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지난 11월 4일 발생한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 아동간 성관련 사고의 심각성과 엄중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아동들과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아울러 부모님들의 불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성남시 609개소 모든 어린이집 주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CCTV 설치 및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해 촘촘한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법률전문가 및 의료인 등으로 자문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유사 사고 발생 시 발 빠른 초기개입과 더불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한다. 사례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자료를 재정비하겠습니다. 아동, 학부모 및 교직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은 물론 위기 시 대응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한다. 또한 아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유사 사고에 대비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다. 시는 전문가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향후 해당 어린이집의 운영과실 및 보육교직원의 직무상 책임과 관련해 위반사항이 있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는 지난 11월 30일 탄천운동장 체육회관 이벤트 홀에서 ‘성남FC 활성화’를 위한 3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시정현안에 대한 시민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의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냄으로써 주요 사업 시행 전 주민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실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기획했다. 원탁토론의 주제는 ‘성남FC 전용 경기장 건립’과 ‘성남FC 활성화 방안’으로 성남시민을 하나로 묶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의 발전방향에 대해 300여명의 시민이 서로의 생각을 토의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토론 결과 성남FC 축구 전용구장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의 88.4%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9.3%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2.3%였다. 축구 전용구장 건립방식에 대해서는 성남종합운동장 활용이 탄천종합운동장 활용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전용구장 건립방식에 대해 성남종합운동장 활용이 52.4%, 탄천종합운동장 활용 17.6%, 별도 부지에 신축 26.2%로 확인됐다. 기타/잘 모르겠다는 3.8%였다. 특히 지난 1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성남시민학교 수료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3섹터 시민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공의 관점을 가지고 지역사회공헌의 실천 활동을 할 수 있는 제3섹터 시민의 길을 안내하기 위한 2019년 성남시민학교의 마지막 과정이다. 이번 워크숍 구성은 시민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먼저, 여는 무대는 ‘글로벌 칵테일 수료자 쇼’와 마술을 배운 시민 마술사의 ‘마술쇼’가 펼쳐지고 닫는 무대는 평생학습도시 성남과 신중년의 삶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손길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민 학습의 보물이 되다’ 프로그램에서는 11명의 시민들이 각자 자신의 삶의 경험을 전하는 시간과 그룹별 과제 발표로 꾸며진다. ‘영상으로 말하다 팀’의‘신중년, 이제 다시 시작이다’제작 발표회 장애인을 대하는 기본 매너가 시민을 만든다 신중년 나의 이야기와 독립출판 시민의 눈으로 보는 공공시설 안전지킴이 유기견, 유기묘를 만났을 때 사주명리학의 오해와 이해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보다 신중년 5060 인생후반 준비 사례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과 만나는 신중년의 일상 요즘 청년이해하기 식물교감과 마음치료 등이다. 마지막으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4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2019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당신의 참·견: 참여하고 의견을 모아 지역을 보듬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관 협치를 통해 지역을 이끌어가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공연, 성과보고 유공자표창과 명사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시민 이니셔티브, 마을에서 자치로’란 주제로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이 강연을 펼친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협의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대표·실무협의체, 7개 실무분과, 53개 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880명의 위원이 지역의 민·관협력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이달 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단독, 다가구, 상가주택 등 33,329호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주택특성조사를 위해 40여명의 조사요원이 운영되며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을 방문해 토지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과 주택 이용 상황, 건물구조, 지붕, 증·개축 여부 등 건물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가 완료되면 조사 결과를 반영한 개별주택가격 산정과 산정된 가격에 대한 한국감정원의 검증 후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을 거쳐 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년 4월 29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와 건강보험료 등 각종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로서 그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은 반드시 필요 하므로 이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건강도시 실무추진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회의를 진행한다. 