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고금리의 불법 대부업으로부터 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대부업체 특별 단속에 나섰다. 지난 9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미등록 대부업자 특별 단속 회의를 소집하여 “범죄 행위로 돈 버는 사람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성남시는 9월까지를 불법 대부업 집중 단속기간으로 지정, 9일 오후부터 모란역 인근에서 홍보물 전달 및 계도 안내에 본격 돌입한다. 또한 수정, 중원, 분당 3개구 합동의 기획전담반을 편성하여 현장검거 활동 및 사전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어 대부업 광고 전단에 기재된 대부업자에게 직접 전화 대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기획수사를 펼치며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뿌려지는 불법 사금융 광고 전단지 살포 행위는 고발 등의 조치로 철저히 봉쇄하여 불법 대부업체의 기승을 선제적으로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회의를 통해 현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특사경(특별사법경찰관) 자체 지정 운영방안 경기도 협의 ▲불법 사금융 광고 행위도 현행범으로 검거 ▲불법 사금융 피해자 구제 방안 마련 등을 추가로 지시했다. 이 회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재명 시장은 생중계 영상에서 불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셉테드) 디자인의 하나로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태평2·4동 골목길에 솔라표지병 226개를 설치해 밤길이 환해졌다. 솔라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에 빛(LED)을 발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다. 성남시는 이 지역 주민들의 밤길 안전을 위해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14일까지 솔라표지병을 설치했다. 솔라표지병은 태평2·4동 일대 592m 구간 노면에 2.5m 간격으로 박혀있고 바닥 6곳엔 여성안심귀갓길 표시가 돼 있다. 은은한 빛으로 노면을 밝혀 어린이, 여성 등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안내하고 운전자의 밤길 운전에 도움을 주며, 낮 동안 태양광을 저장해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어 성남시는 태평2·4동 지역을 화재 예방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내년도 4월까지 3억8000만원을 투입해 2568곳에 사물인터넷(IoT)급 화재 감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화재 정보를 사전 자동 감지해 구역 내 모든 주택, 소방서, 성남시청 상황실로 자동 전송하는 지능형 화재경보 시스템이다. 한편, 성남시는 화재 발생 때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시정에 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지방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은 내가 공무원’을 주제로 1차 중학생팀 120명, 2차 고등학생팀 120명이 각각 이틀간 성남시 행정을 체험한다. 일정 첫날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성남시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궁금한 점은 인솔 공무원이 쉽게 설명해 준다. 수정구 복정동 정수장 시설,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 견학 일정이 이어져 각각 내가 먹는 수돗물 생산과정과 우리 집에서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현장서 배우게 된다. 둘째 날은 성남시청 40개 부서에 3명씩 배치돼 행정 업무를 참관한다. 해당 부서 공무원들이 부서별 하는 일과 근무환경, 직업 특성을 알려준다. 또한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과 성남시의회 홍보관, 본회의장 견학도 이뤄진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방행정체험이 보람 있는 경험이자 생각의 그릇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해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위해 오는 10월 학교별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에 맞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5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활동비 인상분(월 5만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지원한데 따른 모집 절차다. 이에 성남시는 10억 원을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추가 투입한다. 이번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 시장형 등 2개 유형 중 공익활동 분야로 한정한다. 