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아천동 소재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 시 단위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석유공사 구리지사 테러에 따른 피해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리시,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7군단, 3879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등 22개 유관기관에서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중요 시설인 석유공사 구리지사에 침투한 2명의 적 특작부대원이 입출하대에 폭탄 테러를 감행해 전쟁 발발 전 후방을 교란한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훈련 진행은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관한 가운데 통합방위체계 운용을 통한 신속한 테러 상황의 전파, 테러범 진압 및 생포, 폭발물 제거와 생물학 살포에 따른 제독 활동,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피해 복구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넘치게 2시간 가량 숨 가쁘게 이어졌다. 특히 7군단 헌병특임대 대테러진압 특수부대원들이 국산 헬기 수리온에서 로프를 이용해 테러 현장에 도착해 저격수 배치를 완료한 후 테러범들과 격렬한 교전을 연출하는 장면은 참관인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을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이로 인해
(경기뉴스통신)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29일 플레이티카 구리점과 드림스타트 후원 기관 지정식을 가졌다. 이번 지정식은 매월 50명의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연간 90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통해 플레이티카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후원하기로 제의하면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플레이티카를 드림스타트 후원 기관으로 지정하고 취약 계층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의 장을 제공하는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 플레이티카 구리점은 롯데아울렛 구리점 지하 1층에 첨단 IT게임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즐기면서 뛰어놀고, 운동하며 배우는 아이들의 멀티 놀이 공간이다. 이날 지정식에서 유병걸 플레이티카 구리점 대표는“지역 사회에서 내가 잘 할 수 있고,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을 찾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아이들이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마음껏 뛰어 놀 수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향후 필요하다면 후원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아동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에 참여해주신 플레이티카 유병걸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후원을 계기로 구리시 아동 복지 발전을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급격한 교통량 증가로 상습 정체구간이 늘어나는 피해 지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해법 찾기를 모색하고 나섰다. 시는 28일 오전 11시 상황실에서 안승남 구리시장과 지역구인 윤호중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갑 조응천 국회의원, 남양주을 김한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 도시 박석윤, 신민철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남양주시 교통문제를 포함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세부사항은 먼저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과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 후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운행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신도시 개발과 이로 인한 인구증가로 구리·남양주시의 교통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작 관계당국에서는 이에 대한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하철 6호선이 구리를 거쳐 남양주까지 연장되는 광역교통대책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를 추진하고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5일 오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신뢰받는 주택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및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내 88개 단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장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개정된 관계 법령, 장기 수선 계획 조정 및 수시 조정 방법,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의 소양 및 윤리에 관한 사항, 방범 교육 및 소방에 관한 안전 교육 등이다. 특히 강도, 절도 등의 사전 예방과 대응 방법 등 방범 교육과 함께 화재 예방, 화재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5일 장자호수공원에서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야생 조류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새집 달아주기’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야생 조류 새집 달아주기 활동은 도심 속 많은 새들이 마땅한 보금자리가 없어 번식활동이 어려워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고, 이에 따라 새들의 안식처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도심 속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 환경을 점차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 봉사자 40개 가구 등 약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시간을 나누며 가구별로 새집을 직접 제작, 설치했다. 안승남 시장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도심 속 갈 곳을 잃어버린 새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도심 수변공원인 장자호수공원에 마련될 수 있어 뜻깊은 봉사인 것 같다.”며, “참여해주신 가족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번 활동이 가족 간 아름다운 이야깃거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으로 장자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야생 조류 관찰 및 체험의 장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5일 구리광장에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오색 별빛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매년 5월 20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것이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문화원 풍물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기념식에서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 사회 적응 및 권익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해 사회 통합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구리시 중국 결혼 이주 여성 동아리 모임 ‘첨밀밀’의 중국춤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다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필, 적도기니, 태국, 키르기스스탄 문화 체험과 세계 가면, 의상,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취업 교육을 받은 결혼 이민 여성들이 다문화 이해 교육과 페이스페인팅 시연, 수공예품 마크라메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다문화 인식 개선과 취업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향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와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4일 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노·사 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단체협약을 위한 노·사 상견례’를 갖고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기본원칙’을 교환했다. 