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지난 2000년 폐지됐던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적성검사 제도가 지난 3월 19일 다시 시행됐으며, 정기적성검사 대상은 해당 면허를 발급받은 다음 날부터 20년 이상이면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오는 19일까지, 15년 이상 20년 미만이면 시행일로부터 9개월 이내인 오는 12월 19일까지, 9년 이상 15년 미만이면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인 오는 2020년 3월 19일까지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적성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기존 건설기계 면허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상반신 사진, 신체검사서, 수수료 2천 500원을 준비해 시청 3층 건설행정과로 방문하면 된다.적성검사 기간이 지난 경우에는 최고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면허가 취소된다. 시흥시에서는 오는 9월 19일까지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자 1,945명에게 5회에 걸쳐 안내문을 발송했으나 아직 적성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650명에 달해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통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위한 중간 점검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김종윤 안전교통국장 주재로 2019년 시흥시 안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시 관계부서와 안전 관련 유관기관의 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제안전도시사업의 이해, 용역 과업 개요, 시흥시 지역안전수준진단, 안전사업추진 방향성 설정 등을 주된 내용으로 그간 용역의 과업 수행 내용과 관련, 시흥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 중인 이번 용역은 시흥시가 2021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 절차로, 2020년 2월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중간보고회는 용역 착수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안전 관련 설문조사, 환경조사, 손상현황자료 등을 토대로 나타난 사망·부상·사고 등 손상현황, 주민 안전인식·행태, 안전관리정책, 2019년 안전수행사업 등 안전과 관련된 시흥시의 전반적인 지역안전수준 진단에 대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비상 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연휴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불편 신고센터에서는 행정반 등 9개 분야에서 상황근무를 시행하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예방,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비상 진료체계 확립 등 연휴 기간 중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물가 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추석 대비 성수품 수급 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내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전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해 의료공백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시흥시 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이용하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와 KEB하나은행이 추석을 맞이해 담보가 부족하고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권육성 특례보증을 특별 운용한다. 지난 2월 시흥시와 KEB하나은행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각 1억 원씩 특별자금을 출연해 상권육성 특례보증을 운영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는 출연한 2억 원 출연금의 10배수인 20억 원의 대출보증서를 발급한 바 있다. 이번 추석에는 자금안정이 필요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기존 상권육성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완화하는 특별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용된다. 변경된 상권육성 특례보증은 업체당 최고 5천만 원 이내, 보증기간은 5년 이내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2개월 이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5명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들, 10명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운영자이다. 상권육성 특례보증 특별운용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기존 지원 한도보다 확대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잠시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뉴스통신)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스마트산단 표준모델 구축 및 선도산단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4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경기반월시화 스마트 산단 선도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선포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조정식 국회의원, 경기도 이화순 행정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 및 기업체 등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산단 실행계획 발표, 스마트 산단 공유서비스 업무 협약식, 스마트산단 BI를 발표했다. 현재 반월시화는 3, 4차 협력관계를 가진 영세한 부품뿌리 중소기업이 대부분으로, 기업주도의 제조혁신이 어려운 현실이다. 경기반월시화 스마트 산단 실행계획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수도권 인근 공급 기업이 입주기업의 뿌리 공정 스마트화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 산업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흥시는 이번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산단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반월시화산단의 특화사업 발굴로 스마트 산단 표준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 향후 스마트 산단을 희망하는 지역의 선도 모델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2019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오는 10일 납부 고지서를 발송한다. 부과 대상은 부과기준일 현재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다. 부과 기간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그 기간 동안 소유권 변경이나 차량 폐차 또는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자별,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후불제로 부과되며, 2019년 2기분 시흥시 부과 대상 경유차는 3만 2천 대, 부담금은 17억 6천만 원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부과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고, 독촉 기간이 지나면 재산압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해당연도분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 중 일시 납부할 경우 10%가 감면된다. 시흥시는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농협 가상계좌납부, ARS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이용납부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경유 차량 차주 가운데 유로5·6,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을 제외한 경유 차량 소유주로, 신청은 시흥시 환경정책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에