홀몸·거동불편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현재 565명·추가 모집 30명), 환경정비와 함께 불법 투기를 단속하는 동네사랑 환경감시단(현재 560명·추가 350명), 공공시설관리지원(현재 150명·추가 50명), 기타(현재 1706명·추가 70명) 등 4개 분야가 해당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8월 21일부터 12월 말일까지 5개월간이며 월 30시간 일하고 받는 활동비는 27만원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현재 참여 중인 정부의 재능나눔 사업이나 성남시의 소일거리사업, 각 구청의 실버환경지킴이 등을 그만두고 노인사회활동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 내 하늘극장이 이색 피서지로 인기다. 성남시는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영화를 보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방학 기간에 맞춰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무료 영화 상영 이벤트를 열고 있다. 무료 상영 이벤트를 열고 있는 하늘 극장은 ‘엘라의 모험2’, ‘눈의 여왕2’, ‘로코왕국의 전설’ ‘바비와 동생들의 신나는 퍼피 어드벤처’, ‘코비, 블루엘리펀트의 전설’ 등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큰돈을 들여 멀리 가지 않아도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극장과 다양한 시민 개방 시설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어 영화 상영 열흘째인 8월 2일 현재까지 가족 단위 시민 600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 하늘극장을 찾은 김지은(38 여수동) 씨는 “집 근처에서 물놀이와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은 성남시청밖에 없다.”면서 “운 좋게도 TV 동상이몽에서 본 이재명 성남시장과도 사진을 찍게 돼 ‘영화로운’ 하루를 즐겼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은 2층 시장실, 종합홍보관, 시민 갤러리 공감, 9층 아이사랑놀이터, 하늘 북카페, 음악 분수 쇼가 펼쳐지는 야외 너른못 광장, 물놀이장 등이 늘 시민에게 열려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8번지 일원 옛 제1공단 부지(4만6615㎡) 주변 간선도로와 국지도 폭이 넓어진다. 성남시는 오는 2020년 말까지 해당 부지를 공원으로 만들 계획으로 교통량 증가를 예상해 주변 도로 폭을 넓혀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한 7월 31일 ‘1공단 공원조성 사업에 따른 도로확장 사업’에 관한 사전 주민공람 공고를 냈다. 도로 확장 구간은 제1공단 공원 부지와 맞닿아있는 단대오거리부터 희망로와 공원로 352번길이 만나는 지점까지의 332m 구간 간선도로다. 현재 폭 20m(공원방향 2개 차선)인 이 도로는 폭 30m(3개 차선)로 확장된다. 희망로와 공원로 352번길이 만나는 지점부터 산성대로 341번길이 만나는 지점까지 270m 구간 국지도는 현재 8m인 도로 폭을 11m로 넓혀 공원 방향 보도를 추가 확보한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자 등은 오는 8월 14일까지 공고기간 내 성남시청 도시계획과로 의견서를 내면된다.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실시 계획에 반영된다. 도로 확장은 이달 말 도시계획시설 실시 계획 인가, 오는 12월 토지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공원과 함께 2020년 말 준공된다. 200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수돗물의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8월 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동네 수질 정보를 24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억 6700만원을 들여 복정 정수장에서 성남지역 27만5천 가구 수도꼭지로 이어지는 취수 정보를 알 수 있는 ‘수질 감시·공개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성남시 홈페이지의 ‘우리 동네 실시간 수질 정보’에 들어가면 지도상에 표기된 50개 동의 먹는물 수질기준 정보를 볼 수 있다. 거주지 동을 클릭하면 우리 집 수돗물의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수온 등 4개 항목의 세부 수질 정보를 알 수 있다. 각 항목 측정치가 기준치 안에 들면 수질 상태가 ‘정상’ 범위에 들어 끓여 먹지 않아도 될 만큼 안전하다는 뜻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취수한 원수를 깨끗하게 정수해 수돗물을 생산하는 복정 정수장, 정수장의 물을 가정으로 보내기 전까지 저장하는 17곳 배수지 수질 정보도 보여준다. 성남시가 18개 지점에 설치한 112개 수질자동측정기가 수돗물 유지·관리 4개 항목 측정치를 자동 표시하는 원리다. 수질이 적정기준을 초과하면 서버에 알람 경보가 발령되고 공개시스템에 점검 중 표시가 나타나 신속하게 수질 사고 예방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국민 아이디어 19건을 정책에 반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31일 국민생각함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모두 484건 국민 제안 중에서 실무부서 검토로 채택된 아이디어 19건을 놓고 점수를 매겨 금상, 까치상 등 6단계의 시상 등급을 결정하기 위해 시청 산성누리에서 창의 정책 제안심사위원회를 연다. 