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권역 내 한부모가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권역 내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101가구로, 호원2동 복지지원과 맞춤형복지팀이 돌봄에 취약한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가구의 위기상황을 조사하고, 돌봄서비스 연계 및 아동학대 예방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상황 발견 시 기타 공적지원 신청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조사결과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가 있을 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관련 문의 및 위기가구 제보와 지원 요청 등은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맞춤형복지팀 및 권역 내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신곡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위기 가정 아동 보호·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관련 정보를 몰라서 지원신청을 못한 가정이나,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제도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복지조사관리팀은 신곡초등학교 전 학년 담임 선생님 30여 명에게 전반적인 사회복지서비스와 정부에서 지원하는 한부모가족 선정기준과 초중고 교육비, 교육급여 등 아동복지서비스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교내 아동상담 및 지도 중 아동학대가 의심만 되어도 신고 해 줄 것과 위기가구 파악 시 주민센터를 통한 적극적인 연계도 함께 당부했다. 최석문 신곡권역국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각 학교와 연계하여 위기 가정의 아동을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다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발굴에 앞장서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송산1동은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과 함께 주요 도로변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전철 송산역 방향과 영석고등학교 방향 2구간으로 나누어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 주변 경관을 해치는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해창 송산1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 행사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The G&B CITY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송산1동이 더욱 아름다운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의정부시 역점 사업인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동 직원 및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100여 명이 이른 아침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충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에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조성된 꽃길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민승기 통장협의회 회장은 “아침 일찍 나와 몸은 피곤하지만 우리 손으로 직접 아름다운 흥선동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좋아하는 주민들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화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철 흥선권역국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이른 아침 모여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해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선동은 주민과 함께 하절기 정화활동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 참여를 통한 ‘The G&B CITY’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호원고등학교 치매극복 선도동아리 학생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치매극복 선도동아리는 교직원과 재학생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 재학생들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돕기 위해 구성된 동아리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치매극복 선도동아리 구성원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참여해 인지자극치료로 전통문양 노리개 만들기 보조, 흥선 치매안심센터 튼튼학당에 참여해 압화 부채 만들기를 통한 수공예활동 보조,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 참여자 조사와 치매관리사업 안내문 배부 등 치매 어르신과 안심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 분들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파트너로 등록된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오는 12월까지 그동안 각양각색으로 설치된 공공안내사인의 개선을 위한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공공기관, 공원, 체육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에 설치되는 안내사인의 명확한 디자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안내사인의 서체, 색채, 표기방법 등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시인성을 고려한 유형별 디자인의 개발과 추후 제작 및 설치·교체·유지·관리를 위한 세부 매뉴얼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현재 지역 내 공공안내사인 현황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디자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시설별 종합안내사인, 지주안내사인, 방향안내사인 등 유형별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동수 건축디자인과장은“본 사업은 금년 중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역을 마치고 개선이 필요한 공공시설에 표준화된 공공안내사인에 적용할 예정”이라며, “도심경관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과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이는 표준디자인 제공으로 의정부시의 통합안내사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송산2동은 지난 24일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합리적인 담배소매업소 관리를 위한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489차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홍정길 송산권역국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조찬포럼은 한국담배판매인회 강성구 의정부 조합장, 담배소매인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이 위·변조 나 도용된 신분증으로 담배를 구입한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 갈등과 선량한 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 대한 토의가 활발하게 전개됐다. 홍정길 송산권역국장은 “오늘 조찬포럼이 담배소매인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단순한 의견수렴에 끝나지 않고 담배소매인 및 관리자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담배소매업 관리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절차에 심도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산2동은 지난 상반기 건전한 담배판매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송산권역 담배소매업소 일제 점검을 마쳤으며 담배사업법 위반에 따른 불이익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현장방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7월, 녹양동 407-4번지에 시민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건립사업을 착공했다. 