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안산시 선수단 결단식’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대회에 출전하는 17개 종목의 선수 및 대표자, 가맹경기단체장,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스포츠 도시 안산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을 다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시에서 17개 종목과 3,600여명의 규모로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며, 안산시는 임원 70명, 선수 144명, 보호자 36명 등 총 250명이 출전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결단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선수단에게 “안산시는 그동안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대회 준비를 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산시는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원관련 예산을 60% 이상 증액했으며, 육상과 론볼 종목 직장운동부를 새롭게 창단했다. 또한 모든 장애인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인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3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안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와 풍부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소상공인 경영안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경쟁력향상사업’과 윤화섭 시장의 역점 시책인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나들가게 유통활성화 사업’ 등 중요사업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함으로써 보다 높은 단계의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돌파구를 찾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소상공인 경쟁력향상사업과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나들가게 유통활성화사업 등 3개 사업을 5월부터 협업으로 우선 진행한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오는 11일에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안산시립합창단 제63회 정기연주회’는 최근 국제합창대회에서 선보이는 세계 각국의 합창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합창의 진수인 무반주합창으로 연주한다. 1부는 르네상스 시대 대표적인 작곡가 토마스 루이스 데 빅토리아의 ‘Sanctus’로 문을 열고 노르웨이 출신의 현대음악작곡가 올라 야일로의 ‘Sanctus’로 우주의 신비와 천상의 소리를 담아내는 합창스타일을 선보인다. 이어 팔레스트리나의 선율을 모티브로 한 곡인 로렌조 도나티의 ‘Sicut Cervus’, 북유럽 스타일의 화성과 선율을 특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라트비아 작곡가 에릭 에센발즈의 ‘Stars’, 중세시대 영국 다성 음악스타일의 선율을 9성부의 합창에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담아낸 로버트 루카스 피어설의 ‘Lay a garland’등 전통적인 성악기법과 말하는 듯한 기법을 다양하게 활용한 곡을 연주한다. 2부는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민요를 노래하는 자비에르 사라솔라의 ‘Neskatx’ederra’, 인도네시아의 젊은 작곡가인 부디 수산토 요하네스의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구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제22기 외식경영아카데미 입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외식경영아카데미’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지원과 무분별한 창업을 예방하기 위한 창업지원 등 외식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수료생 1,047명을 배출했으며, 각 기수별 수료생들의 외식산업에 대한 네트워킹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수료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2일부터 7월 25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불황극복을 위한 마케팅 전략,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 상권분석 등 영업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지난 2일 개최된 입교식 행사에 참석한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12주간의 교육기간이 외식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많이 습득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창업과 외식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어 안산시와 함께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구가 운영하고 있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이 활발한 공연활동으로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월에 서안산노인전문병원과 안산효요양병원의 어르신들을 찾아 합창과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 등을 통해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지난 1일 개최된 안산시 월례조회에서도 공직자들과 시민 수상자들에게 ‘꽃’을 주제로 한 흥겨운 가곡과 민요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4일 개막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는 8팀으로 구성된 200인조 연합 오케스트라 및 6팀의 합창단과 함께 개막식 축하공연 ‘하나 되는 안산의 소리’에 참여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앞으로도 ‘어울려 함께 하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을 슬로건으로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음악회, 런치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나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신규 단원을 수시 모집 중으로 합창에 소질 있는 안산시 거주 여성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단원구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만든 19권의 그림책을 관내 도서관 8개관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시되는 그림책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중앙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나의 첫 그림책’ 결과물이다.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 어린 시절의 추억, 퇴사 후 제2의 인생 등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그려 총 19권의 그림책이 완성됐다. 이번 순회전시는 5월 모두어린이작은도서관, 6월 본오도서관, 7월 관산도서관, 8월 근로복지작은도서관, 9월 반월도서관, 10월 감골도서관, 11월 해양동작은도서관, 12월 본오1동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각 도서관 운영시간이라면 별도 접수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예비조부모 및 조부모를 위한 ‘조부모 육아교실’을 오는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 진행한다. 이번 ‘조부모 육아 교실’은 가정에서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들에게 필요한 육아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육아에 참여하는 조부모가 늘고 있으나, 조부모는 시대변화에 따라 달라진 육아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조부모 육아 교실은 아기 마사지, 아이와 놀아주는 법, 분유 타기, 아기 목욕법 등 육아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내용은 단원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단원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또한, 단원보건소는 조부모 육아교실 외에도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출산준비교실과 태교미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관련 다양한 교육을 운영해 출산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및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 인지재활 프로그램 ‘어서와, 기억똑똑 사업’을 오는 7일부터 진행한다. ‘어서와, 기억똑똑 사업’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프로그램으로 양성된 자원봉사자 ‘기억지킴이’가 2인 1조로 주 1회 치매환자 