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군포시가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외자매도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진행한 ‘2018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이 2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군포시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은 올해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린이시와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 20명을 초청, 23일부터 5박 6일간이 일정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페스티벌에 참가할 관내 청소년 20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은 해외자매도시 학생들과 1:1 결연을 맺고 홈스테이를 통해 평소 관심있던 외국어를 학습할 기회를 가졌다. 또 참가자들은 시의회.군포문화예술회관.한세대 등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초막골생태공원 글램핑장 합숙, K-POP 배우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시에 따르면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내 청소년들이 1:1 결연에 따라 오는 8월과 내년 1월 각각 중국과 일본에 답례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돼 있다. 성백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 모두가 외국어 능력도 향상시키고 글로벌 우정도 쌓는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간 이해를 높이는 민간교류 활성화를 이어나가겠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군포 철쭉축제 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군포 신흥초등학교에서 ‘제4회 굿모닝 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안전, 놀이 등 5개 분야에 연기미로 탈출체험, 지진체험 등 27개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 최첨단 구조장비, 인명 구조견, 안전용품 전시와 119안전 인형극, 전기안전 인형극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도 마련됐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2018 굿모닝 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은 군포 철쭉축제와 함께해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코너가 준비돼 있다”면서 “화창한 봄날 가족과 함께 안전도 배우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지역 명소 중 하나인 산본로데오거리에 최근 무분별한 불법광고물이 늘어남에 따라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일제정비에 나선다. 산본로데오거리는 지난 2008년 간판정비 사업 실시로 시의 얼굴이자 상징이 되고 있던 지역으로 최근 광고주들의 영업 홍보 과다경쟁으로 불법광고물이 난무하고 있다. 시는 일제정비에 앞서 안내문을 통해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불법고정광고물과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자진정비를 해 줄 것과 미이행시 강제철거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산본로데오거리 원형광장에서 옥외광고협회 군포시지부,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고엽제전우회,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해 점포주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홍보했다. 시에 따르면 자진정비가 끝나는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창문이용 광고물 등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조사를 거쳐 행정처분 및 이행 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홍재섭 건축과장은 “이번 일제정비 기간에 자진정비가 완료되면 산본로데오거리는 간판이 아름다운거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뉴스통신) 군포시는 최근 중국 광시광족자치구와 원난성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환자가 연이어 보고됨에 따라 중국 여행 시 생가금류 시장 방문 및 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14년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AI(H5N6)인체감염 사례는 현재까지 중국에서만 총 18명 발생해 그 중 10명이 사망했다. 또 AI(H7N9)인체감염 사례도 2013년 중국에서 최초로 발생해 지난 절기에만 발병자 766명 중 288명이 사망했으며, 이번에 발생한 환자 역시 가금류와 접촉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군포시 보건소는 평소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중국 AI 오염지역 여행객은 입국 시 게이트장 발열감시 및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할 것과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내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에서도 AI(H5N6)가 검출된 만큼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할 것과 오염지역 가금류와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기침, 인후통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로 신고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군포시는 민선6기 시민들의 시정만족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DNA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시정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전년 대비 0.4점이 오른 73.8점(100점 만점 기준)이 나왔다. 이번 조사는 19세 이상 군포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 된 설문지를 이용한 가구방문 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이다. 이는 같은 방식으로 실시된 2015년 평가결과인 72.2점에 이어 민선6기 3년 동안 군포시민들의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조사 항목은 ▲생활만족도 ▲생활안전 ▲생활환경 ▲교육∙청소년 ▲지역경제 ▲복지 ▲문화·예술 ▲체육 ▲도시계획(개발)의 9개 분야 32개 문항으로 진행했다. 분야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9개 분야 중 6개 분야가 지난해보다 상승했으며, 군포시민들은 생활만족도 분야(79점)를 제일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큰 발전을 한 분야로 문화·예술(50.4%)과 환경(27.9%), 복지(24.4%) 순으로 응답했고, 잘 추진되고 있는 사업