건강도시 실무추진단은 시청 전 부서와 각 구 보건소의 주무관 7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의 건강을 우선 생각하도록 하는 건강도시를 위해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계획 수립과 실행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실행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건강도시 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부서 간 협력을 당부하는 자리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도 마련한다. 현재 대한민국건강도시는 100개 시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로는 창원시의 자전거이용 활성화, 진주시의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조성 등 우리시에 접목 가능한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으로 바른지 못한 자세로 인한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강의와 꾸준한 운동을 위한 최신 트렌드에 관한 소개의 시간도 갖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사업기획 단계에서부터 전 부서가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피고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건강도시사업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023년 공공주택이 들어서는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에 철도 등 교통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서현동 110번지 인근 일부 주민들이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반대하는 가운데, 성남시는 이 내용을 포함한 교통, 저밀도, 기업유치 등 개선책을 내놨다. 시는 서현지구를 포함한 그 일대의 항구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내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지도57호선 교통개선 대책수립 용역’을 시행한다. 오는 2022년도 건설 예정인 분당~상대원간 7.3㎞ 도로는 광주 오포지역까지 확장·연결하도록 광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서현로 교통정체의 원인이 되는 광주 오포지역의 교통량을 분산해 주민들이 우려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서현 공공주택지구에 건립될 건설호수를 당초 계획 보다 더 낮은 수준의 저밀도 개발을 요청했다.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구 내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구 내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분당 서현지역의 중심성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본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낡은 단독주택 부지를 사들여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단독주택 부지 소유주에게 매각 신청을 받는다. 매입 대상은 수정·중원 지역의 노는 땅, 폐가, 지은 지 30년 이상된 건축물 등이다. 건축물 바닥 면적이 45㎡ 이상~1000㎡ 미만이면서 너비 4m 이상의 도로에 접하고 차량 진·출입이 쉬운 진입로를 확보한 주택 부지여야 한다 대상 주택 부지를 팔려는 소유주는 시 홈페이지에 있는 매각 신청서와 사진 등을 가지고 성남시청 4층 주차지원과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상 주택 부지 감정평가 후 소유주와 매매 계약을 진행해 주차장을 조성한다. 성남시 수정·중원지역 등록 차량은 17만2000대에 달하지만, 주차장은 84.2%인 14만4800면이다. 시는 2013년부터 이 사업을 펴 매입한 92필지에 318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경기뉴스통신)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의 지자체장 15명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공원일몰제에 대비한 국고 지원 등 9개 항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 삼평동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 캠퍼스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민선 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를 통해서다. 협의회는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이 제안한 ‘성남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사업 법령개정’과 ‘공원일몰제 대비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 국비 지원 요청’의 2개 안건을 참여한 11곳 지자체 시장·부시장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성남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는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성남하수처리장을 약 500m 떨어진 곳의 태평동 7004 번지 11만㎡ 부지로 옮겨 그곳에 있는 음식물폐기물처리장과 함께 지하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현재 야탑동에 있는 재활용선별시설도 이곳으로 옮겨 대형폐기물 파쇄시설 등과 함께 지상 공간에 설치한다. 이 경우 세 곳에 분산되었던 환경기초시설이 한 곳에 통합 설치 운영된다. 시는 4개 시설 현대화에는 6000억원 이상의 사업비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민간투자 방식의 사업 추진
(경기뉴스통신) ‘제8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린다. ‘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 오후 6시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점등식으로 시작된다. 복정 광장의 대형트리를 비롯한 100만여 개 전구로 꾸민 50여 개의 거리 조형 장식물의 불을 일제히 켠다. 걸그룹 레이디 주하,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선한목자교회 합창단의 ‘서로 사랑하자’ 공연이 화려한 조명 속에 펼쳐진다. 이날부터 한 달간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조형물들이 불을 밝혀 거리 곳곳을 빛으로 물들인다.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천대까지 이어지는 상가 거리는 5개 구간으로 구분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 꽃 모양 조명으로 꾸민 겨울꽃 게이트, 눈 결정 모양 조명의 복정골 눈빛거리, 겨울 나비로 꾸민 스카이라인, 샹들리에를 매단 복정골 파티거리, 분수광장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인 12월 12일과 19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을 연다. 