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표어 공모’를 시행하며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도읍은 청렴표어 우수작 3건을 선정하고 4일 업무시작 전 친절교육과 함께 청렴표어 공모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24개의 청렴표어 중 김성훈 주무관의 ‘공직자의 청렴지수, 온 국민의 행복지수’가 1등을 차지했으며 2등과 3등은 도솔미 주무관의 ‘깨끗하고 맑게 청렴하게’, ‘버릴 것은 부패의식, 가꿀 것은 청렴의식’ 청렴표어가 선정됐다. 김성훈 주무관은 “공직생활은 청렴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청렴표어처럼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수상을 기뻐했다. 청렴표어 우수작 2건이 선정된 도솔미 주무관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앞으로도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더욱더 청렴을 생활화해 신뢰받는 공직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안성3동은 오는 11일까지 ‘캘리그라피 가을맞이 작품 전시회’를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한다 본 전시회는 안성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반의 공명자 강사의 지도하에 지난 1년 간 배운 솜씨를 수강생들이 맘껏 뽐내어 작품 20여점을 전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캘리그라피의 한 수강생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올해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리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남윤 주민자치위원장은 “항상 열심히 해주는 공명자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좋은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관내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주택 주거환경개선비용 후원행사를 가졌다. 후원금은 지난5월 주민자치위원회 특색사업인 나눔장터에서 기부물품 판매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재능기부 공연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으로 공도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주천한 독거노인 두분에게 전달되어 노후된 주택 주거환경개선비용으로 사용됐다.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 김학돈 위원장은 “우리가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를 위해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공도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 중앙 로타리 클럽은 행복 나눔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원곡면 소재 성요셉의 집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주위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1992년에 설립된 성요셉의 집은 노후로 인해 내·외부의 보강이 필요했고 특히 비가림 시설 누수로 인해 비가 올 때면 토사가 원으로 흘러내려 시설 붕괴 위험이 있어 보수에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이민기 회장은 사비를 들여 토사붕괴 위험 지역에 블록을 설치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토사쪽으로 물이 흘러들지 않게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보수공사를 지원했다. 김은영 성요셉의 집 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원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로타리 클럽 회장님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지원이 주위에도 많이 이어져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기 회장은 “비록 소소한 지원이었지만원의 다급한 상황을 해결해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기부를 통해 서로 아끼고 돕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건호 원곡면장은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원 해 주신 로타리 클럽 이민기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기간이 금년말로 만료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가족서비스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생활을 지원하는 곳으로 위탁기간 동안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및 관련 사업과 안성시장이 지정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내 소재하는 민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3호에 의한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안성시의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을 슬로건으로 안성 관내 공공청사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현수막과 불조심 작품 공모전 수상작품을 게시해 화재예방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성시장 등 인근에서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추진, 119소반단원을 중심으로 자율 가정안전점검표를 통한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일반주택 소유자, 거주자를 대상으로‘119를 비치합시다’홍보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귀용 서장은“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방위적인 예방·홍보 활동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 행사에 함께할 안성시민, 지역기관·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안성시 서부지역의 건강 및 경제적 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한 장소에 모여서 진행하는 김장행사와 달리 가정에서 담근 김장김치 3포기를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새로운 기부 문화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지난해는 시민, 종교기관, 단체 등의 관심과 나눔으로 김장김치 106박스를 후원받아 취약계층 88가구와 2개 시설에 지원됐다. 유성아 팀장은 “김장 3포기 페스티발은 무엇보다 기부자와 수혜자가 명확하고 투명해 참여 시민, 기관, 단체의 호응이 높고 가정에서 담근 신선한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지역 취약계층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하며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기부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안성3동주민센터는 당신의 청렴지수 ‘맞춰봐 청렴퍼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성3동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주민센터에서 장시간 기다리는 민원인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지식을 전달해주고 청렴의 개념이 낯선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있게 청렴을 알려주고자 청렴퍼즐을 진행했다. 