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시민의 자기개발에 기여하고 평생교육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19 하반기 김포 시민대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대학 특강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12월 12일을 제외한 목요일 10:00 ~ 12:00시에 3회 차로 진행된다. 강의는 상반기 시민대학과 마찬가지로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11월 28일 조승연 작가의 ‘인문학 세계여행’, 12월 5일 김진만 PD의 ‘함께 살아남는 법, 공존’, 12월 19일 신상훈 작가의 ‘긍정적 사고와 유쾌한 소통’으로 진행된다.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등록은 11일부터 김포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평생학습관 방문신청 또는 전화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1일 월곶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월곶 도시계획도로 확포장사업’ 추진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시청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도로 노선 계획과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으며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제 도로건설2팀장은“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조속한 사업 이행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기준 중위 소득 180%이하 가구 중 고위험 임산부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질환으로는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중증 임신성 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 등 19종으로 진단받은 경우에 해당 된다. 지원범위는 입원 치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의료비중 90%로 1인당 지원한도는 300만원이며 지원 신청기한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고위험 임신을 발생케 하는 다양한 원인이 되는 흡연, 음주, 고혈압 당뇨, 약물복용, 평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의 임신, 19세 이하 또는 35세 이상의 고위험군 임신의 경우 태아 기형아 발생, 조산, 유산, 분만관련출혈, 임신 중독증, 출산 후 후유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임신 전 생활습관 변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란, 흔히 독감으로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핵산의 유형에 따라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뉘고 두 가지 모두 모든 연령에서 상기도 감염을 야기시킬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1~4일후에 발열,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감염이 되거나 환자의 비말이 묻은 물체를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또는 코를 만질 경우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 환자의 나이나 상태에 따라 전염기간에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증상이 생기기 하루 전부터 증상이 생긴 후 약 5일 동안 감염력이 있으나 소아의 경우에는 증상 발생 후 10일 이상 감염력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 예방접종을 받고 인플루엔자 환자와 접촉을 피하며 올바른 손 씻기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인플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가 주관하는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노인잔치 및 체육대회가 오는 14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동바운드, 바구니로 풍선 나르기 등 4종목의 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경기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어르신들의 협동심과 노익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식전 공연으로 난타공연이 펼쳐지며 11시부터는 김포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조승희의 진행으로 기념식이 시작돼 노인강령 낭독, 격려사, 각 읍면동에 실버카 전달식에 이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노인, 효행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취약노인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유사한 6개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공기관 선정을 마쳤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제공기관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 복지시설 및 재단 대표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공공성 및 지역사회네트워크,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했다. 심사결과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총 두 기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기관은 2020년 1월 1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3년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각 권역을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1권역은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이, 2권역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이 맡을 예정이다. 선정된 제공기관들이 제공할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노인돌봄종합서비스등 6가지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한 서비스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대성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개편으
								(경기뉴스통신) 풍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중앙119안전센터와 2019년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풍무동행정복지센터 청사 내 화재발생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전 직원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민원인, 예비군 동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 풍무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신속한 화재신고에 이어 각 층 화재경보기를 작동시켜 청사 내 민원인들을 대피시키고 소화기 및 소화전 시연을 통해 작동법을 익히고 부상자 응급처치를 실습하는 등 실제 화재발생에 대비해 침착하게 훈련에 임했다. 유정호 풍무동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능력을 키우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화재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며 “쌀쌀해진 날씨에도 훈련에 협조해 준 민원인과 중앙119안전센터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월곶면 갈산리에 위치한 테프론 주방기구 생산업체인 원효공업사는 지난 8일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월곶면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5박스를 기증했다. 전 노인회장 출신의 박명규 대표와 가족들은 1톤 트럭 가득 라면을 싣고 와 행정복지센터 앞에 내려주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마음만은 크게 받아주면 좋겠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송천실업에서 월곶면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작년에 이어 월곶면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불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0만원의 성금 기탁을 약속했다. 김두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월곶면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며 “계속해서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통진읍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8일 장기동 소재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식사대접 자리는 돼지열병, 경기침체 등으로 움츠러진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홍철호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사무국장,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 김포시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마음을 보탰다. 