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관내 환경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한다. 구리시의 이번 조치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취약 계층의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한 것이다. 보급 대상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미화원 등이며 배부는 어린이집, 장애인복지관, 동 주민센터 및 보건소 등을 통해 총 5만5300매를 배부한다. 특히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기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마스크 포장재와는 달리 전국 최초로 옥수수 PLA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마스크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 생성 오염물질까지 저감해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등 세심하게 제작했다. 시는 년도에는 와이어를 포함한 마스크 주요 구성품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미세먼지로부터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인 마스크 착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취약 계층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하데 됐다”며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날은 마스크 착용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등 미세먼지 예방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8일 민·관·군 합동 집수리 사업인 ‘어메이징 하우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에는 목민봉사회 회원과 73사단 장병, 새마을금고 수평지점 직원 등 26여명이 참여해 수택1동에 거주 중인 75세 참전 유공자 집의 도배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집수리를 진행한 곳은 대상자가 입주 후 한 번도 도배 등 집안 환경 정비를 진행하지 않아 묵은 짐들과 정리해야할 살림들이 많아 도배 및 정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많은 봉사자들이 봉사자들은 최선을 다해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바르며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 봉사를 받은 이◯◯ 씨는 “이사 온 후 한 번도 도배와 환경 정비를 한 적이 없어 늘 답답했었는데, 도배와 짐 정리를 싹 정리해주어 너무 행복하다”며 “특히 봉사단체 분들과 손자 같은 장병들이 열심히 봉사하는 것을 보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관·군 합동 집수리는 목민봉사회와 73사단 장병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9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봉사 단체와 군 인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의 유족과 선생의 생가터 표지판 설치와 구리시 공설묘지에 선생의 가족 묘지 조성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사노동 출신으로 대한제국 말 부친을 따라 항일 의병 활동, 한일 합병 이후에는 만주에서 무장 투쟁을 벌이고 후손들의 교육을 위해 힘쓰다 1931년 공산주의자에게 암살당한 독립운동가이다. 1963년 건국 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김규식 선생은 중국에 학교를 세워 독립군 인재 양성에 주력하던 중 공산당에 의해 피살된 직후 동포들이 화장 후 유해를 마의하 강가에 뿌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함께 활동하던 부인 주명래 여사와 그의 작은 아들 내외의 묘는 아직 우리나라에 송환되지 못하고 중국에 남아 있다. 이에 노은 김규식 선생의 손자인 김건배 님과 유족들은 그분들의 유해를 모셔오고 싶었으나 독립유공자 당사자의 유해 송환이 아니어서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유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유해 송환을 위해 20여 년간 노력을 하였으나 절차와 방법이 막막해하고 있던 중에 구리시가 이 사실을 알게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9월 2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각종 시설 및 장비를 현장 점검 하는 등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1월 8일 조정아 부시장과 함께 안전총괄과, 도로과가 합동으로 갈매동 제설 전진기지 안점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매뉴얼에 따라 대설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반을 운영 상황과 15톤 덤프트럭용 살포기 5대, 5톤 다목적 제설기 2대, 1톤 트럭용 살포기 8개, 친환경 제설재 및 염화칼슘 1,631톤 등 제설 장를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지역 민방위대, 민간단체, 협회 등과 협약 및 간담회를 통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시는 이날 점검과 함께 폭설 대응 교통 소통 대책 훈련도 실시하고 지방도로 제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아울러 폭설 시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중점 관리 구간 부근에 ‘제설 전진기지’ 4개소를 지정해 장비, 인력, 자재를 현장 배치하고 교통량이 많은 갈매IC교 교량 구간에는 염수 분사 장치 등 자동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지난 9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비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퀴즈 대회인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제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참가 초등학생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 퀴즈 대회, 공연, 장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발달 장애인으로 구성된 핸드차임문화예술단 ‘소울’, 구리여자중학교 댄스 동아리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장내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된 이날 장애 이해 도전 골든벨은 황주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저학년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은혜 학생이 특별상을 받았다. 안승남 시장은 “어린 꿈나무들이 인식 개선 퀴즈대회 참석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희망찬 미래가 기대된다”고 참여한 학생들을 응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 군
