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3기 신도시 왕숙지구 자족시설 성공을 위해 본격적이 세일즈에 나섰다. 조광한시장은 지난 24일에 서울 삼성동 위워크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AMCHAM : MEET THE STARTUPS AT WEWORT’참석해 100여개의 스타트업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제임스김 암참 회장,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광한시장은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공감하며 발전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조광한시장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평소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육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양주시의 지리적 이점을 포함해 남양주 3기신도시 조성의 핵심인 일자리 창출과 자족기능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조했다. 조광한 시장은“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 규모에 달하는 자족용지에 2022년부터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기업지원허브 조성을 위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며“여러분처럼 열정으로 무장된 젊은 스타트업 기업가들의 도전과 성공에 최적화 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3기 왕숙신도시의 성공을 위한 철도·도로 개선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노선 사업의 조기 착공과 경춘선-분당선 직결운행,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화 등 각종 도로사업이 원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광한 시장은 “정부의 신도시개발 정책은 ‘선교통 후입주’ 이나 현실은 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면서, “남양주 시민들은 교통대책 없는 신도시 개발 정책으로 인해 다가올 교통지옥을 우려하게 되면 정부 정책의 신뢰성 또한 훼손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3기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의 중심은 GTX-B노선이며,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대책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성공적인 신도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환승 없이 강남과 연결되는 경춘선-분당선 직결과 장기적으로는 GTX-B노선이 시급이 추진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결국, GTX-B 노선의 조기 착공이 가장 중요한 교통대책임을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화도도서관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5월 4일에 입체 동화구연 ‘토끼와 거북’, ‘풍선아트’가 진행되며,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어린이자료실에서 ‘퀴즈 내는 상어’가 진행된다. 도서관과 책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도 풀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는 도서관 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신들의 재능을 아이들에게 뽐내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 화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가까이하면서 책 읽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화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화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화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4일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을 대대적으로 모집해, 사업설명회와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주된 역할은 지역사회 혹은 집단 내에 감염병 발생 시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보건소로 전파하고, 보건소에서 안내하는 감염병 예방 정보를 집단 내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유행과 확산을 방지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2019년도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의료기관 관계자,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산후조리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가 주를 이루고 있다. 위 기관들은 지역 내에서 감염병 발생 시 쉽게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집단으로 이번 사업설명회 및 교육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역사회 내에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데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제1청사 맑음이방에서 2019년도 제1차 지명위원회를 열어 진접선 복선전철 신설역사 역명 제정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상정된 별내별가람역, 오남역, 진접광릉숲역은 심의 결과 원안가결 됐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명위원회 심의결과는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 상정되어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 후 고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급식지원 사업에 등록된 38개소, 169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개선 순회 방문인형극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각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퐁퐁이의 건강생활 대작전’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지켜야할 3가지 식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첨단장비를 사용한 레이져쇼를 비롯한 신나는 마술과 음악 및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인형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에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며 또한 “어린아이들은 이동이 힘든데 직접 원으로 방문해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한편 추성운 산업경제국장은 “올 해 건강한 어린이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서 어린이 대상 편식예방교육인 푸드브릿지 프로그램과 올바른 식품군을 알아보는 컵 샐러드 만들기 및 어린이위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오는 5월 10일에는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통해 더 흥미로운 어린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접 소재 현대병원은 23일 현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를 통해 탈북민 교육을 실천하는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조용중 tv조선 보도본부장,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을 모시고 체계적인 탈북민 의료지원을 도모코자 탈북민의료지원 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대병원은 2010년 한겨레중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해 탈북 청소년 진료와 아울러 한겨레학교 학생 대외의료봉사를 하던 중 현재 북한의료 실체와 탈북민 병원 진료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통일문화연구원과 협의 후 탈북민의료지원센터를 설립, 탈북민 전체에 대한 지원과 소외동포에 대한 지원사업을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인사말에서“탈북민들이 북한에서 치료받지 못했던 질병, 탈북과정의 상처치유로써 우리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함이 의료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우리와 하나된 탈북민들이 통일과정에 큰 힘이 되는 과정에 현대병원은 더 고민하고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같이 한다 면 작은 시작이지만 큰 의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3일 정신건강 증진 및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신질환자의 방화사건 사고와 관련된 언론보도로 대중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남양주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사회복지사례담당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간호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열린 토론을 했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박희중부센터장은 남양주시 정신장애인 관리체계와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해 시민의 정신건강 환경조성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에 뜻을 모았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시민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정신건강복지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시장과 직원들의 소통·교육을 통한 직원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직급별 집합교육인 시즌2-3·3·3 핵심인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직원들의 큰 호응 속에 실시된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은 6급 팀장급부터 7~9급 실무직까지 시정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리더와의 격의 없는 양방향 소통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남양주만의 특별한 직급별 교육이며, 이례적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즌2 과정을 추가로 개설했다. 