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구도심 주거지역내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추진한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무료로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차장이 부족한 노후주택 밀집지역내 주차장 확충을 위해 도로로 사용하고 남은 개발제한구역 비활용 잔여부지를 발굴하고, 이를 노외 주차장으로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주차장 위치는 신천동 518-4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주차 면수 10면을 확보해 일반형 4대, 확장형 6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노외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가 주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도 있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장 확보 등 주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서해안로 도로 확장공사 구간이 착공 2년 6개월 만에 완전 개통된다. 해당 공사는 배곧동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총 사업비 410억을 투입한 사업이다. 정왕고가에서 옥구고가까지 2.5km의 서해안로를 기존 8차로에서 1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지난 2017년 3월 착공해 올해 8월 말 공사를 완료하고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IC로 진입하기 위해 서해안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차량 통행시간이 5분에서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간 시흥시 상습정체구간이었던 서해안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사는 단순 도로 확장뿐 아니라 기존 정왕동과 배곧신도시 주민들의 차량 진입, 출입 등 통행 편의를 위해 교통량을 감안한 좌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했다. 도로 확장에 따른 보행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이중 횡단보도 및 보행공간이나 대기 쉘터를 조성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공사를 추진했다. 시흥시는 “기존 도로 확장에 따른 불편사항을 감수해 주신 도로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확충하는데 노
(경기뉴스통신) 지역 관광축제를 육성하고자 시흥시지원하는 ‘제7회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월곶 미래탑 공원과 해안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월곶포구축제’는 어선승선체험, 맨손 고기잡이체험, 전기모형 자동차 어린이 체험, 초대가수 공연, 불꽃쇼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일에서 3일로 축제 기간이 확대된 제7회 월곶포구축제는 10월 11일 야간 주민자치 한마당 버스킹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월곶포구축제만의특화 프로그램인 어부가 실제로 사용하는 고기잡이 어선을 타고 배곧 해넘이다리까지 이동하는 어선승선체험 프로그램과 맨손으로 활어와 왕새우를 잡아보는 등 포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12일과 13일 월곶 미래탑 공원과 포구 해안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야간에는 월곶포구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12일에는 대한민국 유명가수 ‘남진’을 비롯한 인기 트롯 가수의 공연, 락밴드, 난타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돼 있다. 13일에는 육중완밴드, 미스트롯 송가인 등 화려한 폐막 공연도 준비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오는 3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총 3일간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개관식은 ‘오이도를 지켜낸 시민의 힘, 하나되는 오이도’를 주제로 박물관 1층 다목적홀에서 오는 30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사전 공연, 홍보영상 시청, 의식행사, 공로패 수여,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린이합창단의 시민참여형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31일에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 패널이 함께하는 역사 토크 콘서트가 오후 3시부터 정재환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오이도 기념품 만들기’,‘도토리·조가비 장신구 만들기’ 및 신석기인 의상·도구 체험 등 13종의 신석기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개관에 앞서 지난 7월 30일, 시민에게 사전 개방한 박물관은 이미 2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흥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경찰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SK텔레콤, ADT캡스와 안심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사고 및 범죄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보호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안심마을사업을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이라는 슬로건 하에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말 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와 LH, 민간가업이 함께 안전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손잡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날 협약을 통해 능곡, 목감지구 내 LH임대주택 중 3개 시범단지를 선정하고 그중 150세대에 1년간 IoT 보안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안시스템 구축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주택 전용부위에 캡스홈 보안시스템 설치하고, 모바일 전용 어플 및 캡스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경비상황을 조회할 수 있게 된
(경기뉴스통신) 청렴한 신현동을 만들어가는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미산동 지역을 대상으로 복지자원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복지와 나눔이 넘치는 청렴한 신현동을 만들기 위한 다짐을 시작으로 미산동의 상점, 식당, 부동산 등을 방문해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소개와 CMS 기금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10개의 상가에서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동참했다. 소규모 상점과 가구단지 등이 모여 있는 미산동은 신현동 관할이지만 거리가 멀어 혜택과 지원이 다소 부족한 지역임이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을 돕는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다. 오승석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을 해보니, 나눔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웃들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는 것에 희망을 보았다. 날씨는 더워서 힘들었지만 마음은 따뜻한 의미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7일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1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이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의 사회보장 대상자와 자원을 발굴하고 나아가 마을 복지문제를 해결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흥시 관내 18개동에 설치된 법정단체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번 간담회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지원을 위해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신천연합병원에서 각 기관의 사업을 소개하고 민간위원장들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박람회 진행 방법을 소개하고 시 대표협의체 참여 확대 등 주요안건을 함께 논의하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삼았다. 시 관계자는 “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항상 상호 소통함으로써 함께 발전하고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매화동바르게살기위원회 는 지난 28일 오전 8시 매화초등학교 학부모회, 도창초등학교 학부모회, 매화파출소, 매화동행정복지센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매화초등학교와 도창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홍보물과 간식을 나눠주며 내실 있는 홍보 활동으로 실시됐다. 매화동바르게살기위원회 홍성직 위원장은“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매화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흥시민축구단이 오는 31일 개최되는 ‘2019 K3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한다. 