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4개 구청을 찾아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참여 기부캠페인’을 열고, 기부금 사용처와 참여 방법·혜택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캠페인에서 모금된 기부금은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장에 사회적 약자 특별관람석 설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프로그램’ 제작, 사회공헌 퍼레이드 등에 사용된다. 개인·단체·기업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 ‘기부캠페인’ 게시판을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계좌이체·카드결제 방식으로 기부금을 낼 수 있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에서 기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고, 기부금을 입금해도 된다. 기부자에게는 수원문화재단에서 기부금영수증·기부증서를 발급해주고,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했다. 기부자 이름은 수원화성문화제 백서에 수록된다. 지난 24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참여 기부 캠페인은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CMS 납부, 카드결제, 무통장입금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참여는 수원화성문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진행한 ‘2019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에서 이경진 학생의 ‘나눗셈’과 이원경씨의 ‘오늘은 또 무슨 날일까’가 청소년부·일반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9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 시상식을 열고, 입상자 3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수원문인협회·수원민예총 문학인 15명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행복한 나눔의 도시, 따뜻한 소통’을 주제로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시민 창작시를 공모했다. 응모작 524편 가운데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청소년부 19편, 일반부 1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재능기부작 45편은 7월 중 시내 버스정류장 90곳에 게시된다. 게시될 작품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탭에서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을 선택하면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는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2차례 열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 공모는 9월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7월에 시작한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경기뉴스통신)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로 수돗물에 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수원시가 수돗물 관리를 강화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상수도 관망 블록 사업이나, 노후관로 교체 사업을 할 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수도 관망을 분석해 단수 범위를 설정하고 있다. 또 관로 교체공사를 완료한 직후 적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수전 퇴수변과 소화전을 활용해 충분한 시간 동안 퇴수 처리하고, 반드시 수질 검사 후 상수도를 공급하도록 하는 등 절차를 철저하게 이행할 예정이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지난 5월부터 관망기술진단용역을 발주해 노후 관로를 조사하고 있다. 용역 결과에 따라 노후 관로를 연차적으로 교체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수원시 수돗물은 팔당호에서 원수를 받아 광교·파장정수장을 거쳐 공급하는 광역 2단계와 수자원공사에서 정수해 공급하는 광역 3~5단계가 있다. 하루 35만t가량 수돗물이 총연장 1750㎞에 이르는 송·배수관을 통해 수원시민에게 공급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최근 인천시 적수 사태 이후 전문가들과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더 철저하게 상수도 관망을 관리하고, 수질
(경기뉴스통신) 제2회 지역에너지전환 전국 포럼이 ‘에너지 전환, 지역에서 협력으로 에너지 거버넌스 활성화’를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 대전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와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에너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방안을 모색한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김성환 의원실이 공동주최한다. 포럼은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염태영 시장의 개회사와 ‘미세먼지 대응과 에너지전환’, ‘에너지 분권과 지역의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이뤄지는 개회식으로 시작된다. ‘에너지 거버넌스 활성화와 지역에너지센터 설립·운영’을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세션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지역에너지센터의 역할과 운영, 지역에너지센터 추진사례와 도전과제, 지방정부와 시민이 만드는 에너지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발제로 진행된다.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이번 포럼에서 지역에너지전환의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에너지 분권 지역 사례를 공유한다. 또 지역이 에너지전환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역할과 권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들에게 “우리 시에 산적한 여러 과제를 함께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수원시가 24일 인계동 가보정에서 연 11대 의회 개원 1주년 축하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지난 1년간 소통하고 화합하며 파행 없이 의회를 잘 운영해줘 감사하다”면서 “수원시민을 위해 시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시장,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집행부와 소통하며 상생 협력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국내 첫 하수처리와 화장실 산업이 융합해 열린 ‘수원 국제 하수처리·화장실 박람회’에 약 8000여 명의 시민이 찾았다. 지난 13일부터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맑은 물, 깨끗한 화장실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 한국화장실협회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더페어스가 주관했다. 하수처리·화장실·건축자재 관련 신기술을 비롯해 운영·관리 제품, 건축자재 등을 관람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체험의 장’으로 펼쳐졌다. 박람회에는 하수처리·화장실·건축자재 분야 90개 기관·단체·기업 등이 참여해 217개 부스를 운영했다. ‘안심화장실’, ‘절수’, ‘화장실 칸막이’ 특별관과 ‘수원시 환경정책 홍보관’, ‘해우재 문화특별관’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13일에는 ‘화장실 문화 콘퍼런스’가 열렸다. 17개국 32명의 해외참가자를 비롯한 국내·외 참가자 200여 명이 참가해 각국의 화장실산업 발전과 우수사례를 나눴다. 14일에는 수원시 하수관리과, 서울시립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수원 오폐수 및 하수처리 기술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정부의 물관리 정책, 수원시 하수처리 시책, 최
(경기뉴스통신) 수원박물관이 시민의 추억이 담긴 사진·엽서·기록물 등 생활유물을 기증받는다. 수원과 관련 고문서·고문헌·사진·엽서 등 다양한 생활유물을 기증할 수 있다. 대상 시기는 1980년대까지다. 기증 유물은 수원박물관 소장품 등록 후 상설·기획전시, 연구·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중요한 유물은 ‘기증유물 목록집’을 발간하거나 지정문화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증자에게는 유물에 따라 기증 증서·감사패 수여, 수원박물관 주요 행사 초청 등 특전이 주어진다.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박물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할 때는 유물의 원본 또는 유물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2008년 개관 이후 박유명 초상화, 안동김씨 교지 등 다양한 유물·자료를 기증받았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개발한 ‘마음건강로드맵’ 앱이 누적 다운로드 1만 건을 돌파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2016년 개발한 ‘마음건강로드맵’은 정신과 치료·상담을 꺼리는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앱을 이용해 스스로 정신건강을 간단하게 진단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건강로드맵 앱은 익명으로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카카오톡 비밀상담’, 성격맞춤형 온라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나의 정신건강, 행복레터 등으로 이뤄져 있다. ‘나의 정신건강’에서는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 앱에서 제공하는 질문에 모두 답하면 조현병, 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 12개 핵심 정신질환에 대한 진단 결과가 신호등 형태로 나온다. 파란불은 ‘정상군’, 노란불은 ‘고위험군’, 빨간불은 ‘질환군’이다. 정신건강검진을 마치면 3일 이내에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에서 전문의와 무료상담을 할 수 있다. ‘고위험군’은 심층 검진·상담을, ‘질환군’은 병원연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행복레터’는 지난해 추가된 기
