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임산부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꾸준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임산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임산부의 날이 있는 10월 한 달 간은 임산부들의 요구도를 반영한 산전.산후 우울예방, SAFE 순산체조 베이비 마사지, 모유수유 클리닉 등을 집중 운영 하고 있다. 이중, 산전산후 우울예방교육은 임신과 출산으로 겪게 되는 몸과 마음의 변화와 호르몬 영향으로 찾아오는 우울증에 대해 전문의 강의를 들으며 깊이 공감하고, 에딘버러 산전산후우울 자가 점검을 통해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보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5주 이상 임산부가 참여한 SAFE 순산체조, 영아 성장과 애착형성을 돕는 베이비 마사지 등에 함께한 임산부들은 건강관리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상황이 비슷한 임산부간 소통으로 이웃이 생긴 것 같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시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향후 임산부와 가족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원스톱지역거점센터 조성, 임산부 프로그램 확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시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분기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에 이어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법정 저소득 부자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약 316세대이다. 해마다 복지예산은 증가하고 복지대상자도 지속적으로 발굴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관내 취약계층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소득 부자가구는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기 때문에 생계문제, 양육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방지 및 해결하기 위해,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기초수급, 긴급지원, 무한돌봄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통한 후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은둔형 복지사각지대가 발굴될 것이라 기대되며 선제적 발굴을 통한 위기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내 법정 저소득 부자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청 무한돌봄센터로 직접 신청하거나, 이웃, 지인 등 주변사람들
(경기뉴스통신) 지난해 8월‘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분야의 실증도시로 선정된 시흥시는 민간기업의 보유기술 활용 및 개방성 강화를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이외에 환경, 에너지 분야 과제를 추가로 실증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과제는‘국내·외 스타트업 기업의 미세먼지 측정기 및 데이터 실·검증을 위한 환경플랫폼 기술 개발’과 ‘차세대 스마트미터링 인프라를 이용한 에너지 기반도시 융합 솔루션 실증 기술’이다. 이번 과제로 시흥시가 국·내외 스타트업 등 자유로운 실·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 및 다양한 서비스 창출을 통한 일자리 증가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되며, 공동주택의 에너지사용량 시각화 및 요금예측 등이 가능한 에너지 케어 종합서비스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들에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관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1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의에서는 이번 과제에 참여하는 KAIA 스마트시티사업단, 시흥시, 주관 및 참여연구기관 등이 모여 수행과제 기술개발 및 실증방안을 보고하고 본 과제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
(경기뉴스통신) 서 ‘2019 도시농부 행복만끽 가을걷이 체험마당’을 개최한다. 2019 도시농부 가을걷이 체험마당은 시민공동체텃밭 참여자와 지난 5월 손모내기 참여가족 , 일반시민 수확체험 신청자 등 약300여명이 참여하는 도시농부들의 가을 추수감사 농업체험마당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함줄 도시농업공원은 도시민들의 생활 속 도시농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73,252㎡의 시민공동체텃밭과 100여종의 다양한 작물과 초화류를 3무 농법으로 시흥시농업기술과 에서 관리 재배 하고 있다. 이번 가을걷이 체험마당은 친환경 재배로 가꾸어진 각종 농작물을 가족이 함께 체험을 하게 되며, 전통농기계를 이용한 벼 수확 및 인절미 만들기, 벼짚을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 농경문화용품 전시. 고구마, 땅콩 캐기, 즉석 벼 탈곡 및 도정 체험하기, 어린이 농작물 텃밭보물찾기, 태양관측, 건강한 먹거리 교육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함께 진행 한다. 또한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20개 어린이집 유치원생 1,000여명이‘나는 꼬마농부다 ~’라는 주제로 벼 수확체험 및 생태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1년간 도시농업관련 단체들의 운영사례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우리는 걷기원정대' 행사를 오는 12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시흥의 포토엔티어링’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시흥시 월곶역 광장에서 출발해, 배곧 해안길을 거쳐 오이도 박물관까지 13.59km가량 시흥의 바닷길을 걸으며 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시흥의 자연경관을 각 코스별로 사진을 찍으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이번 걷기 여행은 시흥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고 각자의 소망과 바람을 사진 속에 남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걷기원정대’ 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블루웨이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관광과 및 주관단체인 환경보전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코리아둘레길 시흥블루웨이 걷기여행은 ‘오이도바다로가족걷기’ 6km코스, 장애인들과 함께 걷는 ‘누구나 즐거운 바닷길 걷기’ 6km코스, 시흥시와 코리아둘레길 홍보를 위한 팸투어인 ‘우리는 SNS파워 걷기 블로거’ 16.9km코스, ‘오이도빨강선물_산타와 걷기’ 6km코스로 연말까지 진행되어 걸으면서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최근 독성물질을 분비해 사람에게 불에 덴 것 같은 상처와 통증을 유발하는 ‘청딱지개미반날개’일명 화상벌레가 출몰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상벌레는 산이나 평야 등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6~8mm정도로, 생김새는 개미와 비슷하며 머리와 가슴 배 부분의 색깔이 각각 다른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는 검은색과 붉은색을 띠고 있다. 