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송원중학교, 수원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청소년 자유 공간 ‘청개구리 연못 6호’를 조성한다. 세 기관은 8일 송원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수원시 청소년 자유 공간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개구리 연못’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개구리 연못 사업’은 학교·동 주민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이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거점형 청소년 자유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수원시는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하고 있다. 수원시는 2020년 2월까지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송원중학교에 청개구리 연못 6호를 조성할 예정이다. 유휴교실 5개실을 활용해 북카페, 댄스실, 노래방, 영화관람실, 동아리실 등 시설을 만든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청개구리 연못 조성·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송원중학교는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청개구리 연못을 운영·관리한다. 협약식에는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 유란 송원중학교장, 류주선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지역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2016년 11월 팔달동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중장년 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 학습프로그램 ‘인생은 60부터, 창업은 40부터’ 수강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6월부터 창업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창업 학습프로그램은 19일부터 25일까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성장관에서 진행된다. 무료 프로그램이다. 시니어 창업A to Z, 핵심쏙쏙 시니어 맞춤 정부지원사업 활용 전략, 대표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인사노무, SNS를 활용한 매출 UP 전략, 사업화를 위한 핵심 세무 회계, 시니어 맞춤 IR 전략 등을 주제로 한 강의로 구성된다. 안상욱 이사장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했다”면서 “창업을 고민하는 중장년 예비 창업자들이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15~31일 관내 지정폐기물 배출 사업장 30여 곳을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처리 지도점검을 한다. ‘지정폐기물’은 등 의료 폐기물, 기계류에 사용하고 버려지는 각종 기름 등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감염병 등으로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물질이다. 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등록 하거나 변경신고한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으로, 연간 의료폐기물 300kg 이상 또는 그 외 지정폐기물 50t 이상을 배출하는 사업장이다. 전문가와 시 담당자로 이뤄진 점검반은 개별 사업장을 방문해 폐기물 보관 상태와 적정 처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과 그 외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으로 나눠 진행한다. 점검반은 관계 법령 위반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반사항 경중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지정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유도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지정폐기물 불법 처리를 뿌리 뽑기 위해 관련 사업장을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올해 2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정하영 주무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달 17~21일 시 홈페이지에서 친절공무원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진행했다. 시민·공직자 등 모두 683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정하영 주무관은 274표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정하영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시민은 “지난해 8월 어머니 사망신고와 관련해 여러 차례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며 “민원이 많아 힘들 텐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줘, 위로가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하영 주무관은 “민원 창구에서 일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시민들에게 좋은 기운을 얻기도 한다”면서 “민원인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친절공무원 후보는 시민들에게 ‘그린카드’를 받은 공무원과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가 자체 심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그린카드’는 시민들이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적을 수 있는 엽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할 청년과 기업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일자리 사업인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은 수원시 관내 기업이 수원 청년을 채용했을 때 인건비와 직무교육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2년 간 인건비 일부와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이후 1년간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창업을 지원한다.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으로 수원시 청년을 채용한 관내 기업에는 1인당 월 200만 원 기준으로 80%를 인건비로 지원한다. 20%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30명이다. 