(경기뉴스통신) 고양시가 주최하는 ‘2019 고양도시포럼’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23일 오전 9시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박수현 유엔헤비타트 한국위원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도시재생, 기후·환경에 관심 있는 전문가, 일반시민 등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사람과 공동체, 생태가 어우러지는 사회로 전환하는 것, 성장의 관성을 버리지 못하고 파괴를 거듭하는 허구에서 깨어나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도시의 결단을 제안한다”라며 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도시포럼은 ‘도시, 미래를 묻다-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도시재생과 기후·환경 등 2가지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별로 국외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 및 고양시 적용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며, 발표 후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의 장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도시재생과 기후·환경 분야는 최근 국내에서도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분야로 영국 런던, 뉴질랜드, 독일, UNFCCC 등 국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일산동구 보건소 협조 하에 관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정신건강 버스’를 운영했다. ‘토닥토닥 정신건강 버스’는 지역 주민들의 우울, 스트레스, 자살위험 등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과 조기발견에 그 목표를 두고 정신건강 자가진단 및 선별검사 등의 의료나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층상담을 통한 치료연계까지 가능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사업이다. 이날 탄현동 관내 독거노인 등 ‘토닥토닥 정신건강 버스’ 이용자는 우울선별검사지를 통한 자가진단 및 선별검사와 뇌파 및 맥파 검사를 받고 스트레스, 신체활력도, 누적피로도와 심정건강도, 두뇌건강 등의 측정결과에 대해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상담을 나눴다. 또한,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 실시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경태 탄현동장은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과 정신적 고통을 받는 이웃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번 토닥토닥 정신건강 버스 사업을 계기로 관내 독거노인 및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메뉴 선정부터 장보기, 반찬 조리와 방문 전달까지 직접 실시하고 있으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복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홀몸 어르신들이 많은 식사동의 특성을 반영해 ‘행복드림’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홀몸 어르신 생신 상 차려드리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매월 한 분의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미역국과 케이크,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연 2회 ‘뽀송뽀송 이불세탁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중 고령의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세탁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세탁물 수거 후 세탁 및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최완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에서 직접 모금한 후원금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 할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식사동 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7일 덕양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와 ‘복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주동은 서울에 인접한 저가 주택 밀집지역으로 저소득 노령인구의 분포가 높다. 최근 도시재개발 등으로 인해 외부로부터 저소득 노령 인구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실정을 감안해 지난 6월 행주동 전역이 덕양구 유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덕양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치매 관련 사업에서 행주동이 우선적으로 수혜를 받게 됐다.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복지 특화사업으로 ‘치매안심울타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안전레일 및 가스콕 설치를 지원하는 ‘치매안전하우스 사업’과 함께 행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예방 교양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장희진 민간위원장은 “향후 행주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업이 계속 확대될 예정이어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행주동 어르신께 조금이라도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인 김안현 보건소장을 비롯해 치매
(경기뉴스통신)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7일 능곡재래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협의체 위원 및 직원 등 15명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 제보 방법과 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 방법을 안내했다. 시장 입구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도 설치해 상담소를 찾은 시장 상인과 주민에게 복지 상담 서비스가 이뤄졌다. 행주동복지일촌협의체는 캠페인 진행 외에도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신규특화사업을 논의했으며, 행주동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장희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더 많은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행주동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까롬 경기를 개최했다. 까롬 교육 이수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까롬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즐기는 실내 스포츠이다. 까롬은 보기에는 포켓볼과 비슷하다. 가로세로 90cm의 까롬판 위에서 손가락으로 스트라이커를 튕겨 까롬멘과 퀸을 까롬판의 네 모서리 구멍에 집어넣는다. 현재 까롬월드컵, 세계까롬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유로컵, 한일전 등 다양한 국제경기가 개최되고 있다. 화정1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에게 즐거운 여가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평일 야간에 까롬 문화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위 위원들은 까롬을 알리고자 솔선해 까롬 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기념해 경기를 개최하고 경기 우승자에게 상품을 수여했다. 엄정희 강사는 “여가 활용을 위해 까롬스포츠 지도자과정을 이수한 저에게 마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 11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 화정1동 와글와글놀이한마당에도 까롬 스포츠가 있다. 야간 문화강좌에 오시면 까롬이 삶의 활력소가 되도록 성심성의껏 가르쳐 드리겠다”고 전했다. 엄정희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흥도초 학부모회가 주최하는 ‘제1회 흥도몽땅어울림 축제’와 연계해 흥도동 주민자치위원회, 흥도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함께하는 시정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흥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방문한 학부모들에게 ‘고양지원 지방법원 승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하도록 했다. 현재 105만 고양시민은 사법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가까운 곳에서 법률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법원 승격이 절실한 상황이다. 학생들에게는 올해 핵심사업인 ‘내 고장 바로알기’ 사업의 교재인 ‘흥도동의 문화유산 이야기’ 책자를 통해 지역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지역 출신 의병장에 대해 설명했다. 흥도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관내업체에서 후원한 생활용품으로 ‘사랑나눔 바자회’을 개최해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마련했다. 모인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적립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덕양구 희망복지팀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서비스 상담을 실시하고 어려운 이웃 발굴 활동에 대해 홍보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고양지원 지방법원 승격 서명운동은 주민자치위원, 협의체 위원들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가 2019년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역대 최다 수상을 했다. 창릉동이 학습공동체분야 최우수상을, 고양동이 지역활성화분야 최우수상을, 흥도동이 지역활성화분야 장려상을, 화정2동이 학습공동체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우수 사례는 각각 창릉동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밥할머니 마을의 3C 솜씨 학습활동’, 고양동 ‘함께 가는 고양동, 웃으며 갑시다. 길길길’, 흥도동 ‘지역 문화 유산으로 흥도 정도 나누는 3S 단계의 도농복합 마을’,화정2동 ‘화정, 사람 중심의 활력 있고 따뜻한 도시를 디자인하다’이다. 