낮에는 주로 먹이 활동을 하고 밤에는 빛을 발하는 장소인 실내로 유입하는 성향이 있어 주로 밤에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68년 전남지역에서 국지적 유행 후 간헐적으로 소수의 환자가 발생했고, 최근 완주군과 전주시 등에 출몰한 바 있다. 화상벌레는 사람과 접촉할 경우 꼬리에서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상처를 입힌다. 상처는 통증을 수반하므로 물렸을 때에는 상처부위를 만지거나 긁지 말고 흐르는 물이나 비누로 충분히 씻고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화상벌레의 전용 퇴치약은 없지만 모기살충제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화상벌레가 접촉 시 강력한 독성을 분비하는 만큼 발견 시 손이 아닌 도구를 이용해 잡고, 몸에 붙었을 경우 털어서
(경기뉴스통신) 매화동 체육회는 지난 6일 체육회, 자원봉사자협의회, 주민센터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고구마’ 50상자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한 주민이 후원한 금이동 텃밭에 지난 5월 19일 경작한 것으로, 지난여름 오랜 가뭄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가꾼 결과 얻은 결실이다. 매화동 체육회에서는 2015년부터 ‘사랑 나눔 고구마사업’을 통해 소외감 없이 잘사는 지역사회 실천 운동을 실천하여 왔다. 초창기에는 공한지와 휴경지를 개간해 추진했으나 차츰 선행 사업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져 매화동 전역으로 나눔의 정신을 확산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구마 200여 상자를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나눴고, 올해도 전 회원이 동참한 가운데 김매기, 순따기 등 각별한 관리와 정성을 들여 수확한 고구마 50상자를 1%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한기환 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로 나눔의 정신이 매화동 전역으로 확산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매화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철재 매화동장은 “고구마 식재부터 관리, 수확까지 5개월여 동안 고생한 체육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화
(경기뉴스통신) 장곡어울림센터가 지난 7일 성황리에 준공식을 마쳤다. 이번 준공식은 식전행사,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수여, 시설관람,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준비된 150석을 꽉 채우고 행사장 뒤에까지 서서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장곡어울림센터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장곡어울림센터의 이웃이 된 오익현 시흥경찰서장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준공식에는 궁중복 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많은 부대시설도 준비돼 주민들의 즐길거리도 충분했다. 특히 노루우물 인형극단의 포토존은 인기가 많아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기도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장곡어울림센터 준공까지 기다려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장곡어울림센터 준공은 시작에 불과하다. 청소년을 위한 공간, 체육시설까지 주민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곡어울림센터는 지하1층부터 지상3층 규모로, 동주민센터를 포함해 주민자치센터, 어린이집,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청년스테이션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제’를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하기로 했다. 시흥시와 시흥시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는 경기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확진 판정 및 의심 농가가 발생함에 따라 타 광역과 경기도내의 돼지열병 감염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공모 중인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상’과 관련한 심사 및 시상식의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시상식은 참석 대상자를 수상자 위주로 축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제’는 부득이하게 취소한다”며 “‘2020년 시흥시건축문화제’는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창의적인 건축물을 창출하고 시흥시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해 품격있는 건축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5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31회 시흥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의 30년 성장스토리를 담은 맵핑 대북공연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내·외빈 축사와 시민이 말하는 현재 우리시의 자랑,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최고근로인 상과 최고경영인 시상, 시민대상 수상자 시상 그리고 시흥의 미래를 담은 홀로그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소래읍,군자면,수암면이 시흥시로 승격된 지 어느덧 30주년이 됐다. 89년 시 승격 당시 행정동 9개, 10만여 명의 작은 도시였던 시흥시는 현재 18개 동 52만 시민이 살아가는 대도시가 됐다”며 “앞으로 시흥시는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시흥’을 만들고,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의 성공적 완수를 통해 교육과 의료 부분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흥의 주인인 시민이 시흥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시장으로서 이에 대한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으며 항상 시민을 앞에 둔 시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시흥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경기뉴스통신)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9월 30일 월요일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에서‘지역사회 통합돌봄’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1부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2019년 하반기에 