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111개 기초 상수도 직영기업을 대상으로 격전제로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분야로 공기업 경영평가를 한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교체 및 급수관로 신설, 유수율 향상을 위한 선진적 상수관 시스템 구축 등 건전 재정 운영과 공기업 경영개선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해 노후관 교체비 확대 지원 및 만18세미만 3자녀이상 가정 요금감면 확대, 신속한 누수민원처리로 고객만족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현호권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은 “이번 경영평가에만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지방상수도의 건전재정 증진과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율이 증가됨에 따라 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고, 치매 검진율 향상과 치매 조기예방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지난 1월부터 지역내 읍면동 소규모 경로당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필요성 및 운동법,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간 총 2,400여명의 어르신들을 검진했다. 치매 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협약병원을 통한 전문의 진료와 임상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로 진단 받은 대상자에게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의료비 및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검진을 받은 어르신 한 분은 “요새 기억이 잘 나지 않아 가끔 혹시 나도 치매인가 싶었는데, 결과를 확인하니 마음이 놓인다”며, “치매예방을 위해 치매예방수칙 3·3·3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검진 시기가 중요하며 그에 따른 치료 및 예방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집중검진 대상자 외에도 지역내 만 6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건도서관은 지난 10일‘동화구연 지도사 3급 자격증’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교육생들은 지난 4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12주간 진행된 교육을 마무리했고,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과 사회진출을 계획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동화구연 지도사 3급 자격증’과정은 동화구연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실기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들에게 들려줄 동화구연법을 익히는 유익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됐으며, 14명이 수료했다. 이후 교육생들은 오는 12일‘동화구연 지도사 3급 자격증’과 ‘동화구연 지도사 2급 자격증’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지역내 도서관 및 어린이집, 학교, 시설 등에서 재능기부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참여했던 한 수료생은“항상 편하고 친근하게 이용했던 도서관에서 유익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주어 열심히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9, 10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양평 두물머리와 청춘뮤지엄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양평 두물머리 주변 경관을 관광하며, 청춘뮤지엄으로 이동 후 조별 레크레이션을 하고 근교를 자유롭게 관광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 중 한 분은“이번 나들이를 통해서 다른 일자리에 참여 중인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7080년대 청춘뮤지엄 체험을 하면서 오늘 하루 청춘으로 돌아가듯 설레는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도묵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장은“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문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나은 노인일자리 발굴과 그 분들을 위한 문화 활동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11개 사업단인 노노케어, 사회복지시설지원, 지역아동센터지원, 보육시설지원, 카페테리아, 환경지킴이, 실버강사, 생명사랑교육단 등을 운영하고 있고,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하고 창출사업을 지원하고 있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0일 제2청사에 위치한 인재육성센터 교육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을 개강했다. 검정고시 대비반은 오는 8월 7일 ‘2019년 2회 검정고시’를 대비해 한국사, 영어, 사회, 수학 4과목을 매주 수요일·목요일에 집단형 학습멘토링 방식의 문제풀이과정으로 운영한다. ‘꿈드림’ 관계자는 “처음으로 시작하는 활동인 만큼 많은 준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도움을 준 멘토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인터넷 강의지원, 1:1 학습멘토링, 집단 학습멘토링, 검정고시 학원비 지원, 대학탐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일 부임한 박신환 남양주부시장이 지난 10일 퇴계원 침수우려지역, 별빛도서관, 클린센터, 청학천, 에코랜드, 서부희망케어센터 등 첫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앞서, 박신환 부시장은 앞서 지난 2일 간부 정책 워크숍을 통해 남양주를 새롭게 바꿀 핵심9과 5개 분야의 37개 주요 프로젝트를 접하고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에 대한 업무 파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담당자들과 공유를 통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업무보고를 대신하는 현장 방문을 택했다.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기에 침수우려가 있는 퇴계원의 신하촌마을을 방문해 안전대책과 주민대피 계획 등을 보고 받고 시민의 안전과 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진건읍에 위치한 남양주 구호물품 창고도 방문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물품도 함께 살폈다. 이외에도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 등 시의 현안사항에 대한 지역의 확인도 놓치지 않고 오는 22일까지 33개의 현장방문을 함께 추진하며, 또한 취임 초 일회성이 아닌 추후에도 현장에 대한 방문이 필요할 때에는 주저 없이 현장을 나가 확인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박신환 부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남양주의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는 진건읍 용정생활체육시설인 유소년야구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 10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용정생활체육시설은 진건읍 용정리 산164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9,517㎡로 인조잔디와 조명탑이 설치되어 있다. 야구경기가 가능한 규격으로 조성되어 유소년야구장으로 운영되고, 경기가 없을 시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인 그라운드 골프장으로 개방되는 다목적 시설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윤모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장과 박경원 진건읍체육회장을 비롯해,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 선수어린이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윤모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용정생활체육시설 유소년 야구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자 남양주의 미래 성장 원동력”이라며 “아이들이 넓은 구장에서 마음껏 뛰며 야구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용암천주민공동체가 지난 10일 발대식을 가지고 용암천 및 카페거리 주변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용암천주민공동체는 별내24통 주민들을 중심으로 용암천과 카페거리 등의 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정화활동에는 2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발대식을 가지고 카페거리를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용암천주민공동체 유창림회장은 “별내동 카페거리는 우리 시민뿐만이 아니라 외부 