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한국소비자연맹 경기의정부지회는 지난 1일 의정부시 그림유치원에서 유치원생 4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육 인형극 ‘도담도담 소비교실-선택의 미로 탈출하기’를 공연했다. ‘도담도담 소비교실’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의정부소비자연맹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경제용어의 무거운 개념을 쉽게 푼 인형극의 방식으로 어린이에게 접근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인형극을 공연함으로써 할머니와 손자의 세대 연결,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경제교육 인형극 ‘도담도담 소비교실-선택의 미로 탈출하기’를 관람한 유혜숙 그림유치원 원장은 “경제개념이 쉽지는 않은 만큼 어릴 때부터 자주 접하여 익숙해져야 한다”며 경제교육의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축산업협동조합 및 의정부농협 시지부는 7일 의정부시 도시농업과를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근무를 하는 초소 근무자들을 위해 선풍기 8대, 컵라면 10박스, 종이컵 1박스, 생수 5박스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훈 양주축협 조합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방역 근무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정부시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위문품이 초소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농협시지부 김옥환 시지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남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의정부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각 초소에서 저마다 방역 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의정부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9월 29일부터 관내 8개소에 이동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시 직원을 포함한 의정부 경찰서,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군부대, 농협,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24시간 교대근무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이 아프리카 돼지열병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총력대응하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경기도 파주, 연천, 김포 등지로 확산되자 의정부시는 9월 30일 관내 차량이동 방역 통제초소 8개소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은 10월 1일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고자 자발적으로 매일 16명씩 총 475명의 대원들이 교대로 방역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방재단 대원들은 차량이 천천히 통과하여 차량 방역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인숙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한 방역활동 동참이 재난을 극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재난 예방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시가 되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도심 숲 녹색환경 조성으로 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녹색 공간의 지속적 확충을 위한 Green City 프로젝트와 도심 경관의 질적 향상을 위한 Beauty City 프로젝트 등 두 방향으로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의정부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185개소 39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6개 추진전략과 18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푸르고, 가장 아름다운 친환경 녹색도시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시민이 정책 수립·실행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경영전략에 반영하고자 “2019년 제2회 365국민디자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과 공공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정책 워킹그룹"으로 의제설정, 정책결정, 집행, 평가환류 등 정책과정 전반에 참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이다. "2019년 제2회 365국민디자인단"은 "고객감동운영위원회", "고객만족지킴이", "혁신 TF팀" 15명으로 구성되어 공단의 경영전략 발굴 및 다양 한 혁신활동을 능동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다. 강은희 이사장은 “‘2019년 제2회 365국민디자인단’에 주신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선정된 위원들과 함께 우수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스카이TJ와 ‘생활폐기물 공동주택 판매처 사업’ 확대를 통해 민관 상생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공동주택에 생활폐기물 판매처를 설치하고 논스톱으로 직접 처리하는 ‘생활폐기물 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지난 8월에는 관련 장비를 제공해온 관내 업체인 ㈜스카이TJ와 ‘생활폐기물 관리시스템’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공동주택 판매처 사업’에 대한 시 관계자와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지난 9월 25일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판매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개정이 공포되어 공동주택에서 음식물 납부필증을 판매하고, 판매처 이윤을 현행 9%에서 10%로 조정할 수 있도록 업무 개선을 추진 중이다. 강은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생활폐기물 판매처 사업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고자 진행되었으며 민관 협력하여 공동성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공동주택 판매처는 관내 29개 공동주택에 도입하여 2019년 9월말 기준 총 25,011건, 83,048천원을 판매하고 판매액의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새말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28일 다문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말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청소년들이 다문화 ‘너머서’라는 사회적협동조합 기관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직접 활동을 기획하여 진행됐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나도람’ 청소년들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물품을 준비한 후 다문화 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를 하고, 색종이 접기, 그림그리기, 책읽어주기 등의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리원들은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이 먼저 밝게 대해줘서 고마웠어요.”, “다음에는 제가 더 준비를 많이 해와야겠어요.” 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은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이 주변을 돌아보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송산권역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관리를 위한‘2019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복지대상자의 모든 소득, 재산정보 및 금융재산의 변동사항에 대해 수급자격 및 급여 산정 등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서,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총 11개 복지사업으로 1,311건에 달한다.