시흥은 여름의 끝자락을 축구장에서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시흥시민축구단, Summer Festival’을 개최한다. 8월 31일 토요일 12시부터 경기장 내에 3개의 대형 풀장과 3동의 슬라이드가 포함된 물놀이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맥주, 팝콘, 슬러시 등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물놀이장이 모두 8월 25일자로 마감 되었기에 시흥시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기에 나서는 시흥 선수단에게 에너지를 채워 주고, 경기장에서 에너지를 채워가라는 의미의 에너지데이 이벤트가 준비된다.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승리의 스코어 맞추기, 첫골 득점자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경품과 함께 시민들을 기다린다. 이외에도 선수들과 함께 하는 승부차기 대결,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돼있다. 이벤트 경품으로 darda by 커널스에서 과자 세트를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으로서 지역경제 초석이 될 ‘시흥형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디딤돌 사업의 올해 지원 대상 10개사와 협약을 완료했다. 시는 이들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육성 지원 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세드나이엔지㈜, 경원산업㈜, ㈜삼성의료설비, 씨앤디아이㈜, ㈜피에프네이처, ㈜퓨어엔비텍 등 신규지원기업 6개사와 전년도 지원기업 중 연차평가를 통해 계속지원 선정된 ㈜유압사랑, ㈜동원파츠, 에이스기계㈜, ㈜프로발 등 4개사 총 10개사이다. 선정된 기업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업 수요에 따라 제품혁신, 공정혁신, 사업화기술개발, 해외기술 마케팅 등을 추진할 수 있으며, 사업실적 및 연차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3억원을 집중 지원 받을 수 있다.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2018년 민선7기에 시작된 시흥시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으로, 직전년도 매출액 30억 이상 400억 미만의 시흥시 관내 중소기업 중 R&D 투자비중이 3% 이상이거나 매출액 증가율 또는 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8% 이상인 기업 5개사 내외를 매년 신규 선발한다. 1차년도 선정기업 5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시흥목감지구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500세대를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시흥목감지구 영구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복지정책에 따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흥시 목감중앙로 20, 목감둘레로 229-15에 위치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시흥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5세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기간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입주자격 조사와 선정을 거쳐 LH로 결과를 통보하고, LH는 심사 후 선정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이 저소득 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나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은 지난 26일 시흥시청 로비에서 제 1회 ‘2019년도 시흥시 장애인 복지시설 홍보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관내 17개소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안내와 장애인 생산품 전시 구매 홍보 등을 통해 장애인 생산품 인식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개선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김태경 의장, 오인열부의장,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회에 참가한 기관은 총 17개 기관으로, 장애인거주시설 3개소,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5개소 , 장애인직업재활 및 훈련시설 8개소, 기타시설 1개소 이다. 윤영형 시흥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 회장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전시회에 많은 공무원과 시민들이 관람을 통해 장애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물품을 적극 구매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저소득층 취업자에게 1인 최대 2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취업성공수당’은 취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으로 근로의욕을 증대시켜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8월부터 신규 시행되는 사업이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주 30시간 이상 근로하고, 당해 연도 최저임금이상 직장에 취업한 경우 지원가능하다. 자활사업 참여기간이 짧을수록, 취업근속기간이 길수록 많은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행성·유흥업소 등 취지에 벗어난 업종 취업자, 자활사업 1개월 미만 참여자, 정부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 및 사회적 일자리 서비스 사업 참여자는 지원 제외된다. 취업성공수당은 취업자가 취업 후 3개월 이내에 최초 신청 후, 취업근속기간에 따라 4번에 걸쳐 지원받는데, 1,2차의 경우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된다. 신청은 각 지역자활센터에서 가능하며, 지급기준 충족 여부 확인 후 대상자를 선발하고, 신청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비, 자녀교육비 등 경제적 문제로 탈수급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저소득 자활참여자에 취업성공수당 지원을 통해, 취업 유도 및 중산층으로의 진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지역화폐인 시흥화폐 시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시루 유통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8개 동별로 활동 중인 주민 홍보단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태정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주민 홍보단 간담회는 18개 각 동별 주민 5~10명씩 구성한 100여명의 홍보요원들이 가맹점 모집, 사용자 홍보 등 현장을 누비며 벌인 활동을 공유하며 시루 활성화의 개선 포인트를 중간 점검하는 자리로 소래권, 연성권, 정왕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홍보요원들은 스마트폰과 QR결제로 이뤄지는 모바일시루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편의성 측면에서 호평이 나오고 있지만 사용방식 간소화를 위한 기술적 개선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지목했다. 특히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살리기 위한 시루의 목적과 장점이 보다 확산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민·관의 홍보력 집중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홍보활동을 하며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태정 시흥시 부시장은 “시흥화폐 시루는 민과 관이 소통하며 함께 일궈나간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공유한 개선사항은 성공적으로 도입한 시루가 안정
(경기뉴스통신) 최근 한 탈북 모자의 사망 원인이 아사로 추정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각성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더불어 관 위주의 복지정책이 살필 수 없는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는 지역 위주의 자발적인 움직임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시흥시는 ‘행복시흥지킴이’라 일컬어지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동마다 구성되어 지역의 복지사례를 발굴하고 위기 가정에 대해 세심히 살피고 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란 무보수·명예직으로 활동하며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가구 모니터링,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인적자원망을 말한다. 시흥시는 약 18개 동주민센터에서 1,500여 명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되는 데는 장벽이 없다. 노인 빈곤 가구를 가장 가까이서 발견할 수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부터 많은 가구를 방문하는 가스검침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각 동의 통장, 반장까지 다양한 계층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