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총 6회에 걸쳐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3,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멋대로 공주 길들이기’ 공연을 개최했다. 반찬 투정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운 짓만 하던 공주가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다정한 사람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의 이 인형극은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함께해 아이들이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상상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구리시 어린이집 재원 아동 인형극은 아이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 식습관 개선 및 위생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인형극이나 뮤지컬로 진행되어 참석한 아이들과 교사들은 물론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또래들과의 집단 활동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즐거운 인형극을 보며 주변 사람들의 관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구리시청에서 롯데백화점 구리점과 드림스타트 사업 업무 협약을 재체결했다. 안승남 시장과 롯데백화점 조시훈 구리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3년 3월 28일에 위·드림스타트-롯데백화점 구리점 협약 내용의 지원 대상자를 수정·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조시훈 롯데백화점 구리점장은 “구리시 아동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드림스타트 사업에 유기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승남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리시 아동 복지 발전을 도모할 것이며, 더 나아가 민간 복지 자원을 더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롯데백화점 구리점과 이번 드림스타트 업무 재협약을 진행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 후원 문화 분위기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동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12일 중국 청도 서해안신구 주안 구장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의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해안신구는 국가 중점 투자 유치 지역으로 우리시와는 테크노밸리 사업과 연계해 사전 교류가 진행 중이다. 이날 공식 회의는 서해안신구 측에서 주안 구장, 왕쥐안 외사서비스센터 주임, 리펑 국제투자유치국 국장, 표징싱 국제투자유치국 부국장, 쉬샹션 상무종합서비스센터 주임, 장순 국제투자유치국 아세아 1부 과원이 참여했고, 구리시 측은 안승남 시장 외에 국제 교류, 도시개발사업 분야 담당 부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서해안신구 주안 구장은“구리월드디자인 사업과 테크노밸리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미래 발전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한 사업이라 생각한다.”며,“향후 디자인 산업 관련 분야와 타 방면에서 구리시와 교류를 희망하고, 빠른 시일 내에 구리시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안승남 시장은 “국가 중점 투자 유치 지역으로 눈부신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 서해안신구와 빠른 시일 내에 우호 교류 협정을 진행해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내실 있는 교류를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유채꽃은 한강, 축제는 시가지’를 슬로건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한 제19회 구리유채꽃 축제가 3일간 주최측 추산 한강둔치 20만여명, 시내 공연 3만여명 등 총 23만여명이 호응하는 성공적인 마무리 속에 더 큰 자신감을 남기며 내년을 기약했다. 경기도와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후원으로 수도권 최대 축제로 성장한 구리유채꽃 축제가 올해는 지금까지‘관’주도로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되던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시가지 인구밀집 지역인 갈매애비뉴거리, 구리역광장,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 4곳에서 찾아가는 시민 주도 행사로 치루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먼저 5월 태양빛이 내리쬐는 화창한 하늘아래 시원한 한강변에 조성된 59,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는 노란 꽃잎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들의 사진찍기 추억 만들기에 여념 없는 사이, 예선전을 거친 노래꾼들이 경합하는 제7회 전국드림가요제를 비롯해 지역경제관, 시정홍보관, 태극기홍보관, 유료체험ZONE, 먹거리ZONE, 시민건강 체험 등에서 시민들은 모처럼 만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잔디밭 곳곳에는 가족단위 텐트촌이 들어서고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11일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가 참여하는 서울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관내 고등학생, 대학생 멘토를 일대일로 연계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멘토-멘티 총 44명이 참여해 서울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경찰박물관에서 교통 안전 교육과 경찰 장비를 만져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덕수궁 전경을 둘러본 후 역사관을 관람하며 하루 동안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멘토 고등학생은 “덕수궁에 처음 방문한 멘티 아동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궁궐을 소개하고 다른 멘토-멘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누나로 멘토 역할을 다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성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청소년 멘토와 다문화 아동 멘티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멘토링 활동은 다문화 아동의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의 문화 랜드마크 구리아트홀은 오는 18일 오후 7시에 ‘뮤지컬 배우 강필석 단독 콘서트 ‘나의 쉼표’’를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강필석 단독 콘서트 ‘나의 쉼표’’는 뮤지컬 ‘아랑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광화문연가’, ‘번지 점프를 하다’, ‘쓰릴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수많은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큰 사랑을 받아 온 배우 ‘강필석’의 담백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배우 강필석은 뮤지컬‘아랑가’로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평단에 호평을 받아 왔다. 그는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연기하는 음악인, 음악하는 연기자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평소 좋아하는 음악과 일상 등 본인만의 취향을 통해 인생관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어서 배우 강필석의 잔잔한 일상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평소 그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온 조용신 연출과 양주인 음악 감독이 참여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풀밴드 세트로 꾸며질 이번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서 구리시 유채꽃 축제와 연계해 ‘2019년 한마음 치매 극복 전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매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 구리시 지역 사회 주민 누구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 동아리 회원들의 치매 예방 체조 시연,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행복한 기억 찾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치매 홍보 테마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애경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한마음 치매 극복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가 가족이 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리 시민이 함께 치매 극복에 동참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행복한 시민 행복특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 지난 8일 관내 독거노인 20여명을 초대해 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를 관람하는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의 문화 나들이 행사는 문화 소외 계층인 취약 계층 독거노인들에게 영화 관람의 시간을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해 9월부터 롯데시네마와 협약해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문화 나들이 행사는 여러 가지 경제적·환경적 문제로 인해 문화 여가생활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정서적 환기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0세 시대 독거노인들의 욕구가 점점 더 다양화되는 시점에서 단순한 생활에서 벗어나 노인들의 정서 문화적인 면의 증진이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구리시 수택동의 한 어르신은 “언제 영화를 봤는지 모를 정도로 극장 방문은 오랜만이어서 너무 즐거웠다.”