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중원구 상대원1동 하이테크밸리 일대에서 특별 대청소를 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분기별로 시행하는 행사다. 이날 대청소는 경기도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상대원1동 지역주민과 유관단체, 하이테크밸리 입주 업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하이테크밸리 주변 도로, 경사면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미관을 해치는 잡초, 도로 시설물 등을 정리한다. 성남시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은 ‘청소의 날’로 지정해 50개 동별 대청소를 정례화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 쓰레기 내가 치우기’, ‘쓰레기 분리수거와 배출 시간 지키기’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번에 특별 대청소가 이뤄지는 성남 하이테크밸리는 지난해 7월 기준 3368개 업체에 4만2256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산업단지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구청, 도서관 등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정보화 교육을 한다. 수정구청에선 엑셀, 인터넷 활용을, 분당구청에선 컴퓨터 기초와 한글, 포토샵 등을 배울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엄마가 먼저 배우는 코딩 1·2기,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 블로그 제작 관리 등의 정보화 교육을 한다. 중원도서관은 엑셀 자격증반, 유튜브 창작자반을, 수정도서관은 파워포인트 디자인,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반을 각각 운영한다. 이 외도 성남시의 지원을 받는 ㈔성남시장애인정보화협회는 정보기술자격 시험반인 ITQ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을 3개월 과정으로 무료 운영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6월 17일부터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중원구청에서 진행하는 이미지 편집 등 6·7월 교육 프로그램은 인터넷 접수가 마감된 상태다. 교육 기관별 일정 확인 후 각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컴퓨터 교육 서비스를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지역 주민의 PC 활용 능력 강화, 사교육비 절감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분당구청은 하절기를 맞아 역세권 주변 악취제거 및 환경정비 서비스를 위한 클린봉사단을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82일간 운영한다. ‘분당구 클린봉사단’은 2017년 분당구청과 관내 청소대행업체가 악취없는 청정분당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6월 17일부터 분당 역세권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대행업체 기동조를 활용해쓰레기통 및 적치장소 주변 잔재물을 수거하고 EM 배양액을 활용해 소독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9월 6일까지 매주1회 실시한다. 박철현 분당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악취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대행업체의 적극적인 자원봉사에 감사드리며 “항상 주민의 마음을 읽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으로 청정 분당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일하는 청년통장’ 2019년도 사업 참여 희망자 153명을 오는 12일부터 21일 모집한다. 근로 중인 청년이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경기도 사업이며 31개 시·군에서 모두 2,000명을 모집해 시행한다. 대상은 만18세에서 34세 이하의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1인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및 유사한 타 지자체의 자산형성통장 가입자,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와 불법·향락업체·도박·사행업 종사자는 신청 제외된다. 국가근로장학생과 군복무자, 군복무 대체근무자 및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가입자도 신청이 제한된다. 공고일 기준 근로유형에 관계없이 근로하는 자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선정자는 오는 8월 5일 경기도,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11일 오전 시청 율동관에서 시정브리핑을 열고 풍수해, 폭염,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한 종합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시민 삶의 안전이 도시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 하에 365일 펼치고 있는 안전대책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고 예방과 관리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말까지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 57곳 재해취약지와 61곳 재난 예·경보시설의 현장 사전점검을 마쳤다. 점검결과 정비가 필요한 곳에는 시설물 파손 수리, 배수로 준설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기후변화 등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7곳 무더위 쉼터 지속 개방 운영, 재난취약계층 2000여명 대상 24시간 무더위 쉼터 10곳 마련, 200곳 폭염방지 그늘막 설치, 버스승강장 9곳 쿨링포그·역주변 3곳 쿨스팟 설치, 폭염특보시 15개 주요노선 살수 작업 등을 한다.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방문간호사 등 45명이 건강취약계층 16,122가구를 대상으로 대상자별 건강상태에 따라 주 1회에서 분기별 1회 이상 가정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해 건강을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1일까지 지역 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해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300㎡ 이상인 식품판매업소 72곳이다. 