(경기뉴스통신) 주민참여예산 매화동 지역회의는 지난 2일 매화 도서관 앞에서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이 제안한 8개 사업을 주민이 직접투표로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사업 제안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에게 본인 사업이 채택될 수 있도록 사업 취지 및 배경설명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150여 명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했다. 한 주민은 “마을의 사업을 내가 직접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찬사를 보낸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이 바라는 사업이 선정되어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진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늦은 시간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4일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정왕전통시장 상인회, 시흥시1%복지재단,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가정 후원을 위한 5백만 원 상당의 정왕전통시장 상품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정왕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달하는 것으로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에서는 경기가 어려울 때 지역경제를 살리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에 일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행됐다.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정왕본동 내 저소득 가정 50가구에 각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온정이 가득한 상품권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정두영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지속적인 후원 및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정왕본동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성창열 동장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목감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청렴목감’ 시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 청사 내에 설치한 청렴 소통 게시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청렴 소통 게시판은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었던 불편사항 건의나 부조리 신고, 청렴 직원 추천 등 시민 의견을 접수해 개선사항 발굴 및 청렴 직원 선정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양태 목감동장은 “시민이 주신 꾸중과 칭찬에 책임감을 느끼고 청렴행정, 소통행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가 쓰레기 더미 속 위기가정을 지역 내 가용 인프라를 망라한 SOS팀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대상자는 군자동 00아파트에 전입신고도 없이 단독으로 거주하고 있으나, 쓰레기와 반려견에서 발생한 오물 냄새로 본인조차 건물 밖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아파트 관리소장만이 겨우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통하는 전형적인 위기가정이었다. 그동안 인근 주민들은 관리소는 물론 군자동, 시흥시, 경찰서 등에 하소연했으나, 개인의 동의 없이는 그 어떠한 접근과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소방서에서만 생사 확인을 위해 옥상을 통해 접근했고, 범죄 또는 소방 안전상 위기 징후가 없어 그대로 철수하는 등 심각한 수준의 위기가정이었다.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의 수개월 간의 노력으로 가까스로 선 처리 조치가 준비되고 장비와 인력이 동원됐으나 최종 순간 본인이 동의를 거부함으로써 물거품이 됐고, 무엇보다 이웃 주민의 허탈감은 극에 달하게 됐다. 고통이 최고조에 이른 주민들은 결국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 하소연함으로써 본격적인 2차 SOS팀이 구성됐고, 일주일간의 끈질긴 노력으로 당사자의 딸, 남편 등 가족과 연락을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앞으로 2년 안에 관내 공립학교 중 체육관이 없는 15개에 대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관내 각 급 모든 학교의 실내체육관 보유로 아이들의 실외활동을 위한 교육환경 격차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사업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군과 도 그리고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교육청이 70%, 도와 시군이 각각 15%씩 체육관 건립비를 공동 부담한다. 이에 시흥시에서는 학생 수 15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를 제외한 관내 초·중·고 중 실내체육시설이 없는 15개교를 대상으로 총 45,717백만 원의 체육관 건립비 중 6,858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체육관 건립지원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지원은 학생의 안전한 체육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주민의 체육시설 수요 충족을 위한 측면도 있는 만큼 향후 교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프리미엄 아울렛의 특별한 공간인 지역상생협력매장이 현재 중소상공인과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지역상생협력매장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입점하면서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신세계사이먼에서 제공한 공간이다. 시흥시는 이곳을 중소기업 우수제품, 시흥특산품, 사회적기업 제품, 청년창업제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조성했고, 2017년 12월부터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카페운영, 감성적인 인테리어 등의 차별화된 매장으로 조성했으나 방문객의 발길을 끌기 쉽지 않았다. 지난 2월 코리아 경기도 주식회사에 취임한 이석훈 대표이사는 전문인력 투입, 정기 플리마켓 진행, 카페 메뉴 리뉴얼, 맘카페 및 유튜브를 통한 홍보 등 적극적인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19년 7월과 8월에는 기매출액 대비 3~4배가 증가했고, 이곳을 찾는 마니아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입점업체와 간담회, SNS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그 결과를 매장 운영에 반영해 중소기업제품 홍보와 판매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공간을 공유해 시민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
(경기뉴스통신)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시흥시는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팔·긴 옷을 착용하며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연중 발생하나,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감염되며, 주로 가을철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도록 하고 휴식 시 기피제를 뿌린 돗자리를 사용하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은 다니지 않아야 한다. 야외활동작업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바로 샤워를 하며 진드기에 잘 물리는 부위에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은 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또한, 풀밭 등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설사, 구토 등 소화기 증상, 전신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 조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흥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와 임상 증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제2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2년까지 수행할 예정이며, 과제를 통해 수소전기차 고압연료시스템용 주요부품의 평가검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가속시험법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시험시스템을 개발해 수소전기차 관련 부품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양정직 시흥센터장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가 수소 분야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함에 따라 시흥시는 정부의 적극적인 수소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시흥시 관내 수소분야 부품 생산 기업과 수소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과제의 성공적 결과 도출을 통해 수소전기차 고압연료시스템용 요소부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고, 수소전기차 관련 부품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2019년‘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해 수소차와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일본식 한자어 등 조례· 규칙에 대한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 정비에 나선다. 시흥시는 자치법규에 사용된 일본식 한자어를 우리말이나 쉬운 한자어로 정비하고, 상위법에 불부합하는 인용조항 정비, 제출 가능 서류 확대로 행정절차 간소화 등 자치법규를 일괄 개정할 예정이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일본식 한자어인 ‘계리’. ‘기장’, ‘조견표’ 등을 쉬운 우리말이나 한자어인 ‘회계처리’, ‘기록’, ‘일람표’ 등으로 수정한다. 또한, ‘질서행위위반규제법’을 인용하는 조항에 대한 불부합을 정비하는 한편, 행정절차 간소화에 따라 제출서류에 인감증명서 외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추가하도록 개정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치법규는 시민의 행복과도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제정 이후 10년 이상 개정되지 않은 자치법규 등에 대해서도 현실에 맞도록 지속해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