심사 안건은 △청년 복지관 건립 △청년들이여 꿈을 배우자 △청년행복문화 센터 △아이가 타고 있어요(스티커 제공) △유모차 이용주의사항 안내 △유모차 소독기 비치 △어린이집 유치원 차량 내 갇힘사고 방지 △육아물품 대여서비스 △백화점 같은 성남시 유모차 대여소 만들다 등이다. 이 9건은 ‘청년이 답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를 주제로한 성남시 창의 정책 공모로 제안받은 334건 중 시 정책 반영이 결정된 아이디어다. 다른 10건도 시 정책 반영이 결정된 제안이며,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성남시 관련 제안 150건 중에서 채택됐다. △교통약자 민원실 이용환경 개선 △성남시민 외국인 방문객과 함께 공감 △사이버 보안강화 △성남시 홈페이지 수상내역에 수상내용 표시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6월 6일 현충일 표기 △거리 조형물,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주거용으로 시 소유 토지를 빌려 사용할 경우에 받는 연간 대부료율(임대료 비율)을 2.5%에서 2.0%로 낮춘다고 27일 밝혔다. 또, 4회 분할 납부할 수 있는 대부금액(임대료)도 300만원 초과에서 200만원 초과로 완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안을 7월 2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성남시의회 조례안 심의 절차 후 오는 9월 개정 조례가 공포된다. 개정 조례가 시행되면 연 350만원의 임대료를 내던 사람은 280만원 정도만 내면 된다. 또 매년 임대 계약 날짜에 맞춰 내야 하는 200만원 초과의 임대료를 일시불로 내지 못할 상황이면, 9개월 이내 분할 납부(4회)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성남시 소유 토지를 임대해 살고 있는 사람은 260여 명이며 이들 중 88%(230여 명)은 서울시 무허가 판자촌 철거민 이주단지가 조성되던 1970년대 초에 66㎡(20평) 규모로 쪼개 분양된 성남 수정·중원지역 시유지에 가건물을 지어 현재까지 살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주력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50개 동 중, 사전 경선을 통과한 9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수사례 발표회와 6개 팀 동아리 경연대회가 오는 7월 28일 성남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열린다. 우수 사례 발표 내용은 △정자2동의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한솔마을 △구미동의 호국 용사, 60년 만의 귀향 △복정동의 설레는 복정동, 함께 놀자 △금광1동의 해 뜨는 꿈광리 마을 만들기 △상대원1동의 함께 만드는 해피마을 △도촌동의 행복한 동네, 섬말 도촌동 △태평2동의 우동골(우리동네 골목텃밭) 조성 △수진2동의 게릴라 가드닝 사업 △구미1동의 까치마을! 상상의 나래를 펴다 등이다. 동아리 경연은 ▲태평3동 소리샘팀의 풍물 ▲하대원동 B.O.B.댄스팀의 에어로빅 ▲운중동 차밍팀의 라틴댄스 ▲상대원3동 두드림팀의 난타 ▲양지동 날아라 태권V팀의 태보 ▲서현2동 사물 풍팀의 사물놀이 등이다. 시는 공연을 잘한 주민자치센터와 우수 사례를 심사해 각각 최우수(시상금 50만원), 우수(30만원), 장려상(20만원)을 수여한다. 최우수를 수상하는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9월 21일과 10월 12일 열리는 경기도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주민자치대회에 출전한다. 이날 경연대회 이외에도 시청 로비
(경기뉴스통신) 최근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가 근린공원에 이어 탄천 공중화장실에도 응급 비상벨 설치에 나섰다. 성남시는 사업비 1100만원을 들여 탄천 성남구간에 있는 공중화장실 23곳 중 10곳에 사물인터넷(IOT)급 응급 비상벨을 지난 7월 20일 시범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응급 비상벨은 비명, 폭행·구타 소리, 유리 파손음 등을 이상 음원으로 자동 감지해 관할 경찰서 112지령실과 가까운 분당·수정경찰서에 신고 처리가 되며 화장실 밖 출입문 상단에는 빨간색 경광들이 사이렌과 함께 울려 주변에도 위급 상황을 알린다. 이상 음원 감지형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정자·구미·야탑·태평 물놀이장 등 이용자가 많은 공중화장실이며 '안전한 화장실' 팻말 붙었다. 시는 비상 상황 때 경광등과 사이렌만 울리게 돼 있는 나머지 13곳 탄천 공중화장실도 내년도 3월 사물인터넷(IoT) 응급 비상벨로 모두 교체한다. 앞서 성남시는 근린공원 전체 33개중 지역 27개 공원 안 43곳 여자화장실에 같은 형식의 이상 음원 감지형 응급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나머지 6개 공원 안 40곳 여자화장실도 다음 달부터 점진적으로 비상벨을 설치