이번 상견례는 구리시와 공무원노조 간의 체결된 제5차 단체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노조에서 지난 1월 28일 제6차 단체협약요구를 했고, 이후 3차례의 예비교섭을 통해 20개조의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기본원칙’ 합의에 따라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 “현재 우리사회는 노동존중 사회로 가기 위한 성장통을 겪고 있으며, 오늘의 상견례도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원만한 단체협약이 이루어지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종화 위원장은 “관할면적 및 시민의 수와 공무원의 수가 작다고 해 복지가 작을 수는 없으므로 복지향상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며, 향후 전체 조합원의 뜻이 반영되어 이전보다 더 진전된 단체협약이 체결되어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3일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갖고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된 이 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배경, 조직, 아이디어 발굴 등의 기초 과정을 중심으로 총 42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과정에는 최근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역대 가장 많은 수의 수강생이 참여해 그 관심을 짐작케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기초 과정 수강생들이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사회적 경제 조직 창업에 대한 관심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경기도 창업 오디션에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멘토-멘토링 중심의 팀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운영되는 아카데미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하며, 관내 사회적경제 확대를 위해 내실 있는 아카데미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지난 22일 토평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33개 독서 동아리 회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독서 동아리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강창래 작가, 오은 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소그룹 형태의 독서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였다. 다양한 계층의 33개 독서 동아리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독서회를 소개하면서 시작한 이날 콘서트는 ‘읽는 이유, 쓰는 이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소설가 최지애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초청 작가와 독서 회원을 패널로 해 참여 시민 모두와의 대화가 즉석으로 이루어지는 집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창래 작가 등 초청 작가들의 ‘쓰는 이유’, 아홉마을독서회 차봉영 씨 등 독서회원들의 ‘읽는 이유’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축하 공연으로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오픈 공연으로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를 곁들여 전문 배우가 초청 작가의 작품을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2일 구리경찰서와 함께 구리전통시장 여성 공중화장실 내부에 특수 형광 물질을 도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가 많은 구리전통시장 여성 공중화장실에서의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구리시 도시계획과는 구리경찰서 생활안전과와 함께 화장실 내벽 및 칸막이에 특수 형광물질을 도포했다. 특수 형광물질은 투명한 성분으로 육안으로는 식별이 되지 않고 자외선 특수 장비를 통해서만 형광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범인 색출 및 증거물 확보 등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시는 이를 안내하는 ‘안내판’을 화장실에 게시함으로써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범죄 심리도 사전에 차단해 성범죄 발생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후에도 구리경찰서와 범죄 예방 시민디자인단과 함께 주기적인 합동 순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개선사업에 반영해 모두가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G-mind 정신건강 연극 ‘태양을 향해’를 공연한다. G-mind란 ‘언제든G, 누구든G, 어디서든G, 무엇이든G‘를 의미하는 경기도 정신건강브랜드이다. 이 연극제는 2007년 첫 공연 이래로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생명의 소중함, 청소년 비행, 노인 치매, 알코올 중독 등 다양한 정신 건강 주제를 다루며 지역 사회에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편견을 덜어내는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G-mind 정신건강 연극 작품인 ‘태양을 향해’는 최근 우리 사회의 과도한 음주 문제와 그로 인한 가정의 아픔을 다룬 작품이다. 술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엄마 ‘유라’와 이를 가슴 아프게 지켜보는 16살 아들 ‘은찬’이의 이야기로 전개되는 이 연극은 알코올 중독 예방 및 인식 개선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우리는 분명 이전보다 풍족하고 건강해졌지만, 마음은 더 쓸쓸해지고 빈곤해져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며, “이번 연극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살리는 것은 특별한 방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2일 시청 1층 상황실에서 생활 속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구리시 안전보안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보안관 활동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지역 사회에서의 안전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사전 교육을 이수한 안전보안관 45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전 11시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안전 신문고 이용법 교육, 임원 선출,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구리시 안전보안관은 지역에서 고질적 안전 무시 7대 관행을 위주로 안전 위해 요인 발굴 및 제보, 안전 캠페인 참여, 안전 점검 참여 등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살기 좋은 안전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안전보안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1일 노사 관계자들이 만나 최근 생활 불편을 넘어 시민이 건강 위협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사전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리시 6층 노조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화 위원장과 차용회 환경과장을 비롯해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 및 저감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차용회 환경과장은 “전국 최초로 사탕수수 및 감자 전분을 활용해 100%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친환경 포장 재질을 사용해 제작한 미세먼지 마스크에 대한 설명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구리시에 대해 대 시민 홍보 등을 함께 할 것”을 노조에 제안했다. 이에 노조에서는 고농도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 동참과 관용차량 운행 전면 제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 협력해줄 것과 아울러 1회용 컵 사용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해 청내 카페에서 개인 컵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조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구리시 노사는 향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 협력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0일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건강 살리Go·전통시장 살리Go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 신규 사업’ 운영과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업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근무로 인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구리시보건소는 구리전통시장 322개 점포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접 점포를 방문해 주 1회 이상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포함한 기초 건강상담은 물론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질환 정보 제공, 자가 관리 훈련을 위한 혈압·혈당기 대여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리전통시장상인회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홍보를 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건강 혈관·행복한 일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방문 일정은 구리전통시장상인회에서 지정한 구역별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구리시보건소는 매월 경로당, 취약 계층 이용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0일에 구리시보건소 4층 치매안심센터 내 가족 카페 테라스에서 치매안심센터 쉼터 이용자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치유 가든파티’를 진행했다. ‘치매 치유 가든파티’는 경증 치매환자 돌봄 쉼터의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원예 치료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쉼터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류와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가든파티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들의 성취감을 증진시키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과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인 원예 치료는 텃밭을 가꾸고, 텃밭 작물 수확을 통해 다양한 자극과 상호 작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안정감과 성취감, 자신감을 높이는데 효과적으로 어르신들의 긍정적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치매 환자가 가정에 머물지 않고 쉼터에 방문해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인지력 상승 및 치매 환자의 사회적 접촉, 교류 증진과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 가족 정서 지원과 정보 교류 및 소통의 장도 제공하고 있다. 최애경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