청년과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사회복지법인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법인·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청년과 근무 예정인 기업이 함께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아직 근무지나 채용자를 결정하지 못한 청년과 기업은 개별 신청 후 1대1 매칭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기업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일자리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곳곳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일월·샘내공원, 권선·마중·매화·고래의모험·올림픽공원, 숙지공원, 매여울·고래등·물봉선·방죽공원 등 12곳에서 운영된다. 월요일,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단 올림픽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공원 물놀이장은 대형 튜브에 공기를 채워 만든 조립식 에어풀장이다. 풀장 2개와 에어슬라이드로 이뤄져 있다. 다른 공원의 물놀이 시설은 수심 20~30㎝ 정도 얕은 물에서 첨벙대며 놀이터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형태다. 물놀이형 바닥분수와 안개 분수 미끌럼틀 등이 설치돼 있어 시원하게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 물놀이장의 모든 물은 상수도 용수을 사용한다.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전문검사 기관이 월 1회 이상 수질안전 검사를 한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관리요원을 2명 이상 배치한다. 청결상태, 놀이시설 파손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한다. 올해부터 일월·샘내·권선·마중·고래의모험·매화·방죽공원 등 7개소에서는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최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서, 11.7t의 양파를 판매했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시청, 산하 사업소, 각 구청,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안군 양파 재배 농가 돕기’ 운동을 전개했다. 시 공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양파 1175 망을 구매했다. 시는 무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양파를 공급받아, 5일 구매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 27일에는 시청 구내식당 조식 메뉴로 양파 요리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날 염태영 수원시장은 식사를 마치고 개인 SNS에 “하루 한 끼는 양파 요리를 먹자”고 글을 게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파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구매 운동에 동참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고통을 나누고,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중앙·지방 정부 간 복지사업 영역을 재정립하고, 지방정부의 현금복지 정책을 재검토하는 역할을 하게 될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충남 아산시 KTX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 특별위원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위원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간사로 선출했다. 염태영 시장은 “기초지자체의 현금성 복지가 늘어나면 지자체 재정을 열악하게 할 수 있다”면서 “전국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를 조사하고, 효과를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대타협 특위 활동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출범 선언문에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복지 재정·사무의 합리적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하고, 힘을 모아 ‘국가복지대타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지방정부는 주민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로 ‘차이는 있되 차별은 없는’ 복지서비스 발굴·제공해 선진적인 복지국가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중앙-광역-기초 정부 간 복지 재정·사무를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필
(경기뉴스통신) 수원에서 다둥이 가족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수원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제5회 수원시 다둥이 가족축제’를 열고, 다자녀 가족과 시민들을 초대한다. 풍선달인의 ‘풍달이’ 공연, 버블매직쇼, 제2회 수원둥이 가족동요제 대상팀 공연, 석고마임·삐에로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 아동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브릭월드’,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미니동물원’, 잔디밭에서 즐기는 ‘VR 체험’ 등 놀이공간도 마련돼 있다. ‘출생장려 캠페인’, 플리마켓 등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날 축제에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인 그룹 V.O.S 박지헌 씨 6남매와 수원시 대표 다둥이 가족 한규복 씨 8남매, 김용주 씨 8남매가 함께한다. 박지헌 씨는 ‘보고싶은 날엔’, ‘큰일이다’ 등 V.O.S의 대표곡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둥이 가족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지난 3일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에서 자매도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수원의 날’ 행사를 열고,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맛과 멋을 알렸다. 클루지나포카시 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과 한국조리사협회 수원시지부, 맥간공예 연구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등 민간교류 대표단이 참여했다. ‘한국음식 체험전’, ‘수원사진전’, ‘맥간공예 전시전’과 시민들에게 기증받은 한복을 이용한 ‘한국 전통의상 체험부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는 7일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비빔밥을 조리하는 퍼포먼스로 시작한 한극음식 체험전은 한국조리사협회 수원시지부 소속 한식 전문 조리사들의 불고기·김치·김밥 등을 조리시연,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루마니아 현지 전문 조리사들을 초청해 수원 양념갈비 등 외국인에게 인기 높은 한국 음식 조리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보리 줄기를 이용한 수공예 예술인 ‘맥간공예’의 아름다움도 알렸다. 시트 액자, 보석함, 벽걸이, 브로치, 손거울 등 약 50여 점의 개성 넘치는 공예품을 전시해 현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클루지나포카
