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시장,하은호)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퇴비)의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원∼1,600원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군포시 관내 농지에서 경작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고, 11월 11일부터 ∼ 12월 6일까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 도시농업팀(군포시 군포로 531)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군포시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 기간에만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기에 기간 내 신청이 필수'라며 '유기질 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이석진)은 오는 11월 20일(수) 오후 2시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견·중소벤처기업, 창업기업, 소공인 등 전 산업 분야가 모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 "2024년 비즈니스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재한 중견·중소벤처, 창업, 소공인 기업 등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관내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사업의 기회 창출 및 기업 간 판로지원 등 경영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소개, 기업의 ESG 경영 트렌드를 주제로 하는 연사 특강, 관내 기업 기술 및 제품 발표회, 군포시장과 기업인들이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직접 네트워킹에 참여해, 현장 속 소통을 통해 기업인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비즈니스밋업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산업진흥원 기업혁신팀(031-380-714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지난 11월 3일(일)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군포시민 걷기대잔치가 열렸다. 이날 청명한 날씨 속에 약 1,500여 명의 시민들이 반월호수 데크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겼다. 이번 걷기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회장 고종근)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에서 후원했으며, 초대가수 공연, 3.3㎞ 가량의 호수 데크길 걷기, 잔치국수와 두부김치 나눔,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오랜만에 가족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걸으며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국수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에서는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데크길 등에 공무원, 통장,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100여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하은호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 행사준비에 힘써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28일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사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지난 9월 1일 정식 개관을 한 송정복합체육센터에서 열었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송정복합체육센터 이용자, 지역 주민들과 군포시장, 군포도시공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사항 파악 및 체육센터 불편 해소를 위한 소통 등 약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체육센터 프로그램 확대 개설 ▲송정체육공원 내 황토길 조성, 인조 잔디 설치 ▲등하교 시니어 인력 확대 ▲송안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등 사전접수 된 건의사항 외에도 ▲버스 노선 신설 및 배차 간격 감소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차단기 설치 ▲군포시 부지 공터 활용 등 교통, 복지, 환경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한 주민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장과의 만남이 주민들 입장에서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은 "군포 송정지구에 체육시설이 없어 멀리 나가야해서 불편했는데 가까이 체육시설이 생겨 행복지수가 올라갔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하은호 시장은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는건 시민들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지난 10. 31. 군포시 철쭉공원 지하주차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기본계획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동시에 참여해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데 다중밀집시설인 철쭉공원 지하주차장에 충전 중인 전기차 화재 발생에 따라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제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군포소방서, 군포경찰서, 도시공사 등 14개 유관기관과 군포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부터 비상대응, 수습 및 복구까지 재난관리책임기관 등의 기관별대응체계 점검과 더불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훈련으로 실시했다. 훈련에는 상황별 대응 전략 조율과 통합적인 대응 방안 수립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해 토론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통합 연계훈련 방식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 기관 간 소통을 위해 재난안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를 그림책 꿈마루 아리움 지하 1층에서 오는 11월 21일 18시 30분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전의 행사와는 달리 시민이 주도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포시장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들이 군포에 살며 경험한 행복한 순간과 2025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나누는 자리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10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QR 코드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일과 10월 24일, 양일간 2024년 공익활동 활성화 시민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과 '반려견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에서는 생활 폐기물의 종류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재활용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으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반려견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반려견의 기원부터 특성과 종류, 일상생활에서의 펫티켓, 그리고 반려견 법률 등을 포함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교육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유용한 공익활동으로 평가받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필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2023년에 광정동, 산본1동, 산본2동 일부 지역에 1차년도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2차년도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해 궁내동, 금정동, 광정동, 산본1동, 재궁동에 10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블록고립 확인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블록고립 확인 작업'은 블록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수돗물 공급량 및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누수량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한 필수 작업이나,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되는 불가피한 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블록별 당일 새벽(오전 0시∼ 5시)에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에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 사용 시 단수·녹물·수압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단독주택 및 다세대(가구)의 경우 대야·욕조 등에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거나 녹물 발생 시 사용 전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해달라고 안내했으며,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 놓고, 작업 시간인 새벽 0시∼5시(5시간)에 저수조 유입밸브를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금번 사업 대상지 중에는 병원 및 상업 밀집 지역이 포함된 구간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22일 그림책꿈마루에서 세 번째 이동시장실을 열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소통행보를 펼쳤다. 