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도시의 미래상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일정별 4차례의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 일정은 오는 26일 성남시청 온누리 7월 29일 수정구청 대회의실 7월 30일 중원구청 대회의실 7월 31일 분당구청 대회의실 등이며, 각각 오후 3시에 열린다.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은 계획 인구를 112만3000명으로 한 성남시 전체 면적 141.82㎢의 도시공간구조, 생활권 계획을 담았다. 시는 현재 수정·중원, 분당, 판교로 분리된 3개 생활권의 도시공간구조를 지역통합과 균형 발전을 위해 성남시청 등을 중심으로 하는 1도심과 시 북부, 남부의 2개 지역 중심 생활권으로 개편했다. 도시 미래상은 ‘소통과 화합의 글로벌 시티 성남’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실천 과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ICT 도시 화합·상생이 이뤄지는 소통 네트워크 도시 시민의 삶이 풍요로운 행복문화 도시 만들기 등 3가지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지난해 10월 구성한 65명의 시민계획단과 함께 마련했다. 오는 8월 16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뒤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립교향악단 16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시립교향악단 예술 총 감독 금난새 지휘자가 지휘를 맡는 이번 연주회는 바리톤 성승욱이 협연한다. 연주회 1부는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를 감상하게 된다.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인과 헤어져 방랑의 여행을 떠나는 젊은이의 분노와 위로 그리고 체념을 노래한 연작 가곡이다. 2부는 라흐마니노프 심포닉 댄스를 무대에 올린다. 우리말로 ‘교향적 무곡’이라하며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적 걸작이다. 3개 악장의 부제는 ‘정오’, ‘저녁’, ‘자정’이다. 일찍부터 죽음을 의식했던 라흐마니노프의 관능적이고 감동적인 음악 시이다. 티켓은 R석 20,000원, S석 15,000원, A석 10,000원, B석 7,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 ,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한다. 인터파크,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전화예매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 사례관리 아동 400명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는다. 성남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후원에 관한 협약식’을 한다. 올해로 7년째다. 협약에 따라 메디피아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생 전원의 건강 검진을 3년간 후원한다. 후원을 의료 수가로 따지면 올해만 1명당 8만원씩 모두 3200만원 상당이다. 검진 항목은 올해 새로 추가한 A형간염 항체검사, 고밀도·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혈액, 소변, 순환기계, 간 기능, 내분비계, 구강, 척추 등 11종, 43개다. 오는 8월 12일~13일 성남시청 출장 검진에 참여하거나, 8월 14일~31일 분당구 서현동 메디피아 분당의원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성남시는 검진 결과가 나오면 아동 건강 상태별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나 분당서울대병원 등에 재검사나 치료를 연계한다. 유드림 5.5 축구교실, 성장 탭댄스 교실 연계, 안경·영양제 지원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가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올해 상반기 상인대학 졸업식을 연다. 이날 209명이 학사모 쓰고 졸업장을 받는다. 상권별로 수정로 상권활성화구역 43명, 성남중앙지하상가 45명, 여수동 상권 35명, 오리역 상권 28명, 정자1동 상권 27명, 백현동 카페거리 31명이다. 이들은 최근 3개월간 상인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통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상인조직 강화, 시장특화 전략, 고객 만족경영, 마케팅, 점포 진열, 홍보 기법을 배웠다. 파주 금촌 통일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 행주산성 음식문화거리 등 선진지역도 비교 탐방해 경쟁력을 키웠다. 이날 3명의 졸업생 대표가 상인대학 참여 소감문과 성과를 발표한다. 시장 활성화를 다짐하는 상인들의 구호 제창도 이어진다. 상인 대학에서 키운 실력으로 경쟁력과 조직력을 강화해 골목상권 변화를 주도할 전망이다. 성남시는 2008년 6월 상인대학 운영을 시작으로 2013년 9월 상인대학원 개설, 2016년 4월 점포혁신대학 개설·운영까지 상인 교육을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각 교육과정 졸업생 수는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판교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하고, 국·내외 게이머가 참여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 유치전에 나선다.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이 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성남시는 7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율동관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어 “4개 시가 신청한 ‘경기도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공모 사업’에서 성남시가 최종 선정돼 도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며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2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유지인 분당구 삼평동 626번지 판교1테크노밸리 공원 부지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건립한다. 건립 규모는 부지면적 6959㎡, 건축연면적 8500㎡,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주 경기장 비롯해 보조 경기장, PC방, 주차 공간, 선수 전용 공간, 기념품 판매점, 사무·부속·다목적 공간, 스튜디오, 편집실, 방송조정실, 기자실이 들어선다. 게임중독 예방 상담 센터도 설치 운영한다. 야외에서도 1500명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경기장 밖 담장에 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야외석을 준비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판교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하고, 국·내외 게이머가 참여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 유치전에 나선다.