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매주 화요일, 색소폰과 콘트라베이스의 감성적인 선율이 어우러지는 재즈와 팝을 들을 수 있는 음악회가 수원역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오는 9월 17일까지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정류장 음악회’를 연다. 수원에서 활동하는 4인조 청년 밴드가 피아노,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fly me to the moon’, ‘인생의 회전목마’, ‘man in the mirror’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노래를 편곡해 들려준다. 8월 20일 열린 첫 음악회를 관람한 한 시민은 “퇴근길에 재즈 음악이 들려 발걸음을 멈췄다”며 “늘 지나는 거리였는데, 음악 덕분에 화사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은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면서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이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2019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를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이 발달장애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10월부터 3년간 만12~18세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서비스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 민간 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4개 내외 기관·단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9월 11일까지 수원시청 별관 1층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을 안전하게 돌보고, 그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23일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치매 예방·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알리고, 치매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치매 고위험군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치매환자 가족교실 ‘헤아림’과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치매환자 가족 자조 모임’ 등이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수칙을 정리한 팜플렛을 나눠주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OX 퀴즈’ 등 이벤트도 진행했다. 권선구보건소는 지난해 12월 버드내노인복지관·능실종합사회복지관·서호노인복지관과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원시는 복지관 이용자에게 2개월마다 치매조기검진을 제공하고, 치매사례관리위원회·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 고 오주석 선생을 조명하는 인문학 특강 ‘오주석의 서재’를 오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연다. 오주석 선생과 함께 연구했던 학자들이 회화, 미술사,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홍순민 명지대 교수가 ‘조선 궁궐의 뜻과 멋과 맛’을 주제로 28일 첫 강연을 한다. 조선시대 궁궐 그림, 궁궐의 특징과 공간 구조 등을 살펴본다. 9월 25일에는 유봉학 한신대 명예교수가 ‘오주석과 함께한 문화운동 이야기’를 강연한다. 오주석 선생과 함께 역사문화연구소에서 활동하며 펼친 문화운동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10월 30일에는 이수미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이 ‘그림으로 보는 조선 후기 이상도시’, 11월 27일에는 강관식 한성대 교수가 ‘조선시대 초상화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주석 선생은 조선시대 회화 작품을 심층 연구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무료 강의다.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수원화성박물관을 찾으면 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강연하는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23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중회의실에서 수원남부경찰서, ㈜아르고스다인, ㈜이노뎁과 ‘2019 드론규제 샌드박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을 활용한 다중관제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드론이 이·착륙할 수 있는 실증 장소를 제공하고, 드론 데이터 송수신 솔루션 검증에 협력한다. 남부경찰서는 드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CCTV통합관제 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총괄수행 기관인 ㈜아르고스다인은 임무유형 드론 제작과 드론 영상 데이터 실시간 처리를, ㈜이노뎁은 관제센터와 드론 간 데이터 송수신 인터페이스 처리를 담당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가시성·이동성이 뛰어난 드론을 활용해 수원시 교통 혼잡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초기에 인지·대응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검증·구축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으로 광교사거리와 창룡문사거리의 교통상황을 입체 분석하고 화성행궁 일원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서 드론 영상을 촬영한다. 시민 안전,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목적으로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경기뉴스통신) 수원 권선구 A아파트 환기 구조물이 22일 오후 1시 50분 모두 철거됐다. 지난 21일 오전 본격적으로 철거작업을 시작해 15층부터 8층 배기덕트를 철거했고, 22일 7층부터 1층 배기덕트를 제거했다. 해당 동 가스공급은 점검 후 22일 오후 5시경 재개된다. 대피한 주민들도 입주할 수 있다. 수원시는 22일 수원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정화조 배기덕트 철거 관련 부서장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철거업체는 지난 20일부터 21일 오전까지 전도 방지 작업을 하고, 200톤 크레인 1대와 50m 높이 고소차 2대, 인부 20여 명을 동원해 22일까지 환기 구조물을 한 층씩 해체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제 큰 고비는 넘겼지만,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 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수원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A아파트단지 환기 구조물 탈착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일어났다. 수원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했고, 전문가 의견에 따라 환기 구조물 철거를 결정한 바 있다. 수원시는 다음 주
(경기뉴스통신) 민관협치를 활성화하려면 시민이 주체적으로 마을사업에 참여하는 자치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시가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협치 역량강화를 위한 2019년 공직자·시민 협치 교육’에서 강연한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는 “주민자치 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면 협치는 자연스럽게 실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협치, 마을에서 자치로’를 주제로 강연한 유창복 교수는 “시대가 변화하면서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민관협치 활성화의 답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마을사업에 참여하는 자치 활동”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주민자치회·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유창복 교수는 사례를 통한 협치 개념 이해 시대 변화에 따른 협치의 중요성 지역 혁신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이 갖춰야 할 협치 마인드 등을 설명했다. 유창복 교수는 “수원시민들은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세 환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거버넌스 활성화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운영하던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26일부터 쓰레기를 수거할 때 종량제 봉투 안에 재활용품이 포함돼 있으면 수거를 거부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수원시는 종량제 봉투 안에 플라스틱, 비닐류 등 재활용품이 들어 있으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015년부터 환경부가 시행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따라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반입량을 감축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은 온실가스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12월까지 종량제 봉투에 담겨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플라스틱의 양을 연간 플라스틱 배출량의 10% 미만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 플라스틱의 양은 전체 배출량의 14.2%였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반입 쓰레기 모니터링을 강화해 반입기준을 위반한 경우 쓰레기 수거를 거부하고, 해당 동은 1차 경고 조치 후 2차 적발 때부터 횟수에 따라 3~30일 쓰레기 반입을 중지할 계획이다. 