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상수도공기업이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가’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을 도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현지실사를 펼치는 등 공기업 경영의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 상수도는 수원시, 부천시, 안양시 등 대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가”그룹에 속해, “나”그룹에 속했던 지난 평가보다 한 단계 상승해 최고등급에 속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포시 상수도 공기업은 팔당 원수요금 계약방식 변경, 전력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등 다양한 예산 절감 노력으로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써 지난 6년 동안 요금 인상없이 수도요금 현실화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으며, 공기업으로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요금 감면 혜택, 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경기뉴스통신) 이종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5일, 9일, 10일 3일간 재단 사업장 운영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실정 파악 및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종상 대표이사는 첫날 야외수영장 개장을 앞둔 사계절썰매장 및 수련원과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이튿날은 양촌청소년문화의집과 독립운동기념관, 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마지막 날은 하반기 개소 예정인 고촌청소년문화의집과 사우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중요 현안사항과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직원과의 만남에서 이종상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배려와 존중이 공존하는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면서 “임직원 간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청소년육성재단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통진도서관은 개관이후 농업관련 특화 장서 5,500권을 수집·보관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특화자료 활용 증대를 위해 다양한 농업특화분야 메이커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시민협의체 봉사단과 함께 3층 고객쉼터를 시민을 위한 친환경 녹색 쉼터공간으로 개선하고 개방했다. 계절 꽃 감상, 농업특화관련 정보코너, 특화 장서 북컬렉션, 농업기관 정보코너는 도서관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재인식의 기회로 다양한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시민이 직접 도서관 문화를 바꿔 나가며 다양한 농업정보 활용 및 경험의 기회로 협업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지난 6일에는 상자텃밭 가족 및 시민협의체 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해 통진도서관 숲 쉼터 경관을 직접 가꾸는 ‘내손으로 가꾸는 그린도서관, 그곳에 통진도서관’행사를 진행했다. 2018년 도시농업 상자텃밭 행사의 메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씨앗을 활용해 새순 모종키우기 전과정을 시민과 준비하며 100여 분의 메리골드꽃을 도서관 숲쉼터 주변에 식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협의체 봉사자는 “통진도서관이 농업기술 전반적 교육을 연계토록 지원해 유기농업기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공간나눔·문화나눔·행복나눔’을 위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공동 육아독서 동아리, 그림책 독서 동아리, 한문학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이번 동아리 모집은 시민의 공통된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공유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포용의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함께 독서하고, 지식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시민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양곡도서관이 크게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독서동아리 모집은 오는 15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모집하며, 모집 규모는 각 동아리 별 10명 내외로 신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독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동아리실 무상 제공의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어르신을 위한 공감 글쓰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글쓰기 기초부터 심화까지 3회로 구성돼 있으며, 공감과 설득력이라는 주제로 감상문에 활용하는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이 강의를 통해 김포 시민의 글쓰기 교양을 함양하는 참여형 독서문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양곡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7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전화접수 및 방문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김포지역건축사회의 후원을 받아 축구 유니폼과 축구용품을 제작·구입해 드림스타트 축구단 ‘드림키퍼’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축구 유니폼과 축구용품을 착용한 아동들은 “오늘을 기다리며 잠을 설쳤다”, “날씨가 너무 더운데 새 옷을 입어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며 기뻐했다. 또한, 유니폼 안에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의류도 함께 제작해 올해는 한 겨울에도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기대에 의욕이 넘치기도 했다.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신체적, 정서적 성장이 저해됨에 따라 드림스타트에서는 실외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체력증진, 또래관계 개선 및 사회성 등을 향상시키고자‘드림키퍼’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포시 체육회를 통해 매주 금요일 김포시공설운동장에서 20명 내외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향후 드림스타트는 축구교실‘드림키퍼’참여 아동들의 실력발휘와 여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한 친선경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장기동 수정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독거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건강플러스”를 운영한다. “행복나눔 건강플러스”는 독거노인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가 기초·정신 건강관리, 사회활동 증진, 규칙적 운동,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안전관리의 6가지 영역의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다.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독거노인들은 여가활동 부족, 정서·심리적 위축 등으로 생활전반에서 취약한 특성을 보이며 이는 노인 우울증·자살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10일 기초건강측정 및 상담, 노인우울, 치매선별검사 등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8주간에 걸쳐 만성질환관리, 구강관리교육, 힐링건강체조, 영양교육과 간식 만들기, 냅킨아트 작품 만들기, 노인우울예방프로그램, 인지강화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간식만들기, 냅킨아트, 인지강화게임 등 몇몇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와 일대일 짝을 이뤄 운영해 어르신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지역에서 홀로 외롭게 생활하시는 독거어르신의 우울감을 낮추고 건강수준 개선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경기뉴스통신) 조남옥 환경국장은 지난 10일 자원화센터,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및 쓰레기 적환장, 재활용수집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자동집하시설을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자동수거하며, 자동집하시설로 수거된 생활쓰레기는 김포시자원화센터로 반입돼 소각·처리된다. 