시민들도 많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서 우리 주민들이 스스로 보전하고 가꾸자는 차원에서 용암천주민공동체를 구성했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깨끗하고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슬로건으로 기존 별내동 통장들과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정화활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평내도서관에서 이윤민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워크숍 ‘나도 그림책 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집에 책이 산다’,‘우리 아기 코 잘까’의 이윤민 작가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고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구조와 제작 과정의 이해, 마인드 맵을 통한 주제찾기, 이야기 만들기, 썸네일을 통한 그림책의 흐름 알기, 그림그리기 및 그림책 더미 만들기 등이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90분간 운영되며, 신청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동화작가가 꿈이거나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한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과정으로 진로탐색과 표현력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0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7~9급 실무직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역사교실은 근대 역사·문화·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군산에서 개최되어, 참가자들은 군산근대역사문화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동국사, 구암3·1운동 100주년 기념관 등을 방문해 문화유산 관광자원화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오후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남양주 3대 강점과 실천과제의 중요성’에 대한 2시간에 걸친 특강과 소탈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으며, 남양주시를 신아지구방해 대한민국 No.1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양주시의 강점 중 하나인 역사인물들을 스토리텔링해, 과거의 자취를 현대화 한다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말처럼 과거의 올바른 통찰로 제대로 된 남양주를 만들어보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는 10일 지역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강원도 철원으로 안보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에는 진접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방위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철원 일대의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노동당사’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철원평화전망대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안보견학을 주관한 이병노 회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바른 안보의식을 확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견학의 취지를 밝혔다. 진접읍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안보견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0일 경복대 선덕관에서‘2019 여성창업 미디어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여성들의 사회적·경제적 기반 확대 및 취·창업 분야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과정의 하나로, ‘1인 미디어 콘텐츠 생산자’나 전자상거래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개설됐다. 이번 교육은 7주간 총 60시간 진행되며 창업 계획부터 상품촬영, 쇼핑몰 플랫폼 구축, 유튜브 및 블로그 마케팅 등 미디어를 활용한 집중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여성 미디어 활용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상운 남양주시 복지국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시가 힘쓰고 있다”며, “특히 경력단절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활동을 돕는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기관인 경복대 김경복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자 모인 수강생들이 남양주 곳곳에서 펼칠 모습이 기대되고 그 시작이 이번 아카데미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상반기 수시면접 시스템‘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총 22회 운영해 취업률 60%의 성과를 보였다고 10일 전했다. 이는 통상 대규모 채용박람회의 취업률이 20~40%인데 비해 성과가 높아 맞춤형 취업지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양주시 기업체중 80%이상이 구인필요시 수시 채용해야 하는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는 중·소규모의 기업으로 반기별 한 번씩 열리는 취업박람회까지 구인을 기다릴 수 없는 기업의 일자리환경을 반영해, 일자리센터내 일자리카페에서 정기적으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별도로 기업체의 구인요청이 있을 시 수시 면접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이에 상반기 32개 업체가 135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자 341명이 참가해 81명이 채용됐다. 매칭데이에 참여한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중소기업 특성상 채용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데, 우리 기업만을 위한 채용행사가 쾌적한 공간에서 맞춤형으로 운영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 구직자는“사전에 원하는 직무와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면접을 준비할 수 있고,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위축된 분위기의 사무실이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역에 기반한 생활서비스형 사회적경제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2019 생활서비스형 사회적경제 발굴·육성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8회에 걸쳐, 소상공인 창업, 운수, 노인 및 아동 돌봄, 의료서비스, 사회주택 등 5대 생활서비스 사회적문제 해결에 기반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SWOT 분석, 전문가 멘토링을 통합해 사회적경제 MVP모델 발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20명은 생활서비스분야 이해 및 환경 분석, 고객 니즈 매칭을 거쳐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과정까지 숙련을 통해 향후 우수 사회적기업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료생중 우수팀에게는 별내 사회적기업 창업지원공간의 사용 및 입주 할 수 있는 우선권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사회적기업 창업지원공간’은 진접·별내 LH행복주택내 공유오피스, 코워킹공간, 회의실, 개별공간 등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거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8월 말까지 2019년 37개 농업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중간평가를 농업기술센터와 사업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평가와 정보교류를 통해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최신 농업기술의 신속한 확대 보급으로 생력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농업인육성, 농촌산업, 농업경영, 농업기술보급 등 9개 분야 37개 사업이 대상이다. 평가회는 사업 추진사항 보고, 추진 상 문제점 공유 및 발전방안 도출, 사업현장 견학, 설문서 작성 등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사업농가, 품목별 연구회원, 관심 있는 농가 등 누구든 참석 가능하다. 특히 이번 농업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는 품목별 연구회 과제교육과 병행해 진행돼, 우수한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향후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자세한 평가회 일정과 장소는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