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23일 솜씨고운가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1년 동안 판매액의 일부를 매일 조금씩 모은 성금 1,160,000원을 불우이웃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여성회관의 ‘솜씨고운가게’는 2008년부터 창업에 관심 있는 현대의상 · 네일아트 · 도자기 공예 등 28강좌 수강생들이, 본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 작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여성회관 내에서 작은 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여성 소자본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기탁은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계좌로 기탁되어 우리지역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수익금 전달식에 참석한 수강생 대표 김화선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된 것에 마음이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쁨을 나눔을 통해 함께 하겠다”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고양시는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고양글로벌차세대네트워크 결과보고회를 지난 21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선발부터 오리엔테이션과 해외연수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연수생들에게 수료증을 교부하고 해외연수 중 보고 배운 점에 대해 발표하는 등, 올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활동을 마친 연수생은 중 · 고 · 대학생 39명으로 5개 조로 나누어 활동했으며 도시재생 · MICE산업 · 기후변화의 주제로 국내 오리엔테이션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로의 해외연수 등에도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국내외 활동 중, 동영상 제작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홍보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해외연수 후 연수생들은 네이버 카페에 소감문을 게시했으며 한 연수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과 마이스산업이라는 생소한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고양시의 노후건물들과 킨텍스 전시장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과보고회에서 연수생들은 조별로 싱가포르의 선진사례와 고양시 사례를 비교하며 시정발전을 위해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고양시 호수공원과 싱가포르 멀라이언공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덕양구 화전동 일원의 낙후된 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해 항공대학교를 우회하는 도로개설사업인 ‘항공대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항공대학교 정문에서 시도74호선이 단절되어 시민들은 노후화되고 차량교행이 어려운 기존 농로를 이용하거나, 협소한 기존농로를 피하기 위해 항공대학교 교내를 이용해 통행하곤 했다. 이로 인해 교내 잦은 안전사고가 발생해 학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게 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자 ‘항공대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도로개설사업은 총사업비 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난 2018년 5월에 공사 착공했고 1년7개월 만에 길이425m 폭15m의 도로가 완공됐다. 이를 통해 항공대학교 교내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화전동 일원으로부터 제2자유로와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교통분산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도로 개설로 인해 화전동 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합리한 도로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2019년 환경개선부담금 104억2900만원을 징수결의해 이 중 67.4%인 70억3600만원을 징수함으로써 2017년 64.1%, 2018년 66.3%에 이어 3년 연속 징수율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국 평균 41%보다 월등히 높은 징수율이다. 이로써 시는 환경부 고시 기준징수율인 60% 초과 달성 시·군에 인센티브로 부여하는 특별징수교부금 4억6800만원을 확보해 내년도 시 재정 건전성에 일조하고 특별징수교부금 수령액 규모 전국 1위의 기록도 3년 연속 자체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연납할인제도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2019년 징수액의 16%에 달하는 11억3400만원을 조기 징수했고 장기 고액 고질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회를 상시 실시해 550명의 부동산에 대해 압류 촉탁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펼쳐 이들 중 120명의 체납액 1억2500만원을 연내에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년도 미수납액 최소화를 위해 연납제도를 적극 홍보해 조기 징수율을 높이고 과년도 체납액 일소를 위해 부동산 압류, 압류 부동산 공매 등 보다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1월 장애인의 여행지원을 위한 꿈의 버스 사업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공개모집을 실시해, 지난 18일 적격심사를 통해 사단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익히 고양시를 대표하는 장애인 사업으로 알려져 있는 ‘꿈의 버스’는 가족 또는 장애인 모임의 여행을 원하는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에게 버스와 운전기사, 유류비, 통행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 꿈의 버스는 2016년 4월부터 장애인연합회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버스 한 대로 운행을 시작했고 2017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하며 버스 한 대를 추가 구입해 현재 2대의 버스로 월 평균 4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매주 4~5회, 월평균 20회 가량 운행 중이며 특히 월 1~2회 항공우주박물관, 배다골 테마파크, 행주산성,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점 등의 무료 시설 방문과, 연 2~5회 엠블호텔 고양점과 킨텍스 캠핑장의 시설 이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지난 2년간 운행해 온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재선정돼 별다른 혼선 없이 기존 신청하던 홈페이지와 연락처를 통해 계속해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공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20일 오후 2시 ‘2019년 하반기 종합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여성회관 직원, 교육 강사, 수강자, 기타 상주 인원, 이용자 등 450여명이 참여해 층별로 배치된 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사고 없이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해 다중이 이용하는 여성회관에서 예상치 못한 화재발생에 대한 초기대응훈련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양시 여성회관은 하루 1천여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이용시설로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주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자체 안전관리 대응을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건물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 대피, 응급환자 대처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신속·편리한 공장등록 행정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관내 공장등록 업체를 직접 방문해 공장등록 인허가에 시일이 많이 소요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장등록 처리기한을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기존 7일에서 4일 이내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고양시 협의부서와 업무협의를 추진했으며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에 팩토리온 시스템 개선 요청 및 실무협의를 통해 시민편의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장등록 민원처리 단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한편 공장등록을 위해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팩토리온을 이용해 공장등록 접수·처리가 가능한 무방문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시민편의·시민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다. 아울러 팩토리온 민원신청이 번거로운 민원인을 대신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신속·편리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공장등록 무방문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팩토리온을 통해 공장등록증명서 무료 발급에 대한 홍보를 적극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신속·정확한 공장등록 행정서비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8일 청취다방Hub에서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과 함께하는 ‘고양청년 美쳤다’라는 진로관련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어떻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가?’