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 성남시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읽고 싶은 '새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빌려 볼 수 있게 한 공공서비스다. 이를 위해 시는 공개모집과 현장 실사를 거쳐 11곳 서점을 선정하고, 시민 도서 대출에 관한 협약을 마쳤다. 협약 서점은 지역별로 ▲수정구 중원문고, 수정서점, 위례중앙서점 ▲중원구 홍익서점 ▲분당구 동양문고, 미금문고, 좋은날의 책방, 코끼리서점, 반딧불서점, 장영실서점, 이매문고다. 이들 서점에서 책을 빌리려면 성남시 도서관사업소(https://www.snlib.go.kr) 회원 가입→ 도서 신청→ 2∼3일 내 안내 문자 수신→도서관 회원증 지참 후 해당 서점 방문 등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 바로대출제를 통해 한 달에 2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출 기간은 2주간이며,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시민 편의를 높여 독서를 장려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면서 "참여 서점을 점차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월 최대 15만원의 택시비 지원사업을 편다. 지원 대상인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성남시에 주소를 둔 7500여 명이다. 이날(10.1)부터 전국 어디서든 택시를 타면 이용요금의 75%를 성남시가 지원해 나머지 25%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경기도 우대용교통카드(G-PASS) 또는 국가유공자 복지카드로 택시비를 결제하면 분기별로 이용요금을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택시비는 1회 이용 때 최대 1만5000원, 한 달에 10회(최대 15만원)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성남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2022.12.19)'를 개정해 택시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올해 사업비 6억3500만원을 확보했다. 택시비를 지원받으려는 대상자 중 일반유공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G-PASS 카드 사본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상이유공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복지카드(10월∼11월) 이용대금 명세서를 오는 12월 15일까지 내면 된다. 첫 지급은 연말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6곳에 '맨발 황톳길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율동공원(분당구 율동) 내 황톳길이 9월 20일 개장했다. 앞선 7월 19일과 20일 개장한 대원공원 황톳길(400m), 수진공원 황톳길(520m)에 이어 세 번째다. 시는 이날(9.20) 오전 10시 30분 율동공원 내 책 테마파크 앞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맨발 황톳길 개장식'을 열고 테이프 컷팅, 황톳길 걷기 등을 진행했다. 이번 율동공원 맨발 황톳길은 길이 74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기존 산책로 등을 활용해 20㎝ 두께의 황톳길을 냈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과 포토존도 설치했다. 앞으로 황톳길은 ▲수내동 중앙공원(9월 22일, 520m) ▲창곡동 위례공원(9월 22일, 520m)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10월 중, 320m)에 조성돼 차례로 개장한다. 모두 6곳 맨발 황톳길 조성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34억5100만원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맨발 황톳길 걷기 코스는 생활권 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시대를 맞아 취약계층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진료를 담당할 성남 시립동물병원이 수도권 최초로 9월 22일 개소한다. 수정커뮤니티센터(수정구 탄리로 59) 지하1층에 위치한 성남 시립동물병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총 145.3㎡ 규모로 개소한 동물병원은 진료실, 조제실, 임상병리실, 처치실, 수술실, 입원실(개, 고양이), X-RAY실, 상담·접수실, 대기실 등의 시설로 구성돼 있다. 진료 및 처치를 전담할 수의사 2명과 수술 보조업무를 담당할 동물 보건사 3명이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 지원과 유기동물 진료, 인수공통감염병(광견병 등) 예찰 및 예방을 담당하게 된다. 진료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반려동물 ◇장애인복지법에 의거한 장애인 소유의 반려동물 ◇65세 이상 노인 소유의 반려동물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중 작기입소가 필요한 동물이다. 진료비는 시립 동물병원 인근 동물병원의 평균가를 조사해 진료대상에 따라 70%∼50%까지 진료비를 감면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 시 관계 부서 출연기관 등 10개 부서가 추진하는 13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지원 내용을 소개한다. 성남시 마을공동체과의 ‘주민 제안 공모사업’, 청년정책과의 ‘청년 활동 지원 공모사업’, 자치행정과의 ‘평화통일 시민 공모사업’, 지역경제과의 ‘마을기업 육성 사업’, 공동주택과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알 수 있다. 시 평생교육과의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행복배달강좌’도 설명한다. 시 출연기관인 성남문화재단의 ‘우리 동네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성남시청소년재단의 ‘마을이 멘토다, 청소년 지원 공모사업’,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사회적경제 학습모임 지원사업’도 파악할 수 있다. 이 외에 관계기관인 성남교육지원청의 ‘경기 꿈의 학교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각 부서 실무자가 사업 내용, 일정, 참여 방법 등을 직접 설명한다. 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어 마을 특성에 맞는 공동체 지원사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올해 3700명이 참여하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57억8800만원을 투입한다. 7개 분야의 어르신 소일거리 중에서 경로당 급식도우미와 경로당 안전지킴이 2개 분야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성남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경로당 급식 도우미로 선발한 60세 이상 어르신 415명과 경로당 안전지킴이로 선발한 385명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와 위생·안전교육 특강을 한다. 급식도우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내 385곳 모든 경로당에 1~2명씩 배치돼 하루 2시간 30분씩, 한 달에 42시간 일하고 월 보상금 43만500원을 받는다. 안전지킴이는 385곳 각 경로당 회장을 지정·선발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침저녁 경로당 문 여닫기를 책임 관리하고 가스, 전기 등의 시설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월 5만원의 보상금을 정액 지급한다. 다른 5개 분야 소일거리는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복지도우미, 실버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다. 이들 분야는 65세 이상 어르신 2900명 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2일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하루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사전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지난해 50억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공공사업과 관련해 실제 계약 성사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성남시는 계약심사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3000만원 이상의 공사와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등 모두 1350건 사업에 대해 계약 전 원가 검토를 했다. 그중 하나인 ‘분당구 구미동 머내고가교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는 애초 계획한 공사비 7억6700만원을 6억5600만원으로 계약심사를 완료해 1억1100만원의 예산 낭비를 막았다. 건축 품셈을 적용한 방수공법을 구조물에 적합한 건설 신기술 방수공법으로 변경하도록 하고 신기술 사용료에 포함된 할증료 등을 조정해 계획한 공사비의 15%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분당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은 연간 유류비를 10억3800만원으로 과도하게 책정해 한국석유공사 공표단가를 적용한 연간 8억3100만원으로 조정했다. 