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11월 28일 정보도서관 시네마천국에서 유통질서 확립 및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2019 노래연습장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11조’에 의한 법정교육으로 노래연습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영업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준수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 화재 등 재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73여명의 노래연습장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에 걸쳐 성인지 및 성매매 예방교육과 의정부 소방서 소방패트롤팀과 함께하는 소방이론과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구성되어 진행했다. 고현숙 문화관광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영업장 지도·점검으로 노래연습장의 안전하고 건전한 음악문화 조성과 더불어 관련법을 잘 숙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분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일 개최된 12월 월례조회를 통해 “의정부시는 100년 먹거리의 완성을 위해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세계 역사의 정부, 세계 관광의 정부, 세계 문화의 정부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여기에 여러분들은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자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계획되어 있는 추경 예산안과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정부시의회 심의에 내 일처럼 생각하고 본인의 업무를 잘 설명할 수 최선을 다해 달라”며 “연말연시 술과 관계되는 사고로 가슴 아픈 일이 없도록 자기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 시상,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꿈과 비전 동영상 상영, 시장 훈시 말씀 순으로 개최됐으며 전 직원이 12월에는 각종 사업 마무리 및 의회 정례회 준비 철저, 철저한 준비로 겨울철 재해 최소화,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였듯이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를 대비해 제설 및 관련 장비 등을 사전 점검하고 내 집, 내 점포
(경기뉴스통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등 주요사업 현장 5곳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해당 지역 및 관련 단체 시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월 22일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산곡동 396번지 일원 65만4천㎡부지에 문화·관광·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단지 조성사업으로 총 4천821억원이 투입되는 민자사업으로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기반시설 및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되면 이후 K-pop공연장, 캐릭터 테마파크, 가족형 호텔, 대형할인점, 공동주택 등을 조성해 4만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천억원 규모의 기업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월 29일 의정부시 장암동 76-4번지를 방문해 생태하천 환경개선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참석한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4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가꾸어진 아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11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19년 신규위원 3명에게 행복 배지를 전달했으며 호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방문상담 활동을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3가구에 대한 긴급구호비 지급 건에 대해 논의했다. 행복 배지는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신규위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순금으로 제작한 배지이다. 김선찬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진자 공동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2020년에는 좀 더 민관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2동 주민센터는 통장 및 자생단체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28일 의정로 및 호국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에 튤립을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튤립은 가을·초가을에 심어놓으면 4월~5월에 피기 시작하는 내한성 구근초로 의정로 일원 및 호국로 도로변 띠녹지 구간을 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사업대상지로 삼았다. 이날 자생단체 회원들은 겨우내 찬바람을 이겨낸 튤립이 피워내는 새봄 향기로운 꽃향기를 기대하는 행복한 마음으로 튤립식재에 참여했으며 특히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식재함으로써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를 위한 G&B 프로젝트 추진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됐다. 지우현 의정부2동장은 “이번 튤립 식재 사업은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꽃길조성에 참여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해 의정부2동 맞춤형 녹색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내년부터 새롭게 주민자치센터 별관으로 쓰일 신축 별관 3층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작품전시회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수강생들에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올 한해 수강생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문인화, 서예, 홈패션, 캘리그래피, 펜화, 프랑스 자수, 젠탱글, 역사야 놀자 등 총 8개 강좌 분야의 130여 작품을 전시하며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양병택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전시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을 느꼈고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함께 보며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종성 호원2동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호원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경기뉴스통신) 신곡1동 공립 작은도서관은 지난 28일 도서 점검을 통해 이용가치 상실 도서 825점에 대한 폐기 작업을 완료했다. 도서 폐기 작업이란 파·오손되거나 다수의 복본 및 최신판 발행 등으로 이용가치를 상실한 도서를 선별·폐기하는 것으로 최신 자료 및 적정 수준의 장서 수 유지를 통한 도서관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0월부터 도서점검을 통해 불용결정 대상 도서 목록을 작성한 후 홈페이지를 통한 의견수렴 및 타부서 소요조회 과정을 거쳐 최종 불용도서로 결정했으며 지난 19일 매각작업을 진행하고 28일 최종적으로 도서관리 프로그램 DB에서 폐기도서 삭제처리를 완료했다. 임희수 신곡1동장은 “주민들이 찾지 않는, 노후되고 이용가치가 없는 도서를 폐기함으로써 공간부족으로 어려웠던 도서 진열이 원활해지고 도서관이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서 점검을 통해 도서관 자료의 충실화와 최신자료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 동안 공공부문 차량2부제를 실시한다. 공공부문 차량2부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실시하는 조치이다. 