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려는 국내외 지자체·기업·기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CCTV·교통 체계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도시관리시스템이다.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외 정부·지자체·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잇따라 도시안전통합센터를 찾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몽골·중국·인도·베트남 등 국내외 45개 단체에서 680여 명이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 현황을 살펴봤다. 2012년 개소 후 도시안전통합센터를 견학한 방문객은 7000여 명에 이른다. 지난 14일에는 프랑스 건설·건축 기업 경영자 20명이 한불상공회의소 연수 과정 중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했고, 18일에는 수원시 자매도시인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시 대표단이 센터를 찾았다.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스마트시티 CCTV 통합플랫폼, 방범·방재, 교통정보시스템, 민원행정, 시설물관리, 환경,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 접
(경기뉴스통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수원시 관내 창업업체가 한류권역 국가인 베트남·싱가포르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선다. 수원시 6개 창업업체로 구성된 ‘2019 자유무역권역 수출개척단’은 오는 21일부터 25일 베트남·싱가포르 현지에서 제품판매·수출 활동을 전개한다. 수원시가 지원하는 수출개척단은 5일 동안 100여 개의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들을 만나 수출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현지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열고, 현지 바이어 사업장에 찾아가 제품을 시연한 후 수량·생산·포장·납기 등 실무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나노에코웨이, 에이와이중공업, 아이원솔루션, 아이리스팜, 파인토르테, 웰디 등이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미·중 무역전쟁, 한·일 무역분쟁 등을 고려해 베트남·싱가포르에서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을 택했다”면서 “스타트업은 국외 제품판매 기회가 절실한 만큼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려는 국내외 지자체·기업·기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CCTV·교통 체계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도시관리시스템이다.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외 정부·지자체·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잇따라 도시안전통합센터를 찾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몽골·중국·인도·베트남 등 국내외 45개 단체에서 680여 명이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 현황을 살펴봤다. 2012년 개소 후 도시안전통합센터를 견학한 방문객은 7000여 명에 이른다. 지난 14일에는 프랑스 건설·건축 기업 경영자 20명이 한불상공회의소 연수 과정 중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했고, 18일에는 수원시 자매도시인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시 대표단이 센터를 찾았다.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스마트시티 CCTV 통합플랫폼, 방범·방재, 교통정보시스템, 민원행정, 시설물관리, 환경,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
(경기뉴스통신) 수원 망포1동에서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모기제로 마을 방역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시범 운영하는 모기제로 마을 방역단은 지난 17일 영통구보건소에서 모기 방제 관련 교육을 받고, 발대식을 했다. 마을 방역단은 11월까지 주택 안팎의 모기 유충 서식지를 탐색하며 자율적으로 방제 활동을 하고, 모기 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을 찾아가 방역한다. 영통구보건소는 마을 방역단이 도움을 요청하면 방역을 지원한다. 영통구보건소는 모기 관련 민원이 많았던 망포1동을 ‘모기 방역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여름 집중적으로 ‘맞춤형 친환경 방역 소독’을 했다. 모기 생태에 맞춰 유충·성충이 되는 시기에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해 집중적으로 방역에 나섰고, 성과를 거뒀다. 망포1동 주민 9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4%가 “작년보다 모기가 줄었다”고 답했다. “올해는 모기 살충제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민도 적지 않았다. 영통구보건소는 가을 모기가 늘어나는 시기에 마을방역단을 운영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할 예정이다. 집 주변에 있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없애면 모
(경기뉴스통신) 전국 40개의 지방정부 단체장들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주선언문’을 채택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17일 오후 2시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자치분권 우리의 삶,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분권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과 문석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 등 회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13년 전 도입된 제주 자치분권 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비전인 자치분권이 확산돼야 할 당위성과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이 담긴 제주선언문을 공동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지방정부는 자치분권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법과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행동하며, 자치분권이 뿌리내리도록 연대하고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국회와 중앙정부에 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사무와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 지방사무 관련 법률안 제출 요청권 부여, 조직·인사의 자율성을 부여해 지방정부의 자치조직권 보장, 지방재정에 관한 법령을 개정해 자주재정권 강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의회 이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오후 의회운영위원회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원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의 회의 운영에 대해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심의위원 1/3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 회의를 소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의위원회 위원은 자신이 소속된 의원연구단체의 안건 심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조례의 목적과 정의, 의원 연구활동의 범위 정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취소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정비했다. 이 의원은 “시의원의 연구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비해 내실 있는 연구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정책 개발을 통한 시정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민과 공직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17일 ‘경기 청소의 날’을 맞아 시 전역에서 합동 대청소를 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오전부터 주택가·뒷골목 등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도로변·도로 중앙에 설치된 화단 등을 정비했다. 또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도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한 ‘경기 청소의 날’은 거리 곳곳을 청소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행사다. 수원시는 매달 1회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 청소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고, 시민과 함께 합동 대청소를 하고 있다. 한편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과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17일 주민들과 함께 매탄3동 우남퍼스트빌 아파트 완충녹지대 일원을 청소하며 합동대청소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면서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은 버리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에서 가장 힙한 문화거리로 손꼽히는 ‘행리단길’ 일대가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범마을로 운영된다. 