(경기뉴스통신) 군포시는 오는 24일까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8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4명을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2018년 1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지원사업 ▲DB구축 지원사업의 3개 분야 9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이고 구직등록을 한 근로능력자로서 세대 기준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권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직전단계 사업 중도 포기자 및 연속 2단계 참여자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주 25시간(만 65세 이상은 15시간), 시급은 금년(6,470원) 대비 16.4%가 오른 7,53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지원 및 매일 간식비 3,000원과 만근시 주휴·월차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unpo.go.kr)나 지역경제과(390-0659) 및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4일 수리산 산림욕장에서 아토피 아동 및 부모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토피 숲 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우리 아이 아토피 안심교실’ 에 등록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차례에 걸쳐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의 이해와 관리 등의 이론교육을 진행한 후 마련됐다. 아토피는 대체로 공기 오염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 피부보호막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항균작용이 탁월한 숲의 피톤치드 성분이 몸에 스며들어 면역력을 높여줘 아토피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수리산 삼림욕장에서 숲 해설사의 인솔에 따라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다양한 놀이가 가미된 숲 체험을 통해 면역력 강화를 통한 아토피 극복의 시간을 가졌다. 안도현 산본보건지소장은 “이번 숲 체험교실을 통해 아토피 아동들이 자연이 주는 치유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 생활습관을 길들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본보건지소는 아토피 아동들이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3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초등학교 15
(경기뉴스통신) 군포시는 군포시노인복지관(관장 윤호종) 주관으로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책사랑 어르신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포시노인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군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 4개소 65세 이상 어르신 120명이 참가해 개인별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골든벨 문제는 사전 공지된 ‘2017 군포의 책’ <휘둘리지 않는 힘>과 경로효친 사상∙예절, 문화 및 군포시책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또 자원봉사단체 하.사.모의 식전공연과 기관별 응원전, 어린이집 축하무대도 이어져 어르신들의 뜨거운 도전과 유쾌한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졌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책사업에 어르신이 중심이 되는 구심점 역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이 이어지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군포시는 제29회 시민의 날을 맞이해 오는 13일 시민체육광장에서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한얼국악예술단의 개막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아나운서 김범수와 이해솔이 사회를 맡고, 인기 가수 김종서 밴드, 오마이걸, 진성, 정승환, 이혜리 등이 출연해 시민들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까지 대중교통 이용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 3번 출구를 통해 도보 5분 거리이며, 자차 이용시 인근 화산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와 금정중학교에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기념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go.kr)나 홍보실(390-06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민원 홍보실장은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가족 단위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깊어지는 가을 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날인 14일 같은 장소에서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각 동별 지역특성을 살린 입장식에 이어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뉴스통신) 군포시는 오는 15일 당정근린공원 및 골프장 둘레길에서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족, 유학생과 함께 ‘2017 군포다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3개 기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먼저 오전 11시 30분부터 당정근린공원 무대에서 식전 행사로 동물 마술쇼와 한국전통무용·댄스·난타 등의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12시부터는 기념식에 이어 골프장 둘레길 4.6km를 함께 걸으며, 행운권뽑기·제기차기·림보게임 등 구간별 미션활동을 수행하게 돼 다양한 국적이 함께 어우러지는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될 계획이다. 