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관내 군부대 복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군 사병을 대상으로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난 2월부터 군 장병 평일 외출이 허용된 가운데 포천시는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사병에게 할인 판매한다. 사병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소비를 촉진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4월부터 관군정책협의회를 통해 5군단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해 왔고 7월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8월 포천사랑상품권 발급을 시작한다. 최기진 일자리경제과장은 “군 사병에게 포천사랑카드를 보급하면 군인 복지와 지역 상권에 서로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리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외출 사병들의 관내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민·관·군이 상생하면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사병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은 충전금액의 10%를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으로 발급되는 만큼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점포라면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10억 원을 초과하는 업소와 사행성업소, 유흥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포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금융교육‘금융 똑똑, 경제 똑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금융 똑똑, 경제 똑똑’은 KSD나눔재단의 전문강사 및 교재 후원 하에 ‘도전 진로탐험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생활 속 직업, 새로운 직업 변화, 직업 선택 방법에 관한 내용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지루한 강의 대신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4차산업과 관련된 직업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자신의 진로를 그려보는 좋은 기회였을 것”이라며 “어린 시절의 경제교육은 올바른 경제관념 및 소비습관 형성, 진로선택에 매우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계 및 기금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본예산 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택 기획예산과장은 “내년도 세입은 글로벌 경기둔화 기조와 국내 부동산 거래감소 등에 따라 증가율 폭이 다소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세출은 복지서비스 수요의 지속적 증가와 도로·교통·상하수도 시설 등 SOC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사업에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민선 7기 시정 주요사업 성과 창출을 통한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년도 예산편성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지방의회 역할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의원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의원정책개발비가 신설됐다. 이·통장 수당의 현실화를 위해 기존 월 20만원의 수당이 30만원 이내 지급으로 개정됐다. 또한, 저소득층에 금전인 보상금 외에 물품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회보장적수혜금의 편성 범위가 확대됐다. 선심성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시정회의실에서 ‘2019 38 포천 한탄강 마라톤대회’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2019 38 포천 한탄강 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지역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지난 7월 1차 회의를 마쳤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때 제시된 의견들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향후 계획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창수 제1기갑여단장이 명예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회를 위한 구성도 마쳤다. 박윤국 포천시체육회장은 “이번 ‘2019 38 포천 한탄강 마라톤대회’는 우리시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탄강 지질공원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9 38 포천 한탄강 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1일 민원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민원조정위원회는 자치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감사담당관, 민원토지과장, 처리부서의 장 및 외부 법률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번 위원회 위촉은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 위촉한 것으로 기존 위촉직 위원 3명을 6명으로 확대해 위촉했다. 위원회는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및 ‘포천시 민원처리 규정’에 의거해 민원처리 주관부서에서 민원토지과로 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는 경우에 소집된다. 소관이 명확하지 아니한 민원의 처리, 주무부서의 지정, 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장기 미해결 민원, 반복 및 다수인 관련 민원에 대한 해소대책 등을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민원인 권익향상 및 시민 만족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위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민원조정위원회가 민원행정의 종합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위원회를 통해서 주민불편이 최소화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내촌면은 지난 19일 내촌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내촌파출소와 함께 내촌 삼거리, 베어스타운 입구, 진목리 교차로, 내촌중학교 삼거리 등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폐기물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게시는 내촌 시내의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내촌 면민의 생활환경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내촌면을 이동식 폐기물 불법투기 단속 CCTV를 설치하고 기동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정남 내촌면장은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마다 기동 단속반을 운영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내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영중면 주민자치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준비를 위한 배추·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정성껏 심은 배추, 무, 쪽파는 앞으로 3개월간 정성 들여 재배한 후 10월 말경에 수확하고,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20개 리 경로당 및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술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위한 배추·무 심기 행사에 함께 해준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동주 영중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적극 참여해주신 결과로 올해 배추 농사는 아주 잘 될 것 같다.”며 “오늘 심은 배추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내촌면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은 지난 20일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배추심기’를 실시했다. 