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연일 이어지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양주시에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2일 백석읍 오산리에 소재한 무량사는 우리민족의 대표 절기인 ‘동지’를 맞아 백미 10kg 50포를 백석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또,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는 홍원기 대한언론인회 고문은 20일 백석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양주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양주2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광적면 생활개선회에서 한과 40박스를, 양주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성금 100만원을, 양주시 호남향우회 양주2동지회에서 백미 30포와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는 등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기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감동 나눔에 감사하고 그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될 수 있도
(경기뉴스통신) 양산시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0여세대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11월, 12월 두 달간 진행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었다. 양산시는 산림사업을 통해 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숲을 만들어 숲의 공익적인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왔고 이 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땔감을 마련했다. 올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대상은 각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지원대상자의 대부분이 고령에 혼자 사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수집된 부산물을 난방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크기의 장작으로 만들어 전량 지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난방비 절감과 산림부산물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산림부산물을 제거함으로써 산불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공무원노조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직협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직장협의회 사무실과 이동투표소에서 노조 승계와 직협 해산 투표를 진행, 96.2%의 높은 찬성률을 기록하며 직협 해산과 공무원노조 전환을 결정했다. 이번 노조 전환 찬·반 투표는 602명의 유권자 중 508명이 참여해 찬성 489표, 반대 17표, 무효 2표 등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투표 결과에 따라 양주시 직협은 내년 상반기 중 초대 노조위원장을 선출하고 동시에 상급노조 가입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기철 직협회장은 “이번 노조 승계에 대한 직장협의회의 진심을 받아주시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여러분의 선택이 신념을 가지고 소통하는 노조에 대한 열망이자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시민 행정 서비스 향상과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의 노조 전환 결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출범하게 될 공무원노조가 시정의 파트너로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시민에 봉사하는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18일 양주고용복지+센터 2층 꿈마루에서 ‘2019년 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0세~12세 이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 전문위원들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관계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2019년 사업성과와 2020년 운영계획 보고 각 분야별 사업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와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용훈 양주시 복지문화국장은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드림스타트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등 우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민간노인요양시설협회는 지난 19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40여개 민간노인요양시설 대표와 시설장,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정기총회 및 우수종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노인요양시설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시설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여 시설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 날 총회에는 이성호 양주시장과 이희창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사회복지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우수종사자 47명에 대한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최근 노인요양시설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노인요양서비스의 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책임감을 갖고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보살펴 양주시가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주시지부는 19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운진 양주시외식업지부장과 운영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운진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외식업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불경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메가박스 양주점에서 올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과 송년 행사 ‘2019년 고마워YOU, 2020년 함께해YOU’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양주시 국회의원, 이희창 시의회 의장, 시의원, 양주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후원기업,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올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했다. 식은 1,2부로 나눠 진행했는데 우선 1부에서는 나눔을 실천한 분들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의 공로를 기렸다. 또 LH 양주사업본부에서는 LH 서울지역본부 주관의 누적된 걸음 비율로 기부 금액을 전달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Walk Through Seoul’을 해 8개월간 기부받은 금액을 복지관에 전달하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어서 진행된 2부에서는 극장에서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관람하며 그동안 봉사활동에 매진한 분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를 진행한 박춘배 관장은 “올 한해에도 다양한 곳에서 양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30일 ‘양주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다. ‘양주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서부치매안심센터’는 양주문화예술회관 1층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시설구성과 시민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복지 향상에 주력한다. 