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29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시흥시 치매관리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브리핑을 주재한 박명희 보건소장은 “치매국가책임제에서 한발 더 나아간 ‘지역중심형 책임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관리정책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10월 현재 시흥시 추정 치매 환자는 4,100여 명으로 10년 뒤에는 약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흥시는 지역 특성과 생활권 등을 반영해 대야·신천, 연성, 정왕 3개 권역의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했다. 각 센터에서는 치매의 예방뿐만 아니라 진행 단계에 따른 적절한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흥형 치매관리정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권역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1, 2차 선별 검진을 무료로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관내 4개 전문병원과 연계해 추가 감별검사를 진행하는 등 원스톱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는 각종 예방·관리 프로그램 진행을 비롯해 치매 환자 및 돌봄 가족 지원을 위한 ‘환자 쉼터’ 운영, 자조 모임 및 헤아림 교육 추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장곡도서관은 건강&가족을 테마로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건강한 우리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 우리가족’은 ‘마녀체력’ 저자인 이영미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엄마와 함께하는 푸드체험,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마녀체력’저자 이영미 작가의 강연에서는 저질체력의 중년 에디터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철인3종 대회에 나가는 등 인생의 반전을 일으킨 노하우에 대해 전수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엄마와 함께하는 푸드체험’에서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재료를 이용해 요리 실습을 하고 식습관 교육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를 원작으로 한 그림책 공연은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장곡도서관 관계자는 “건강&가족 특화도서관인 장곡도서관은 건강 프로그램 및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어린이가 도서관과 책에 친근감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좋
(경기뉴스통신) 배곧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배곧 생명공원에서 제2회 ‘배곧, 빛이 있는 야간 산책’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배곧, 빛이 있는 야간 산책’은 2019년 배곧동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배곧동의 자랑인 배곧 생명공원을 널리 알리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식전 공연으로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및 어쿠스틱밴드 소리울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 가수 양명찬의 공연이 진행되고, 축하 공연으로 에일리, 민경훈이 출연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꿈을 품다’ 조형물 점등 퍼포먼스에서는 수백 개 불꽃과 레이저가 배곧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및 캐리커처 부스도 운영하며 주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광목 배곧동장은 “이번 ‘배곧, 빛이 있는 야간 산책’은 배곧동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배곧 주민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주민참여예산 선정사업으로 마련된 축제이니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2020년 ‘공정무역 도시, 시흥’ 인증을 위한 한 걸음을 2019년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에서 내디뎠다. 지난 25일 하남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2019년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에서는 시흥시를 포함한 경기도 15개 도시의 공무원, 민간단체와 시민이 함께 ‘2020년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식 개최도시 선언식을 진행했다. 공정무역이란 경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으로 발생하는 구조적인 빈곤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시민운동을 말한다. 시흥시는 2017년부터 공동체 가치 실현 및 착한 소비·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무역 기초 교육, 활동가 양성과정, 공정무역 주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학습센터 대공연장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소소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2019년 시흥시 공정무역 포트나잇’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0년 공정무역도시, 시흥’ 인증을 위한 시흥시 공정무역 추진협의회 출범 선언식과 ‘카페 티모르, 한 알의 커피콩에 깃든 평화’라는 주제의 강연, 2019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메인 테마곡의 뮤지션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4일 충북 보은군에서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2019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은 KHCP가 97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시흥시는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사업으로 활동하기 좋은 건강도시 환경조성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놀이를 통해 친구를 만나고 삶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놀 친구도, 놀 공간도, 놀 기회도 턱없이 부족하다. 