(경기뉴스통신)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이 오는 7월 24~26일 성남시청 로비에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주최로 열린다. 성남시는 지난해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이번 특별판매전을 유치했다.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성남시 관내 기업인 알디앤웨이를 비롯해 나인, 로만손, 석촌도자기, 팀스포츠, 에스제이테크, 한식품, 세일, 성화물산, 성림 등 모두 11개 기업이 특판전에 참여한다. 등산화, 의류, 시계, 주방용품, 스포츠 웨어, 가방, 식자재, 내의, 양말, 식품 용기 등 100여 개 품목을 판매하며 정가보다 50~7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지난 3월부터 대전정부청사 등 공공기관과 다중집합장소 등을 돌며 같은 행사를 열고 있으며 성남시청에서 판매전은 11번째다.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6월 1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개성공단 폐쇄는 국내법을 어긴 것이며, 국가가 피해를 본 기업에 배상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개성공단 폐쇄는 북한에 손실을 입히기 위해 우리에게 더 큰 손실을 입힌 것”이라고 지적하며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20일 만 24세 청년 1만20명에게 올해 3분기 청년배당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배당은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해 도입한 청년복지정책이며, 지난해 1만7745명, 올해 1분기 1만482명, 2분기에는 1만603명이 받았다. 재산, 소득,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2016년 1월부터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로 지급해 이번이 7분기째 시행이다. 김선배 성남시 사회복지과장은 “취업난 속에 어렵게 사는 청년들이 무엇이든 해볼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준다는 점에서 청년배당의 기본소득 정책은 주목받고 있다.”면서 “최근 중국 랴오닝 성 다롄에서 열린 제11차 하계 세계경제포럼(WWF·다보스포럼·6.27~29) 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안전망을 보장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소개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배당은 오는 9월 29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지역 내 기관, 기업체, 민간시설 16곳을 행복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해 모두 85곳의 시민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공간이 생기게 됐다. 성남시는 7월 20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관 1층 평생누리홀에서 추가 지정한 행복학습센터 기관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현판 수여식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성남시 지정 행복학습센터’ 현판을 달게 된 곳은 갤러리 그림과나무, 꿈&휴 작은도서관, 루행캔들, 보바스기념병원 등이다. 시는 평생학습 공간과 여건을 사전 검토하고, 참여 의사를 타진해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했다. 해당 시설은 일정 공간을 학습동아리 모임, 강의 장소 등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이와 함께 앞서 지정한 69곳 행복학습센터와 함께 평생 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요구나 지역 자원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한다. 성남시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종사자 연수, 전문성 강화 교육, 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는 2013년 수정·중원지역의 22곳 복지회관 지정을 시작으로 2014년 분당지역 4곳, 2015년 10곳, 지난해 33곳, 올해 16곳 등 계속 늘어
(경기뉴스통신) 성남 위례신도시 창곡천부터 탄천까지 걸어서 5분 정도에 갈 수 있는 448m 길이의 산책로가 오는 7월 2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산책로는 복정교 지점부터 위례신도시 창곡천~외곽순환고속도로 교량 아래~헌릉로 교량(복정2교) 아래~분당·수서 간 도로 교량 아래~서울 장지동 탄천 자전거도로까지 한 번에 연결됐다. 개통전에는 위례신도시에서 탄천까지 걸어가려면 헌릉로 갓길이나 대왕교 방향 차로 쪽으로 20분 정도 돌아가야하는 불편이 있어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2015년 입주 때부터 탄천 산책로 연결을 서울 송파구와 성남시, LH에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여러 차례 LH와 입주민 대표,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협의를 벌인 끝에 LH가 사업비 6억 원을 성남시에 수탁하는 방안으로 협의를 이끌어 내 산책로를 연결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입주민의 탄천 산책길 안전 확보와 함께 시민이 즐겨 찾는 자연 친수 하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위례신도시는 성남시 41.3%, 서울 송파구 37.6%, 하남시 21.1% 등 지방자치단체로 행정구역이 나눠져 있으며, 내년 9월 입주 완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