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2019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최종 5개소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여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지난 3개월 동안 안성지역 관광두레PD가 주축이 되어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발굴한 결과 총 20여개소의 주민사업체가 발굴되었으며, 이 중에서 사업신청,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5개소의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행복한마을 협동조합, 청년그룹 나우 우리동네 파바로티 목금토 크래프트 안성풍산개마을 영농조합법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향후 3~5년 동안 김도영 관광두레PD와 함께 밀착하여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시범사업 운영,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 혜택을 받으며 안성의 지역관광 활성화 주체로 성장하게 된다. 이주현 시 문화관광과장은 “엄격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까지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처음 시행된 아동수당 지원제도는 소득·재산 하위 90%가구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해 왔다. 올해 1월부터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으로 지원연령이 확대된다. 이번 아동수당은 만 6세 생일이 경과하여 지원이 끊긴 2012년 10월생부터 2013년 8월생 아동들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중단기간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되지 않는다. 아동수당 신청방법은 보호자가 아동의 주민동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그 외의 경우에는 방문신청 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았다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29일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안성시 전직원 1200명을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직장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직장내 괴롭힘의 기준 및 사례, 그리고 대응과 예방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담당한 이현주 강사는 직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괴롭힘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직원들이 괴롭힘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갑질’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며 “출근하고 싶은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자 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장내 괴롭힘 판단 및 매뉴얼을 포함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전 부서에 시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화재발생 시 소중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소방안전교육과 홍보를 중점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화재건수는 전년도 대비 4.2% 감소했으나 사상자는 17.9% 증가추세로 이는 화재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시 사상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 급격한 연소 확대와 복잡한 건물 구조로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짐, 화염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연기에 의한 질식으로 인명피해가 많아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홍보포스터를 관내 학교,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하고 리플릿은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X배너는 소방서에 설치해‘불나면 대피먼저’를 적극 홍보 할 방침이다 정귀용 서장은“화재발생 시 무엇보다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되어야 하고, 평소 대피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습관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불나면 대피먼저’의 의식전환이 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도록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공도읍 봉기 마을에 거주하는 엄추월 할머니는 쌀 10kg 20포와 지역 고교생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파했다. 올해로 91세가 된 엄추월 할머니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지난 27일 직접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넉넉지 않은 생활형편에도 평소 근검절약하여 모은 돈으로 구입한 쌀과 장학금을 기부했다. 엄추월 할머니는 “기부란 결코 부유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돕는 마음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보면서 이웃사랑에 대한 큰 가르침을 배웠다”며 “기부하신 사랑의 쌀과 장학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기창조고등학교에 전달하여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공도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7일 서안성농협 3층 아이웨딩컨벤션에서 80세 이상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팔순잔치를 열었다. 이번 팔순잔치는 유난히 더웠던 여름, 더위의 말미에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와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폐자원 모으기, 헌옷 수거 등을 통해 행사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부녀회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우며 온정이 넘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윤경란 부녀회장은 “지역여건상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팔순잔치를 마련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매년 이런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관내 기관·사회단체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27일 삼죽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 및 지역 주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50인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거점으로 생활의 기반을 형성하는 시설물 설치와 기능을 확충하여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일상적인 서비스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삼죽면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날 토론회는 추진위원회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설명과 더불어 삼죽면 발전방향 도출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특히, 토론시간에는 주민들을 6조로 나눠 7명의 전문가와 함께 삼죽면의 과거, 현재, 미래와 주민들이 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삼죽면의 발전방향과 전략과제를 도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삼죽면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2020년 까지 기본계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2019년 3분기 청년배당’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3분기 청년배당 지급대상자는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 1일생이다. 안성시 청년배당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만 24세 청년 또는 합산하여 10년 이상 경기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으로서 소득 등 자격조건에 상관없이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분기별로 25만원씩 안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되는 지역화폐는 안성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규모 점포,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전자제품 대리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청년배당 신청은 신청일 기준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30일까지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가 지급하는 청년배당은 사회진입의 초기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고 자기역량을 키우는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대한민국 최초 대중 연예집단 ‘남사당과 바우덕이’를 소재로 추진 중인 ‘바우덕이’ 영화제작이 중국 배급망을 구축하면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 12일 ㈜파란프로덕션과 ㈜에이치에이엔터와 영상제작 상호협력을 위해 3자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영화제작사 ㈜파란프로덕션과 투자전문회사 ㈜에이치에이엔터는 최근 중국 배급사인 ‘상해박익강문화전파유한공사’와 영화 ‘바우덕이’ 중국배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이치엔터측은 ‘상해박익강문화전파유한공사’는 중국내 연기자 양성, 공연, 드라마, 영화 등 전문 제작을 하고 배급하는 회사로 중국 전역의 배급 일체를 책임지고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화 ‘바우덕이’는 ‘남사당’이라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신분으로 사회적 차별을 극복해 나가는 ‘바우덕이’의 삶과 사랑, 성공이야기로 2020년 여름 개봉을 목료로 추진하고 있다. 