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9년 1기 찾아가는 인구교육’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청명중학교에서 시작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6월 28일까지 세 달간 송죽초·광교중·장안고 등 13개 학교에서 318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교육을 원하는 관내 학교에 인구보건복지협의회 경기지부가 파견한 전문강사가 방문해 ‘함께 그리는 행복 지도’를 주제로 강의하는 것이다.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결혼·출생,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강사는 ,저출생·고령화 사회문제 ,인구구조 변화의 원인·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 ,바람직한 가족생활과 가족 구성원의 역할 등을 설명한다. 수원시는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2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7월부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청년, 직장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육을 받으며 인구절벽 등 인구문제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공감하게 됐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국가등록 자전거교육지도자 자격을 가진 전문강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은 자전거 구조를 비롯한 보호장비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의 이해 등 이론수업과 가상 주행연습, 안전 주행 기술 익히기 등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교육을 원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현재까지 권선구 안룡초등학교 등 63개 학교, 9932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했다. 올 연말까지 총 124개 학교 1만 8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 발생도 빈번해지고 있다”면서 “자전거 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전거 운전자·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시는 2012년부터 시민이 자전거 사고를 당했을 때 배상해주는 시민 자전거 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수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40개 지정 정비업체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진,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와 오일류, 벨트류, 소모성 부품 등 장거리 주행을 할 때 고장이 잦은 20개 항목을 점검할 수 있다. 수원시자동차정비협회,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수원지역협의회,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원시지회 등에서 추천한 정비업체 가운데 수원시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40개 정비업체가 참여한다.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장안구 8개, 권선구 22개, 팔달구 5개, 영통구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19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안내’를 클릭해 확인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상점검으로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자동차를 점검하고,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장안구 이목동 노송지대 내 노송길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수원시는 자동차 매연과 진동으로 인한 노송의 훼손을 막고,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2016년부터 ‘노송 지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2016년 5월 노송 지대를 통과하는 도로를 폐쇄하고, 우회도로를 개설했다. 노송공원 일대에는 소나무 33주를 심었다. 이듬해에는 노송 지대 주변 일부 토지를 매입해 노송 생육을 방해하는 도로포장을 제거하고, 녹지를 조성했다. 녹지에는 소나무 35주와 지피식물 34만 본을 심었다. 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일부토지를 매입하고,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과 도로포장을 철거했다. 철거한 자리에는 친환경 식생매트를 깔고, 소나무 41주, 지피식물 10만 7380본 등을 심어 1만 2085㎡에 이르는 노송지대를 복원했다. 2020년까지 복원 구간에 초화류을 추가로 심고, 이목지구 내 남은 노송길을 정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2016년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부, 경기도산림연구소와 협력해 노송 후계목 증식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노송 유전자를 분석하고, 우량목에서 채취한 꺾꽂이모를 접목해 고색동 양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에너지 분권을 실현하고, 기초정부의 에너지정책 성공 모델을 키워서 국가 정책으로 확장하자”고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27일 대전 한남대 서의필홀에서 열린 ‘제2회 지역에너지전환 전국 포럼’ 개회사에서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지방정부가 에너지 정책 네트워크·협의체를 만들자”면서 “지역에너지센터는 ‘에너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우리는 화석연료·원자력 발전 에너지 매듭짓는 것을 시대의 과제로 삼아야 한다”면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겠다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지역에너지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김성환 의원실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와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에너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방안을 모색했다. ‘에너지 전환, 지역에서 협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포럼은 염태영 시장의 개회사와 ‘미세먼지 대응과 에너지전환’, ‘에너지 분권과 지역의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주제 발표, 토론으로 이어
(경기뉴스통신) ‘수원형 주민자치회’ 운영에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려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과 활발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시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수원형 주민자치회 두 번째 토론회’에서 이철승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은 “수원형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주민대표 기구’로 자리 잡으려면 주민들의 형식적인 참여가 아닌 실질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는 충분한 토론·소통·학습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운영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의존하지 않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주민·의회·행정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주민자치를 논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 발표와 주민자치회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는 토론으로 이어졌다. 유문종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한창석 수원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 이철승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송문식 서울시 지역협치정책자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이 27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양파 튀김을 접시에 담고 있다. 염태영 시장과 수원시는 최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 수원시는 구내식당 조식 메뉴로 양파 요리를 준비했고, 염태영 시장은 식사를 마치고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해 “하루 한끼는 양파 요리를 먹자”고 부탁했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산지 양파농가에서 양파를 대량 구매해 판매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직원 1명이 지난 26일 A형 간염 확진을 받아 한 병원에 격리 입원 조처됐다. 해당 직원은 6월 24일 증상이 나타났고, 장안구보건소는 곧바로 해당 직원을 응급실로 보내 진료를 받도록 했다. 또 확진 즉시 보건소 청사를 방역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 26~27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항체 보유 여부를 검사했고, 미보유자를 대상으로 7월 2일까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해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법정 1군 감염병의 하나인 A형 간염은 A형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이다. 