역대 최고의 성과다. 윤양순 덕양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4개동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수상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축하드린다. 창릉동과 고양동이 오는 29일 대상을 위한 최종 심사를 하게 되는데 좋은 결과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이에 본선 진출한 68개동 가운데 기존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반영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11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특강 '깊어가는 가을밤의 인문학'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명의 강사가 재무관리, 중년의 삶과 마음 치유, 가족 간의 소통, 행복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평일 낮 시간에 진행되는 문화행사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중장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 이후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1월 5일 화요일 첫 번째 강의는 박원주 국제공인재무설계사가 진행하며, 삶과 돈의 균형 있는 조화를 위해 가정 재무관리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11월 12일 화요일 두 번째 강의는 고명한 ‘어느날 중년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왔다’의 저자가 중년의 삶과 중년의 마음 치유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11월 19일 화요일 세 번째 강의는 이한주 한국코칭학회 상임이사가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해 줄 가족 소통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11월 26일 화요일 마지막 강의는 한민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의 저자가 우리의 현실과 나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 법에 대한 이야기로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고양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골재 선별·파쇄 신고 사업장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골재선별파쇄사업장 덕양구 일산동구 등 모두 7곳을 대상으로 시 생태하천과와 자원순환과가 구청 환경녹지과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골재채취법에 따른 골재품질 시험 실시 및 품질 적정여부, 자본금, 시설·장비 및 인력 기준 적합여부, 골재채취업 주기적 신고 및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대기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른 폐수배출시설 설치 및 적정 관리 여부, 야적장 관리상태,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여부, 세차오니 등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골재 선별·파쇄에 따른 각종 민원과 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자발적인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를 바로 실시하고,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위반사항 발생 시에는 처리기준에 의거해 행정 조치할 방침”이라며, “이번 점검으로 건전한 골재산업을 확립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연초에 ‘건치어린이집 선발대회’에 참여했던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후속사업 ‘엠버버스와 건치변신대작전’을 진행한다. 일산동구 내 선발대회에 참여했던 어린이집 중 개인별 구강관리상태 점수 하위 20%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한 구강관리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심도 있는 구강보건교육뿐만 아니라, 보육시설 내에 큐스캔 대여를 통해 수시로 칫솔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강 내 플라그의 산 생성도를 측정하는 실습활동을 통해 아동의 치아우식노출정도를 색깔별로 나타내 비교적 쉽게 아동과 학부모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엠버버스 내에서는 영상시청 및 치아모형 거울만들기 등 놀이실습을 통해 구강환경관리에 있어 재미를 느끼며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구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 아동에게는 상을 줬고, 하반기에는 구강환경관리 능력을 함양하고자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구강건강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8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관계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회계관계공무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회계관계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출·계약실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례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14년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던 서울 강서구청 최기웅 장애인복지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15년 동안 네이버 예산회계실무 카페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사례위주의 강의를 통해 회계의 기본 원칙과 관련 규정을 이해하고 향후 실무 추진 시 유의할 사항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영주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회계관계공무원 대상의 교육을 확대 실시해 회계 전문성 강화와 투명한 회계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가 2019년 고양시 산하 5개 공공기관에 54명의 직원을 신규 공개채용하기로 하고 22일 채용일정을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40명, 고양시정연구원 2명, 고양문화재단 3명,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8명이고, 원서접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은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필기시험을 각 기관이 아닌 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하며, 면접시험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각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서류전형과 면접 등 모든 채용과정에서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하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공공기관 공개채용 통합 홈페이지와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합격시비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 통합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으며, 한층 더 투명하고 공정한 시험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시민을 위한 공공분야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인권도시 고양 실현을 위해 ‘2019 고양시 공직자 및 시민 인권감수성 1℃ 높이기-인권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고양시의 인권교육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지난 21일 군 인권교육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과 공직자 교육이 그 뒤를 잇는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군 인권교육은 고양시 관내에 위치한 군부대 간부와 병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군부대 상대 인권교육으로 부대에서 직접 고양시 인권교육을 요청해 실시하게 됐다. 21일 첫날 교육에서는 군인의 인권과 최근 군 인권동향, 군 인권침해 사례 및 예방방안 등에 대해 평화인권센터 박근덕 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고양시와 부대 모두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및 병사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으로 친 인권적 병영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주민리더 인권교육은 각 동의 지역리더로서 지역사회를 앞장서 이끌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단을 비롯 각 동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높아져 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인권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일산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캠페인’ 및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행사를 진행했다. 8월부터 매달 한 번씩 진행하여 이달로 3회째를 맞은 행사는 일산시장 길목을 지키는 ‘파란 조끼’로 통하며 주민들과 한층 친밀감이 깊어진 분위기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리플렛 및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했고, 이와 동시에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 복지상담소에 상주하면서 평소 주민들의 복지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소했다. 권순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캠페인을 진행할수록 주민들이 협의체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친밀감이 깊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친밀감이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오섭 일산2동장은 “캠페인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과 더불어,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심리적 장벽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