제작비 총 50억이 투입되어 올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주요촬영지는 안성맞춤랜드, 청룡사, 칠장사, 석남사, 서운산, 금광호수, 비봉산 등 안성시 주요 관광지다. 한편, 안성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으로 ‘2019년 동화구연대회·사진콘테스트· 우수 보육프로그램 발표대회’를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화구연대회는 보육교사부문, 영유아부문으로 나뉘어 총 21명이 참가해서 동시와 동화를 재미있게 구연하여 관객들의 재미와 흥미를 이끌었고, 보육교사들의 개인 역량강화는 물론 아이들에게 말하기와 표현의 즐거움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사진콘테스트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모습을 직접 담은 40여점의 사진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올해는 우수 보육프로그램 발표를 처음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 아동보육현장에 적합한 양질의 보육서비스 실현을 위한 어린이집의 노력도 엿볼 수 있었다. 우석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준비하고 많은 노력으로 애써주신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 시장은 “안성시에서도 보다나은 보육환경 제공과 보육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28일 고삼재 연수원에서 안성시 사회복지담당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완화와 사기진작을 위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소통&힐링이라는 주제로 직무역량강화 교육과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빙하여 ‘소통과 협업’이라는 특강을 진행하고, 작은 음악회, 몸풀기 등 힐링타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과거에는 경제적 지원에 한정되었던 복지 욕구가 최근에는 고용, 주거, 교육, 심리상담 등 복합적이고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시는 복지 수요가 매년 6%이상 증가하는 등 복지 관련 업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복지 담당 공무원의 업무도 과중되어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추어 시행된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과중한 업무로 마음 한 편이 지쳐있었는데, 워크숍을 통하여 활력을 찾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우석제 시장은 “하루라는 짧은 일정이지만 시민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쉼’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제자리로 돌아가면 지금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안성시 소재 LS미래원에서 ‘2019 새내기 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에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고 적체된 공직자 일자리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공개경쟁 임용시험으로 최종합격자 109명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최종합격자 중 75명을 대상으로 업무공백이 생길 수 있는 신규자들의 조직 적응기간을 최대한 줄여 조직에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출발 그리고 동행’이라는 부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로서의 새출발이 곧 앞으로 안성시정을 책임질 공직자로서의 오랜 동행으로 연결되어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길을 함께 가자는 취지로 안성시 실정에 맞는 안성맞춤형 공직입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및 가치관 확립을 위한 공직기본과 친절교육을 시작으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직무중심 역량배양 교육을 하고, 우석제 시장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특강에서 우석제 시장은 민선7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다양한 방면으로 새내기 공직자들과의 소통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고,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진행한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국외 사적지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국외 사적지 탐방단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김태동 학예연구관을 단장으로 관내 청소년 24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중국내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했다. 6박 7일 동안 탐방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따라 상해-가흥-해염-항주-남경-장사-광주-기강-중경의 중국내 소재한 임시정부 사적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돌며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한 ‘상해 임시정부 청사’, 상해시기 독립 운동가들의 묘소인 ‘만국공묘’, 윤봉길 의사가 의거를 거행한 ‘홍구공원’, 마지막 청사였던 ‘중경임시정부청사 등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생생한 전문 설명을 들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에 한층 깊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역사를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며 “일반적으로 방문하기 힘든 곳을 방문했다. 학교에서 배울 때는 연관성이 떨
(경기뉴스통신) 27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국회의원-기초단체장 2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석제 안성시장은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시민의 안전한 삶과 도시 발전을 위해 금북정맥 국가생태 조성사업,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등 총 3건을 국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이번에 건의한 국비 지원 사업은 지방비 포함 총 339억 5천 4백만 원으로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 120억 원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69억 3천 7백만 원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150억 1천 7백만 원 등이다.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은 민족의 혈맥인 금북정맥 안에 인근의 금광, 마둔 호수길을 연계하는 것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경우, 74.6㎢에 이르는 대형의 녹색 탐방로가 띠를 이루며 경기도의 새로운 힐링 코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안성1,2,3동 구시가지 내 노후된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과 역시 낡은 안성천의 하수 차집관로를 개량하는 사업은 국비가 확보될 경우, 본격적이고 종합적인 하수저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공도읍 우림루미아트아파트 부녀회에서 27일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밑반찬을 만들기 위해 아침 일찍 모여 정성껏 준비한 양념들과 재료들로 건강한 밑반찬을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다정한 말벗까지 하며 정서적인 지원도 함께 했다. 사랑 듬뿍 담은 도시락을 전달받은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은 “홀로 생활하면서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어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자식처럼 찾아와 직접 만든 맛있는 반찬을 전달 해 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춘희 회장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이면 회원들이 모여 기쁜 마음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 봉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봉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우림루미아트아파트 부녀회는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사랑의 쉐프이다”라며 “정성껏 만드신 반찬으로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보내주신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