또 같은 시간 당정근린공원에서는 부대행사로 지샘병원의 참여 속에 건강가정 캠페인을 펼치고, 다문화 의상, 다문화 전통놀이 등의 다문화 체험 한마당이 열려 참가자로 하여금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는 여성가족과(390-0804),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395-1811) 또는 이주민 지원 단체 ‘아시아의 창(443-2876)’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보내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경기뉴스통신) 군포시가 교통약자를 위해 전국 최초로 설치한 ‘횡단보도 안전보행 버튼’의 효과분석을 최근 실시한 결과, 무단횡단 비율이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5월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앞 삼거리와 이마트 앞 단일로 2개소에 신호등이 적색일 때 스위치를 누르면 약 6초 정도 보행신호 시간이 늘어나는 안전보행 버튼을 전국 최초로 도입,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최근 실시된 (사)한국ITS학회와 아주대학교 공동조사에 따르면 사전평가 대비 두 곳에서의 무단횡단 비율은 평균 2.5% 감소하고, 통과 교통량과 통행속도 등은 비슷한 수준으로 측정돼 교통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중앙공원에서 이마트 방향 횡단보도 오후 시간의 경우 사전평가 대비 무려 52%나 무단횡단이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보행안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설문조사에서는 교통약자의 86%, 비교통약자의 91%가 ‘횡단보도 안전보행 버튼’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다만 70% 이상의 시설 인지율에 비해 약 15% 정도만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향후 작
(경기뉴스통신) 군포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매월 2,4번째 목요일 오전 10~12시까지 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무료 병무상담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무료 법률·세무상담 외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병무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군 입대 예정 및 군 복무 중인 자녀를 둔 시민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내용으로는 ▲군 입대 관련 ▲영장 받은 후 연기 사유 발생시 처리방법 ▲군 복무 중인 자녀의 안부·소식 등 시민들이 궁금해 할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상담을 원칙으로 하나 향후 필요시 전화상담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할 수 있도록 군포지역 대대장 출신이며 올초 육군 중령으로 전역한 석진균 청년희망연구소장을 병무상담관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이익재 자치행정과장은 “병무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필요를 반영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무료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중 실시되고 있는 시민을 위한 무료상담은 법률상담(매주 월,수,금), 세무상담(매월 4번째 화
(경기뉴스통신) 군포시가 추석연휴와 관련 시민들의 납세편의를 위해 재산세 및 지방소득세 등에 대한 납부기한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수납 대행기관 장기간 휴무 등으로 납세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재산세(주택, 토지), 자동차세(수시분) 납부기한은 당초 10월 2일에서 10월 10일로 연장된다. 또 지방소비세(특별징수분), 주민세(종원업분), 레저세 신고·납부기한도 당초 10월 10일에서 10월 13일로 연장된다. 재산세 등 납부는 전국 은행 및 우체국에서 CD/ATM에 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넣으면 고지서 없이도 납부 가능하며, 인터넷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경기도 스마트 고지서’ 검색 후 앱 설치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납부기한이나 신고기한이 지나면 가산금이나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390-019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1등급 도시 군포시가 지역생활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범연합대에 전국 최초로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지원하기로 해 앞서가는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말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군포시는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전국 75개 시(市),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안전지수 7개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 및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차원을 비롯한 범국민적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율방범연합대 순찰차량을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의 안전한 귀가와 야간 청소년 탈선예방 등 지역생활안전에 앞장서는 자율방범연합대는 현재 13대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20년 이상 경과된 차량 3대가 금년 내 우선적으로 교체되고 나머지 차량도 연차적으로 교체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보조금 지원을 받을 경우 대당 2~3천만원 정도로 일반 자동차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유류비(휘발유 차량의 약10%) 절약, 세금 및 통행료(예정) 감면 등의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성까지 확보할 것으로
(경기뉴스통신) 2017년도부터 바뀐 군포시의 화장(火葬)장려금 지급정책이 주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에만 지급하던 화장장려금을 올해 1월 1일부터 지자체별 차별적인 이용료 징수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지급 대상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지급대상은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모든 군포시민(주민등록 기준)이며, 참고로 지난 2016년 말 기준 지급액은 13명 650만원, 확대 시행된 2017년 8월말까지 지급액은 419명 1억2500여만원이다. 지급액은 1가구당 30만원을 지급하나 화장장려금 이용금액이 지급기준 이하일 경우에는 실 소요비용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화장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지급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주민센터나 위생과(390-0165)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면식 위생과장은 “2017년부터 확대 실시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장사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해당되시는 분들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돌아가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