지역 내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이 해당한다. 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꾸려진 3개 반 10명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보관하는 행위, 냉장 보관 제품을 실온에 진열·판매하는 행위, 부패·변질 식품 판매 행위 등을 점검한다. 식품 반입·반출 때 식품안전 관리 사항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상태, 종업원 개인위생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하고, 부적합한 업소는 행정처분을 한 뒤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근절할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사례를 공모해 15개 팀의 실천 내용을 ‘술 없는 최고의 회식’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식에 술을 빼다 아이디어를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21개 팀이 응모한 가운데 온라인 투표, 내부 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매기기 않고 수상팀을 뽑았다. 선정 결과 공군35전대 정비대대의 안나의집 봉사활동, 분당서울대병원 특수검사부의 뮤지컬 관람, 공군256정비중대의 레크리에이션 게임이 “회식은 곧 술”이라는 편견을 깬 사례로 꼽혔다. 미가형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1기의 피자 파티 점심 회식,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우쿨렐레, 야구 등 월별 여가 회식, 분당중학교 교육공동체의 점심·휴게 시간에 음식 만들어 먹기, 마이다스아이티 웹솔루션 운영팀의 볼링 경기 등의 운동회식도 선정됐다. ㈜제이케이블루스의 야외 운동, 중원구여성합창단의 각자 음식을 준비해 오는 포트럭 파티, 지구별고양이의 고양이 돌봄에 관한 정보 공유 회식,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의 탄천 산책, 이넵스㈜ 문화데이모임의 영화 관람 후기 공유하기도 음주를 대신한 회식 사례로 뽑혔다. LIG넥스원 해양1연구소6팀의 실내
(경기뉴스통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 내 6개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성남시, 서울 송파구, 남양주시,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은 1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미세먼지 공동 대응 지방정부 연대 선언식’을 했다. 선언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안승남 구리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지성군 남양주부시장, 이석범 광주부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동선언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관한 개별 지방정부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적 대응에 힘을 더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주요 선언내용은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공동과제로 설정, 미세먼지 환경기준 조기달성,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미세먼지 피해 저감을 위한 공동 대응과 사업 추진, 대기질 관련 예산 확보 공동 노력 등이다. 이를 위해 6개 지자체는 ‘미세먼지 공동대응 환경협의체’ 구성하고, 지역순회 회의를 정례화한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다양한 정책 발굴과 공동대응·추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방정부의 연대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낼 것”이라면서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 행정·복지 서비스를 담은 ‘성남 행복길잡이’ 책자를 1000부 제작해 10일부터 시민에게 배부한다. ‘성남 행복길잡이’는 220쪽 분량으로 출산·유아, 어린이·청소년, 청·장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출산·유아 때는 임산부 건강관리,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출산 비용 바우처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담고 있다. 어린이·청소년 때는 방과 후 돌봄, 그룹홈, 우리아이 치아건강, 우리아이 비만치료, 발달재활 서비스, 인터넷 치유학교 등을 다루고 있다. 청·장년에는 무인택배보관함, 아토피 환경 아카데미, 직업능력개발센터 운영, 청년창업, 성남미디어센터 체험 활동,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어르신 시기에는 기초연금사업, 치매 조기검진 지원,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어르신 자원봉사 등의 내용을 담았다. 주민등록 등·초본, 여권 발급 등 민원서류 발급 방법, 의료비 지원제도, 다문화가족 지원 제도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성남 행복길잡이’는 성남시청,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에 중원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남부센터와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와 함께 “도박에 빠진 청소년 구하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도박에 대한 교육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동사업은 2019 Clover Mate Project의 일환으로, 청소년 도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사례관리 방안, 아울러 재정적·법률적 문제까지 함께 논의함으로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도박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양성의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2018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재학 중 청소년 도박 위험집단은 6.4%, 학교 밖 청소년의 위험집단은 21%를 나타낼 만큼 청소년 도박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의 도박예방을 위한 인식 확대와 게이트키퍼 양성을 목적으로 학교, 경찰서, 청소년수련관,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이번 공동사업과 같이 청소년 도박문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전문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연중 “숲과 친구하는” 76가지의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중원구 은행동 은행식물원, 분당구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등이다. 