행안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은계7단지 임대아파트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편적 복지사업의 일환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마을에서 어떤 사업이 추진 진행되는지 복지현안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동 협의체가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부에서는 ‘2019년 협의체 활동’에 대해 잘한 점과 보완할 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2020년 협의체에서 추진할 사업에 대해 진지한 토론과 심의·의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남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활발한 소통과 활동으로 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긴밀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뉴스통신)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0일 조손세대 아동에게 예쁜 공부방을 마련해줬다. ‘내 꿈 공부방 조성’은 근로능력이 없는 소년소녀 및 조손세대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자녀에게 공부방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안정된 학습 분위기를 제공해 탈선을 예방하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일반아동과 동일선상에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 꿈 공부방 조성’사업은 전액 순수 민간후원 및 협업으로 이루어진 사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자체적으로 소외되고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하고 지역 안에서 지역자원을 연계한다. 이번 사업에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에서 도배, 창호교체, 방충망 등 150만원 상당의 주택개선을 지원했고, 백향목가구에서 맞춤형 책상과 책장세트 2개를, 의자뱅크에서 높낮이 가능한 자세교정의자 2개를,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지원했다. 해당학생의 할아버지 조씨는 “나는 75세로, 뇌병변 장애1급인 처를 돌보며 살아왔다. 그런데 작년 모자가정으로 살아가던 딸아이가 유방암으로 사망하면서 갑작스레 3명의 아이들을 떠맡게 됐다”며 “
(경기뉴스통신)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은행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의자뱅크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가구지원 관련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의자뱅크는 은행동 저소득층 가구의 삶을 질 향상을 위해 연5회 가구 지원을 기부 약속했다. 의자뱅크 이성권 대표는 “사업장이 은행동인데, 은행동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쓰인다고 해서 선뜻 기부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되돌려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세대가 발생한다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도와주겠다”고 말씀을 전했다.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남표 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을 하며 지역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저소득층세대를 많이 봤지만 모두 도와줄 수 없는 실정에 아쉬움이 있는데 의자뱅크 대표님의 도움으로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실현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본 협약을 통해 앞으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자뱅크’는 지역 내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주민을 찾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군자동은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연기되었던 산들공원 아트 플리마켓 행사를 오는 5일, 6일 개최한다. 주민들이 직접 나눔장터를 마련하고, 수공예품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아트 플리마켓 행사는 거모동 산들공원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아트 플리마켓 행사는 상반기 행사에 이어 군자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에서 모집한 주민 셀러와 시흥아트마켓의 셀러 40여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공예품 전시와 체험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토요일인 10월 5일 아트플리마켓 행사 종료 후 6시부터는 산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문화공연 행사도 즐길 수 있다. ‘가을을 여는 음악회’ 라는 주제로 비발디의 ‘사계’, 베토벤의 ‘운명’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즐기고 오보에, 트럼펫 협주곡 특별 무대를 추가해 군자동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시흥 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물물교환, 솜씨자랑, 공예품 판매 등 플리마켓에 참여할 주민셀러를 만나볼 즐거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군자동장은 “주민들의 웃음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국가별문화행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9일 외국인복지센터 본관에서 캄보디아 공동체 및 외국인 주민 100여명과 함께 캄보디아 추석행사‘프쭘번’을 진행했다. 시흥시가 지원하는 국가별문화행사는 각 공동체 중심의 문화행사 활성화를 통한 친목 및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공동체 회장단 및 회원들이 캄보디아 스님의 기도문 낭독 ‘사스나’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추석음식‘놈반쪽,‘놈언썸’,‘논검’, ‘뜩섬다이’ 등 음식을 직접 마련하여 센터를 찾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 나누었다. 또한, 캄보디아 전통놀이 및 춤을 준비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이번 추석행사를 준비한 캄보디아 공동체 부회장은“캄보디아 전통 추석행사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각 공동체에서 이러한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국가별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지역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분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상생하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시흥을 조성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