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중 자격변경 예정자와 급여변경자를 대상으로 확인조사 안내문을 통해 사전에 서면통지하고 의견 청취기간에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며 필요시, 현장조사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증빙자료를 구비하여 송산2동 복지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송산2동 복지지원과는 제출된 자료를 적극 반영해 적정한 수급자격 및 급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고의나 허위신고 등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지급한 보장비용을 환수할 예정이며, 수급 자격 중지자 중 보장이 필요한 대상자는 타 복지제도를 활용하여 최대한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가능동은 지난 9월 30일 동 주민센터 앞에 시클라멘 96본을 식재했다. 가능동은 자생단체와 함께 계절에 맞는 초화류를 주기적으로 식재하고 관리하여 사계절 내내 꽃으로 활짝 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식재한 시클라멘은 저온성 식물로 겨울에도 재배가 용이한 구근식물의 일종으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동 주민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우리 동은 관내 어디서든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함께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10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를 받는 복지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을 위해 정비대상 총 1205건에 대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및 그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5개 공공기관의 입수 가능한 80종의 소득·재산 관련 공적자료를 활용해 자격을 정비한다. 확인조사 절차에 따라 조사 기간 중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서면통지하고, 의견청취기간에 확인조사의 취지 및 탈락사유, 소명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민원인 보호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학숙 신곡1동 복지지원과장은 “매년 정확한 확인조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수급자의 권리는 구제하고, 부정 수급은 조기에 차단해 복지재정에 누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탈락자에게는 긴급복지·무한돌봄 신청 안내와 타 복지서비스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과거에는 활성화 되었지만 현재는 빈 상가, 노후화된 건물, 운행이 중단된 교외선 철도 등 낙후된 캠프 레드클라우드 앞 가능삼거리를 마을환경 개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친근하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하고자 진행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10월 중 도로변에 사각화분 60여 개를 배치하고,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화 180주를 식재하여 친근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국화 꽃길 조성으로 흥선로 일원의 상습적인 불법적치물 및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에 배치된 화분들은 어두운 마을 분위기의 전환뿐만 아니라 불법행위를 예방하는 ‘청결 화단’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승배 흥선동 자치민원과장은 “앞으로도 흥선동 관내 개선이 필요한 구역을 적극 발굴하여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살기 좋은 흥선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어린이도서관이 장서점검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자료실을 휴실한다. ‘의정부시 도서관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자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년에 한번 씩 장서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에 도서관 등록 자료와 실물자료를 대조하여 잘못 꽂혀있거나 파손 또는 분실된 자료와 이용가치가 없는 자료를 정리하는 장서점검을 실시하고, 이 기간에는 어린이도서관 자료실 이용과 대출 및 상설강좌가 중단되지만 문화강좌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무인 반납기를 통한 도서 반납도 가능하다. 부득이 자료의 열람 및 대출이 필요할 경우에는 의정부과학도서관,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가재울도서관 및 관내 14개 작은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장서점검으로 소장하고 있는 자료가 더욱 정확해질 뿐만 아니라, 최근의 자료가 확보되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편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과 불편을 최소화시키고자 각종 미세먼지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총 66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친환경차 보급사업, 저녹스 버너 보급 등 생활 및 사업 분야에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 98억 등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여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대기오염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 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관내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이 시행 중에 있으며 중소기업은 종별에 상관없이 방지시설별 최대 4억 5천만 원까지 지원되므로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그밖에 미세먼지 발생원 분석 및 관리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2019년 6월부터 실시하여 2020년 8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의정부시의 분야별 미세먼지 배출원 리스크 작성 및 기여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권역별로 ‘우리마을 대화모임’ 집담회 및 30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화모임은 오는 5일 ‘누구나셋 의정부상상’과 연결하여 개최되는 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 내 정책장터에서 의정부 대표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재훈 자치행정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성과공유회는 김정겸 의정부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의 ‘의정부 마을공동체 정책 제언’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열띤 질의와 응답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의정부의 대표정책 후보에 오른 송산권역의 정책은 ‘우리동네 마을공동체 발굴’, 호원권역은 ‘공모사업 비목 중 활동비 지급규정 추가’, 신곡권역은 ‘사립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하는 공동체활동 활성화’, 흥선권역은 ‘이야기가 살아있는 마을만들기-마을지도제작’이었고, 이 가운데 호원권역과 신곡권역의 정책이 결정됐다. 곽수정 마을활동가는 “권역별 집담회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들으며 우리가 하는 이야기가 성의 있게 처리되고 작은 결과라도 갖게 된다면 공동체 활동이 더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9월 27일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에서 ‘협동조합 아카데미’수료식을 가졌다. 협동조합 아카데미는 사업자 협동조합과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이 있는 자영업자 및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으로, 관내 시민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협동조합 설립법 및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앞으로 협동조합을 창업하려고 하는 시민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4차에 거쳐 교육이 진행된 이번 협동조합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가 정신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협동조합에 관련된 특성 이해하기,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성공스토리 듣기 등 이론 중심으로 실제사례를 통한 간접 체험교육의 완성도와 적극적인 참여도를 높혔다. 아울러 수료자들을 위한 후속프로그램으로 협동조합 설립방법에 대한 개별컨설팅을 통해 보다 빠르고 쉽게 협동조합을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수강생들에게는 꾸준한 컨설팅을 통한 우리시 사회적경제 영역으로의 진입과, 필요한 자료제공으로 협동조합을 창업하기 쉽게 도울 예정이다. 이진흥 센터장은“야간에 진행된 과정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