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지역 택시 운수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승객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조와 사업자,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성남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택시산업발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사정 상생 협약’을 한다. 이날 노조 측에선 한만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동부지역지부장과 곽정열 성남시법인택시노동조합 연합회 의장이 사측에선 김성종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강길원 성남시법인택시협의회장이 정측에선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한다. 협약에 따라 택시 운수종사자는 승차 거부 없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사업자는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택시 내·외부의 청결 유지, 교통약자 우선 배려 실천에 나서기로 한다. 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택시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택시쉼터는 내년 10월 중원구 여수동 119-2번지 166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190㎡의 규모로 들어선다. 바로 옆엔 80면 규모의 택시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택시 운전기사들이 일하기 편한 근로 환경을 제공해 친절 마인드를 높이려는 취지다. 오는 11월부터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승객에게 택
(경기뉴스통신) 성남지역에선 앞으로 스마트폰 속 모바일 지역화폐로 택시 요금을 낼 수 있게 되고, 종이류 성남시상상품권을 모든 시중 은행에서 살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3층 율동관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시책을 내놨다. 브리핑을 주재한 성남시 시장현대화과장은 “모바일, 종이류, 체크카드 3개 종류로 발행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가맹점, 취급 은행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자금의 지역 내 소비·유통 촉진,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 요금 결제가 오는 10월부터 성남시내 2510대 모든 개인택시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통해 구매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차량 내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한 뒤 택시 요금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구조다. 결제 금액은 택시기사 개인 통장으로 자동 입금된다.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택시기사들의 수익을 보존하고, 종이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 요금을 낼 때 거스름돈을 주고받아야 하는 불편을 던다. 현재 택시 요금
(경기뉴스통신) ‘제17회 수정숯골축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수정 숯골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성남 수정지역의 옛 지명 유래와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로 마련된다. 축제는 숯골거리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숯 가마꾼 복장을 한 지역 주민들이 숯가마 모형을 들것에 싣고서 옛 성남시청 삼거리부터 행사장인 성남초등학교까지 약 800m 구간을 행진한다. 행사장엔 특설 무대가 마련된다. 제기차기, 신발 양궁, 투호 던지기 등 4개 팀의 전통민속놀이 경연, 17개 팀이 출전하는 미스&미스터 트로트 경연 등 지역주민의 잔치 한마당이 펼쳐진다. 초청 가수 김범룡, 주미, 성국의 축하 공연과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악 연주, 수정구 상인회 제로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행사장 주변에는 숯인형·숯비누·깃털 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도토리로 팽이 만들기, 당뇨, 혈압 측정 등 건강 체험, 수정구 상인회의 먹거리 판매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숯골’은 숯을 만들어 쌓아두던 창고가 있었다고 전해오는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승강기 안전관리법 개정 시행에 따라 승강기를 소유한 관리주체는 사고배상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은 승강기 사고로 타인의 신체 혹은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승강기 관리주체의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이다. 지난 3월 28일 승강기안전관리법이 개정·시행되면서 의무 가입 대상자가 종전 승강기 유지관리 업자에서 소유자, 관리자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승강기 관리주체는 오는 9월 27일까지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한을 넘기면 보험 미가입 승강기 관리주체에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가입하려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또는 승강기 민원24 홈페이지에 있는 보험사를 참고해 절차를 밟으면 된다. 성남시는 대상자들이 기한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상가, 주택 등 승강기 관리 주체 4028곳에 안내문을 발송해 의무보험 가입 시기, 과태료 처분 등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 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에서 ‘고구려 고분 모줄임천장의 비밀 체험’ 토요 프로그램을 10회 운영한다. 성남지역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6학년생이 참여 대상이다. 