시흥시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자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삶의 활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고자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흥시는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시민사회와 함께 놀이정책 수립 및 확산을 주도하는 놀이문화 민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놀이문화 확산의 거점공간인 공공형 실내놀이터 ‘숨쉬는 놀이터’를 조성했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경기뉴스통신)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마을자치과에서는 지난 23일 대야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어머니자율방범대 등 유관단체와 공무원 50여명이 모여 합동으로 대야동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집결장소인 대야어린이공원에서 시작해 대야동 명화의거리 일대를 청소하고, 생활폐기물 등을 포함한 일반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 대청소의 날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와 마을자치과가 매월 협력해 활동하는 행사다. 유관단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대야동을 위해 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청소에 참석한 유관단체원 중 한명은 “평소에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곳을 내 손으로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항상 동네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시 담당자는 “청소 활동에 많은 인원이 관심을 가지고 동네를 위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연성동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역활성화 분야’ 로 최우수상을 확보했다. 전국 주민자치박람회는 전국에서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등 5개 분야로 제출한 우수사례를 서류와 인터뷰심사 등 3차 심사위원회를 거쳐 심사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사례 중 오는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영예의 대상이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프로젝트는 ‘습지를 지키는 연꽃마을, 연성동’으로 연성동주민자치위원회가 호조벌,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등 연성동 일원의 내륙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진행한 습지보전활동이다. 실제, 연성동주민자치위원회는 ‘호조벌 가꾸기 시민위원회’,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연성동 유관단체 협의회’ 등 지역 내 네트워크 조직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연성동 발전을 위한 교육사업 및 캠페인, 그리고 연꽃축제 등을 추진했다. 그리고 환경교육 전문단체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협력해 마을단위 환경교육 활성화 및 주민의 자발적인 환경보전을 독려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전개한다. 연성동주민자치위원회 정상권 위원장은 “최우수
(경기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오는 25일부터 신청인이 온라인 출생신고 후 출생아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기 전에도 ‘행복출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시행할 예정이다.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는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통합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양육수당, 출산지원금뿐만 아니라 다자녀 전기료 경감이나 출산용품 지원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 5월부터 정부혁신 일환으로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관공서를 일일이 방문해 출생신고와 각종 지원서비스를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졌다. 이번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제도개선의 주요목적은 신청인이 온라인 출생신고 후 출생아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기까지 소요되는 기간 동안 ‘행복출산’을 신청하기 어려웠던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전체 출생신고의 2.2%수준인 온라인 출생신고를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함이다. 이에 시흥시는 23일 오후 3시 시흥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제도 개선에 따른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정왕보건지소 및 시청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3일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흥형 온종일 돌봄 네트워크 출범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시흥형 온종일 돌봄 네트워크는 사업추진위원회와 권역별 돌봄실무협의체로 구성됐다. 민·관·학의 긴밀한 연계로 맞춤형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추진위원회는 공동위원원장인 시장, 교육장을 중심으로 복지국장, 시의원, 교장 등 총 12명이 위촉됐으며, 돌봄실무협의체는 학교, 돌봄제공기관, 각 동 주민자치위원, 학부모 등 등 권역별 13~16명이 위촉됐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시흥형 온종일 돌봄사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초등돌봄 실태조사 및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 시간을 마련했다. 이 연구를 통해 초등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 초등 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돌봄 환경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한 시흥시는 온종일 돌봄 선도사업지로 선정 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권역별 돌봄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시흥시는 이번 위촉식 및 회의를 계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과림여성합창단은 오는 31일 목요일 과림감리교회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과림여성합창단은 지난 2016년 5월에 창단됐다. 2017년부터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과림동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주민들과 화합하는 시흥의 문화예술 홍보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단 이후 시흥시합창페스티벌, 시흥시장과 나누는 동네이야기, 시흥시 주민자치센터 문화예술프로그램 경연대회, 과림동 행복나눔 축제 등 다양한 행사참여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더불어 경험과 실력을 쌓았으며 2018년 창단 연주회에 이어 올해 제2회 정기 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과림여성합창단’과 더불어 합창을 사랑하는 남성이 주체가 되어 구성된 ‘시흥시남성합창단’과 사랑스런 아이들이란 뜻이 담긴 이름을 가진 ‘시흥YMCA 아마빌레소년소녀 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서전택 과림동장은 “이번 공연준비를 위해 애써준 합창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과림동민의 어깨에 놓쳐진 고단함을 풀어주고 내일의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기획전시 ‘시흥오감 - 소리풍경’을 오는 26일 월곶예술공판장 Art Dock에서 개최한다. 