수원시는 대표적 관광명소인 행궁광장 주변 커피숍을 대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대상지역은 남창동, 신풍동, 장안동, 팔달로1·2가 일부로, 행궁광장 주변에 위치한 커피숍과 베이커리 등 카페 120여곳이 해당된다. 수원시는 앞서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수원YWCA, 수원환경운동센터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환경오염 방지 및 플라스틱 컵 줄이기를 위해 해당 지역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참여하는 시범업소는 포장주문하는 고객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하는 대신 개인용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이용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는 시범업소가 참여를 확정하면 점주와 점원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현판 부착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수원시는 17일 오후 행궁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향후 일대 주민과 시민단체에 설명회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합격자 18명을 배출했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19명 중 18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했고, 응시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축·수산식품가공 산업현장에서 제조·가공 업무를 담당할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의 식품가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5~8월 매주 수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식품가공 전문 강사가 식품 화학 식품 위생학 식품 가공·기계 이론과 우유 품질 검사 사과젤리 제조 연제품 제조 실습 등을 교육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시민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소규모 농·식품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6일 권선구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연 ‘여성취업박람회’에서 경력단절여성 96명이 현장 면접을 거쳐 채용됐다. ‘희망 잡고 일자리 여행’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여성 400여 명이 참여해 259명이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봤다.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팔달새일센터는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면접 메이크업 서비스, 지문 적성 검사, 취업 타로, 천연팩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김병태 수원시 일자리정책관은 “임신·출산을 하고, 또 가족을 돌보느라 기혼여성 두 명 중 한 명꼴로 경력단절을 경험하는 게 현실”이라며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새일센터는 18일까지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문화관 2층 갤러리에서 경력단절 예방 사진전 ‘女풍당당 꿈을 향한 도전’을 연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의회 강영우 의원이 ‘수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용어 정비와 함께 수원시장이 재난 및 안전사고의 긴급대응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강 의원은 “상위법령의 개정에 따른 용어 정비와 함께 시장이 긴급 집행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16일 교통건설체육위원회서 원안 가결돼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회는 제346회 임시회 기간인 16일 회의를 열고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채명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종량제 봉투 배출 상한 무게를 정하고 주간근무제 도입에 관한 사항을 반영한 내용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유재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대상지역의 지원범위와 녹색건축물 조성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립주택의 규모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집행부가 발의한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운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청소년계획단’의 구성에 대한 일부 문구를 삭제해 수정 가결됐다. 이 밖에도 상위법 개정에 따라 내용을 정비한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 기반시설설치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위원장 하향 조정 등을 골자로 한 ‘수원시 기반시설 설치 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집행부에서 발의한 대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안건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는 제346회 임시회 기간인 16일 회의를 열고 ‘수원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윤경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노후된 수도급수관에 대한 보조금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저수조 설치 시설의 기준 등을 담은 내용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강영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장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집행할 수 있는 근거 등을 마련한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택시 쉼터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전문성과 운영능력을 갖춘 법인·단체에게 위탁운영을 하고자 집행부가 발의한 ‘수원시 택시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밖에도 ‘수원시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과 ‘공동구관리협의회’의 위원장을 ‘안전교통국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원시 공동구 설치 및 유지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집행부가 발의한 대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안건들은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제16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16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69명을 배출했다.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의 리더십·역량 등을 강화하는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제16기 과정은 5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8주 동안 매주 수요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교수·연구원·기업 대표 등이 강연했다. 올해 교육 과정은 여성 리더가 미래를 살아가는 법 여성리더의 정 커뮤니케이션 역사를 통해 본 여성리더 행복한 리더를 위한 마음경영 여성시민, 정치와 동행하다 등 여성리더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이론·토론·발표 수업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박기진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수료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창조적인 여성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수료생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지난 2004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수료생 1029명을 배출했다. 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16일 영동시장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전통시장에서 세금 관련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전통시장 세무 상담 day’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세무 상담 day는 세무서 방문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원시 납세자보호관과 마을세무사가 영동시장·지동시장 등 모든 전통시장을 찾아간다. 시장 상인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상담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전통시장 세무상담 day를 운영하면서 상담 과정에서 불합리한 사항 등을 발견하면 세무부서에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선재 수원시 법무담당관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이 세금 관련 고민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조세 취약계층·영세 납세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자문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부터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세무 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 보호 요청에 관한 사항’, ‘가산세 감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