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8일 ‘혁신교육지구 민간기업 탐방프로그램’으로 도평초등학교 4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롯데칠성 음료 오포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탐방은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업현장을 돌아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에 대한 소개와 홍보영상 시청 공장 견학 생산과정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무균충전 생산라인 시스템에서 음료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바로 생산된 음료를 시음할 수 있어 견학의 흥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진로선택과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혁신교육지구 민간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간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관내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주성엔지니어링㈜, ㈜대흥소프트밀, ㈜명인F&B, 세준푸드 등 5개 기업에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총 8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구 시청사 일원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송정3통 일원 우전께 마을 2곳이 국토교통부 선정 ‘2019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 사업은 총 사업비 167억원이며 ‘송정동 우전께 상생마을 만들기’ 사업은 총 사업비 87억원으로 국비 150억원과 도비 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 사업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주거지 지원형으로 선정됐으며 구 시청사 이전으로 인해 침체된 원도심 지역을 생활복지문화서비스 특화 및 공동체 참여형 열린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 시청사 부지를 활용한 복합 문화·복지·커뮤니티 서비스타운, 개방형 생활 공유가로 및 안전 친화거리 조성, 고령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고령자 친화마을 정비사업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송정동 우전께 상생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리동네 살리기 유형으로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송정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동체 돌봄 사업, 안전마을 조성사업 등 총 8개의 세부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8일 ‘2019년 한우리 공직자 바자회’ 일환으로 시청 3층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시는 당초 오는 11일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바자회를 취소하고 바자회 프로그램 중 이날 푸드트럭만 진행했다. 특히, 시청 구내식당인 송림홀 리모델링 공사로 구내식당 운영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청직원들의 중식 이용에 어려움이 예상돼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올해 한우리 공직자 바자회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푸드트럭 운영으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8일 곤지향 도시농부 실습지에서 ‘곤지향 도시농부 팜파티’를 개최했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과 파티의 합성어로, 농촌체험상품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 그리고 음식들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 마케팅 모델이다. 이번 ‘도시농부 팜파티’는 동아리 활동사진 전시회 및 농산물 생산 정보 전달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 전달과 동아리 회원의 활동 동기를 부여했으며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쪽파 심기와 배추 묶어주기 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도시농부 실습지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이용한 먹거리를 지역아동센터에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 홍보 및 지역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신동헌 시장은 “도시농부 팜파티를 통해 시민들이 텃밭에서 자란 농산물을 보고 먹고 즐기는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농업의 가치를 깨닫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곤지암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인 ‘곤지향 도시농부’ 동아리 단체는 쓰레기가 버려졌던 공간을 깨끗이 청소하고 도시 텃밭을 조성해 수확 농작물을 지역사회에 기부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2019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정보통신기술 활용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올해는 ‘참여와 도전으로 만드는 디지털 세상, 여러분이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특별강좌를 운영해 IT 경진대회를 지원했으며 경기도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4명이 광주시 대표로 출전했다.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33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장년층 부문에서 송일권씨가 최고의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결혼이민자 부문에서 하유진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며 “소통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정보화교육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컴퓨터 기초반, 인터넷 활용반, 자격증반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매년 2천500여명에게 무료 정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세외수입 담당자의 실무능력 강화와 올바른 업무처리를 위해 ‘2019 세외수입 실무편람’ 책자 200부를 제작해 본청 및 읍·면·동에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각 개별법령에 의거, 여러 부서에서 부과·징수됨에 따라 업무담당자가 세외수입 체납관련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실무편람을 발간하게 됐다. 이번 실무편람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절차 물건별 압류처분 및 압류해제 매각처분 결손처분 및 사후관리 등 8개 분야로 구성했으며 특히 세외수입 업무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납부고지서 송달, 독촉장 발송, 압류처분 등 체납처분 절차에 대해 중점적으로 요약 정리했다. 신동헌 시장은 “세외수입 실무자 여러분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인에 대한 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 만족도와 신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동헌 시장 주재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열린시장실’은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지역 현안사항 및 주요민원에 대해 시장이 직접 민원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 도척면 도웅리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8회 실시됐다. ‘찾아가는 열린시장실’은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코자 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지금까지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은 주민 소통의 시간이 됐다. 그동안 총 28회 406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완료 및 중·장기 적으로 수용 가능한 민원이 322건, 예산과다 및 법적불가 등으로 불수용한 민원이 84건이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가 140건, 교통 65건, 상하수도 31건 등 대부분이 광주시가 취약한 도로·교통 등 기반시설 쪽에 집중됐으며 교육·환경·도시계획 등 다양한 주민의견이 접수됐다. 