본 사업은 2018년 3월 조달청 건축설계공모를 거쳐 완성된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지난 3월 경기도 계약심사를 완료하였으며, 6월 시공자와 감리자를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90억 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700㎡의 시설로, 지하층에 주차장과 기전실, 1층에는 사무실과 소강당, 카페 등, 2층에 컴퓨터실과 프로그램실 및 체력단련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식당, 대강당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2020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흥선권역의 열악한 복지환경을 개선하여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오는 8월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가상계좌 납부 금융기관을 확대운영 한다. 가상계좌 서비스는 과태료세목에 금융기관이 납부자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하는 제도로, 납부자는 고지서에 쓰여 있는 은행의 가상계좌번호를 이용하여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은행 자동화기기 등으로 편리하게 과태료를 낼 수 있다. 의정부시는 2008년부터 시작했으며, 과태료 납부 방법 중 78%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전까지 농협은행의 가상계좌만 이용할 수 있어 타 은행 이용 시 이체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으나, 가상계좌 확대를 통해 국민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4개 시중은행의 가상계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타행 이체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서명학 교통지도과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시스템을 계속 개발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과태료 납부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군공여지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프잭슨 도시개발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오범구 도시건설위원장, 김영숙 시의원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호원동 다락원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캠프잭슨은 지난 1953년부터 60년이 넘게 미군이 주둔해 오다 2018년 7월에 기지가 폐쇄된 곳으로서 시는 이곳에 국제아트센터 건립과 문화예술마을 조성을 큰 틀로 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캠프잭슨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용역은 사업타당성 조사, 개발계획 수립,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의 과업이 포함되었으며 2020년 1월에 준공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캠프잭슨 도시개발사업은 의정부의 백년 먹거리 창출에 기여하고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을 위한 것으로, 담당부서 및 용역 관계자의 적극적인 노력과 분야별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심 및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은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건축허가 법령해석 기준 운영’을 주제로 본청 인허가부서 담당 및 권역동 인허가부서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96차 도시주택국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한상진 도시주택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조찬포럼은 건축허가 시 일관된 법령해석 적용을 위한 기준 운영을 위해 제시된 해석에 대한 발표 후 그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존 도시주택국 2개 부서에서 실시하던 건축허가 업무가 현재 권역동을 포함한 6개의 부서에서 수행됨에 따라 발생하는 법령해석 차이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종관 주택과장은 “건축허가와 관련된 법령해석은 국토교통부의 해석에도 명확히 해결이 안 되는 사항이 있어 어려운 부분이 있는 실정으로, 권역동에서 질의 시 그에 대해 같이 논의하여 동일한 기준에 따라 허가가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진 도시주택국장은 “부서 간 업무 교류를 위해 건축허가와 관련한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주기 바란다”며, “이를 통해 건축허가 처리서비스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흥선동은 25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3층 흥선홀에서 ‘The G&B CITY 프로젝트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493차 흥선권역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안병용 의정부시장, 시의원, 권역 내 주민자치위원장 및 통장협의회장과 정책자문관, 교수, 조경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하였으며, G&B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G&B 프로젝트를 위해 저마다의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아름다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아침 일찍 포럼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 마을을 가꾸는 데 주민이 합심하고 주도하여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 역점사업인 ‘The G&B CITY 프로젝트’는 시민에게 녹색복지서비스 확대 제공, 시민 누구나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 행정구현의 초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19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경기뉴스통신)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는 25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형목 지사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민을 위해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뜻깊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04년 3월 1일 출범한 공기업으로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주택보증, 주택연금 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서민의 주택금융 동반자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북부지사는 2016년부터 매년 의정부시에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관내 기관장 25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관별 주요 현안 사안을 협의하고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한 희망찬 걸음은 각 공공 및 유관기관이 그동안 유기적으로 시정에 적극 협조해준 결과”라며, “향후에도 기관별 상호간에 긴밀한 협조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컬링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전국최초 국내컬링리그컵인 “2019 의정부컬링리그컵” 대회가 지난 4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국내 정상급 실업팀 4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루어진 5라운드 30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9 의정부컬링리그컵”은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주최 주관해 기획한 컬링리그로 국내 컬링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컬링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국내최초로 개최해 국내정상급 실업팀 4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 가운데 경기도청팀이 우승했다. 경기도청컬링실업팀코치은 우승소감으로“2019 의정부컬링리그컵”을 통해 실전경기 감각유지 및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어 지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도 최종 우승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최경주본부장은 2019년 7월 24일 폐막식에서 참가선수들을 격려하며 “의정부컬링리그컵 대회를 앞으로 더욱 활성화 및 정착화 시켜 국내컬링선수들의 기량향상에 이바지해 명실상부 컬링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나아가 세계 속의 의정부컬링경기장을 만들어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