(경기뉴스통신) 노후주택에 사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택을 개량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수원시 제1호 주민합의체’가 장안구 연무동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5월 장안구 연무동 2개 필지 토지 소유주 6명은 수원시에 사업 신청을 하고, 한국감정원의 사업성 분석을 거쳐 이달 중순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합의체’를 구성했다. 지난해 2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된 후 수원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합의체가 구성된 것은 처음이다. 주민합의체는 노후주택을 허물고, 4층 다세대 주택 1개 동을 짓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수원시는 주민합의체가 진행하는 사업시행인가, 건축물 철거, 주민 이주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주택의 집 소유주 2인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것이다. 주민 전원 동의로 추진돼 주민 간 갈등 등 기존 대규모 재개발 사업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사업 규모와 공적임대주택 공급면적에 따라 총사업비의 50~70%를 낮은 금리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주택 정비에 따른 부담을 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부모의 자존감’을 주제로 108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가수 박지헌 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룹 V.O.S.의 리더인 가수 박지헌 씨는 최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6남매 다둥이 아빠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포럼에서 박지헌 씨는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으로 이어지고, 아빠와의 관계가 아이의 안정된 사춘기를 형성한다”고 강조하며, 육아고민에 대한 상담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육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V.O.S의 대표곡인 ‘보고 싶은 날엔’,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 따뜻한 발라드 무대도 선보인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수원포럼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수원시 공중화장실 관리부서 담당자, 시설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올 연말까지 월 1회 담당 구역 화장실의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수원시 소재 공중화장실, 공공청사·복지관 내 화장실, 건물 소유주가 동의한 민간 개방화장실 등 총 270여 개소다. 점검반은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해 불법촬영 기기의 전파를 탐지하고, 카메라를 찾는다. 점검을 마친 화장실에는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하고 지속해서 관리한다. 지난 20일에는 수원시 여성정책과·수원중부경찰서·수원시실버인력뱅크·경기지체장애인협회 수원지회·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관계자 등 22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이 경기대학교 내 화장실과 유동인구가 많은 민간 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했다. 점검결과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 이용시설 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거리노숙인을 전수조사해 노숙인 복지서비스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수원시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28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권선·영통·장안·팔달구 등 4개 구 전역에서 거리노숙인을 조사한다. 일정한 시점에 거리노숙인을 조사하는 ‘일시집계조사(point In time Counting)’ 방식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지붕 없는 개방된 공간(거리·텐트·건물 주변·공원·지하도·버스정류장·공중화장실 등), 거처로 만들어지지 않은 공간(차고·환승센터·재개발로 인한 공사지역 등)에서 자는 사람과 잠을 자려고 하는 사람이다. 수원시는 이번 조사로 거리 노숙인의 성별·인원 등을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종합계획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폭염에 대비해 노숙인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폭염 경보가 발령됐을 때 온열질환자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력해 노숙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외출 도우미, 위생관리사 등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도 제공한다. 시설 입소를 거부하거나 단체생활에 적응하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정부가 지역에서 일자리 정책을 실험하고, 중앙정부는 지역의 우수 정책을 전국적으로 도입하는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용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염태영 시장은 “일자리정책도 분권이 필요하다”며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작한 가장 지역적인 일자리 정책이 전국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앙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 염태영 시장은 “지방정부가 지역에서 혁신적으로 시도하는 ‘스몰베팅’ 사업은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면서, 효용성을 검증할 수 있다”면서 “혁신적인 일자리정책을 지역에서 시작해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중앙정부가 정책으로 도입하는 형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스몰베팅은 작은 규모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해답을 찾는 전략이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해 수원시 일자리사업 예산의 78%가 국·도비 매칭사업에 투입됐다”며 “중앙정부가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일자리 사업들을 시행하느라 지방정부는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펼치기 어렵다”고 아쉬워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4S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19일에 시작한 4S 프로젝트는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4S는 Smart, Superior, Strong, Specialist를 뜻한다. 맞춤형 교육은 평생학습 동아리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7월 24일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기본과정은 학습동아리의 이해, 평생학습 동아리 플랫폼의 역할, 학습동아리 활동 우수사례, 학습동아리 컨설팅 강의, 심화과정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기법, 협동조합 설립의 이론과 실제 사례, 공모 사업의 절차와 계획서 작성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4S 프로젝트로 평생학습 동아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5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역대 최다 인원인 17만여 명이 방문했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 진행한 청소년 박람회 성과를 알렸다. 수원시·여성가족부·경기도가 공동주최한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열렸다.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들을 되새기자는 의미다. 주제에 맞게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룬 뮤지컬 ‘백 년의 침묵’이 상연됐고,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청소년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조선수 손연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방송인 유병재가 강사로 나선 멘토 특강과 모델 한현민군, 배우 이형석씨, 고등학생 윤효서양 등이 청소년들과 고민을 나눈 또래 특강에는 35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