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이 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성남시는 7월 22일 “4개 시가 신청한 ‘경기도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공모 사업’에서 성남시가 최종 선정돼 도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며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2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유지인 분당구 삼평동 626번지 판교1테크노밸리 공원 부지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건립한다. 건립 규모는 부지면적 6959㎡, 건축연면적 8500㎡,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주 경기장 비롯해 보조 경기장, PC방, 주차 공간, 선수 전용 공간, 기념품 판매점, 사무·부속·다목적 공간, 스튜디오, 편집실, 방송조정실, 기자실이 들어선다. 게임중독 예방 상담 센터도 설치 운영한다. 야외에서도 1500명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경기장 밖 담장에 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야외석을 준비한다. 시는 게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인기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간부공무원 17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한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 만들기를 위한 관리자의 자세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다. 초빙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최하란 전문 강사가 ‘폭력은 차별을 먹고 자란다’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한다. 우리 사회의 성차별과 편견에 관해 알아보고, 관리자들의 성평등 의식, 성희롱·성폭력 2차 피해의 실태와 인권보호에 관한 리더의 역할을 다룬다. 성남시 여성가족과장은 “사례 토론 등의 방식으로 3750명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일터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5월 8일 성희롱·성폭력 예방 규정을 개정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명문화했다. 성희롱·성폭력 행위자는 예외 조항 없이 파면, 해임, 강등, 견책 등 징계한다.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는 시청 여성가족과 1개 부서로 단일화해 피해자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 질환을 기존 11종에서 19종으로 확대했다. 임신, 출산에 관한 국가 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정부가 지원 대상 질환을 7월 15일부터 확대한 데 따른 조처다. 고위험군 임산부의 고혈압, 다태 임신, 당뇨, 대사 장애를 동반한 임신 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관 질환 등 8종이 새로 포함됐다. 그동안은 조기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 파열, 태반 조기 박리, 전치태반, 절박 유산, 양수 과다증, 양수 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 무력증 등 11종의 질환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가계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이 같은 19종의 고위험 임신 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출산 모이다. 입원 치료비 중 비급여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90%까지 지급한다.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의사진단서 등 서류를 준비해 산모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 1~2월에 분만한 임산부 중 신규 8종에 해당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생활권 녹지 공간 확충 방안의 하나로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272억원을 투입해 시민 참여형 4개 분야 녹화사업을 편다. 시민들이 직접 나무와 꽃을 심고, 모니터링하고, 수목 상태를 상담받아 관리하는 체계의 녹화사업이 진행된다. 먼저 ‘동네 자투리 공간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신청하는 시민 그룹별로 지역 구석구석 자투리 공간, 방치된 땅을 찾아 동네 이미지에 맞는 나무와 꽃을 심어 녹화한다. 시는 시민들이 동네 녹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연 1회 가드너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비 65만원 가운데 4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이 ‘우리 아이 지킴이’로 활동하는 ‘에코 스쿨 조성 사업’을 편다. 학교 운동장 주변, 벽면, 옥상 공간 등의 녹화 방향을 정해 설계안 검토부터 시공, 관리까지 사업 진행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이 선별한 초·중·고교가 사업 대상이다. 녹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는 ‘시민 녹화 상담 서비스’를 편다. 성남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의 녹지 관련 부서를 상담실로 하고, 병해충 관리 요령 등 수목 관리에 관한 시민들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한 7개 시·군의 초등학교 5학년생 200명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성남 도시문화 체험을 한다. 시는 자치단체 간 교류 증진을 위해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가평군, 충남 아산시, 강원도 삼척시, 경남 창원시, 강원도 고성군, 경북 울릉군 등 지역별로 25~30명의 어린이를 성남으로 초청했다. 3박 4일 일정 동안 성남시청, 복정정수장, 판교환경에너지시설, 판교생태학습원, 판교박물관 등 지역의 주요 시설을 견학 지원한다. 시청에선 2층의 종합홍보관을 방문해 성남시의 역사와 문화, 시책, 생활상을 영상과 관련 체험 시설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구내식당에서 밥도 먹는다. 정자동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 용인 에버랜드에서 놀이 체험도 이뤄진다. 성남시는 자매결연 시·군과 행정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각종 초청행사와 농산물직거래장터, 지역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자매결연 시·군 어린이 초청 행사는 2009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1849명이 성남을 다녀갔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청 2층 종합홍보관 하늘극장에서 40편의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곳에서 영화를 보며 무더위를 식히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게 하려고 마련하는 방학 맞이 특별 이벤트다. 