그 외 생활폐기물은 수거된 후 재활용품은 재활용수집소에서 방치폐기물 및 대형폐기물은 쓰레기적환장에서 선별처리 후 위탁처리 되고 있다. 조남옥 환경국장은 이날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현장을 꼼꼼히 살피면서 “주민과 밀접한 관계 시설인 만큼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 발돋움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처리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통실에서 2019년 김포 맛 집 신규업소 대상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에서는 14개소의 신규 김포 맛 집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재국 경제국장이 직접 대표자에게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했다. 또한, 김포 맛 집 사후관리를 위한 재심사 절차 및 방법,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사항 등을 안내하고 맛 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김포 맛 집은 김포시의 평화정책에 부합해 평화누리길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우선 지정했으며, 요리전문가 등 외부 심사위원 위촉을 통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사로 1차 위생점검→2차 현장평가의 절차를 통해 14개소의 신규 김포 맛 집이 지정됐다. 이로써 김포 맛 집은 올해 총 31개소가 운영 중이다. 김진화 식품위생과장은 “지난 해 김포 맛 집 등 우수업소 등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앞으로도 관내 숨은 맛 집을 발굴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9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낭비 없는 음식문화와 알뜰하고 균형 잡힌 식단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모범음식점 영업주 79명을 대상으로 2019년 모범음식점 영업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범음식점 지정 후 1년이 지난 업소를 재심사해 통과된 업소 57개소에 대해 모범음식점 재지정증을 교부하고, 2/4분기 모범음식점 신규신청업소 6개소를 신규 지정해 지정증 및 모범음식점 엘이디현판을 수여했다. 김진화 식품위생과장은 교육 자료를 통해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이해와 평가기준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모범음식점이 위생등급제 신청과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외식트렌드 속 외식의 성공전략을 위해 영업주들과 식품행정 공무원간 양방향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할 뜻을 밝히며, 음식문화개선의 선두주자로서 위생적이며 알뜰하고 균형 잡힌 건강한 외식문화 정착에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복지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수업’ 강연을 진행한다.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의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전달해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다시 세우고자 마련됐다. 윤홍균 강사는 정신건강 전문의로 tvN ‘어쩌다 어른’,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로 정신과 상담을 진행하며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정신건강 전문의가 들려주는 “자신을 사랑 한다는 것”, 자존감을 올려주는 셀프코칭 강연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의 초등여름방학체험캠프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여름방학체험캠프는 초등 4~6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큰삼촌농촌체험여행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물놀이와 농촌체험 등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무더위 해소·자연과 친해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바비큐 파티와 요리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과 우정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 안 학생은 “더운 날씨에 다양한 물놀이를 해서 좋았고, 맛있는 음식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어서 더 좋았다. 또, 쉽게 할 수 없는 체험들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를 진행한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초등여름방학체험캠프는 모집 때마다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방학체험캠프는 7~8월 중 운영되며 초등학생 외 중·고등학생 캠프도 운영되니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제6025호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증 프로그램 제6025호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은 총 4회기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심폐소생술과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수료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삼각건, 붕대 등을 사용한 응급처치 방법 실습과 생존팔찌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안전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은 이론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김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오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모집하며, 접수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 통합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김포아트홀에서 2019 꿈의 오케스트라 ‘김포평화문화 교류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김포평화문화 교류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협력기관으로 ‘고촌아트홀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연계해 진행된다. ‘김포 평화문화 교류연주회’는 평화문화도시 김포시의 두 기관이 만나 ‘평화문화’를 주제로 ‘페르시안 시장에서’, ‘윌리엄텔’ 등 클래식 음악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아리랑’, ‘백조의 호수’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된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의 특별공연과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 단원의 협연,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의 ‘The Moldou’ 연주 등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곡도 준비돼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기관의 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어 내는 하모니를 통해 김포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는 8월 중 청년들의 자존감 향상 및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청년 프로젝트 3단계-국내 기업체 탐방’을 위한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프로젝트는 1단계 8회기의 특강과 2단계 창의 프레젠테이션 캠프, 마지막 3단계로 청년들이 직접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의 업무를 직접 견학하고 실무자와의 대화를 통해 안목을 넓히는 기업체 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청년을 위해 멘토가 되고자 하는 기업은 어느 곳이나 신청 가능하며 탐방 대상기업은 해당 직무 관련 소개, 기업의 인재상 및 관련 정보 안내, 기업체 라운딩, 실무자와의 간담회 등의 내용을 청년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으며 7~8월 중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기업체 탐방에서 기업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인재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민간 기업이 경쟁력 있는 청년 육성에 이바지 한다는 의의가 있다. 이 밖에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년들을 위한 자존감 향상 캠프, 2기 청년 프로젝트는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 진로진학설명회, 청소년 체험처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