청렴퍼즐에 참여한 민원인은 “3동 주민센터에 올 때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기다리는 동안 퍼즐을 풀 수 있어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종철 동장은 “3개월 동안 총 414명의 민원인이 청렴퍼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청렴에 대해서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부녀회는 31일 ‘영양가득 사랑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정성스레 만들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개면 새마을 부녀회는 그동안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기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봉사를 통해 다양한 반찬을 손수 조리해 제공해 왔다. 이날 박미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우엉조림, 소고기 고추장 볶음 등을 준비해 어려운 저소득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박미자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추운 겨울을 이겨낼 준비를 잘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관 보개면장은 “늘 한결 같이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녀회의 이러한 모습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탐방단은 독립운동사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마친 후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실시했으며 이후 국외탐방단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내 임시정부 사적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탐방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김태동 학예연구관을 단장으로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국내외 탐방단은 지난 27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적지 탐방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결과보고 및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김태수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이 독립운동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표로 수기를 발표한 안법고등학교 김시현 학생은 “독립운동가분들은 자신의 시간과 생명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이라는 자주 국가를 주셨고 이분들의 희생과 업적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더 배우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구연동화로 듣는 아토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주거와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 미세먼지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알레르기 질환은 성인기에 중증 질환으로 이행되므로 아동 대상의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예방교실은 동화구연 지도자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리와 토리의 촉촉 목욕’이라는 동화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수칙을 전달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아토피 예방 구연동화 교실은 건강관리에 대한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의 아동들의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합동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책임보험미가입위반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93억9천9 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5일 차량관련 과태료체납액 30만원 이상 체납자 1,425명에 대해 ‘번호판 영치예고서’를 발송 한 후, 세무과와 교통정책과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과 대포차에 대해서는 압류 및 소유자 인도명령 후 명령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 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체납자의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과태료 체납차량 합동번호판영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해 정당하게 납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관광두레사업이 김도영 안성관광두레PD룰 중심으로 ‘안성맞춤 지역사회관광 모델 구축’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관광두레사업은 2013년에 시작해, 2019년 1월 기준, 47개 시군구, 190곳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육성·관리하고 있다. 안성시에서는 행복한마을 협동조합, 우리동네 파바로티, 목금토 크래프트, 안성풍산개 체험교육장 등 4개소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가 최종 발굴됐으며 지난 9~10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통해 각 주민사업체별 내외부 자원현황 및 분석, 핵심사업 발굴, 사업성 분석 등의 세부 사업계획이 수립됐다. 이 과정을 통해 행복한마을 협동조합은 ‘건강’을 핵심 콘셉트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디저트 카페 운영’, 우리동네 파바로티는 ‘클래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민원응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성시청만의 고객 중심 문화를 구축하고자 전화친절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청 본청 33개과, 읍면동 15개소를 대상으로 가상시나리오를 활용한 민원인가장통화방식으로 전화친절도 평가표를 통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방법은 수신, 맞이, 응대, 종료 태도 및 만족도로 구분해 항목별 점수를 산출해 서비스 수준 등급으로 평가한다. 2019년 3분기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본청은 회계과가 92.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정보통신과, 안전총괄과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읍면동은 서운면이 86점으로 1위, 고삼면, 안성1동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회계과는 ‘청렴한 마음으로, 날마다 친절하게’라는 표어를 내걸고 다양한 청렴·친절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본청 1위와 함께 정현희 주무관이 개인별 공동1위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회계과는 전화친절도 개인별 공동1위로 선정된 재산관리팀 정현희 주무관을 이달의 베스트멤버로 선정하고 ‘친절·청렴 어렵지 않아요, 진심어린 친절은 믿음으로 이어져요’라는 표어와 베스트멤버의 모습이 담긴 현수막을 사무실 내에 게시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29일 여직원 9명을 대상으로 여성공무원의 애로·고충·건의사항 및 일하는 여성의 워라벨을 위한 여직원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고 현장 활동이 많은 업무 환경과 남성이 대다수인 조직 내에서 여직원들이 느낄 수 있는 이질감을 해소하고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지 향상과 일과 가정의 양립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직장 내 성 비위 행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성 비위 행위 대처와 예방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귀용 서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직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고충을 함께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서로를 응원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