신 시장은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운영을 통해 청취한 다양한 시민 의견들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주민들의 불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는 지난달 30일 톰소여언어심리운동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심리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부센터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적지원을 받을 수 없거나 지속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위기아동·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치료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한 톰소여언어심리운동센터는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및 그룹치료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으로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하고 위기아동·청소년에게 원활한 정서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혁신교육지구 민간기업 탐방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 경화여중 소프트웨어 동아리 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포읍에 위치한 “주성엔지니어링”를 방문하여, 직업현장을 돌아보고 직업인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 탐방은 기업에 대한 소개와 질의 응답 직업인과의 만남과 대화의 시간 반도체장비 생산현장 참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직업인과의 만남 시간에는 경화여중 선배 직업인이 직접 후배들과 직업현장 및 취업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욱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1993년 출발한 “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일본의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에 이은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와 관련, 반도체 장비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기술독립”의 정신을 갖고 국가경제를 이끌어갈 유망한 기업으로서, 사물인터넷 및 디스플레이, 조명, 태양광 패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과 인류의 새로운 행복을 창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 혁신교육지구 민간기업 탐방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에 대한 탐색역량을 개발하고,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방세 관련 납세자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와 세무상담, 세무조사 체납처분 등 권리보호요청에 대한 사항, 납세자권리헌장 준수 등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등에 대한 상담업무를 담당한다. 해당되는 지방세는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이다. 지방세와 관련해 납세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소명자료 등을 작성하여 기획예산담당관 납세자보호관에게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해야 하며, 납세자보호관이 접수·검토 후 기한 내 처리 결과를 회신하게 된다. 신동헌 시장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로 납세자 권익이 한층 강화되고 지방세 과세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생활SOC복합화 공모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28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생활SOC 추진단을 구성한 후 사업 발굴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여 3개 사업을 신청했고, 신청사업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선정된 사업은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만선 문화복지센터,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이다.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에는 사업비 315억원이 투입되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거지주차장,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이 조성되며 만선 문화복지센터에는 사업비 113억원이 투입되어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진료소가 들어서게 된다.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사업비 346억원으로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거지주차장, 청소년 문화의 집, 평생학습관, 장난감도서관 등의 대규모 복합건축물이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9월에 문체부의 2020년도 생활SOC 단일사업에 양벌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생활SOC 복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1일 탄벌초등학교 정문에서 신동헌 시장, 시의원, 광주경찰서, 광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시모범운전자회,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단체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준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횡단보도 5원칙 문구가 새겨진 ‘일회용 반창고’를 나눠주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 시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을 책임져 주는 광주시 녹색어머니연합회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스쿨존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2일 광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재선충병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광주시 재선충병방제 지역협의회에서는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기도 산림과, 주무기관의 과장 및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와 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용역을 수립하고 있는 ㈜백림에서 광주시의 그간 발생현황 및 2019~2020년도 방제대책 등 용역결과를 설명추진 했다. 광주시의 산림면적이 67%이며, 2006년 12월 재선충병이 최초 발생한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고사목 발생본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가 2014년을 기점으로 감수추세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압축 핵심방제구역을 지정하여 시군경계 2㎞ 지역을 대상으로 선단지역은 소구역모두베기와 핵심지역은 예방나무주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는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와 더불어 감염우려목, 자연고사목까지 제거하여 방제효과를 높이고 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고사목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동시에 병행 실시하여 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청정지역으로 유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관내 착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하여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 점검’을 실시했다. 2019년 제3회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는 현장 재난방지 및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등도 함께 점검하였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은 이행 조치하도록 시공사에 통보했다. 시에서는 2015년부터 아파트 관련 민원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구성·운영하여 왔으며, 그 결과 주요 하자발생 원인을 파악하여 예방 조치하는 등 입주민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해 왔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공동주택의 착공부터 사용검사까지 품질검수단 상시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품질향상을 이끌어 주거명품도시 광주를 실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주민들의 차량 통행 불편 등을 해소하고자 추진한 ‘봉현리 마을진입도로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1리 마을을 통과하는 농어촌도로에 대하여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연장 1.0km, 너비 8.5~10m 규모로 지난 2018년 6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9년 10월 준공했다. 기존 협소하고 노면 불량한 마을 진입도로의 확·포장공사를 통하여 차량 통행 불편 해소 및 보행자의 안전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 확·포장으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던 곤지암읍 봉현리 일원의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