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제3기 고양시 인권증진위원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고양시인권증진위원회는 위촉위원 9명, 당연직위원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각 분야 전문가들로 장애인, 노동자, 여성, 인권정책, 인권교육, 시민단체 및 학계, 시의회 의원, 공무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의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자문 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고양시인권증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인권교육활동가 조혜욱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주요 인권현안에 대해 공유했으며 2019년 고양시 인권정책 추진사항 및 2020년 인권관련 예산편성을 검토했다. 조혜욱 위원장은 “내년에는 고양시의 제2차 인권기본계획 수립 및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 인권교육 확대 등으로 제3기 인권증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더 막중해질 것”이며 “인권증진위원회가 고양시와 함께 인권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공부하고 같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우리 사회는 많은 영역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틀린 것으로 단정
(경기뉴스통신) 3일 아침, 출근길 인파로 북적이는 경의중앙선 일산역에서 고양시는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일산서구청장과 해당 지역 9개 동 동장들은 직접 피켓을 들고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한 사람의 서명이라도 더 받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도‘총력전’을 펼쳤다. 앞서 지난 8월 20일 고양시는 주요 기관장과 시민 대표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지방법원 승격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3개월 동안 시민 10만여명이 동참했다. 그러나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공약화를 이끌고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연말까지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하고 서명인원 총 50만명을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달 29일 마두역을 필두로 이달 3일에는 일산역, 오는 5일에는 화정역에서 현장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말 대규모 행사나 회의장에도 서명대를 설치하는 등 현장 서명운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현재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1월 29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덕양구에 거주하는 폐지 줍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매년,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이 많은 65세 이상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찰서 및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교통사고 유형, 안전한 보행방법,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고령자가 많이 겪는 교통사고를 유형별로 분류해 동영상으로 쉽게 설명했으며 특히 트로트 노래를 교통사고 예방 가사로 개사해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최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노인교통사고율 및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추후에도 고령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어르신들께 안전사고 조심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1월 29일 고양시 일산시장에서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지역자활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개 단체에서 추천한 고양시 저소득 주민 200가구에 각 10만원씩, 총 2천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으며 단체 관계자 및 수혜대상자 등 약 100여명과 함께 일산시장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복지정책과 및 여성가족과 등 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인사말씀 등 격려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박종운 고양지역자활센터장은 “저소득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한국마사회 김호균 일산지사장은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의 기여와 함께 소중한 나눔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가 관내 반려동물용품 스타트기업 ‘뽀시래기’와 함께 한 ‘길고양이 집 지원’ 와디즈 1차 펀딩이 1,716% 달성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펀딩에는 590명이 참여했으며 17,168,400원 펀딩의 수익을 창출했다. 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펀딩은 겨울철 강추위 힘든 길고양이들을 위해 길고양이 집을 보급한다는 내용으로 지난 달 22일 펀딩을 시작해 이달 1일 종료됐다. 뽀시래기 하우스는 고양시 대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가 지붕에 그려져 있으며 고양시 SNS를 통해 뽀시래기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 이번 펀딩은 ‘길고양이는 사람과 공존하는 대상’이라는 의식을 사람들에게 알리자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영역동물이라는 고양이 특성상 길고양이들에게 집을 마련해주고 간식을 챙겨주게 되면 음식물 쓰레기도 덜 뒤지게 된다. 나아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더 수월해져 개체 수 증가를 막을 수 있다. 길고양이 집으로 제공하는 ‘뽀시래기 코지하우스’는 터키공원과 서초구에 길고양이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플로베니아PP 재질로 제작돼 튼튼하고 견고하며 단열, 보온, 충격완화 효과도 뛰어나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9일 ‘송포동 마을 동행’ 사업을 실시했다. ‘송포동 마을 동행’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경제적 약자를 발굴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지난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드러나지 않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주민 5가구를 발굴했으며 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온풍기, 쌀, 반찬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led 전등을 교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마을 인적자원조사로 모집된 자원봉사주민 3명과 함께 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물품을 전달 받은 한 주민은 “집이 낡아 추운 날이면 칼바람이 집안으로 들어와 생활하기가 많이 불편했다”며 “때마침 위원회에서 꼭 필요한 온풍기를 전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밝게 웃었다. 