(경기뉴스통신)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자매결연 도시인 삼척시 근덕면을 방문해 ‘제14회 근덕면민 화합 한마당 축제’ 체육 행사에 참여하는 등 근덕면과 교류 행사를 가졌다. 동구동과 근덕면은 2005년 11월 18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래 우호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서로간의 방문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동구동 기간단체 대표 및 공무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근덕면을 방문했다. 동구동 방문단은 근덕면 화합 한마당 축제 행사장을 찾아 체육 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뒤 지난 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근덕면민들을 찾아 위로의 말과 함께 위문품을, 동구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위로금을 전달하며 피해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삼척시 명소인 ‘해신당 공원’ 및 ‘초곡용굴 촛대바위길’을 관람하고 오후에는 근덕면에서 준비한 환영 행사와 간단한 접견식을 치르는 일정을 이어가면서 두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더 돈독하게 할 수 있었다. 동구동 관계자는 “내년에는 근덕면 면장을 포함해 근덕면 직원들과 기관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근덕면 방문단이 동구동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동구동은 앞으
(경기뉴스통신) 지난 4일 구리시 체육관로에 있는 구리시체육관에서 개막한 2019 구리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이 예선전을 거치고 본선진출자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시민들의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세계 각국에서 구리시로 모인 149명의 선수가 각축 끝에 7일까지 예선전을 마쳤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본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 주최측은 예선전 기간 동안 3일간 총 500여명의 관객이 입장해 최고 선수들의 경기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간간히 터져 나오는 신기에 가까운 당구의 마법을 즐겼다. 또한 총 3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10여일간 상주하며 구리시 거리 곳곳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기여를 하고 있다. 체육관 광장에서는 유명 당구 관련 업체가 참여한 박람회로‘당구 축제’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해외 선수들 및 당구 동호인들의 구매와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앞서 7일에는 구리 멀티스포츠센터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부의장, 남삼현 대한당구연맹 회장, 파룩 엘 바르키 세계캐롬연맹 회장 및 상위 랭커들이 함께한 가운데 화합과 선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8일 ‘클린 구리의 날’을 맞아 수택3동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장자못 일대 상가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치우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자못 및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캠페인 참가자들은 인근 상가를 방문해 리후렛을 배포하면서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캠페인 이후에는 방위협의회 회원 및 상가 주민들이 함께 도로변의 쓰레기 및 스틸그레이팅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을 치우며 상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계태 수택3동방위협의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클린 구리를 위한 ‘내 집·내 점포 앞 치우기 운동’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인근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 교문1동에서는 지난 7일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더불어함께 새희망의 후원으로 교문1동 화재 취약 지역인 상덕마을에 소화 시설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맞아 화재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소화 시설을 비치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교문1동 맞춤형복지팀, 상덕마을 경로당 노인회장, 마을 통장 뿐만 아니라 상덕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더불어함께 새희망은 소화 시설인 소화기 50개와 방화포 50개를 전달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특히 이날 지원받은 소화기는 기존 소화기보다 작고 조작법이 쉬워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방화포 또한 벽에 걸어두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후원기관 관계자들과 교문1동 맞춤형복지팀, 마을 통장 등은 선정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 및 방화포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배치하고 사용 방법을 설명하며 노인들도 쉽게 화재 사고로부터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함께 새희망 관계자는 “화재 취약 지역인 상덕마을에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지원품을 지급할 수 있어 기쁘고 화재 사고가
(경기뉴스통신) 구리시 토평도서관에서는 오는 13일 저녁 7시부터 음악과 책 이야기가 함께하는 ‘박상영 작가와 북토크’ 행사를 진행한다. 관내 독서동아리들의 운영 활성화 및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최지애 작가의 진행으로 음악과 책이 공존하는 유쾌한 감성이 있는 북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영 작가는 한국 문학의 경계를 넓힌 작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제9회 젊은 작가상 수상,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이다. 