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적용대상 규모 미만인 취약계층 이용시설 300여 개소에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은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방문해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을 측정했다. 시는 측정결과를 토대로 시설 관리자에게 실내공기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내공기질 개선 및 관리방안 안내 등 컨설팅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통해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들이 실내공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보건소와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열린 ‘제1회 건강도시 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건강 뿜뿜 놀다가세’ 저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저염 실천을 위한 4가지 테마로 저염·저당 전시 및 미각체험 나트륨배출 채소도장 찍기 건강음식 섭취 과일팬시우드 만들기 다양한 저염 실천 스티커활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건강한 나트륨 섭취 방법을 교육받은 후 저염 식생활 실천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활화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최근 나트륨 과잉 섭취로 발생하는 고혈압 질병 우려가 높다”면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생활에서 꼭 실천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19일부터 ‘광주시민 자전거 안전보험’을 도입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전거 안전보험은 광주시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전거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발생한 사고에 대해 피보험 자격을 얻는다. 시민 자전거 안전보험은 자전거 운전 중 발생한 사고 또는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총 7종의 보험혜택이 제공된다. 사고발생 후 전치 4주 ~ 8주 진단 시 위로금 20만원 ~ 60만원, 4주 이상 진단자가 6일 이상 입원 시 추가 위로금 10만원, 3% ~ 100%의 후유 장해 시 최대 1천만원, 사망 시 1천만원, 자전거 사고로 타인을 사상케 해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최대 2천만원, 자전거 사고로 타인을 사상케 하고 기소되어 형사합의가 필요한 경우 최대 3천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며 ‘상해위로금과 사망 및 후유장애 보상’의 경우에는 시민 개인이 별도로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해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당사자가 보험계약사인 DB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되고 청구 유효기간은 사고일부터 3년으로 청구기간이 경과하는 경우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청구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퇴촌면 도수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회 대표는 지난 19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25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난 8월 28일 도수초등학교 3학년 학생 100명과 학부모회 대표 9명이 알뜰 나눔 바자회를 열고 얻은 수익금 110만원으로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대수 도수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근창 퇴촌면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생님과 아이들, 그리고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학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졸업여행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아동의 견문을 넓히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졸업여행을 통해 아동들은 소인국 테마파크 미로공원 섭지코지 제주 산굼부리 조랑말 체험 등 제주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또래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소통 강의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에서만 보던 제주도를 직접 와서 너무 신기했고 잘 모르던 친구와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함께 여행하며 좋은 친구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중학교에 진학해 더 큰 꿈을 꾸며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형차량 주정차 및 밤샘주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도로변 대형차량의 불법 주정차 및 밤샘주차로 인해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등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단속에 앞서 현수막 게시 및 구간별 집중 계도 후 10월 11일까지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도로변에 무단으로 ‘불법 주정차’ 및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인해 통행불편을 야기하고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대형차량이다. 단속은 주정차 금지구역에 무단으로 주차하는 대형차량에 대해서는 이동식단속차량으로 단속 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영업용 대형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해서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진으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차량의 도로변 불법 주정차 및 밤샘주차로 단속에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하길 바란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신동헌 광주시장은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곤지암읍 삼리 소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재난 안전대책본부 및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공무원 일일예찰 및 일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광주 남한산성문화제 및 각종 축제 행사 시 발판소독조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신 시장은 “축산 농가를 방문하는 모든 축산관련 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한 후 축산 농가에 출입할 것”을 주문하며 “축사 내외 소독 및 예찰을 강화해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지친 삶에 활력을 선사해 줄 ‘반려식물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반려식물은 식물을 키우며 마음을 돌보는 치유효과를 지닌 식물로 반려동물과는 달리 즉각적인 소통보다는 식물과 꾸준히 함께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스트레스가 과중한 현대인을 위해 바질, 로즈마리, 페퍼민트, 캐모마일 등 정서회복 효과가 큰 허브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심어보는 실습도 겸한다. 또한, 허브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바질 페스토, 페퍼민트 모히또 만들기와 로즈마리 방향제, 캐모마일 미스트 제작 등도 배울 수 있다. 기 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교육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습을 겸해 다양한 허브를 직접 심고 가꾸는 법과 허브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식물과 교감하는 건강한 삶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공개교육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보건소는 19일 집단시설 결핵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국·공립 및 민간 가정 어린이집 기관장 34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집단시설의 잇따른 결핵발생으로 결핵예방관리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했다. 