은행식물원에선 21개의 자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토기용 흙을 오감 체험하는 ‘흙산 놀이터’, 목공 체험 ‘우드버닝에 빠지다’, 임산부들의 ‘은행 숲 태교’, 자연물에서 나는 소리를 찾는 ‘바스락 숲 놀이터’, 동화책 속의 자연현상을 찾아보는 ‘숲속 책방의 생태 이야기’, 나침반으로 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가족미션탐험대 동서남북 구석구석’ 등이다. 맹산환경생태학습원은 2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원을 둘러보며 숲을 체험하는 ‘맹산 숲속 이야기’, 유해 화학물질에 관해 배우는 ‘엄마 지구 사용 설명서’, 절기에 맞춰 전통놀이와 먹거리를 체험하는 ‘절기 따라 생태원가요’, 논 삶기와 모내기 등이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3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들의 모습과 울음소리를 관찰하는 탐조 강사 양성과정, 폐품으로 미니정원을 꾸미는 ‘가치 찾는 에코 공방’, 지구온난화로 녹아가는 남극대륙을 탈출하는 놀
(경기뉴스통신) 고액 체납자들의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명품 중고가격의 70~80% 정도에 공개 매각하는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 수원 컨벤션센터 3층에서 경기도와 14개 시·군이 합동으로 고액체납자 압류동산 공개 매각 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가택수색 등을 통해 압류한 물품 490점이다. 에르메스·샤넬·구찌 등 명품가방 134점, 불가리·몽블랑 등 명품시계 35점, 순금열쇠·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237점, 그 외 골프채, 양주 등 84점이다. 490점에 대한 감정평가액은 2억4400만원이다. 이들 공매 물건 중 성남시 공매 물건은 11점이다. 물품별 감정가액과 현황 사진은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무공무원과 해당 체납자를 제외한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마감 시간은 낮 12시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5일부터 오는 11일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185명을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 거주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가구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1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성남시청,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 행정체험을 하게 된다. 연수기간에 중원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자기계발·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청춘당당’ 교육, 성남산업진흥원과 연계한 판교 경기콘텐츠 코리아 랩 사업장 견학 일정이 있다. 하루 3만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해 35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05만원을 받게 된다. 성남시는 대학생들에게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려고 지방행정체험 연수 사업을 펴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만 24세 사회구성원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모바일이나 성남 사랑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 이번 2분기 지급 대상은 1994년 4월 2일부터 1995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다. 지급 대상을 경기도 거주 일수 합계가 10년 이상인 만 24세로 확대하려고 도가 조례 개정 추진 중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회원 가입 후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초본을 업로드 해 보내면 된다. 자격 심사 후 오는 7월 20일까지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앱 ‘지역상품권 chak’을 설치해야 한다. 성남 사랑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모바일이나 성남 사랑카드로 받는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모바일 가맹점 3700곳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지원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단지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경남·선경 연립주택이 추가로 선정됐다. 시는 앞선 공모 기간에 이곳 1개 단지가 지원 신청해 가구 소유주와 동별 동의율 각 10% 이상 등의 자격 기준을 따져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단지로 선정했다. 경남·선경 연립주택은 1995년 3~4층짜리 건물 16개 동, 200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준공된 지 24년이 넘어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단지다. 경남·선경 연립주택은 리모델링에 관한 가구 소유주의 동의율이 단지 전체 가구 수의 50%, 각 동 가구 수의 50%를 모두 넘기면 성남시의 공공지원을 받게 된다. 리모델링 조합 설립, 기본설계 용역 등 행정적 지원과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드는 비용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연립주택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가구 수가 적고 층수가 낮아 안전진단과 안전성 검토에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단기간에 리모델링을 완료할 수 있다. 시는 연립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관련 사업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공지원단지 추가 선정에 따라 성남시는 모두 7개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