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나는 인생의 과정 중 어느 시기를 걷고 있는가?’에 대한 심오한 주제로 청년들과 2시간 넘는 강연을 진행했다.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60여명이 참가해 철학적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됐으며 삶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장은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다. 강연에 참석한 한 청년은 “평소 채사장 님의 팬인데 이번 강연을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앞의 목표에만 연연했는데 삶의 방향성을 재조명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정된 시간인 9시를 한 시간이나 초과해 강연이 이어졌고 끝난 뒤에도 60여명의 청년 한명 한명이 채사장의 책을 준비해 사인과 사진을 남기는 등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에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구성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고양시정연수원 가와지볍씨홀에서 ‘제2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의 2019년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연말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시정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파해 시민소통의 공감대를 형성해온 기자단 50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활동기자 수여, 소셜기자단 운영성과 공유, 힐링 특강 ‘네온사인 DIY를 통한 2020년 비전 찾기와 셀프 브랜딩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올 한 해 정성을 다해 작성해준 기사에서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자단 여러분께서 고양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소통 사각지대를 비춰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2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지난 5월 출범 이후 고양시 정책·서비스, 축제·행사, 명소 등 주요 시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8개월간 290여 건의 양질의 기사를 작성해 소셜기자단 운영 전 대비 블로그 방문자수가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SNS를 통한 시민소통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또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천시 남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도덕신 대화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종학 대화동장, 이태호 남현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김명자 남현동장 등 대표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호교류와 우호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방자치 시대의 동반자로서 상호존중과 교류협력으로 지역발전과 주민 만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날은 내년 1월 27일까지 제천시내 및 의림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천시 대표 축제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 2020’이 개최됐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 2020’을 함께 관람해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이태호 남현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인구 100만 고양시의 대화동과 형제의 인연을 맺고 주민자치위원회 간 상생발전 다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남현동 주민자치위원회도 내년에 개최될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꼭 참석해 우호증진을 다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에 도덕신 대화동주민자치위원장은 "고양시는 이미 2016년에 제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2동 소재 새마을금고는 지난 19일에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세트를 후원용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게 지원했다.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복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홍두표 이사장은 “우리 금고는 지역주민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항상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려고 관심을 기울인다. 이 추위에 일산2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이나마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나오섭 일산2동장은 “우리 일산2동에서 새마을금고는 각종 지역행사에 참여하고 있고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활동을 매년 실행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 등을 계속 이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23일부터 2020년 1분기 주민자치 강좌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기간은 2020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취미교양 과학/IT터 건강 어학 강좌 등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연극 스피치 한문서예 정리수납 생활풍수인테리어 펜드로잉 파크골프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됐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원부터 6만원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실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를 받는다. 접수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5명 내외로 대기자 명단에 등재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등록 될 수 있다. 진윤숙 주민자치위원장은 “2020년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 강좌의 전면적인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리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기 위해 강좌 합동 발표회 도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연말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 행렬이 이어진 것이다. 12월 19일 동북교회에서 쌀 30포를, 자람동산 어린이집에서 성금을 기탁했다. 동북교회가 기탁한 20kg 쌀 30포는 동북교회 교인들이 한푼 두푼 모은 헌금으로 마련됐다. 쌀은 한부모 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창호 동북교회 목사는 “헌금은 하느님의 돈으로 하느님께서 그 쓰임을 결정하시는 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자람동산 어린이집의 자람반 어린이들은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가지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했다. 매년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는 자람동산어린이집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두 달에 걸쳐 물건 준비부터 판매까지 손수 준비했다. 남궁효선 자람동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첫걸음이 사랑 나눔 바자회라 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앞으로도 쭉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수경 창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삼송동 통장협의회, 신도119안전센터, 신도지구대, LH고양사업부 관계자들과 겨울철 폭설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독주택 등 취약지역에 대한 작업 구간 지정, 지원부서 역할, 주요 경사도로 관리, 제설 봉사단 비상연락망 구축 등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사항이 논의됐다. 함께 참여한 신도119안전센터, 신도지구대, LH고양사업단 관계자는 긴급한 겨울철 폭설 상황에 대해서 보유 장비의 지원 등 제설 방안에 대해서 협의했다. 지난 11일에는 삼송동행정복지센터와 창릉동행정복지센터 간 협의를 통해 행정구역 상 절반씩 하게 되는 교량의 제설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정한 바 있다. 방상필 삼송동장은 ‟삼송동 행정복지센터 및 삼송동 유관단체는 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흥도동 소재 더 보듬교회가 지난 20일 생활용품이 담긴 희망박스 20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기욱 담임목사는 “개척교회이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아 교회 성도들과 작은 정성을 모았다.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에게 온기가 되어 전달되길 바란다. 교회는 별도로 정서 코칭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위한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어려운 분들이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했던 사랑나눔 보듬박스가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따뜻한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