내촌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마명리 68번지 일원 990㎡의 휴경지에 배추 약 850포기와 무 1,000여 개를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와 무는 김장 김치로 만들어 겨울나기가 더 힘든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비롯한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내촌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초 ‘사랑의 송편 빚기’를 진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0일 소흘읍에서 건전한 청소년 활동여건 조성을 위한 포천시·포천경찰서 합동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선도활동은 교육지원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및 포천경찰서 직원 30명,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 10명 등 관계자 40명이 유흥업소 및 주류 판매가능 일반음식점 50여 곳을 방문해 청소년 유흥업소 출입금지 및 주류 판매 금지와 관련한 안내책자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교육지원과 유경임 과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활동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 및 포천경찰서에 감사드린다. 포천경찰서와의 합동 청소년 선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 포천경찰서와 관내 유흥업소 밀집지역 및 청소년 우범지역에서 합동선도활동을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이어드림, 레인보우 스트리트’라는 주제로 2019년 포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각 테마를 무지개 색에 빗대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레드는 기념식과 성인문해 시상식, 오렌지는 평생학습 동아리 성과발표회, 옐로우는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 학습마을, 우리동네 학습공간이 함께하는 체험부스 운영, 그린은 성인문해 시화 및 학습동아리 작품전시, 블루는 學숲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인디고는 VR체험 및 전통놀이,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學숲 놀이터, 바이올렛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플리마켓 행사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는 특수분장 메이크업, 자율 주행하는 스마트시티 ‘라이트레이서와 자율주행자동차’, ‘코딩아 놀자-오조봇 코딩체험’, 한탄강 화산 폭발 실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學숲 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의 경우,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 특급 강연으로 구성된다. 또한, 유아 및 아동들을 위한 이벤트도 제공된다. 포천반월오페라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사랑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창수교육문화센터 인근 밭에서 배추, 무, 쪽파 등을 심고, 가양리 메치골농원을 방문해 사과잎따기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웃으며 1,650㎡에 달하는 부지에 배추 약 1,000포기, 무 4,000여 개를 심었다. 노동인력이 부족한 사과농원도 방문해 사과잎따기 작업을 도왔다. 이날 심은 배추는 10월 말경 수확해 부녀회원들이 직접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15개 리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근 창수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정순 부녀회장은 “다 같이 힘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창수면민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7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 일손 돕기의 일환으로 영중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관내 아로니아 농가를 찾아 아로니아 수확 일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중면 새마을지도자와 영중중학교 학생 30여 명은 이날 더위를 잊고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중중학교 한 학생은 “아로니아를 직접 수확하면서 농업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 농업의 가치를 생각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유섭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 유난히 무더위와 가뭄이 심해 농가 시름이 클 텐데 일손까지 부족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격 하락과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오늘 하루 작은 손길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여름철 방역 소독, 도로변 잡초 및 돼지풀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며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9일 소흘읍사무소에서 시민위원회, 주민, 이해관계인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 공사’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공사는 전체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포천시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43호선에서 고모호수공원까지의 좁은 현황도로를 왕복2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2020년에 착공해 2022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견수렴 및 친화적인 도로 설계로 소통행정을 보여주고자 지난 5월 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지역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포천시 대표 관광지인 포천 국립수목원 및 고모 호수공원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어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9일 영북면 클라우드 시네마 운영과 관련해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시네마는 지난 2016년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한 영북면에 상설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의 소속감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현재 운천로 23번길 7-4 일원에서 건설되고 있다. 향후 영북면민뿐 아니라, 관인, 일·이동, 영중 및 창수면 등 포천 북부 지역 주민과 군부대 장병들에게도 다양한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40여 년 전에는 포천에 영화관이 4곳이나 있을 정도로 문화적 활기가 넘쳤지만 군부대 이전 등 외부 환경의 변화와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외부 유출 등으로 오랜 기간 동안 영화관이 없었다. 클라우드 시네마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김선태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전국적으로 34개소의 작은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 개관하는 영화관은 포천이 처음이다. 인근 지역의 군부대 현황 등 지역 여건을 고려했을 때 클라우드 시네마는 보다 빨리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시네마는 사업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7일 놀이동산에서 진행된 주말전문체험활동 ‘우리끼리 나들이’를 끝으로 ‘내 마음의 무지개’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연계한 집단미술심리상담으로 청소년들은 매주 월요일 9회기 동안 집단상담에 참여해 단체생활에 필요한 규칙을 습득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10회기에는 놀이동산 나들이 체험을 다녀왔다. ‘내 마음의 무지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또래집단과의 관계성을 중요시하게 되고 집단 속에서 나의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내면을 들여다보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었다. 활동에 참가한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은 “나뿐만이 아닌 친구들을 더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 같이 놀이기구를 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 다양한 공적서비스를 지원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국가정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