회당 20명씩 모두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네 귀에 걸쳐서 돌을 얹어 마름모꼴로 천장을 좁혀 올려 쌓는 고구려 고분의 천장 건축 양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고구려 고분 모형 위에 비누 점토로 모줄임천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체험에 앞서 교육 강사가 고구려인들의 무덤 건축에 관한 설명을 하고, 판교박물관에 전시된 고구려 고분 관람을 진행한다. 참여하려면 판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매회 선착순 신청·접수하면 된다. 판교박물관 이지아 학예사는 “고구려 고분의 모줄임천장은 발해의 고구려 문화 계승, 고구려의 영역, 문화권을 규명하는 중요한 열쇠”라면서 “어린이들에게 탐구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역사에 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내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에 나선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인증받으려면 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 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개 원칙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17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는 시 아동보육과장, 연구 용역을 맡은 ㈜모티브앤 대표, 아동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앞으로 5개월간 연구수행 과제를 짚어나간다. 이날 보고 내용에 따라 성남지역에선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아동실태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만 18세 미만 아동 14만2998명 중에서 표본 추출하는 1780명의 아동, 보호자, 아동 업무 종사자다.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 생활환경의 6가지 아동 일상에 관한 만족도를 파악한다. 아동과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시민참
(경기뉴스통신) 성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현실 세계 위에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정보통신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미래진로·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지난 16일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 문화융합센터를 활용한 진로체험과 문화 예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판교 소재 ICT 문화융합센터를 학생들의 진로 체험 장소로 제공한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관련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한다. 이와 함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제작 실습과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스타트업 CEO 멘토링, 고교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 로비 등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 전시를 지원해 문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156개 초, 중, 고, 특수 학교에 미래진로 체험 내용을 알리고, 자유학기 연계 등 학교별 진로 체험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 이번 협약은 2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의사 표시가 없으면 2년간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 연장한다. 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교
(경기뉴스통신)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철도망 구축을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 광주시가 손을 잡았다.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경기 동부지역 교통 수요 분산과 경기도·서울시간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이들 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건의문에는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수서~광주선 기본설계 예산 확보, 2014년부터 추진돼 온 위례~삼동선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각 시의 개발계획 반영, 노선·역사계획 수립 때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수서~광주선은 국토교통부가 8037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9.2㎞의 일반철도다. 총연장 중 15.5㎞는 신설 구간, 나머지 3.7㎞는 경강선의 일부인 삼동~광주 구간을 공유한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 준비 중이다. 건설되면 성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중원구보건소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 사업이 바쁘게 사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15곳 공공 기관을 순회하며 연말까지 15차례 운영된다. 보건소의 치위생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이 각 기관을 이용하는 일반시민과 소속 직원의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체성분 등을 측정해 주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만성질환과 금연·구강 상담을 한다. 최근 6개월간 654명에 2134건을 검사 또는 상담 서비스했다. 이 가운데 33명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했다가 본인이 인지하지 못했던 만성질환 소견이 나와 병·의원에 연계했다. 100명은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등록해 6개월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150명은 비만 상담을 받아 운동 방법, 식이요법 등 개인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중원구보건소는 올해 남은 운영 기간에 성남종합운동장, 중원도서관 등을 찾아간다.