특히 진행자 최지애 작가는 최근 열린 독립서점 북토크에서 박상영 작가와 조우한 적이 있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떠한 조합을 보여줄 지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북토크 오프닝은 동아리 회원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시작되며 엔딩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과 어울리는 해금과 가야금의 콜라보 연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시립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추후 문의를 통해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북토크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뮤지컬 ‘소중한 나의 몸’을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성폭력 예방 뮤지컬 인형극인 ‘소중한 나의 몸’은 친숙한 캐릭터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위험에 처했을 때 올바른 대처 방법과 마음 가짐을 알려줌으로써 아동들이 올바른 성 평등 의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공연은 구리시가 매년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위한 진행하는 아동극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는 행사이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는 물론 또래들과의 집단 활동 및 아동과 교사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재미있는 캐릭터 분장과 에피소드를 담은 공연을 통해 관람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뮤지컬 관람 행사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성폭력 예방 인형극으로 아이들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모두 느낄 수 있었다”고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리시는 아동 대상 공연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주도에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2박 3일씩 3기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지역 복지 문제의 창의적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복지 관련 3개 부서의 포상금을 활용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과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청 복지 3개부서와 8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담팀이 모두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제주도의 자연과 마주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에 대한 긍정의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 특히 교육 기간 중 방문한 제주사회복지센터에서는 현재 제주시에서 추진 중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장애인 분야 선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리시의 향후 지역 사회 통합 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을 고민하는 기회도 됐다. 안승남 시장은 마지막 3기 교육에 함께 참여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때 직원들은 ‘시장님과 함께라서 직화만사성이다’라는 글을 선물해 훈훈한 장면을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6일 구리시여성노인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 600여명이 참석하는 큰 호응 속에 ‘2019년 제13회 은빛 축제’를 무사히 마쳤다. 구리시의 ‘은빛 축제’는 구리시 노인들이 그동안 여성노인회관 교육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개성과 끼를 발산하는 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작품 발표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풍물, 가곡, 하모니카, 포크댄스 등의 여성노인회관 이용 노인들이 그동안 연습한 공연 발표회가 진행되어 큰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인기 가수 장미화, 한석주 씨와 밸리댄스 라스샬루이 등의 축하 공연도 진행되어 더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은빛 축제는 구리시 노인들의 평생 교육과 여가를 실현시키는 구리여성노인회관의 대표적인 축제로 노인들의 적극적이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고 실버 수강생들에게 평생 교육의 성취감을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버 수강생과 강사, 회관 이용자 모두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매년 은빛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면 노인 복지의 일환으로 이러한 축제가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민선7시 시장공약사업인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가 합동으로 추진할 이번 사업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갈매동 545번지 1만9천124㎡에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분양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건축 연면적 약 14만㎡로 사업 기간은 2022년 말까지이며 2천783억원이 투입된다. 구리시는 2022년까지 갈매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구리시에 우수한 벤처기업 및 소프트웨어기업 등 지식기반 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에는 벤처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해 벤처기업 창업, R&D 혁신을 지원해 ‘SMART 도시 구리’를 실현하겠다는 것이 안승남 구리시장의 확고한 정책 의지라고 밝혔다. 본 사업의 타당성검토 용역 결과 이 사업을 통해 2258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40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298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어 구리 북부권의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 산업 등 관련 사업의 생산 활동과 고용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지난 6일 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센터 내 5층 옥상 공원에서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청년 창업가들의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청년들의 창업 의욕을 고취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구리시경제인연합회 및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시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창업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서로 나누는 등 창업 관련 여러 사안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공한 창업가 등 지역 경제인들이 참여해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안승남 시장은 “역동적인 구리시를 위해 청년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청년 창업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