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과 11일 2회 차에 걸쳐 ‘엄마의 힐링 시간’강좌를 문화교실1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카카오스토리 ‘엄마의 그림책’의 운영자이며,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의 이지현 저자가 그림책을 통해 육아에 지치고 자존감이 떨어진 엄마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1차 시에는‘커다란 악어알’, ‘그래도 그래도 사랑해’ 등의 그림책에서 위로받고 에너지를 얻는 방법, 2차 시에는‘3초 다이빙’, ‘나는 무엇이었을까’ 등의 그림책에서 나의 감정과 아이의 감정을 나누고 잠재된 감정을 살펴 아이와 감정적 충돌 시 해결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22일 10시부터 장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방문 또는 전화로 참여 신청 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중봉도서관은 지난 16일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는 2001년 이래 해마다 개최되는 김포시 대표적인 독서문화진흥 콘텐츠로, 시민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통한 시민독서문화 조성과 독서인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심사결과 독서감상문 공모 선정 도서의 종류와 수준이 매우 좋았으며,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3개 부문의 응모작들 모두 애독자들이 참여해 전체적으로 글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다수였다. 특히 초등부는 어린이들만의 독특한 생각을 담은 작품이 눈에 띄었고 중·고등부는 전체적인 작품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일부 고등학생의 작품은 일반부 수준을 뛰어넘을 정도의 우수작들이 있었다는 심사평이었다. 또한, 일반부의 경우 다양하게 제시된 선정 도서들의 자기화 통해 내면을 솔직하게 풀어내 기록한 자전적인 형식의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는 소견도 밝혔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김포시의 유구한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독서 분위기 조성과 책 읽는 문화 형성을 위해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6일 공원 내 무질서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제거해 경관성을 향상시키고 공원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공원안내용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공원 수목이나 공원 내에 공원이용 안내를 위한 현수막이 무질서하게 설치됨에 따라, 수목 생육과 공원 경관성을 해치는 등의 문제가 제기돼 이번에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하게 됐다. 시는 우선적으로 김포한강신도시 주요 주제공원을 대상으로 진출입구 주변과 이용률이 높은 시설 주변으로 15개소를 선정해 설치했으며, 향후 시범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주요 거점 공원부터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해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규열 공원관리과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원 환경 제공을 위해서는 반려동물 목줄착용 및 배설물 수거,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시민들이 지켜줘야 할 수칙들이 많은데, 이런 수칙들에 대해 시인성 높은 안내 및 홍보를 통해 김포한강신도시에 걸 맞는 품격 있는 공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낮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금연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한다. 보건소 1층 금연상담실을 방문해 금연상담카드를 작성하면 6개월간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일일 흡연량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물품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성공기념품이 제공된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낮 시간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를 위해 매주 월요일, 수요일 이틀간 오후 6시~8시까지 운영되며, 금연을 희망하는 김포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전문적인 상담과 금연보조제와 행동대체용품 등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면서 “이번에 운영되는 야간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에서 지난 9월 개소한 고촌청소년문화의 집이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고촌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고촌 지역 청소년들이 수시로 찾아와 VR, e-sports, 영화, 도서, 보드게임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학부모들도 주말에 찾아와 시설을 둘러보고 안심하며 VR 등을 자녀와 함께 즐기기도 한다. 한 청소년은 “이렇게 좋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놀랐고 정말 좋은 곳이다. 친구들과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고 하며 시설에 만족 해 했다. 고촌청소년문화의 집은 ‘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에 초점을 맞춘 특성화 청소년시설로서 현재 ‘1인 방송의 시대’가 운영 중에 있으며, ‘로봇코딩’과 ‘3D 아트’, ‘인공지능 히어로’ 프로그램도 접수 중에 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처음 프로그램 접수 창을 열었을 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시설이라 청소년들의 반응이 크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지금 접수 중에 있는 프로그램에는 이미 많은 인원이 참여한 상태다. 미디어 프로그램을 2주간 진행하면서 참여율도 높아지고, 학부모님들께서도 문의를 많이 해 오신
(경기뉴스통신) 신임 김경수 월곶면장이 지난 15일 부임 후 첫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 날 현장행정은 지난 달 23일 월곶면장 부임 후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으로 미뤄왔던 관내 주요 현안사항을 살피는 것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면장은 아프리카열병의 급속한 전염으로 예방적 살처분에 동의한 관내 5개 양돈농가의 매몰지를 점검하면서 인근 주민들께 “국가적 비상사태가 조기에 종식되기 위해 내린 결정임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월곶면에서도 주민들의 생활에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관련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실시한 주요 사업대상지와 내년도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월곶면의 현안에 대해 직접 확인하면서 “모든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하며 월곶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행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주문했다. 김경수 면장은 “앞으로도 자주 관내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오는 11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어르신을 위한 고전으로 읽는 한자’를 운영한다. ‘어르신을 위한 고전으로 읽는 한자’는 고전 속에 있는 한문을 읽고 뜻풀이를 통해 과거의 뜻과 현재의 차이를 배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고전과 한문 지식을 동시에 익힘으로써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강좌의 진행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4회 차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 나눔인 재능기부 강사들의 강의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 시간을 통해 재능의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16일부터 고촌도서관 6층 통합데스크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게시판 및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중봉도서관은 야간 문화프로그램‘근대의 역습, 인간 생태계에 대하여’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프로그램은 현재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오창섭 교수의 저서인 ‘근대의 역습: 우리를 디자인한 근대의 장치들’을 주제도서로 정해, 사물·이미지·공간을 인간 삶을 