지난 9월 개관 1주년이 된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 이번 이동시장실은 지역 주민, 그림책꿈마루 이용자, 시설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소통 행사에서 주민들은 하은호 시장에게 ▲그림책꿈마루의 진입로가 급경사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불편사항 ▲맞벌이 부부를 위한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 개설 건의 ▲전시장 운영 및 프로그램 안내 강화 등 그림책꿈마루에 대한 건의사항 및 의견을 제기했다. 이 외에도 ▲군포시 고유 굿즈 개발 및 상품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마련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은 약 1시간 20분 동안 이어졌으며, 참석한 주민과 하은호 시장 모두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 가며 진행하는 내내 열띤 토론으로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하은호 시장은 "그림책꿈마루는 30년 가까이 방치된 배수지터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의미있는 곳이며 가장 관심을 갖고 우리 시의 명소로 만들고 싶어하는 곳 중에 하나다"라며 "오늘 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가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통해 주차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군포시는 10월 23일 군포시청에서 당동중학교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당동중학교 체육관 부설주차장에 CCTV, 반사경 등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을 개선해 내년 3월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당동중학교 체육관 부설주차장 28면은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군포도시공사는 주차장 시설의 유지, 보수 및 운영관리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협약기간은 3년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금번 협약을 통해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민간, 공공기관 개방주차장은 총 9개소 242면으로 늘어나 주거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주차장마다 차이가 있지만, 학교의 경우 주말을 포함해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40분까지 이용가능하며 연중 개방한다. 민간기관 및 공공기관의 부설 주차장은 시의 지원으로 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시는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것보다 적은 예산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민간에 제공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지난 19일 도심속 생태계 보고인 군포 초막골생태공원 다랭이논에서 벼추수 체험행사가 열렸다. 8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벼베기, 탈곡, 떡메치기와 같은 전통방식의 농업체험과 더불어 논습지의 소중함과 초막골생태공원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우는 생태해설도 함께 진행됐다. 이 행사는 도심속에서 생태공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자연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난 5월 모내기 후 무농약으로 수확된 쌀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으로 이는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생태공원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군포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마무리 해인 올해 10월 25일∼26일 양일간 재생 사업지인 군포역세권 일원에서 도시재생 축제를 개최한다. 10월 25일과 26일 금, 토 각 하루씩 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 군포 역전 도랫길 축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축제마다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마련돼 있다. 25일 진행되는 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는 군포역세권 상권활성화를 위해 '퍼니푸드앨리' 음식골목 거리에서 진행되며 축제 시작을 알리는 문주 제막식부터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과, 각국의 악기연주공연이 펼져진다. 각 나라별 지명이나 인사말 등의 간단한 퀴즈 참여자에게 퍼니푸드앨리 상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어 26일 진행하는 군포역전 도랫길 축제에서는 지난 4년간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전시 및 공유하고 부대행사로 헤드셋을 끼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4년간 진행한 도시재생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사일런트 아트워킹 투어'가 계획돼 있다. 사일런트 워킹 투어는 회차별 최대 인원수가 정해져 있어 사전 QR코드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뿐 아니라 사일런트 아트워킹 투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10일 국회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오후2시 국회도서관강당에서 열리는 정책포럼은 군포시와 김은혜 국회의원, 국토부, LH, 고양시, 성남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주관한다. 포럼에서는 주제발표로 '1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재정비를 위한 향후과제'(김기홍 전 분당MP)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개선방안'(윤방현 한국부동산경영학회 부회장)이 제안되고 윤주현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부, LH, GH 및 1기신도시MP들이 토론을 이어간다. 군포시에서는 미래도시지원센터가 패널로 참석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재정비 특별법을 최초로 주창한 사람으로서 감회가 크다. 선도지구 지정을 앞두고 이주대책 마련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주거환경개선이 가장 큰 시정목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를 위해 10월 한 달간 새벽 시간을 이용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과 징수촉탁에 따른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주택가, 아파트 단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발견 즉시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고금리 장기화의 영향으로 체납액 전액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세 여건 확보에 힘쓰되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을 구현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진해서 체납액을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가 '산본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27일까지 완료하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평가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으며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모 대상인 특별정비예정구역(안) 13곳 가운데 9개 구역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도지구 공모 신청 자격은 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 및 공동주택 단지별 토지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를 받은 구역이다.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기준 물량은 4천호 내외이지만 군포시는 여기에 기준 물량의 50% 이내에서 1∼2개 구역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지구 선정 평가는 공고된 평가표의 정량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선정위원회 심사 및 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거쳐 11월 중 선도지구 최종 선정 단지를 발표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전국최초로 신도시재정비 특별법을 주장했던 나로서는 감회가 남다르다. 제출된 서류를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원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