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지난 2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회의실에서 마히르 줄파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사장을 만나 컨벤션센터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마히르 줄파 부사장과 컨벤션센터 운영 방식, 수익 구조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제1부시장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며 “수원컨벤션센터가 자리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29일 개관한 수원컨벤션센터는 현재까지 ‘2019 ASEAN DAY’, ‘수원 국제 하수처리·화장실 박람회’ 등 국제행사 16건을 포함해 전시 22건, 회의·콘퍼런스 165건 등을 열었다. 지금까지 방문객이 37만 명에 이른다. 올 연말까지 ‘2019 청정대기국제포럼’ 등 전시 21건, 회의 51건 등이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인 두바이는 올 상반기에만 118건의 국제 행사를 열었다. 1978년 설립된 월드트레이드센터는 연간 500건 이상의 행사를 열고, 300만 명 이상이 찾는다. 두바이를 대표하는 컨벤션센터로 전체면적 12만 770㎡, 지상 39층 규모다. 21개의 전
(경기뉴스통신) ‘일일 명예수원시장’으로 위촉된 황명선 논산시장이 반바지를 입고 24일 ‘수원시 8월 중 확대간부회의’가 열린 수원시청 중회의실에 들어오고 있다. 명예수원시장 위촉은 염태영 시장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처 워크숍’ 참석 차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수원을 방문한 황명선 시장에게 확대간부회의 참석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염태영 시장이 빌려준 반바지를 입고 회의에 참석한 황명선 시장은 염 시장 옆 자리에 앉아 공직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황 시장은 “명예 일일시장으로 회의에 함께해 영광”이라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치분권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염태영 시장님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시민사회로 확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염태영 시장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8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실천해 우리 시를 전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자”며 “효과적으로 일본제품 불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일본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민들이 일본제품불매운동을 펼치며 국가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면서 “3.1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뇌관 역할을 했던 수원시가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모든 부서에서 실천해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또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복사·프린터기가 대부분 일본제품”이라며 “하루 아침에 국산 제품으로 바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앞으로 국산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일본제품불매 운동을 전개하고, 일본이 수출규제를 철회할 때 까지 공무수행을 위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 ‘청소년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학자금·심리상담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수원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제2차 수원시 청소년 안전망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안전망은 청소년 관련 기관을 활용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구조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일 기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사업의 명칭을 ‘청소년 안전망’으로 변경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20명 선정을 논의했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생활비, 건강관리, 학자금, 소송비용, 심리·생활 상담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한 함자영 수원시청소년상담복
(경기뉴스통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소재 한옥기술전시관에서 전국협의회 대표회장과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2차년도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군구 중심의 자치분권 강화와 그 실현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제종길 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협의회 사무처 임직원과 정책자문위원,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지난 7월 11일 협의회가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문’에서 발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복지대타협의 사회적 공론화’,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의 재추진’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실천방안과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재정분권의 추진과정에서 시군구 기초지방정부가 배제되는 등 자치분권이 시도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 최근의 흐름에 대해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진단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고 주민생활에 기여하는 자치분권을 위해 2기 재정분권 추진과정에서는 시군구에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제도가 반드시 설계되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지정책의 중앙-지방 간
(경기뉴스통신) 수원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 교육 상담을 지원할 ‘청소년 희망등대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 희망등대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부지 내에 전체면적 1700.1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활동실, 교육실, 진로진학상담실, 놀이치료실, 휴게공간, 수원시 청소년재단 사무실 등이 있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됐다. 국·도비 각 7억 원, 시비 33억 1000만 원 등 총사업비 47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청소년 희망등대센터에서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메이커·STEAM 교육, 직업 체험 등 ‘진로 설정’과 ‘진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원시 청소년재단 내 조직인 ‘청소년 희망등대’가 센터를 운영한다. 수원에 사는 청소년과 그들의 가족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24일 열린 준공식에는 길영배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을 비롯해 청소년,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길영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사업 관련 협력을 강화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3일 권선구 더함파크 2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주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관련 연구·정보교류, 정책·사례 발굴, 교육·홍보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공유해 ‘도시재생 상생 네트워크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현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동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허현태 센터장은 “원활한 도시재생 사업 전개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간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민들이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는 한국 경제의 심장인 반도체 수출을 규제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들은 결의문에서 “자유무역 질서에 위배되는 보복적 성격의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함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일본정부가 경제보복을 철회하기 전까지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의 강제 노역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다”면서 “과거사 반성 없이 평화체제에 역행하는 일본정부는 각성하라”고 비판했다. 