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2015~2016년 동절기에 군포시 복지인들이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경기도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따뜻한 복지 실천 사례 발굴과 공유를 위해 시행한 ‘동절기 특별종합대책 평가’에서 시는 기관 우수상, 우수 공무원상, 유공 민간인상 등 3개 분야에서 표창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도에 의하면 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민간과 협력해 ‘9석 9석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 복지소외계층과 난방·피복지 등의 생계 부담을 느끼는 가정을 발굴해 긴급복지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 후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연말 11개 동 주민센터의 동장과 복지 담당자 모두와 동절기 복지행정 시행 방안을 논의했고, 각종 홍보 수단을 이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시민 협력을 요청하는 등 시의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못 받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이순형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담당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무한돌봄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민관이 모두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모두가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지역 내 중앙공원에 토요 상설 헌책 장터를 개설한다고 군포시가 지난 16일 밝혔다. 개인이나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해 책을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군포의 헌책 장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될 예정이다. 그림책이나 만화책, 전집을 비롯해 도서 관련 물품은 모두 교환·판매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이달 22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 또는 전화(390-884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매월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상황에 따라 헌책 장터 개설 당일 접수도 시행할 방침이다. 단, 비가 오거나 날씨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을 때는 휴장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조용명 산본도서관장은 “책과 책이 전하는 가치로 도시 전체를 채우려는 책나라군포의 독서문화운동은 시민이 함께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아이들과 봄나들이하며 좋은 책도 만나는 헌책 장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헌책 장터는 군포시 산본도서관 후문 방면 녹지공간에 조성되며, 상세 정보를 알기 원하는 이들은 산본도서관에 문의(390-8841~2)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연합뉴스) 의왕시가 지난해 9월 개통한 의왕-군포로에 대해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오는 1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마을버스 업체를 선정하고 08번버스와 10번버스의 두 개 노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08번 버스는 오전동 씨티병원을 출발해 여성회관, 모락로사거리, 의왕-군포로, 군포역, 군포IT밸리, 한세대구간을 운행하며, 첫차는 씨티병원 기준으로 06:30분, 막차는 23:00분으로 10분 간격으로 7대가 운영된다. 우선 3월에 6대로 운행하고, 4월부터 7대로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0번은 군포시 마을버스로 당정역에서 출발하여 제일모직, 의왕우체국, 모락로사거리, 의왕-군포로, 지샘병원, 금정역, 산본역, 한세대, 당정역구간을 운행하며, 첫차는 05:30분이며 막차는 23:30분으로 6∼7분간격으로 14대가 운행할 예정이다. 마을버스 노선 및 운영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8번버스는 백운여객(☎031-452-8221)에 10번 마을버스는 오성교통(☎031-453-7066)에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경기연합뉴스) 군포시는 문화감수성이 풍부한 인생 2모작을 꿈꾸는 어르신들을 위해 재미와 실용을 모두 갖춘 독서 교실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 2010년 3월부터 실버자료실을 운영하는 산본도서관 주관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실버독서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옛이야기를 읽고 손놀이와 전래놀이를 배우는 ‘손놀이 전래놀이’, 그림책을 보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어르신을 위한 다독다독 마음 그림책’, 문학 작품을 통해 한글을 공부하는 ‘실버 한글도석교실’의 3가지다. 각각 8회에서 14회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55세 이상 어르신이면 참여 가능하지만 강좌별로 인원 제한이 있으니 상세 정보는 전화(390-8842)로 문의해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23일부터 전화 또는 산본도서관 방문, 인터넷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책으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실버독서회는 3월부터 매월 1회 정기 모임이 운영되는데,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 사회에 자연스럽게 문화공동체 활동이 전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명 산본도서관장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원로인 어르신들이 독서활동을 즐기면 다
(경기연합뉴스) '먹방'(먹는 방송)이 유행이지만 정작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는 우리. 건강하게 해주는 밥 먹기와 물 먹기 방법 등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 군포시가 열린 평생교육을 위해 매년 무료로 운영(3월~12월)하는 군포시민자치대학 3월 강좌에 참여하면 건강하게 먹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시는 오는 3월 9일 이계호 충남대학교 교수를 초빙, '태초의 먹거리'라는 주제의 강의로 올해 시민자치대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4월에는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박혜란 이사장의 '100세 시대 멋지게 살아내기', 5월에는 그물망 공부법과 공부 기술 등을 집필한 조승연 작가의 '세계가 모셔가는 토털 인텔리가 되자!'라는 주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 6월에는 자칭 시팔이 하상욱 시인이 '시 팔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등 각 분야의 명사 10명이 군포시민자치대학 강사로 나선다. 각 강의는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4일까지 시 홈페이지(www.gunpo.go.kr) 인터넷 신청 또는 동 주민센터나 책읽는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