(경기뉴스통신) 의료관광과 의료기술 자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의료관광협의회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8개 업체가 1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오는 65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참관 인원은 2만여 명을 예상한다. 개막식은 첫날 오후 3시 시청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4인조 밴드그룹 잔나비의 축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시청 1층 로비엔 성남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의료기기산업전이 펼쳐진다. 영상·재활·헬스케어·바이오 등의 의료기기와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통역 서비스,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질환·성형·피부미용·재활 관련 의료관광상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시청 광장엔 디지털 의료기기와 뷰티 체험관, 고령친화산업관, 시민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가상현실 속 치매인지, 안과 검사 체험, 5G 기술을 활용한 가상 운동 공간 체험이 이뤄져 일반인도 쉽게 의료관광산업을 이해할 수 있다. 메이크업, 네일아트, 두피 검사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의 시민으로 구성된 체납실태조사반 76명 및 담당공무원 등 총 81명이 민족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11일 중앙동복지회관 등 관내 복지관 5곳을 찾아 어르신 급식활동, 도시락배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체납실태조사반은 지난 2015년 5월 성남시에서 최초로 출범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3개년 동안 운영 중에 있다. 성남시민으로 구성된 조사반은 관내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의 체납 안내와 생계곤란 체납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8월까지 관내 소액 체납자 약 5만 명의 집을 방문하여 약 2만 명 면담완료 하였으며 1만6천명으로부터 34여억 원을 징수했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 중 형편이 어려운 복지대상자 32명을 발굴하여 긴급생계비 지원 및 공공근로 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은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봉사활동도 1회성 행사 활동을 넘어, 참여인원 개개인의 봉사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세원관리과 원성곤 과장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꽃무릇 축제’를 연다. 축제 현장은 36만2000본의 꽃대가 올라 꽃무릇이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룬 곳이다. 공원 내 황새울광장부터 보도2교까지 500m 구간 산책로의 울창한 나무 아래에 꽃무릇 군락지가 94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시는 꽃무릇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하려고 이날 축제를 마련한다. 숲 해설가가 10~15명씩 그룹을 짠 시민들과 중앙공원 꽃무릇 길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등 2회에 운영된다. 꽃무릇 거리에선 오후 2시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악 연주회가 열린다. 황새울 광장엔 시민 체험 행사장이 펼쳐져 예쁜 손글씨, 꽃무릇 부채와 꽃무릇 구근 화분 만들기, 꽃무릇 색칠 명상, 분갈이 체험,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9월 20~29일 열리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무릇 축제 입장 할인권을 오전, 오후에 각 150매씩 나눠준다. 꽃무릇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지는 특성이 있다. 꽃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7일까지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에 참여할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신청을 받는다. 노인돌봄시설 인증제 시행을 위한 절차다. 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려고 성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49개 노인요양시설과 12개 주야간노인보호센터다. 인증 심사 기준인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의 37개 항목 조건에 만족하면 성남시가 우수한 노인장기요양시설로 인증한다. 시는 신청 기간 중인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인증 심사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한 시설을 대상으로 10월 14일~22일 심사원이 일정 기준을 채웠는지 여부를 현장 평가한다. 인증 시설에는 12월 말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준다. 환경개선사업비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하며, 3년마다 인증을 갱신한다. 성남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노인돌봄시설에 대한 제도적 인증 장치를 통해 ‘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신뢰를 높여 공공성을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장애인들이 비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8500만원을 들여 지역 곳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39개를 추가 설치한다. 전동 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이들이 외출 때 배터리가 방전돼 겪는 불편을 해소하려는 조처다. 새로 설치하는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1시간 연결 시 배터리 용량의 60% 이상을 충전한다. 완충 시 운행 거리는 35~40㎞ 정도다. 기기에는 타이어 공기주입과 휴대폰 충전 기능도 달려 있어 활용성이 높다. 설치 장소는 태평2동·양지동·판교동·야탑2동·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중원도서관, 중앙도서관,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중앙병원 등이다. 이로써 36대이던 관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모두 75개로 늘게 됐다. 시는 이번 급속충전기 확대 설치로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도와 사회활동 참여도 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오는 2022년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식미생물 검사장비 등을 갖춘 식료품 제조 소공인 전용 첨단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사업을 편다. 시는 상대원동 식품제조 집적지구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에 선정됐다고 9월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지원받는 국비 12억원과 도비 3억원에 시비 18억원을 합친 사업비로 이화학 분석 장비, 식미생물 검사 장비, 쿠킹 스튜디오 장비 등이 있는 소공인 공동시설을 설치하고, 시제품 제작, 식품안전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식료품 제조 소공인은 공용장비·시설을 이용해 식품 생산·품질 관리, 차별화된 제품 개발,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전 먹거리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소공인 지원 사업 참여 때 가점 우대를 받게 된다. 온라인몰 입점 등 마케팅 비용을 기업 당 최대 3000만원 받을 수 있는 소공인 판로 지원 사업, 기술개발 비용을 기업 당 최대 5000만원 받을 수 있는 기술개발 사업이 해당한다. 성남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식료품 제조 소공인 대상 특화 교육,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