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2차례의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 총 5단계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성과가 뛰어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평택시는 민선7기 정장선 시장 취임이후 국내 최대 규모 삼성반도체 생산시설 추가투자,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평택브레인시티의 착공, 경기도 유일항만 평택항 미래발전방안 마련, 고덕국제신도시의 전략적 개발, 평택호 관광단지 본격개발,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 마련, 평택농산물 공급확대와 판매 전략 마련, 한미친선 및 유대강화, 대규모 현안사업의 슬기로운 매듭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 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평택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이뤄낸 값진 결과이며 평택시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시민중심
(경기뉴스통신)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2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유승영 시의원 및 평택시 관련부서 등 20여명이 함께 고덕신도시 하천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LH 평택사업본부의 하천정비현황 및 고덕통합공공하수처리시설 재이용수 이용계획에 대한 브리핑 후 고덕신도시 입주민이 이용할 관련 시설물을 둘러보며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현장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정장선 시장은 “도심을 흐르는 서정리천의 수질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검토와 주민들의 입주와 기반시설공사 및 건축공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해군 제2함대사령부 구조작전중대가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평택 군항 일대에서 해양 재난사고 대비 구조잠수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에는 충남소방본부 수난구조대원이 함께 참여해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정확한 대응을 요구하는 대형 해상 재난사고에 대비해 구조작전요원들의 대응능력 확립 및 합동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가한 20여 명의 대원들은 표면공기공급방식을 이용해 잠수한 뒤 침선 인양절차를 숙달했다. SSDS는 수중의 잠수사가 육지에서 연결된 호스와 통신케이블을 이용해 공기를 수급하고 교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잠수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탐색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첫날 훈련은 선박이 침선됐다는 가정 하 SSDS를 이용해 구조·인양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이날 훈련은 해군 구조작전중대원과 소방 수난구조대원 각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됐다. 30kg에 육박하는 잠수 장비를 착용한 대원들은 헬멧 안면 창을 가린 채로 인양물 탐색에 들어갔다. 이어 침선된 선박이 수면 위로 떠오르도록 선체 하단에 공기를 넣는 ‘리프트백’을 설치하는 등 서해의 수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고덕면행정복지센터,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마트는 지난 22일 어려운 환경에서 3명의 어린 자녀를 키우며 넷째 임신 중에 있는 가정을 방문했다. 함께하는 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 일환인 이마트‘희망마을만들기’사업으로 이마트 평택점은 신생아 의류, 젖병, 체온계 등 넷째 자녀 출산을 앞둔 가정에 필요한 출산용품을 자체 제공해 전달했다. 물품을 전해 받은 어머니는 “신생아 용품을 모두 정리한 상황에서 넷째임신 소식을 접하게 되어 여유치 않은 형편에서 다시금 출산용품을 준비할 마음에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도완 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의 보람감을 느꼈고 앞으로 봉사의 횟수를 늘려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평택시를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합정종합복지관 이재오 관장은 “지역사회커뮤니티 케어의 일환으로 이마트와 함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복지에 힘쓰겠으며 민관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상가 및 다중이용시설, 주민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족·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어 고독사의 위험이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제도 안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과 제보를 요청했으며, 이번 홍보캠페인으로 발굴된 취약계층 위기가정에는 수요자별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통합사례 관리, 공적·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창묵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은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덕 고덕면장은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발견하기 위해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홍보하고, 소외된 주변의 이웃을 꼼꼼히 살펴 사각지대 없는 누구나 안전하고
(경기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중앙동위원회는 지난 20일 관내 서정리역 주변 및 인근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중앙동위원회 회원과 청소년 등 40여명이 함께해 길거리 쓰레기 줍기 등 거리환경을 정비했다. 이충원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중앙동의 거리를 더욱 깨끗하게 할 수 있어 보람이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평택에서 제일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규 중앙동장은 “환경정화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 회원과 청소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깨끗한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와 더불어 중앙동 곳곳의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탄면 방위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19일 판문점 및 오두산 통일전망대 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과거 회담장소에만 국한되던 견학코스에서 ‘남북 정상이 기념식수 한 곳’과 ‘도보다리’까지 이어진 역사적인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과거에 다녀오신 분들도 새로운 감회를 느끼는 계기가 됐다. 현장을 다녀온 위원은 “남북의 군인들이 상호 무장도 하지 않은 채 판문점 경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의연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동경비구역 대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서탄면 방위협의회 의장인 라진수 면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서탄면 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지킴이로서의 역할과 활동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높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은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 될 수 있고, 뇌염의 20~30%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가능해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은 적기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 내원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모기 매개 감염병 질환인 지카, 뎅기열, 황열 등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과 긴 