쌍무지개팀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추위 속 길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최장 4개월간 임시 잠자리를 제공하는 등 겨울철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이 58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내년 3월 말까지 모란역 인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에 하루 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마련해 24시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세탁, 목욕,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 노숙인이 원하면 최장 4개월간 임시 주거할 수 있도록 시내 5곳의 고시원과 계약해 둔 상태다. 이와 함께 공무원, 노숙인 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3개 반 21명의 위기대응반을 투입해 수시로 거리상담을 한다. 지하철역, 주차장, 공원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조사하고 필요하면 도움받을 민간 자원을 연결한다. 자립 의사가 있으면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이나 성남 내일을 여는 집에 입소하도록 해 리스타트 작업장에서 근무를 지원한다. 입소를 거부하면 방한복, 내복,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우선 지원하고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이용을 안내한다.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등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건강관리를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시청 한누리에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 도시재생대학은 자신이 사는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현안 해결에 관한 대안을 직접 찾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대학이다. 교육은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뉴딜·특화의 3개 과정으로 구분돼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 기본 과정은 전문가 특강, 지역조사와 핵심과제 도출, 아이템 발굴 등 9회 과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열린다. 뉴딜 과정은 공간혁신, 마을 만들기,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법, 팀 워크숍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서 만들기 등 9회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 단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특화 과정은 회복적 갈등 해결을 위한 주민 자율 조정가 양성에 중점을 둔다. 15회 과정이며 도촌동 마을 놀이터 ‘시작’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9시에 수업한다. 각 과정은 개강 이후에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민, 지역 대학생,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중복으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3조84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129억원보다 711억원 늘었다. 일반회계는 2조1619억원, 특별회계는 9221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승차 거부 없는 플랫폼 택시인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 수소충전소 건립 등 4차 산업 분야 육성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2.4%인 9176억원을 배정했다. 아동수당 707억원,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83억원, 노인 소일거리 사업 55억원,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건립 35억원, 12세 이하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6억8000만원, 장애인 택시 바우처 1억8000만원 등에 사회복지 예산이 쓰인다. 교통과 물류 분야는 1935억원을 편성했다. 수정구 취락지구 정비 164억원,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108억원,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 50억원, 중원구 여수동 119-2번지 택시공영차고지·쉼터 조성 18억원,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 사업비 12억원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1481억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34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2개를 신규 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결성한 펀드는 보광창업투자㈜가 운용하는 150억원 규모 청년창업펀드와 어니스트벤처스가 운용하는 190억원 규모 청년창업펀드다. 앞선 10월, 4년간 투자할 조합원으로 보광창업투자는 5개 기업·기관을, 어니스트벤처스는 7개 기업·기관 모집을 마친 상태다. 투자 운용 기간은 오는 2027년 11월까지 8년간이다. 출자금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과 관련된 창업 초기 기업 성장 지원에 투자한다. 시는 유망 청년 기업을 발굴해 펀드를 연계·지원한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관계자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 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신기술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선 2018년 11월 벤처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성남벤처펀드를 결성했다. 당시 7개 기업·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1360억원 규모로 결성된 성남벤처펀드는 현재 2387억원 규모로 늘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드론 전용 5G 상공망을 수정구 시흥동 한국국제협력단 운동장 일대에 설치한다. 지역 내 드론시험비행장 3곳 중 한 곳이며 정보통신 5G 신기술을 접목한 유망 신모델 드론 육성 기반이 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성남시는 11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코이카 운동장 일대를 드론 전용 5G 상공망 클러스터로 구축한다. 드론 전용 5G 상공망은 기존 휴대폰용 5G 기지국 망과는 달리 상공 방향을 향한다. 드론의 4K급 고품질 저지연 영상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드론 성능 테스트를 고도화한다. 관내 드론 관련 기업들이 시험비행을 통해 ICT 5G 신기술을 접목한 무인동력장치 신모델 개발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와 SK텔레콤은 드론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워킹 그룹을 구성해 5G 상공망 실증 테스트와 상용화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또, 드론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