주조하는 강력한 매개체로 바라보고, 근대적 시공간에서의 삶이란 무엇이며 인공물 환경이 근대인의 삶을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는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현재 선착순 전화접수 및 방문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11월 재능기부프로그램으로‘자수로 만드는 소품’과‘수납의 기술’를 운영한다. ‘자수로 만드는 소품’은 김포시민 중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3일 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회 차로 진행되며, 자수의 기본적인 스티치를 배워보고 꽃 자수 손수건과 자수 브로치를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수납의 기술’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 수납의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3회 차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 나눔인 재능기부 강사들의 강의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 시간을 통해 재능의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접수는 17일부터 풍무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과는 지난 15일 재활운동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재활운동교실 운영은 10월 15일부터 2020년 4월 14일까지 6개월 과정으로 주 2회 운영된다. 이 날 개강식에는 재활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석률 70%를 약속하고 등록을 한 2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혈압,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사람, 만성통증 질환자, 파킨슨 병, 우울증, 허리 변형으로 요통을 앓고 있는 사람 등 여러 증상과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많은 기대를 갖고 참여 했다. 교육 전 혈압 · 당뇨, 콜레스테롤, 체성분 측정과 기초체력측정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카드를 작성하고 관리수첩을 배부했으며 이를 근거로 질환별 신체능력 별 맞춤형 운동을 처방했다. 개강식에서는 낙상운동, 및 하체근력강화 운동의 자세를 배우고 왜 노년에 이 운동을 해야 하는지 근거를 배움으로써 동기부여를 주기도 했다. 구영미 북부보건과장은 “어르신들이 재밌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 운동 효과가 있는 꼭 필요한 동작으로 구성된 체조법을 보급하고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기초체력 측정 등을 통해 맞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에서는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미열 등의 증상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결핵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결핵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감염병으로 2018년 우리나라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 수는 26,433명,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816명으로 매일 약 71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약 5명의 환자가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기침이나 열, 피로 등의 증상은 대부분 감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주 이상 기침이 계속 되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하며 특히,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결핵은 공기를 통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 환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결핵균을 전파시킬 수 있으므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감기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김진용 보건행정과과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향 섭취, 정기 검진과 올바른 기침 예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정리수납 홈매니저 양성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리수납 홈매니저 양성과정’은 맞벌이가구의 증가, 정리수납에 대한 관심으로 인한 수납 및 청소 전문가 수요 증가로 마련됐으며, 총 120시간의 교육을 거쳐 오는 18일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일자리협력망 회의에는 김포시 일자리사업팀장, 정리수납 전문기업 덤인, 가정집 생활청소를 돕는 유한회사 미소, 콘텐츠기획개발업체 크레스 관계자와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민 여성이 정리수납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정책지원 제도, 효과적인 협업 방법 등 효율적인 사후관리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수강생 대부분이 경력단절여성과 결혼 이주여성인 만큼 정리수납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따뜻한 시선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새일센터의 일자리 협력망은 직종별 교육기관 및 단체, 취업 알선기관, 기업체 인사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의 취업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양촌읍행정복지센터 대회실에서 부모와 양육자 10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다른 사회복지서비스와 차별화 해 0세부터 만 12세의 특정 연령대의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 기회 제공으로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부모교육은 신경주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부모가 알아야할 성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으며, 아동학대의 주요 내용 등을 실제 사례로 설명해 참여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애 아동청년과장은 “본인도 과거를 되돌아보면 일과 가사·육아를 병행하며 쌓이는 고단함을 본의 아니게 아이들에게 투영했던 시기도 있다”며 “지금은 그것이 후회스럽다. 여기 참석하신 양육자분들도 이번 교육을 통해 자기를 뒤 돌아 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주요도로의 효율적 관리와 향후 도로 건설·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주요도로 통행차량에 대한 교통량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교통량조사는 도로법 및 국토교통부 도로교통량 조사지침에 따라 매년 10월 3째 주 목요일 24시간 동안 전국 동시로 실시하는 수시교통량 조사로서,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12개 차종으로 분류해 주행방향별, 시간대별, 차종별로 영상촬영 방법으로 조사하게 된다. 조사지점은 국도, 지방도, 시도 등 전년보다 2개소가 늘어난 30개 지점이다. 교통량 조사자료는 도로의 계획·건설 및 관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도로의 혼잡상태를 파악해 도로정비 수요계획 및 그 우선순위를 판정하는 자료가 된다. 김포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우선적으로 만성적 교통 정체구간인 고촌읍 신곡사거리, 하성면 마곡사거리, 대곶면 간동사거리 등의 교통체계 개선 및 확장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현실적인 취업역량 강화와 특화직업군 취업준비를 위한 ‘청춘프로젝트 2기’를 모집한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청춘프로젝트 2기’는 지난 ‘청춘프로젝트 1기’와는 달리 특화직업군에 취직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입사지원서 맞춤 컨설팅, 입사지원서 작성 교육,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퍼스널컬러진단, 퍼스널브랜딩, 프레디저 적성검사, 취업성공스토리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모든 교육이 준비됐으며,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젝트 1단계 운영에 이어 2단계-창의캠프, 3단계-기업체탐방이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수료증 지급과 우수 수료자에 한해 재단 이사장 훈격의 표창장도 수여될 예정이다. 특화 직업군의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예정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춘프로젝트 2기’는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