시 소재 행정·공공기관의 공용 승용차 및 직원 자가용 차량이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홀수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다만, 경차·친환경차, 취약계층·긴급·특수목적차량 등은 제외해 공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기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는 시민의 건강과 생활권 보장을 위협하는 사회적 재난인 만큼,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서 공공2부제를 실시하는 것이다”며 “민간차량은 공공2부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민원인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28일 의정부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의정부청소년육성재단, 의정부문화 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계약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활성화 시킨 것으로 알려진 서울특별시 김종호 교량안전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계약심사 실무, 계약심사 지적사례 등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계약심사는 예산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의 적절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로 시는 각종 사업발주 전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올해 총 24억원의 예산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정부시는 올해 11월말 기준 공사, 용역, 물품 등 총 184건의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도 대비 절감액이 11억이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은 예산절감 효과는 올해 경제적인 대체 공법을 검토하는 등 불필요한 지출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결과이며 특히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공정은 제외하고 시공방법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얻어진 결실이다. 신태수 감사담당관은
(경기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는 지난 27일 노바웨딩홀 4층에서 자문위원 66명이 참석 한 가운데 4분기 통일의견수렴 정기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대내외정책 추진방안’을 주제로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고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분임별 토론을 통해 정책건의 및 협의회 사업 추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19년도 협의회 통일활동사업 결과를 평가하는 한편 20년도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윤상용 협의회장은 “남북을 둘러싸고 있는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건의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범국민적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28일 제1기 마을기자단 및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도시재생 마을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1기 도시재생 마을기자단 교육은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 및 인터뷰 방법, 사진촬영 기법 등 기자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의정부시 행복기자단 소속 유애형 기자가 강사로 나서 기사 기획부터 취재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교육 결과 신흥마을, 흥선행복마을, 구)가능3동 주민 10여명이 도시재생 마을기자단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오홍열 흥선행복마을 기자는 “이번 기자단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흥선행복마을 소식지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장호 도시재생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도시재생 마을기자단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마을소식지가 마을 내 주민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을기자단 위촉식을 가지고 정기적인 편집회의를 통해 마을활동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의정부사회적경제협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선7기 역점 추진사업인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에 필요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의정부사회적경제협회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공동체, 의정부 화훼농업인협회, 농업법인대한민국플라워마켓 대표가 모인 가운데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성공과 의정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남석찬 의정부사회적경제협회장은 “의정부시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사회적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의정부시에 감사하는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아름다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진흥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The G&B City 프로젝트가 도심환경문제를 개선해 의정부 시민들의 녹색복지서비스 확대에 많은 도움과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센터에서도 프로젝트에 필요한 교육, 홍보 등 지원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3동은 지난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의정부3동 주민센터에서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 중앙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공공기관 화재 등 재난 대비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주민센터 1층 민원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대피 훈련, 즉각적인 119 신고와 소화기 활용 초기 진화, 중요 반출문서 이송, 소방대에 의한 화재 진압·인명 구조 훈련 등 실제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연출했다. 특히 훈련 종료 후에는 중앙119 안전센터 측에서 효율적인 비상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방법 및 가정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오정수 의정부3동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 직원이 재난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골든타임 준수 및 신속한 초동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신곡2동은 범시민 모금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만전을 기하고자 자생단체장 회의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나눔 참여를 다짐하고 모든 단체가 한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사랑의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2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및 위원이 성금 100만원, 통장협의회 35명의 통장이 쌀과 성금 등 180여만원 가량의 후원물품, 자유총연맹에서 김장김치 5상자, 체육진흥회에서 성금 20만원, 적십자봉사회에서 임원과 위원이 25만원의 성금을 이웃돕기에 기탁했다. 김정미 신곡2동장은 “모든 단체장님과 위원들의 관심으로 사랑 온도계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작은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는 희망의 끈이 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BGF리테일의 사회공헌형 매장인 CU새싹가게 3호점이 지난 2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의정부지역자활센터는 올해 1월부터 CU새싹가게 1호점과 7월에 2호점을 개점한 바 있으며 이번 3호점 개점을 위해 1,2호점의 근무경험이 있는 직원들을 투입해 무리 없이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3호점 근무자 박 모 씨는 “CU새싹가게는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에 편의점 창업의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터전이다”며 “앞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을 배우면서 CU 가맹점 사장님으로 창업에 성공하는 꿈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순 복지환경국장은 “1호점과 2호점 그리고 3호점까지 개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CU새싹가게 편의점이 잘 정착되어 고용과 창업의 발판이 되도록 의정부시와 의정부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