노재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미처 제도가 미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이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우리 위원회와 주민이 풀뿌리 자치복지를 실현하는 것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2020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규 개설을 위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월 3일부터 11까지 7일간으로 강사지원신청서 프로그램 강의 계획서 등의 서류와 증빙자료를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국가, 공인기관, 전문협회에서 인정하는 해당 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소유하고 강의 경험이 풍부해 주민자치센터 강좌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강사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정발산동 주민자치 관계자는 “기존 강좌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신규 개설된 강좌와 함께 주민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위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며 열정과 재능있는 강사의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0년 1분기 행신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20여 개 강좌이며 운영기간은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이다. 2020년에는 요가, 줌바댄스, 실버체조 등의 건강강좌, 오카리나, 자수, 보태니컬아트 등의 교양문화 강좌, 보드게임, 글쓰기 교실, 한국사 교실 등의 어린이 강좌 등 신규 프로그램이 다수 개설된다.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주민자치센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 김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더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 주민자치센터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민들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1월 28일 ‘관산1004 희망씨앗 모금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관산동 농협 본점에서 열린 이번 모금운동 캠페인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에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일촌협의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운동도 전개해 소정의 모금액도 모았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경제적 빈곤과 심신미약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협의체는 고양시 지역자활센터 그린피플사업단과 협력해 ‘희망나눔디딤돌사업-행복클린하우스 청소 지원사업’을 진행,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3가구에 청소를 지원했다. 고양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청소지원을 거부해 오던 저장강박증이 있는 어르신 등을 설득해 1톤이 넘는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내·외부를 청소·소독했다. 해당 가구는 청소 사업 전까지 악취는 물론 벌레까지 출몰하는 상황이었다. 송혜란 고양동 복지일촌협의체위원장은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깔끔해진 집을 보니 한결 마음이 가볍다”며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황수연 고양동장은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으로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분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매 분기마다 복지 출장상담을 진행한다. 출장 상담에서는 복지 정보가 부족한 취약 계층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제도를 홍보하고 사회복지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의 출장 상담은 11월 27일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이뤄진 출장 상담으로 종료됐다. 마지막 출장 상담에서는 덕양구청 사회복지과와 주교동,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도 참여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오상열 성사1동장은 “겨울철을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 바라며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 우리 지역주민에게 가깝고 친절한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16일과 18일에 7~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느 멋진 크리스마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생님이 겨울,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동화책을 읽어주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수업으로 12월 크리스마스와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이 도서관에 흥미를 붙이고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혜선 북아트 강사의 진행으로 16일에는 동화 ‘100개의 눈사람’과 ‘눈사람 아저씨’를 읽고 따뜻한 눈사람 양말인형 만들기를 해볼 예정이다. 18일에는 동화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를 읽고 루돌프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를 진행한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0년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난 11월 2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어깨질환 관리와 치료’를 실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어깨통증이나 질환으로 시달리는 지역주민에게 어깨질환 통증관리와 예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만성적인 통증 완화 및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문 물리치료 강사의 진행으로 대표적인 어깨질환인 오십견과 석회화건염, 회전근개파열의 원인과 증상을 소개했고 각 증상별 치료법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어깨통증이나 어깨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다소 경감시키고자 이번 강좌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 유지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치매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온열매트 전달사업을 추진했다. 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한 해 동안 보건소 직원과 봉사단이 치매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겨울철 한파에 따른 치매 독거노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전기 온열매트를 전달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 및 생활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에게 단순히 온열매트를 전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온열매트를 깔아주고 사용방법을 꼼꼼히 설명한 후 치매어르신이 잘 보이는 곳에 사용 방법 및 안전 수칙을 메모해 난방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근 한파가 몰려오고 인지기능 저하가 심한 치매 어르신의 경우엔 이로 인한 피해가 더 클 수 있기에 평소보다 더 자주 가정방문과 전화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치매어르신을 돌보고 있는 요양보호사에게도 한파대비 행동요령 및 생활수칙을 교육하고 자료를 배부해 동절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안선희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1월 29일 선진적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통한 건물분야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재난을 방지하고자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및 녹색건축 분야 연구원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내용 보고와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의 합리적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향후 시는 공공기관과 실무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시의 지역 특색과 환경 정책을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에 반영하고 이를 공공건축물에 우선 적용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녹색건축물 조성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