수원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관한 이 날 결의대회에는 수원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창석 수원시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은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아베정부의 경제 보복은 대한민국 국민을 한마음으로 뭉치게 할 것”이라며 “아베 정부가 잘못을 깨닫고, 뉘우칠 때까지 우리 국민은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4일부터 불화수소, 레지스터, 불화폴리이미드 등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했다. 수원시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소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6월 25일 수원 평동·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주민 투표가 진행됐다. 대회의실에 모인 주민들은 후보자들의 토론을 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수원시에서 처음으로 주민이 동장을 선출한 날이었다. 올해 도입한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다. 수원시가 공모에 지원한 5급 공무원을 해당 동에 통보하면 동 단체원, 일반 주민 등으로 구성된 ‘주민 추천인단’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날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김상길 평동장과 민효근 행궁동장이 동장 대상자로 선발됐고, 두 사람은 7월 15일 인사에서 동장으로 발령났다. 평동 2명, 행궁동은 3명이 후보로 등록했고, 주민추천인단은 평동 143명, 행궁동 150명이었다. ‘시민 민주주의’를 완성해가고 있는 수원시가 동 행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있다. 수원시는 정책을 추진할 때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동장주민추천제를 도입했다. ‘집행’ 중심 행정이 아닌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펼치는 것이 목표다. 동장 투표에 앞서 열린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영화초등학교 유휴 교실을 활용해 조성한 스포츠 체험 공간 ‘VR 스포츠실’이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 전체면적 82㎡ 규모의 VR 스포츠실은 영화초등학교 한빛관을 고쳐 지었다. 스크린 기반 스포츠존, HMD존, VR 바이크존 등이 있다.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했고, 사업비 7200만 원이 투입됐다. VR 스포츠실에서는 야구·양궁·축구를 비롯한 117개의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가상현실 스포츠실 설치·보급 공모 사업에 선정돼 2개 학교에 VR 스포츠실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아름학교 VR 스포츠실은 8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설치·보급 사업은 관내 학교의 유휴 교실을 활용해 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폭염 등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한 공간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병규 장안구청장, 장덕진 영화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VR 스포츠실에서 마음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이 퇴임하는 이금로 수원고검장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퇴임식은 22일 수원고등검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금로 검사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제33대 인천지검 검사장, 법무부 차관, 제25대 대전고검 검사장 등을 지내고, 지난 3월 초대 수원고검장으로 취임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는 ‘2019 토일렛 토크콘서트, 톡톡 똑똑’에서 이야기 나눌 ‘우리 가족 화장실 이야기’를 공모한다. 가족들이 직접 겪은 ‘똥’, ‘화장실’과 관련된 유쾌한 일화를 응모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A4 용지 1장 분량으로 사연을 작성해 오는 30일 밤 11시까지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신청 시 가족대표 1명의 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사연은 책자로 제작해 토크콘서트 행사 당일 나눠준다. 토크콘서트는 8월 11일 오후 2시 해우재문화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똥떡’ 구연동화, ‘우리가족 화장실 이야기보따리’, 마술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우재 홈페이지 ‘정보마당→새소식→토크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형 해우재 관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화장실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사연을 들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즐거운 추억이 될 토크 콘서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전파하고,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시·군을 인구 규모별로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평가 분야는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다. A그룹에 속한 수원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와 ‘어린이교통공원’ 운영, 저상버스 도입 등 교통안전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7년 11월 개소한 ‘수원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노인·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제10조의 설치기준에 따라 설계도서를 검토하고, 현장점검도 한다. 영통구 영통동에 소재한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은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이론·실습 교육을 시행한다. 도로·인도·신호등·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아동 관련 정책·사업 등이 아동 권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아동영향평가 체계’를 개발했다. 수원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수원시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알렸다.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연구를 담당했다. ‘수원시 아동영향평가’ 대상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조례·규칙의 제정 또는 개정 법령·조례에 따라 수립하는 중·장기 사업계획 아동을 대상으로 하거나 아동과 관련된 사업 수원시장이 추진하는 주요한 정책·사업으로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 평가 유형은 조례·규칙, 중·장기 계획 등 사업 수립 계획 단계에서 진행되는 ‘사전아동영향 평가’와 사업 종료 후 이뤄지는 ‘사후아동영향평가’가 있다. 또 담당부서의 자체평가표 제출과 평가부서 검토의견서 통보로 이뤄지는 ‘일반아동영향 평가’와 아동 참여기구·외부 전문가 등의 심층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가 판단될 때 진행되는 ‘심층아동영향평가’가 있다. 정성 평가와 정량평가를 결합한 ‘방법 간 다각화’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영안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8일 청년바람지대 세미나실에서 ‘청년 공감 토크쇼 SsumDay’를 열고, 청년들과 소소한 일상, 고민을 이야기 나눴다. 토크쇼는 ‘청년과 지역이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50여 명의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했다. 한 청년은 “일자리 정책은 많은데, 수원에서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며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중앙정부에서 일자리 정책을 많이 펴고 있지만, 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기초자치단체가 현장 맞춤형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청년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공간인 ‘청년융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원하고, 수원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수원에 거주하고 싶어도 주거비가 많이 든다”, “청년창업농민을 위한 대출 지원이 필요하다” 등의 고민이 나왔다. 토크쇼에 참여한 석보경씨는 “딱딱하고 어려운 자리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