예술공판장 Art Dock의 장기 기획 프로젝트 시흥오감의 세 번째 콘텐츠인 ‘소리풍경’은 소리를 주제로 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대구카톨릭대 최수환 교수가 기획했다. 생태문화도시 시흥의 물왕저수지, 호조벌, 관곡지, 갯골생태공원 등에서 수집한 소리를 재구성해 입체음향으로 표현한 사운드스케이프, 소리를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시각화한 영상, 체험형 가상현실 등을 매개로 다양한 교감 및 경험이 이뤄질 수 있는 장으로써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주 1회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시 콘텐츠의 창작에 활용된 사운드 시각화 알고리즘을 활용해 시흥의 소리를 그래픽 이미지로 표현하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총 3회 진행한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참여가능하고, 선착순 온라인신청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생태문화도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생태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를 위한 공연 창작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베이비드라마’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대두되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공연 장르로 0세~3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유럽, 미국 등 해외 선진 문화예술계는 영유아 공연예술에 주목해 영유아를 위한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최근 국내에서도 국립극단,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등 공공기관, 민간단체, 학교 등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해외 협력네트워크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추세다. 시흥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빠르게 발맞춰 영유아를 위한 공연 창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지역 예술가, 시민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하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중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영유아에게 주목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장르를 개발하기 위한 첫 창작 워크숍”이라며 “이는 아동친화도시는 물론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체감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대적 역할이며, 관내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경기뉴스통신)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삼삼오오 순찰단이 겨울철을 맞아 확대운영한다. 그동안 대야파출소, 마을복지코디네이터, 지혜의 등대지기,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회원들이 협력해 독거노인 등 주거취약계층에 방문해 안부와 건강상태를 살펴왔다. 현재 민관협력사업으로 운영 중인 삼삼오오 순찰단은, 순찰시 위험에 노출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즉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는 공무원, 경찰, 협약을 맺었던 단체의 마을활동가들이 주로 활동해왔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부터 방문 대상 가구확대와 단원을 추가 모집해 삼삼오오 순찰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사회봉사 경력이 있거나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시민 누구나 삼삼오오 순찰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삼삼오오 순찰단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야파출소 4팀장 김용복 경위는 한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고 “자식을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보고 싶은 것이 죽기 전 소원”이라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헤어진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 경위는 그 간의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11월 1일 하중동 소재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시흥의 미래 농업이 새로운 희망이다’는 주제로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 북시흥·안산·군자농협, 부천시흥·안양원예농협, 부천·안양축협이 후원하고 농업인 학습단체와 품목연구회로 구성된 농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과 농업인 어울림한마당,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미래 농업에 선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기술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시흥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자 시흥 쌀로 만든 시루떡과 인절미를 이용한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김남흥 농민단체협의회 대표는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을 위한 ‘시흥도시공사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오는 11월, 제2회 추경예산안에 출자금을 편성해 설립 자본금으로 출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는 주체적인 개발사업 추진을 통한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을 조직 변경해 시흥도시공사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의 설립을 통해, 기존 개발사업의 LH 및 민간 사업자 참여에 따라 관외로 유출되던 개발 이익금을 관내 지역 개발에 재투자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개발 이익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흥시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하중·거모 공공택지지구 조성사업을 비롯해 옛 염전지구, 토취장 지구 등 잠재된 개발 수요가 풍부해 도시공사 전환 후에도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공단을 공사로 조직 변경하는 경우에는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따라 청산절차를 거치지 않고 조직변경이 가능하다. 이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승인을 거쳐 의회의 의결을 받은 후, 종전의 공단에 관해서는 해산 등기를, 변경된 공사에 관해서는 설립등기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