(경기뉴스통신) 여름철 수원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밤빛 품은 성안 마을, 수원 문화재 야행’이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 열리는 ‘2019 수원 문화재야행’은 ‘밤빛 품은 성곽도시’를 주제로 화성행궁, 행궁광장, 행궁동 등에서 진행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문화재청이 주최한 25개 야행 사업 중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대표 문화적 야행’이다. 화성행궁·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은 빛으로 장식된 골목길을 걸으며 문화재가 품은 역사를 느끼는 감성체험이 주를 이룬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8야를 소주제로 한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8야는 야경·야로·야사·야화·야설야로·야시·야식·야숙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지역 주민·상인 등이 ‘지역 협의체’를 구성해 수원시와 함께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야경은 화성행궁·화령전, 수원전통문화관·수원한옥기술전시관·수원
(경기뉴스통신) 수원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은 4일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 건물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30일간 보물 지정 예고 기간을 거친 뒤 보물로 지정된다. 현재 사적 115호로 지정돼 있는 화령전은 정조 승하 이듬해인 1801년에 건립됐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되는 ‘운한각’은 정조의 어진을 모신 정전이고, ‘이안청’은 어진을 임시로 봉안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다. ‘복도각’은 운한각과 이안청을 연결해주는 공간이다. 조선시대에는 왕의 어진을 모신 건물이 여러 지역에 있었지만 현재는 전주 경기전과 수원 화령전만 남았다. 당시 서울에서 궁궐 건축을 담당했던 최고의 장인 400여 명이 참여해 2달 9일 만에 완성했다. 짧은 기간에 완성됐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곳곳에서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19세기 왕실 건축의 정수로 평가받는 화령전은 어진을 모시던 정전과 임시 보관 건물인 이안청이 분리돼 있는 전주 경기전과 달리 정전과 이안청이 복도각으로 연결돼 있는 독특한 형태다. 문화재청은 화령전이 왕실건축의 정수를 보여주고, 창건 당시 원형이 잘 남아있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라,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환경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장애등급제는 1988년도에 도입돼 신체·정신적 손상 정도에 따라 장애인을 1급부터 6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그러나 최근 개별 복지 서비스의 목적이 다양화되고, 장애인의 욕구와 생활 환경도 복잡해짐에 따라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등급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정부는 2017년 장애인복지법을 개정했고, 올해 7월부터 시행한다. 법 개정으로 7월 1일부터 지난 31년간 유지됐던 장애등급제가 폐지되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만 나눈다. 수원시는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개편 사실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장애인 없도록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등 홍보물을 제작해 주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방문상담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 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애인복지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하는 지원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수원서부경찰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수원 칠보산에 옮겨심은 멸종위기 식물 ‘칠보치마’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꽃을 피웠다. 지난해에는 칠보치마 20여 개체가 개화했는데, 올해는 10배가량 늘어난 200여 개체가 꽃을 피웠다. 칠보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이다. 최근 개화한 200여 개체는 지난해 9월 칠보산 습지에 옮겨심은 칠보치마 500여 본 중 일부다. 수원시는 2017년 5월 칠보산 습지 두 곳에 각각 칠보치마 500본을 이식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20여 개체가 처음으로 개화했다. 백합과 다년생 초본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로 명명됐다. 하지만 현재는 칠보산에 서식지가 발견되지 않고, 경남 일부 지역에만 자생한다.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다. 칠보치마는 20~40cm 꽃대에서 노란색·흰색의 꽃이 핀다. 개화기는 6~7월이다. 수원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칠보치마 복원과 야생식물 자원화를 위해 2016년부터 긴밀하게 협력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 8월 수원시에 ‘야생생물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2017년 5월에는 업무협력 협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15회 수원시여성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박진희 대한어머니회 수원시지회장 윤희옥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장 김미선 수원시민 로스쿨 여성회장 김희숙 수원여성경영인협의회 재무이사 이순옥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5명이다. 2005년 제정된 ‘수원시 여성상’은 여성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수원시 여성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에 이어 양성평등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가족뮤지컬 ‘엄마가 뿔났다’가 공연됐다. 뮤지컬은 일과 가사를 병행하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워킹맘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여성단체협의회·여성단체·네트워크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우리 시는 누구나 존중받고 평등한 대우를 받는 것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배려하는 진정한 의미의 ‘성 평등’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