가정에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워크북을 통한 인지훈련 활동뿐만 아니라 잔디인형 등 수공예 작품 만들기, 만다라 색칠하기, 요리수업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원봉사자 ‘기억지킴이’ 22명은 지난달 22일과 23일 사전 심화교육을 이수했고, 상반기, 하반기로 나뉘어 총 24주 동안 치매환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개인별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들이 체계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울감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장애인복지시설 시설 이용 장애인의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신중년 경력 활용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보조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신중년 경력 활용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보조서비스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자 급증으로 인한 지역 내 전문 인력 활용의 필요성과 장애인복지시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시는 장애인 활동보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근무경력을 갖춘 만 50세 이상 참여자 15명을 장애인복지시설 중 낮 시간 동안 중증 장애인 케어 등 종사자 지원이 시급한 복지시설 15개소에 배치하기로 했다. 사업 참여자는 시설의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 시 이용 장애인을 보조하거나 시설의 행정사무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신중년 경력 활용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보조 서비스 사업의 시행으로 시설의 이용 장애인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경기뉴스통신) 안산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폐막식 행사를 안산시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활용해 동시에 현장 생중계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거리예술을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 예술축제다. 특히 시는 현장에 특별 스튜디오를 마련해 윤화섭 안산시장, 이광기 예술감독, 거리극 공연 배우들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소개하고 세부 공연 일정과 관람 팁 등 알찬정보를 제공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유튜브는 최근 모바일을 통한 홍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를 홍보하는 유용한 매체가 되고 있다”며 “직접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 성공적인 축제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중계 시청방법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에서 ‘안산시유튜브’를, 페이스북에서 ‘안산시청’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방송을 볼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보장하고 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한 ‘2019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시청 별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15명이 새로 위촉되어, 안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총 116명으로 구성되게 됐다. 이들은 영양사 등 식품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한국소비자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공무원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식품수거 및 검사지원, 식품위생에 대한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감시원 중 일부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전담관리원으로 배치돼 부정·불량식품 및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대부도 구봉도 입구 일대에 ‘노란 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안산시 대부해양관광본부에서 청사 주변에 식재한 유채꽃이 완연한 봄을 맞아 절정의 아름다움으로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꽃이 피기 시작한 4월 중순부터 관광객이 조금씩 찾기 시작하더니, 4월 하순부터는 하루 수백 명이, 주말에는 하루 천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3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크기와 색깔, 향기가 절정에 달한 유채꽃 군락을 만끽했다. 유채꽃밭을 관리하고 있는 본부 관계자는 “청사 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유채꽃을 식재했는데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가까이에 있는 바지락칼국수, 매운탕, 중국요리, 간장게장, 파전, 회 등을 파는 맛집과 커피숍 등을 많이 이용해 대부도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절정인 유채꽃은 5월 중순까지도 그 아름다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대부해솔길 등 ‘안산구경’ 외에도 유채꽃밭도 한번 방문하길 권장한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40대 이상 신중년을 위한 인문학·소양교육 ‘신인생 활력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40대 이상 신중년의 평생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중년의 무력감·허무감을 예방·극복해 건강하고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쿠킹[행복]’, ‘락킹[낭만]’, ‘메이킹[여유, 도전]’을 테마로 특강을 구성했다. ‘행복’ 과정으로는 가족을 위해 밥·빵으로 직접 만드는 ‘행복밥상’과목을 야간과정으로 운영해 직장인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고, ‘낭만’과정으로는 아는 만큼 맛있는 커피 ‘홈카페’ 과목과 19세기 미술과 음악·문학으로 재미있게 알아보는 인문학을, ‘여유, 도전’ 과정으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옻칠공예와 플라워샵 오픈 입문 과목을 특성에 따라 3∼4회 특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성비전센터는 양성평등 정책에 따라 남녀 모두에게 수강의 기회가 열려 있으며, 수강신청은 안산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과목별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안산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체형교정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관내 36개 초·중학교 학생 26,359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2,669명의 척추측만증 이상자 실태를 파악했으며 학생들의 건강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척추측만증 체형교정 프로그램’은 척추측만증 검사사업 후속조치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대상자는 단원구 지역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교 2학년생 척추측만증 이상자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단원보건소 3층 물리치료실로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올해 A형간염 신고건수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증가함에 따라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음식 익혀먹기 등 안전한 식생활을 당부하고, 고위험군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 A형간염은 주로 A형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이나 물, 주사기, 혈액제제, 성접촉 등을 통해 A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10~50일,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하며,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의 경우 70%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올해 1월~4월 말까지 안산시의 A형간염 신고건수는 총 87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39명 대비 123% 증가했으며, 신고 된 환자의 72.4%가 30~40대였다. 최근 A형간염 환자들 중 30~40대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어릴 때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갔으나, 위생상태가 개선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