유류비 2억700만원 감소에 따라 수송비 등의 제경비도 8000만원 줄어 2억8700만원을 아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올해 1억6000만원을 투입해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32개사에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먼저 16개사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하반기 지원 신청은 5월에 받는다. 이번 신청 대상은 1월~6월 사이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도움 없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이다.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 등의 주된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시는 신청 기업의 수출 잠재력과 다른 사업 수혜 정도,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지원금을 준다. 지원 희망업체는 신청서 기업 상품 안내서 증빙서류 등 각종 서류를 갖춰 시청 서관 8층 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32개사에 1억5000만원의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비를 지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118번길 7에 복정도서관이 건립돼 오는 29일 문을 연다. 성남시는 독서 문화 공간 확충 사업의 하나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17억원을 투입해 복정도서관을 건립했다. 복정도서관은 3313㎡ 부지에 연면적 8579㎡,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모두 740석 규모의 어린이·가족열람실, 일반열람실, 종합자료실, 노트북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섰고 130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을 갖췄다. 일반도서 1만8339권, 아동도서 1만2943권 등 모두 3만1282권의 책을 비치했다. 개관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독서 강좌, 재테크 등 특정 주제의 책을 선별·전시해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 돕는 북 큐레이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이 없던 복정동, 위례동, 태평동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다가와 늘 책을 접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2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설 관람, 제막식, 기념 식수 등이 진행된다. 이번 복정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모두 15개로 늘게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했으며 점검대상은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여객시설 등 45개소에 대해 시설물 구조부재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여부 및 피난통로 확보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재난안전관실에서 대형판매시설 및 여객시설 등 14개소에 대해 성남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전통시장 30개소에 대해는 시장현대화과에서 자체적으로 점검을 추진했다. 대형판매시설 1개소에 대해는 경기도와 성남시 및 가스안전공사 등이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해 세밀한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는 사고예방을 위한 응급조치 및 시설관리자 교육실시 등 현지시정을 원칙으로 했으며 조기 정비가 곤란한 사항에 대해는 위험요인 해소시까지 지속 추적관리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 청소 등 25개 대책반의 상황 근무자 457명을 편성해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내 6곳 의료기관과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협력 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정병원, 국군수도병원, 성남중앙병원이다. 약국 16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돼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며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공공심야 약국’ 3곳은 매일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각 약국 명단은 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시민 안전을 위해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5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시내버스 14개 노선을 102회 증편 운행해 모두 1279회 운행한다. 학교 운동장 45곳과 공영주차장 127곳은 무료 개방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올해 1억80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편다.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15만원씩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방식으로 지급한다. 바우처는 서점, 안경집, 학원 등 성남시내 1372곳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만 16~18세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대상 명단에 포함된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해 이달 31일을 넘기기 전에 신청해야 1월분을 포함한 1분기 바우처를 4월 중에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지난해 8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처음 도입해 최근 5개월간 177명에게 3780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해 줬다”며 “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장례협동조합과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성금 및 성품을 보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성남시장례협동조합과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는 1월 2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환경보건국장실에서 손성립 환경보건국장, 임한규 성남시장례협동조합 이사장 및 이영주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2000만원과 350만원 상당의 쌀 10kg 40포 기탁식을 했다. 받은 성금과 쌀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성남시 거주 저소득가정에 전달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설 연휴에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시내버스 14개 노선, 215대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102회 증회 운행한다. 총 운행 횟수는 하루 1279회다. 귀성·귀경과 성묘객이 집중되는 분당구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분당메모리얼파크,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이 있는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를 경유하는 노선 중심으로 운행 횟수를 늘렸다. 24일부터 26일은 일시적으로 택시 부제를 해제해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24일부터 27일은 초·중·고·대학교 운동장과 공영주차장 등 모두 172곳을 무료 개방한다. 운동장을 개방하는 학교는 수정지역 22곳, 중원지역 23곳이다. 공영주차장은 127곳을 무료 개방한다. 일부 학교와 건물식 공영주차장 등은 1월 26일~27일에만 개방하는 등 주차장별 운영일이 다소 탄력적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시청 광장에서 자매결연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6곳 시·군의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생산·가공한 15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가져와 시중 가격보다 10~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강원도 고성군은 황태포, 명란젓 등을, 강원도 홍천군은 한우, 꿀, 도라지 등을, 경기도 가평군은 잣, 편백 생활용품 등을 직거래한다. 경남 창원시는 우렁이, 굼벵이 환 등을, 경북 울릉군은 건오징어, 명이 절임 등을, 충남 아산시는 연잎 갈비, 배, 사과 등을 선보인다. 성남지역 농가에서도 직접 재배한 토마토, 알 배추, 쪽파 등과 된·고추·청국·간장 등을 장터에 내놓는다. 성남시는 매년 6~9차례 시청 야외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시민에게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자매결연 시·군 농업인의 판로를 열어주고 있다. 지난해 6차례 열린 자매결연 시·군 직거래 장터에는 모두 3000여명이 찾아와 1억4000만원 어치의 농특산물을 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