바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택·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모기 서식지인 축사, 집주변 풀베기와 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고인 물을 제거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양경석 경기도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논의를 위해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여름철 홀몸어르신 폭염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이웃살핌 행복더함’결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수칙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기남 민간위원장은 “작년 선풍기 나눔에 이어 독거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전수칙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고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수강 지산동장은 “폭염기간 동안 한 사람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 점검·관리를 계속하고 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연계를 강화해 신속한 위기상황 공유 체계를 마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바르게살기 송북동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뜻깊은 행사를 실시했다. 장수사진은 독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송북위원회의 주력 봉사활동으로서 현재까지 22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송북동 관내를 넘어서 평택시 전역의 독거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우창곤 위원장은 “오늘 장수사진 촬영에 100여명의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주셨으며, 금년 마지막 장수사진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만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내년에 더 좋은 봉사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주말에 태풍 다나스와 폭우로 인해 우려가 있었는데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며, “오늘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함께해주신 어르신분들, 바르게위원회 우창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분들, 동 직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여름방학 어린이 건강놀이터’프로그램을 오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건강놀이터는 방학 기간 중에 초등학생들에게 즐거운 놀이를 통한 신체활동과 균형 있는 올바른 식습관 영양교육이 함께 운영되며 어린이들은 놀이체육도 체험하고 요리도 하며 지치기 쉬운 여름날 즐거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실천의 의미를 다질것으로 기대된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짧은 여름방학 기간이지만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건강 체험과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도 만들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건강놀이터 참가신청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로 유선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평택대학교 이미라 교수는 지난 19일 치매 돌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가정을 지원하고자 후원금 420만원을 평택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 이미라 교수는 현재 광역치매센터 전문위원 및 평택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위원을 지내고 있으며, 평소 치매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서도 활동하며 평택치매안심센터와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왔다. 또한, 치매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있으며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어려움을 실감한 이 교수는 치매 가정을 지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강사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후원금은 평택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세 가정에 매달 20만원씩 7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평택시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치매 돌봄문화 형성과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격려와 용기를 고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이마트, 합정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전2동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 지급식을 가졌다. 비전2동 맞춤형복지팀은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정지원사업의 일부지원을 받아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던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임차 보증금을 지원, 대상자를 LH매입임대에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마트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연계 사업인 ‘이마트와 희망마을 만들기’프로젝트에 의뢰해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밥솥 등 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및 생필품을 후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통합사례대상자는 “늘그막이 살 집을 얻어서 기쁜데 큰 선물까지 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이마트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비전2동 사례관리 대상자가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었는데 가전제품도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대상자가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지산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9일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산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위원들과 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적치된 쓰레기를 치윘다. 송선화 센터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길거리에 시민들이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 습관이 우리 주변을 더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송수강 지산동장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깨끗한 지산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9일 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나눔센터위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명이 참여해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독거어르신 댁의 담벼락을 수리했다. 성수광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택환경정비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관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노력하는 나눔센터 위원님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북읍 나눔센터는 매달 취약계층·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빨래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겨울철을 위한 장판 도배, 집수리봉사, 연탄배달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