특히 지난 5월 문을 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동부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평생 건강관리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개소식은 12월 30일 오후 2시 양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이희창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사진촬영, 시설라운딩 등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1층 서부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연습을 위한 ‘안심하우스’와 치매조기예방과 발견을 위한 ‘감동영화관’, 경증 치매환자의 전신운동과 인지 재활을 위한 ‘실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쉼터, 교육실, 치매검진실, 상담실, 원예치료실 등으로 조성했다. 2층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피톤치드실, 순환운동실, 영양교육실, 주민자조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남방동 소재 낙원건설 대표 김은곤 씨가 지난 18일 양주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백미 20kg 20포, 연탄 1,000장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부된 백미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연탄은 오는 28일 김은곤 씨의 가족이 직접 대상 세대를 방문해 배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은곤 대표는 “연말을 맞아 누구보다 추위에 외로울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운석 양주1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나눔의 행복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 적재적소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18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4기 양주시 BIO농업대학과 제9기 BIO농업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4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양주시 BIO농업대학은 최고강사진으로 구성, 이론과 실기교육, 우수지역 벤치마킹 등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양주시를 대표하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각광받고 있다. 1년의 학사과정을 모두 마친 69명의 졸업생은 양주시의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농업인으로서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으로 관내 농업경제의 신성장 새지평을 펼칠 재목으로 거듭났다. 이날 졸업한 생활농업과 졸업생은 “시기별 텃밭작물재배 등 농업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양주 바로 알기 현장학습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융복합 문화체험 분야를 배울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다”며 “주변사람들과도 학습과정에서 배운 농기계 이용방법이나 안전교육 등을 전파하며 BIO농업대학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싶고 내년에 대학원에도 입학하고 싶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은현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은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백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된 성금은 ‘양주시 연합모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용남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에서 성의를 모았다”며 “한해의 마무리를 좋은 일로 맺을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남경선 은현면장은 “언제나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살피며 앞장서서 봉사하는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알맞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회천1동·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는 지난 17일 덕정역 일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운영했다. 상담은 각 동 맞춤형복지팀, 무한돌봄희망센터 직원, 복지통장 등 18여명이 참여해 덕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춥고 비가 내리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고 상담과 안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적극 연계를 위한 홍보를 지속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초기상담과 욕구조사 등을 통해 공공 및 민간자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형 실업, 한파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더 취약한 상태에 놓이기 쉬운 동절기에는 더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각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홍보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 역시 꾸준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16일 양주국민체육센터 내에 민관협력사업인 실버카페 ‘커피나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 박춘배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카페 실버바리스타,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개장한 ‘커피나리’는 양주시, 옥정종합사회복지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업한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해 노인 인력의 바리스타 양성을 진행했다. 또한, 사업 진행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활동 참여와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고취하고 이러한 사회활동의 증가가 참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커피나리에서 어르신들이 실버바리스타로 거듭나 새로운 사회 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가지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직업적 즐거움과 보람을 찾고 지역주민들은 착한 가격대의 차와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연합모금 프로젝트와 2019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단체장협의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시민회, 양주농협 고향주부모임,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다수의 단체가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되돌아보는 의미로 마련했다. 양주수도관리단 양주지사의 물사랑나눔단같은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김경자뽈찜, 양주불백, 삼오식당 등 관내 소상공인까지 따뜻한 마음을 더한 연합모금에는 당초 목표액인 2백만원보다 300%를 초과한 금액인 8백만원에 달하는 액수가 모였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이번 연합모금사업은 모금 목표액의 50% 이상 달성 시 30%의 추가 매칭이 이뤄지기 때문에 내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업비로 해당 금액이 배분될 예정이다. 배분된 지원금은 모금액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생필품 지원사업, 결식예방사업 등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쓰여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18일 경기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양주시조합과 ‘양주시 택시복지센터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품격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양주시 택시복지센터’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난 2017년 경기도 건립 계획에 공모, 경기북부 참여 지자체에 양주시가 선정됐으며 2018년 11월 건립을 시작해 지난 9월 완공했다. 센터는 총 1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숭동 640-2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714.2㎡ 규모로 휴게실과 사무실, 회의실, 미터수리점, 콜센터 등으로 조성했다. 시는 지난 11월 ‘양주시 택시복지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양주시 개인택시조합을 수탁자로 선정, 2022년 12월까지 3년간 위탁운영을 통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복리증진 등을 위한 사업에 나섰다. 아울러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하나의 콜 전화번호로 언제 어디서든 택시 이용이 가능한 통합콜센터도 출범한다. 양주시 통합콜센터는 택시복지센터 1층에 입주해 내년 1월 운영을 개시할 예정으로 시민의 택시 이용편의 증진과 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