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복지사각지대의 생활안정을 위한 라면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항운노조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됐으며, 라면 40박스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 유용하게 쓸 예정이다. 박정자 민간위원장은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으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노철 포승읍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와 6월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지원 사업, 매월 5060독거위기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지역복지를 위해 많은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여름김장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명근 진위면장과 양경석 도의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에 담근 오이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발굴로 연계된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가구는 진위면 사회복지담당자의 상담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계획이다. 권문식 위원장은 “이번 여름김장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보와 방법을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진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오성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일 방위협의회 김종민 총무의 육묘장에서 무더운 여름철 마을을 위해 애쓰신 오성면 단체장과, 기관장 등을 위한 복달임 행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마을 일을 위해 노력한 서호석 주민자치위원장, 백한기 이장협의회장, 오성면 총부녀회장을 비롯해 18개 단체장과 오성면내의 초·중학교, 우체국, 파출소장, 농협지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닭으로 맛있는 오찬을 진행했다. 김희수 회장은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좋은 분위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준비한 음식은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셔서 함께 오성면의 발전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인균 오성면장은 “행사를 준비하신 방위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음 행사로 진행되는 땅굴견학을 통해 지역 기관단체 결속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 보다 나은 안전한 오성면을 만들기에 힘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성면 방위협의회는 수십 년 동안 방위협의회 고문과 위원들이 오성면의 안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바르게살기 세교동 위원회는 지난 12일 헌혈의집 평택역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헌혈자가 감소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 세교동 위원회 20명이 사랑의 헌혈 나눔에 직접 동참하며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을 진행한 박종선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세교동위원회는 매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웃돕기 바자회, 홀몸노인 은빛 나들이, 미용봉사, 생필품 전달,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지산동 주민센터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정용 태극기 300개, 차량용 태극기 200개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방선훈 위원장은 “제헌절과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진 않지만 나눔행사를 통해 태극기를 게양하는 집들이 점점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송수강 지산동장은 “주민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태극기를 달아 지산동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나도록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을 적극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태극기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비전1동 예비군 동대가 지난 1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동대 창설식과 동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부대 창설식에는 한명환 비전1동장과 조완연 3075부대 1대대장 등 군관계자를 비롯해 유용하 비전1동 방위협의회 회장, 지역 기관 및 단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비전1동 예비군 제2동대 부대 창설은 소사벌 택지지구 및 동삭지구 등 인구증가로 예비군 자원이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예비군 자원관리와 지역방위 태세완비를 위해 기존 비전1동 예비군 중대를 제1동대와 제2동대로 구분 편성하게 됐다. 제1동대는 죽백동, 월곡동, 청룡동, 비전동 일부를 관할하며 1,750여명 관리하고 제2동대는 동삭동과 비전동 일부을 관할하며 1,730여명을 관리해 예비군 자원 관리에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조완연 대대장은 부대창설 축사에서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관·군이 함께 긴밀한 협조체제 아래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명환 비전1동장은 “창설 축하와 효율적인 예비군 자원 관리를 통한 지역안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취임한 김흥신 비전1동 제2동대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2일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영유아 가족 35가구 53명을 대상으로 편식예방을 위한 ‘보충식품을 활용한 동화 요리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실습에서는 편식예방을 위해 다양한 편식관련 동화책을 알아보고,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 중 채소와 우유를 이용해 ‘토마토 절대 안먹어’동화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만두꽃피자와 과일화채를 직접 만들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편식 교정 전문 강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유아 시기의 편식예방 및 교정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조리실습을 제공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 식습관은 현재 영양 상태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이 시기 식습관 교육은 매우 중요하므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중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플러스 참여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을 위해 송탄관할 10개 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우리 마을 치매조기검진 DAY’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는 치매검진을 희망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나온 어르신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연계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고혈압·당뇨검사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관리도 시행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검진결과가 정상인 분들에게는 ‘치매예방수칙 3.3.3. 안내’ 및 ‘치매 알리미’ 소책자를 배부해,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수칙 및 치매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송탄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치매조기검진을 받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프로그램인 ‘치매안심대학’등 어르신들 인지향상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도 연계·지원하고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13일 이충체육문화센터에서 ‘평택시 2020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 수험생과 학부모 2,0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박람회는, 4년제 대학 47개교와 전문대학 13개교 등 총 60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와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입시 전문 지도교사의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으로 이뤄졌다. 박람회 개막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1:1 입시컨설팅 접수 등을 위해 행사장 입장을 기다리는 수험생과 학부모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람회에 참여한 각 대학은 참가자들에게 해당 대학의 입시요강과 학과정보, 전공 후 진로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했고, 각 대학 재학생들의 열정적인 홍보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에서 이날 하루 동안 총 200명이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에 근거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컨설팅에 참여한 여고 3학년 학생은 “머릿속에 막연하던 입시에 대한 고민이 질서 있게 정리가 된 기분이다”며 “이제 두려움보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남은 기간을 최선을 다할
(경기뉴스통신) 지난 6월, 지산동에 위치한 건영어린이집은 원아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한 ‘즐거운 시장놀이 벼룩시장행사’로 조성된 모금액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부했다. 건영어린이집은 2017년 평택시민걷기대회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인연을 맺은 후 꾸준히 소액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건영어린이집 송영숙 원장은 앞으로도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연계해 사랑愛동전모으기, 나눔교육 등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약속 했다. 또한 평택시민서로돕기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평택행복나눔본부의 모금함 캠페인에 참여해 모금함을 설치해 줬던 상점들에게서 모금함이 회수되면서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졌다. CU편의점, 365플러스편의점, 카페마마, 홍익돈까스, 비전화로구이, JNJ아트컨벤션에서 모금함이 수거되면서 평택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김용석 국장은 “어려운 이웃과 후원자 발굴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여러 가지 후원사업들을 기획하고 진행해 모금된 성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에게 매월 일정금액의 생계비, 의료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읍 소재 밀알어린이집 최옥련 원장과 원아들은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써달라며, 성금 75만원을 안중출장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달 28일 밀알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 보육교직원들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과 부모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더해 모금함에 담아냈다. 최옥련 원장은 “보육교직원, 아동, 학부모들과 함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을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원장님과 어린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현덕면 자율방재단은 12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교차로 등 5개소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초 작업은 현덕면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기산교차로, 가사보도육교, 덕목보건진료소 등에서 실시했으며, 현덕면사무소에서도 이들의 활동을 위해 장갑과 보안경, 예초기 등을 지원했다. 공형구 단장은 “이번 기산교차로 등 5개소 제초 작업 실시로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마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덕면 각 마을안길 또한 제초작업을 실시해 쾌적한 마을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기산교차로 인근 등 5개소 제초 작업으로 마을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을 조성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제초한 구간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밝고 활기찬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10가정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성나눔워킹 복지기금으로 올 6월부터 밑반찬 전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에는 초복을 잘 견디시라는 의미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조리가 완료된 삼계탕을 직접 전달했다. 오중근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삼계탕 한 그릇이 독거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비전2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팽성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팽성읍 바르게살기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복을 맞아 무더위를 이겨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거동 불편한 노인 등 31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강해진 팽성읍장은 “더운 날씨에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하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정성과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온 팽성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년째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비전1동은 초복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께 보양식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비전1동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삼계탕 등 음식준비를 돕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도 전달했다. 이날 초대 받은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도 대접받고 식사장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까지 준비한 세심한 배려에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창길 위원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뜻깊은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명환 비전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복달임 준비로 고생한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복달임 음식을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어르신 효잔치 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