면서,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구리시보건소는 취약 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갖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1부에서는 식전 행사로 신명나는 가요와 국악 퓨전 한마당이 열려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드렸다.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노인복지 유공자 등 총 29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평생 자식들을 위해 한없이 베풀기만 하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큰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구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기념식에 참석한 500여명의 모든 어르신들에게 공경하는 마음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기념식 마지막 순서에서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 약 5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어버이날 노래와 율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시보건소 지하대강당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제8기 시민 발관리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실시되고 있는 발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은 공직자 3기수, 일반 시민 7기수 등 총 10기수의 발관리사를 육성했다. 이들은 현재 8개 발관리 봉사단으로 나뉘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발관리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시민 발관리사 양성 교육은 국제절제협회 한국총본부가 주관해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발, 귀, 손 등 신체반사구의 수기 요법 및 건강 식이요법 등에 대해 20여 시간의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들에 한해 발관리 1급 자격이 주어지며, 교육 수료생들은 ‘제8기 두손모아 발관리 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1회 정기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후배들을 위해 8개 발관리 봉사단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해 수료식의 의미를 더했다. 안승남 시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가 있는 구리시는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증가함에 따라 자주재원 확충 및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세외수입 체납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징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팀의 본격 가동에 앞서 주요 세외수입 관련 부서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 업무에 대한 연찬회를 실시하고, 각 부서와 세외수입 체납팀 간의 업무 협조 체계 구축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인계인수 절차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징수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매월 납부 안내문, SMS 체납 안내 문자 발송, 체 납고지서 일괄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는 부동산, 자동차, 예금, 급여 등에 대해 압류조치 하고, 관허 사업 제한 및 신용정보 제공, 체납자 명단 공개,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리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국세 지방세에 비해 납부 의식이 상대적으로 낮아 징수율이 지방세에 비해 저조한 편이지만, 이번 조직 개편 시 세외수입 체납팀을 신설하는 등 세외수입 체납액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법 주·정차, 보행자 안전침해, 주민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인창중앙공원과 건원대로 일대 주차수요를 흡수할 공영주차장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8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지역은 자가 주차 공간이 없는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상황에서 건원대로 일대에 대형병원, 장례식장, 마트 등 대규모 주차수요를 유발하는 시설들이 입점해 있어 주차난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시는 이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주차문제를 시급히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인창중앙공원 현충탑 주차장 부지를 중심으로 지하에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이듬 해 3월 타당성조사를 실시했으나 그 간 재원을 마련하지 못해 표류상태였다. 그러다 지난 해 경기도에서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업추진의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시는 곧바로 도비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경기도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구리시의회 의결 등 행정절차 진행 끝에 이달 초 13억8천7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금년도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발주, 내년도 상반기 착공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7일 중국 항저우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의 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항저우시는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로 구리시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사전 교류가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항저우시 측은 쉬비허 외사판공실 처장을 비롯해 교육국 교류협력처 주임, 인마징샹 소학교 부교장, 샤샤국제중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측은 신우식 동구중학교장, 김용직 평생학습과장 등 양시의 교육 분야 관계자가 함께하며 청소년 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시는 청소년의 인성교육과 미래 발전적인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교류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것에 대해 뜻을 같이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항주시를 대학생때 방문하고 작년에 다시 방문할 만큼 인연이 깊고 방문할 때마다 전혀 다른 도시로 발전한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며 “만일 중학생쯤 때 지금의 항주시를 방문했다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를 설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시장은 “구리시 청소년들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발전된 도시와의 교류 기회를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7일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갈매동 주민센터 사거리 주변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전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임순빈 회장과 회원 및 시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미세먼지의 유해성을 알리고,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예방 수칙 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당일 갈매여가녹지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 실시 설계 주민 설명회가 끝나고, 미세먼지에 대한 구리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려 취약 계층의 시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시민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구리시는 지구 환경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국 최초로 사탕수수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를 사용한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시는 금년도에 친환경 포장재 사용 마스크 10만매를 취약 계층 대상으로 고농도 비상 저감 조치 시 배부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는 미세먼지로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7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갈매여가녹지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에 대한 실시 설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시 최초로 조성될 무장애 나눔길은 교통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설계를 반영해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일반 보행자는 물론 휠체어, 유모차 등의 교통 취약 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산을 오르고 숲길을 거닐 수 있도록 조성되어 산림 복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의 참석자 120명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휠체어를 탑승한 장애인들이어서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에 대한 장애인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한 참석자는 “생애 한 번도 하지 못하였던 숲길을 거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갈매여가녹지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 기금인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국비 5억4천만원과 시 예산 3억6천만원 등 총 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한 시에서는 3억원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