다만 반입기준 위반으로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를 재분류해 배출하면 현장에서 확인하고 수거한다. 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와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은 임금 2.0% 인상,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확대, 조합 활동 시간 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2019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22일 시청 귀빈실에서 김경태 수원시 행정지원과장, 김규동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남만희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수원시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하고, 85개 항목으로 이뤄진 임금·단체 협약서에 서명했다. 주요 내용은 2019년 공무직 임금 2.0% 인상 보건소 공무직 개인차량 이용에 대한 출장여비 실비 보상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조합활동, 간부 조합활동 시간 조정 배우자 출산 휴가 기간을 공무원과 동일한 10일로 확대 만 50세 이상 조합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연차휴가 사용 촉진 등이다.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은 수원시 공무직 597명 가운데 391명이 가입한 교섭대표노동조합이다. 지난해 11월 수원시에 교섭을 요구했고, 이날 9개월 만에 합의가 이뤄졌다. 2018년 10월 수원시의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이후 첫 임·단협 교섭이었다. 수원시측 교섭대표인 김경태 행정지원과장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은 관련 법령 내에서 적극적으로 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의 영흥공원 조성사업이 지난 20일 한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 3년 가까이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이어온 수원시는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로 영흥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영흥공원은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원천동 303번지 일원 59만3천311㎡ 규모 근린공원이다. 영흥공원은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2020년 7월까지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도시공원에서 해제된다. 도시공원일몰제는 정부·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 넘게 공원 조성을 하지 않은 경우에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공원의 난개발을 막고, 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2016년 1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공모를 거쳐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민간공원 추진사업자로 선정했다. 민간공원 특례제도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사업자가 조성하는 대신, 민간에 일부 부지의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제도다. 민간사업자가 미조성 공원 부지를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하고 30% 미만 부지를 민간사업자가 개발
(경기뉴스통신) 수원 권선구 A아파트 환기 구조물 철거 작업이 21일 오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철거업체는 20일부터 진행한 전도 방지 작업을 마무리 하고, 200톤 크레인 1대와 50m 높이 고소차 2대, 인부 20여 명을 동원해 환기 구조물을 한 층씩 해체하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2개 층을 철거했다. 20일에는 철거 사전 준비로 아파트 본건물과 환기 구조물을 밴드로 고정시키는 전도 방지 작업을 했다. A아파트단지 환기 구조물 탈착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일어났다. 수원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했고, 전문가 의견에 따라 환기 구조물 철거를 결정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미디어 교육’을 열고, 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린다. 21일 천일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성평등 미디어 교육은 10월까지 수원제일중학교, 경기대명고등학교 등 관내 21개 초·중·고등학교에서 5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500여 명이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소속 전문강사가 성인지적 관점의 이해 미디어에 등장하는 스쿨 미투 사례 성평등한 학교 조성의 필요성 청소년기 성평등 가치관의 중요성 청소년기 성평등 의식 확립을 위한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 등을 교육한다. 이성률 수원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14만 474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미디어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시 임신·출산·육아 플랫폼’을 구축했다. 임신·출산·육아 플랫폼에서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산부 건강관리, 출산 후 의료비 지원 등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왼쪽 위 배너를 클릭하면 플랫폼 페이지로 연결된다. 수원시 임신·출산·육아 플랫폼은 임신 전 임신 출산 육아 등 4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임신 전’, ‘임신’ 메뉴에는 혼인·임신 전 건강검진, 난임 부부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건강보험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관련 정보가 있다. ‘출산’에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환아 지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육아’에는 표준 예방접종, 영유아 건강검진,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내용이 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한 복지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배너도 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 사업을 한눈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도서관사업소가 독서의 달을 맞아 ‘독독독, 책이 노크하네요’를 슬로건으로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9월 한 달 동안 작가 초청 강연회, 독립출판·인문학 강좌, 북 콘서트 등 75개 프로그램이 수원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작가 초청 강연회는 9월 6일 대추골도서관에서 열리는 박정화 작가의 ‘부모는 자녀의 진로 브릿지’ 강연으로 시작된다. 강연회는 김민식 작가의 ‘미래형 인재와 창작의 즐거움’, 오순택 작가의 ‘시는 왜 쓰는가?’, 권귀헌 작가의 ‘오직 엄마를 위한 글쓰기’’, 김세진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을 그리다’ 등으로 이어진다. 북수원도서관은 9월 3~4일 독립출판물 제작과정을 살펴보는 ‘내 책을 출판하다’ 특강을 연다. 독립출판물 기획부터 집필, 디자인, 출판까지 등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이로 유어마인드 대표와 박은정 다산북살롱 대표가 강연한다. 9월 18일부터 11월까지는 편집장과 함께 독립출판물을 제작해보는 시간이 있다. 광교홍재도서관은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국 근현대사를 배우는 ‘100년의 걸음을 따라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환 수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화성·화성행궁·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수원시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한 ‘광복 주간’에 해당 시설 방문객이 2주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광복주간에 무료 개방 시설을 찾은 관광객은 3만 3336명이었다. 이는 2주 전 보다 89.9% 늘어난 수치다. 특히 수원화성·화성행궁 방문객은 1만 5789명으로 2주 전보다 283% 늘어났다. 방문객 수 증가율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84%, 수원박물관 21%, 수원화성박물관 15%, 수원광교박물관 13%이었다. 수원시는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15 광복 주간’을 맞아 수원화성·화성행궁 등을 전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일제강점기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화성행궁 신풍루 입구에는 가로 4m·세로 6m 크기의 대형 태극기를 게시했다. 방화수류정, 서장대, 연무대, 화성행궁 등은 수원지역 3.1 만세운동이 있었던 장소이다. 특히 화성행궁 봉수당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 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곳이다. 수원지역 3.1운동은 그 어느 항쟁지보다 격렬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