상영작은 ‘윌리’,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캡틴 스터비’, ‘마야 2’ 등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들이다.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3시 등 하루에 두 차례 상영한다. 당일 매회 48명 선착순으로 입실하면 된다. 하늘극장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인 ‘우리 고장 성남’의 현장 학습차 종합홍보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관련 영상물을 보여주는 곳이다. 시청 9층 하늘 북카페와 아이사랑 놀이터, 시청 광장 너른 못 음악 분수대, 간이 물놀이장 등과 함께 가족 단위 시민이 즐겨 찾는 이색 피서지로 인기다. 시는 지난해에도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열어 하늘극장을 찾은 1200여 명의 관람객에 호응을 얻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소규모 미용실 자영업자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헤어 디자인 신기술 무료 교육 사업’ 시행에 나선다. 시는 영업장 면적 50㎡ 이하, 연매출 4천만원 이하의 영세 미용 영업주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8주 과정의 신기술 교육을 1, 2기로 나눠 진행한다.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대한미용사회성남시수정구지부가 교육을 맡는다. 30년 이상 미용 경력의 베테랑 헤어 디자이너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커트, 염색, 펌 등 미용기술을 실습 수업한다. 매출 증가를 위한 미용업소 운영 전략, 성공 미용업소의 경영 노하우도 알려준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기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신기술 교육은 기수별 50명씩, 1기는 7월 16일~8월 27일, 2기는 9월 17일~ 11월 5일 수정구 태평동에 있는 대한미용사회성남시수정구지부 3층 교육장에서 주 1회 진행된다. 미용 서비스의 다양성과 빠르게 변화하는 트랜드에도 경제적 부담이나 혼자 영업하는 가게를 비울 수 없어 기술 향상 교육을 접하지 못하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분당구 율동공원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를 비롯한 11개 분야 828종의 생물을 관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장산과 불곡산을 잇는 율동공원 일대에서 일반시민, 전문가 등 모두 370명이 24시간 동안 생물 종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 활동을 벌여 이런 성과를 냈다. 이번 탐사 활동에서 발견한 맹꽁이는 개구리목 맹꽁이과의 양서류다. 도시의 팽창으로 개체군이 급격히 감소해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생물이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올 때 요란하게 울어대며, 적이 나타나거나 사람이 만지면 몸을 공처럼 부풀리는 특징이 있다. 주로 땅속에 지내다가 야간에 활동해 사람들 눈에 쉽게 띄지 않는다. 율동공원 계곡 깊숙한 곳에서 올챙이 형태로 무리지어 발견됐다. 기후변화 생물지표종도 12종이 발견됐다. 산왕거미, 무당거미, 큰개불알풀, 북방산개구리, 소쩍새 등이다. 기후변화가 한반도 생물종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수 있는 생물종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종이다.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제27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8월 12일까지 공모한다.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부문에서다. 대상자는 7월 11일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해당 기관 또는 관련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다. 이와 함께 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문화·예술·체육 단체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학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이에 공헌이 될 만한 책자를 저술하거나 연구 논문 발표 또는 기술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을 찾는다. 예술 부문은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분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해 훌륭한 작품을 발표한 시민을 추천받는다. 교육 부문은 학교 교육, 사회 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을 발굴한다. 체육 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 인구의 보급, 국내·외의 중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시민을 추천받는다. 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지 사실 조사한 뒤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개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수정구 복정동 복정정수장에 연말까지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 설비를 도입한다. 화학물질 관리법 따라 엄격하게 규제 관리하는 염소가스 대신, 같은 법 적용에서 상대적으로 취급이 용이하고 안전한 차염 설비로 바꿔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40억원을 투입한다. 차염 소독 설비는 소금물을 전기 분해해 발생하는 차염 용액으로 수돗물을 살균, 소독하는 장치다. 필요시에만 소금을 전기 분해해 소독제로 사용한다. 기존 액화 염소 소독 방식보다 소독 냄새와 상수도관 부식 정도도 적어 맑고 깨끗한 물을 가정집까지 공급한다. 최근 구미시 등에서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성남시는 복정정수장 인근에 밀집한 주택가와 대학교, 기숙사 등 다중이용시설이 염소가스 누출 위험성에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하려고 정수장 수돗물 소독제를 차염 소독 설비로 대체 추진하게 됐다. 복정정수장은 성남시민의 75%인 수정·중원지역 전체와 분당 일부 지역 주민 72만 명에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시설이다. 이곳엔 오는 2023년까지 1051억원이 투입돼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된다. 고도정수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