차명수 통진읍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께 이렇게 식사대접을 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자주 어르신들을 뵙고 지역발전을 위해 경청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통진읍장은 “생활안전협의회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몸소 실천하는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9일 고촌읍 노을체육관에서 김포시 태권도시범단 단원 선발 2차심사를 가졌다. 이날 심사에 앞서 김포시는 지난 10월 25일~31일까지 서류접수를 통해 시범단이 되고자 지원한 관내 초중고생들의 지원서를 접수 받았고 서류자격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54명의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했다. 고등부 심사로 시작된 이날 심사는 3시간 가량 열띤 경쟁의 장이 됐으며 초등부 태권도꿈나무들의 씩씩한 발차기로 마무리 됐다. 이날 심사를 지켜보던 초등부 지원자의 어머니와 지도자는 지원자의 멋진 퍼포먼스가 끝나자 눈물을 글썽이는 뭉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태권도 시범단 창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심상연 복지국장은 “시범단원은 우리시의 대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기를 당부하면서 꿈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되고 해마다 미세먼지로 인해 국가적으로 비상저감 조치 발령 등의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김포시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주제는 김포시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미세먼지 피해 예방 또는 홍보 등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된 아이디어이며 오는 25일까지 이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자에게는 100만원 ~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표창수여와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양식 등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포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현 환경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고 이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9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김포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9년 제1회 김포시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라는 주제로 관내 소상공인 4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식품과 의류,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우수 상품을 전시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의 교류와 상생의 장으로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와 국회의원, 도·시의원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판매전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에서는 가수의 공연과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고 경품행사와 즉석에서 만든 순무김치 나눠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김포시 소상공인들의 화합된 마음으로 모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위한 자리가 아닌 상인들의 노력으로 개발한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자리로서 내년에는 사회적기업과 중소기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8일 경제국 회의실에서 이재국 경제국장,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 및 유통물류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김포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위원 위촉장 수여와 수탁사업자로부터 운영실적과 사업계획을 보고받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경영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포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유통물류 단계를 축소해 중소유통기업의 가격경쟁력 향상과 소비자물가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건립된 물류창고로서 김포시 관내 400여 슈퍼마켓에 주류와 공산품, 농·수산물 판매사업 등을 공급하고 있는 저마진 지역밀착형 중소유통기업으로 지난 2014년 8월 통진읍 서암리에 개소돼 경기김포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소비트렌드 변화가 가져온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가파른 성장으로 물류센터 운영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에 대한 경영진단을 통해 물류센터가 지속가능한 흑자 영업이익이 창출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장기도서관 일원에서 ‘제2회 김포시 도서관 책 축제 ‘북적북적’’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책 놀자’를 주제로 김포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 동화 작가들과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출판사 등 단체들이 함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으로 온가족 참여형 축제의 장을 연다. ‘갯벌전쟁’, ‘아빠 새’ 장선환,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 장순녀, ‘정원사 바우어새’ 김경아, ‘괴물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나를 따라온 감자’ 정승희, ‘내가 그런게 아니야’,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 임서경 작가를 체험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공공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 학교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독서 동아리, 출판사가 진행하는 체험부스, 아프리카 퍼커션 ‘아토’ 타악 공연, ‘감기걸린 물고기’ 박정섭 작가의 ‘똥시집 북콘서트’ 등 행사다 다양하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책 읽기 좋은 날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소통과 공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7일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에서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김포소방서 해병대 제2사단, 육군 제오후 5시단, 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통합관제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김포시 통합관제 운영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관·군 20명의 위원으로 구성 돼 있으며 스마토피아센터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의 효율적인 운영방침을 조정, 심의한다. 김포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국도비 2억 8600만원을 확보해 북부권 사각지대, 김포아라뱃길, 통학로 등에 CCTV를 설치해 시민안전망을 확충했다. 또한, 풍년근린공원 등 8개소의 공원화장실과 스마토피아센터 간 비상벨을 연계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조치하고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경관조명장치를 설치해 안전망을 더욱 확충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학교 주변이나 생활방범 취약지역을 면밀히 조사해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스마토피아센터가 방범 CCTV 뿐만 아니라 교통, 재난, 재해 등 각종 사건, 사고 발생 때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김포가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가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