교육은 결핵연구원 교육센터장을 역임한 오수연 결핵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내에서의 결핵예방법 및 결핵 발생 시 역학조사 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수료한 기관의 보육관리자는 ‘결핵 ZERO요원’으로 지정돼 자체 결핵 발생방지·감시 강화의 역할을 수행, 보다 능동적인 결핵예방 실천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향후에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결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보건소는 어린이집 결핵예방을 위해 지난 8월 어린이집 보육교사 482명에 대한 단계적 잠복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결핵발병 위험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사전 예방치료를 통한 철저한 추구관리를 진행 중에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을 지원해 배출허용 기준 강화 등에 따른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완화 및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노후 방지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이 대상이다. 지원조건은 대기오염방지시설 시설용량에 따라 입자상물질은 최대 2억7천만, 가스상물질 최대 2억7천만원 이하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 분담비율은 국비 50%, 도비 20%, 시비 20%, 자부담 10% 비율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4일까지며 신청서식에 따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해야 하며 향후 현장평가 및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광주시 예산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광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 확인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노인들의 도서관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열람실’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장애인 열람실은 기존 어린이교육장 및 쉼터 공간을 리모델링했으며 높낮이조절책상, 독서확대기, 청각장애인용 무선음성증폭기, 터치 모니터, 지체장애인용 키보드 등 독서보조기기를 구비해 독서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큰글자도서, 점자도서, 일반도서 300여권을 비치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존에 미흡했던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이번 열람 공간 조성을 통해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장애를 가진 분들도 도서관 시설 및 정보 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열람실 시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일자리 한마당’ 광주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일센터, 경기광주 고용복지+센터, 광주하남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한다. 접근성이 용이한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직접참여 30개 업체가 행사장에서 167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취업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성공패키지, 경력단절여성 전문 취업컨설팅, 광주시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인 ‘청년 꿈이룸 옷장’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지문 적성검사, 타로카드 취업운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및 광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제1회 경기광주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사진작협회 경기광주지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미발표 자유작으로 경기광주의 관광명소 및 전통문화를 작품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응모는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광주지부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발표는 오는 10월 1일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금상 수상자 1명에게는 경기광주시장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은상 수상자 2명은 경기광주시의회 의장 상장 및 상금 50만원, 동상 수상자 3명은 한국예총 경기광주지회 지회장 상장 및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입선작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규격 및 출품요령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광주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주시는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도시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교육부가 주최한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아 국비지원금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학습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쟁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평생교육’은 지난 3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황세웅 대테러위기협상연구소장의 ‘상황별 커뮤니케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6일까지 ‘건강과 스트레스’, ‘진로 및 취업’, ‘여행작가 특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참조은병원, 능평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총 11회 개최한다. 아울러 학습기회를 고르게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어르신 신문해 콘텐츠’ 프로그램, 평생교육 참여가 저조한 남성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위한 ‘솜씨 좋은 광주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4달여 동안 5천건이 넘는 주민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8일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 4월 17일부터 8월 말까지 안전신문고나 생활불편신고앱 등으로 모두 5천545건의 4대 금지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월평균 693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시민신고제가 시행되기 이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 2천414건에 비해 2배 이상 대폭 증가한 수치다. 특히,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등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신고가 60%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4대 주정차 금지구역뿐만 아니라 인도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며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근절되도록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는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불법주정차 한 차량을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에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