감염된 환자가 분변에 오염된 손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해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된 후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은 0.1~0.3%이다.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은 장안구보건소 직원은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는 업무가 아니고, 신속하게 격리해 접촉자 범위는 확대되지는 않았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보건소 방문 후 A형 간염 의심 증상이 있는 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7일 권선구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시민안전과, 수원시 안전보안관, 수원시 재난안전네크워크 등 관계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사고를 예방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여름철 안전 수칙은 ,장마철 전기시설 점검하기 ,공사장 주변 이상 발견 시 관공서에 신고하기 ,집 안팎 하수구 배수로 정비 ,땀을 많이 흘릴 땐 수분 보충하기 ,폭염에는 햇빛을 피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등이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이 일찍 찾아온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와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지역복지정책을 논의하는 휴먼복지포럼을 연다. ‘존엄한 삶의 권리, 북유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5월 수원시 사회복지지설·기관 종사자 13명이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의 사회복지시설을 벤치마킹한 내용을 공유하고, 수원시 사회복지정책을 논의한다. 포럼은 정선영 수원여성의전화 대표의 ‘해외벤치마킹 정책제언·결과발표’와 전문가들이 수원시 지역복지정책을 논의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일하는 복지국가로의 전환’, ‘일·가정 양립, 양성평등 실현’, ‘중앙·지방정부의 복지 역할 분담’ 등 북유럽 국가의 사회복지정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은선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영옥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영설 작은행동한사랑 시설장, 김태영 서호노인복지관 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북유럽 선진복지국가의 정책을 알리고, ‘복지도시 수원’을 만들 복지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마스크도 일회용품인데 결국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요?” 수원시가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미세먼지 없는 마을 만들기 수원시민 토크쇼’에 참가한 시민들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에서 미세먼지에 대해 말하고, 듣고, 나누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를 주제로 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김호진 수원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원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로 참석한 대학생 차민재씨는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미마’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면서 “실내도 안전하지 못하단 생각에 강의실 안에서도 마스크를 쓴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는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환경 문제”라면서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미세먼지 대책을 논의할 수 있는 모임을 구성하는 등 일상에서 미세먼지 줄이기를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수원시는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미세먼지 흡입 차량 운영’ 등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를 대비해 26일 장안구 연무동 삼희교 재가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을 점검했다. 1983년 준공된 수원천 삼희교는 2017년 수원시 자체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됐다. D등급은 즉시 보수해야 하는 시설이다. 수원시는 지난 3월부터 삼희교 재가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염태영 시장은 윤영만 수원과학대 교수, 수원시 관계자들과 함께 호우에 취약한 공사장 주변 시설물 안전 관리 여부, 공사장 침수·토사 유출방지 대책 여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염태영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안전”이라며 “설계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삼희교가 하천 등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 해달라”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호우가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재난안전상황실 상황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다. 하천·지하차도 등 재난취약 지역에 설치된 예·경보 시스템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대표단이 국제도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자매도시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독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투르,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를 방문한다. 염태영 시장은 오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독일과 프랑스를, 수원시립합창단 등 수원대표단은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독일·프랑스·루마니아를 방문한다. 염 시장은 29일 수원시의 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마르틴 호른 시장을 만나 수원시립교향악단·합창단 공연 등 문화교류를 비롯한 ‘2020년 자매결연 5주년 기념사업’을 논의한다. 수원시는 2015년 11월 세계적인 환경도시인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했다. 프라이부르크시는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환경도시로 차 없는 거리 조성, 친환경 에너지 사용 등 정책을 펼쳐 ‘태양의 도시’, ‘녹색도시’로 불린다. 염 시장과 수원대표단은 7월 1일 프랑스 투르에서 크리스토프 부쉐 투르 시장을 만나 수원시와 투르시의 우호협력교류 의향서에 서명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수원시와 투르시와의 인연은 지난 3월 15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지자체 국제관계관 연찬
(경기뉴스통신) 정조대왕의 매제이자 사도세자의 부마였던 흥은위 정재화의 후손이 정재화 선생 관련 유물 1014점을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했다. 흥은위 정재화 선생 8세손 정원찬씨는 26일 수원화성박물관을 찾아 정재화 선생 초상화, 홍은위 고신교지, 녹패, 고급 호패 등 소장 유물을 기증했다. 후손들이 기증한 유물은 흥은위 정재화와 그의 아내 청선공주, 그리고 그들의 후손과 관련된 유물이다. 조선 왕실 부마 후손 집안을 연구할 수 있는 희귀한 사료로, 가치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관이 연일인 흥은위 정재화는 ‘사미인곡’, ‘관동별곡’ 등을 지은 송강 정철의 9세손이다. 정조의 막내 여동생인 청선공주와 1766년 혼인해 ‘흥은부위’의 작위를 받은 정재화 선생은 1899년 ‘흥은위’로 추봉됐다. 청선공주와 사이에서 1남 2녀를 뒀고,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지냈다. 정조대왕은 용모가 준수하고, 처신이 신중했던 정재화를 많이 아꼈다고 전해진다. 1795년 수원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열린 혜경궁홍씨의 회갑연에는 정재화의 아들인 정의가 작고한 아버지 대신 어머니 청선공주를 모시고 두 여동생과 참석하기도 했다. 기증 유물 중 가장
(경기뉴스통신)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하는 수원시가 주민 투표로 평동·행궁동장 대상자를 선발했다. 평동·행궁동 주민 추천운영위원회는 25일 평동·행궁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각 동장 후보자 토론회·주민 투표를 열고, 김상길 사무관과 민효근 사무관을 동장 대상자로 선발했다. 김상길·민효근 사무관은 각각 현 평동장·행궁동장이다. 평동은 2명, 행궁동은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선발한 대상자를 인사부서에 추천하고, 염태영 수원시장은 추천받은 공무원을 올해 7월 정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임기는 2년이다.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다. 동 단체원, 일반 주민 등으로 구성된 ‘주민 추천인단’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을 공모한 바 있다. 수원시가 동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를 해당 동에 통보하고, 각 동에서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하면 수원시인사위원회에서 위촉한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주민 추천인단을 구성하고, 후보자 토론회, 추천인단 투표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