이날 교육에서 조광한 시장은 특강을 통해 “남양주시는 서울 중심인 강남과의 거리가 13km로 수도권 중에서 강남과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는 강점 있는 도시이다. 지속적으로 임야 경사도 훼손을 막고 하천을 대대적으로 정화해 남양주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풍부한 역사를 현재와 미래의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우리시의 강점을 도시정책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가 시의 미래를 좌우할 관건으로 남양주만의 뛰어난 강점을 토대로 도시비전과 전략을 세워 전국의 No.1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열린 ‘정약용문화제 사색의 길 걷기행사’에서 임산부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저출산 극복과 관련 남다른 의지를 가진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임산부 체험을 하는 면모를 보여줬으며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약사업이 포함된 영양제 지원, 산전검사, 출산장려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등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임신복 체험을 유도해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육아를 위한 정보와 함께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예비 아빠는 “아내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짧은 시간의 임산부 체험이지만 임산부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이외에도 관내 출산가정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중이며, 전화 또는 방문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아무리 좋은 시책이라도 홍보가 되지 않아 시민이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주요 시책
(경기뉴스통신) 사단법인 내일을여는멋진여성남양주시지회는 22일 와부읍에 위치한 고센농장 늘푸른정원 잔디광장에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나는 작가다”라는 주제로‘사랑으로 마음 표현하기 미술전’을 열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그린 미술작품 100여점이 전시됐으며,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후원회이 후원하는 일일밥집과 함께 진행해 얻은 행사 수익금은 여성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장애인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개선을 스스로 실천하고 장애극복을 위해 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하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가 NH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남양주시는 22일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남양주시지부장과 제휴카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총1억4천8백83만8천340원이며, 총 4종의 NH농협카드로 남양주시와 공무원, 법인, 시민 등이 2018년에 사용한 실적의 0.1~1%를 적립한 것으로 남양주시 장학기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이 기금은 NH농협은행과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협약에 의해 조성되는 것으로, 2009년도부터 지금까지 13억1천4백만원이 전달됐으며 그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사업과 장학사업에 사용되어 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오늘 전달받은 기금은 우리시 장학사업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농협카드 사용은 지역 우수 인재를 지원하고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매년 발전기금을 조성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금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강화도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상반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9년 새로 출범한 제12기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1명, 고문3명 및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신-구위원 간 화합과 단결을 위해 대룡시장 방문, 강화도 일대 및 석문도 보문사 트레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의 예스러움이 가득한 강화도 대룡시장에 방문해 주민자치 활동과 관련해 위원 모두가 주민과 금곡동을 위해 무엇을 할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화수 주민자치위원장은 “기존 위원들뿐만 아니라 신규 위원도 같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고 이번 워크숍이 앞으로 주민자치 활동 및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본관2층 푸름이방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동신문고는 위원회의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고충해결 통로가 미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을 직접 방문해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민원행정 서비스이다. 상담은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에서 이루어지며, 협업 기관을 통해 사회복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 노동관계 분야에 대한 다양한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당일 방문 신청도 가능하지만,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해결을 위해‘사전상담예약제’가 시행되는 남양주시청 감사관실 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자치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남양주시청 관계자는“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계시는 분, 건의사항이 있으신 분, 기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8일 북부희망케어센터 회의실에서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인라인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달간‘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을 진행했으며 현금기부 52명, 응원 댓글 기부 3,998명이 참여해 약 9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후원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15명에게 생활체육 중 하나인 인라인스케이트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활기찬 여가 활동과 아동의 신체, 정서적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인라인을 지원받은 아동들은 매월 1회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진접문화나눔행사‘치킨~런’프로그램에서 인라인 강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이전에는 개인 인라인이 없어 강습용 인라인을 대여해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별 인라인을 지원받아 원활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북부희망케어센터는 2017년부터 진접소상공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외식, 교육 등의 나눔행사를 통해 아동들에게 문화적 혜택 및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