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0일 대곶면 대벽2리 마을 34세대에 LPG를 공급할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LPG 소형저장탱크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00세대 미만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으로 세대 밀집도가 높아 사업비 3억원 이내에서 사업시행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연료사용 환경개선을 목적 LPG소형저장탱크 및 공급배관 등 시설 설치 및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10%를 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작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2019년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으로 신청해 지난 2월 확정됐으며 대곶면 대벽2리 마을에 총 사업비 2억 6천 3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 ‘한국 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쳤으며 주요시설로 LPG 소형저장탱크 7기, 가스배관망 682m, 가스안전시설 및 가스보일러, 계량기 등을 설치해 11월부터 LP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난방비 측면에서 배관망이 아닌 일반용기로 공급하는 LP가스 및 실내등유 요금과 비교해 지역주민에게 경비 절감효과가 뛰어나 호응도
(경기뉴스통신)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지도위원 및 담당공무원 10여명이 참여해 수능시험 후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편의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가 부착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실시됐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의 폐해 및 신분증 위⋅변조, 타인의 신분증 사용 범죄에 대해 심각성을 알리고 비행 우려 지역 순찰활동 및 유해환경 단속도 병행해 실시했다. 문상호 장기본동장은 “청소년 비행행위 차단, 안전한 거리문화조성, 건강한 사회 환경을 위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고 함께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유해 업소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과 범시민적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통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추운 겨울을 대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통진한울타리봉사단과 함께 진행된 이번 난방용품 지원은 난방비 부담이 큰 관내 저소득 50여 가구에 100개의 난방용품을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난방용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움 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 연락처도 함께 안내했다. 이진유 민간위원장은 “난방용품처럼 따뜻한 온기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틈새를 메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통진읍장은 “통진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보내주시는 통진한울타리봉사단에 감사하다. 이러한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모두가 행복한 통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대한한돈협회 김포시지부는 지난 26일 한돈 1,800kg을 ‘이웃돕기 한돈 나눔행사’로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지난 7월 한돈 3,900kg 기부에 이은 두 번째로 기부로 대한한돈협회 김포시지부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나눔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해 양돈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된 것으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임종춘 지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한돈 농가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기부의 의미를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살처분으로 절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주시는데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5일 450여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2019 김포 평화담은 혁신교육지구 컨퍼런스’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교육지구의 학교와 마을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새로운 김포시 평화담은 혁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소개와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한 단계 위로 끌어 올리기 위한 통합예약 시스템 시연으로 시작됐다. 정하영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통복지, 생활복지를 위해 김포시가 예산을 편성하는 것처럼 어린이들과 학생도 우리 김포의 시민이기 때문에 교육복지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말하며 “김포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도 “교육청과 시가 협력해 김포를 경기도 최고의 혁신교육지구로 만들겠다”고 하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가 더욱 밀접한 소통을 통해 교육협력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상곤 전 교육사회부총리는 특별강연에서 “교육불평등 해소에 혁신교육이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육의 발전이 지역의 발전이기에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
(경기뉴스통신) 감정동 소재 성인교회는 지난 23일과 26일 겨울을 대비해 준비한 연탄 2,000장과 전기요 15개를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특히 23일 기탁된 연탄은 황성준 담임목사, 심재광 부목사를 비롯한 교회 성도 및 학생과 마을 통장 등 30여명의 연탄배달 봉사로 김포본동 이웃 4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성인교회 김성희 이웃사랑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도훈 김포본동장은 “소설이 지나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이 시기에 이웃들에게 딱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탄에 이어 전기요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 북부권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인구대비 건강 취약계층이 많아 65세 이상 인구 중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김포시보건소는 북부지역 166개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와 투약관리, 건강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및 재활예방중심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앞으로 경로당 방문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 대상자들이 서로 협력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인식 제고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 건강상태 유지 및 개선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각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2일 김포생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김포시보육교직원 체력증진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사업 분야에 남다른 사랑과 열정으로 기여해 온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보육 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에게 김포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김포대총장상 등 표창 수여가 있었고 어린이집연합회원들이 손수 만든 친환경 비누 2,000개를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보육교직원 체력증진 화합의 장”을 주제로 보육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댄스타임을 진행해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정하영 시장은 축사에서 “우리시 어린이집 444개소 14,000여명의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헌신적으로 돌봐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어린 자녀들을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다. 시에서도 보육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테니, 앞으로도 자기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보
(경기뉴스통신)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지난 25일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 20개소에 전달했다. 김장 나눔행사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을 나누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에서 매년 시행하는 자원봉사 행사로 신선한 지역 김장재료를 로컬푸드매장에서 구입해 김장김치를 담가 싱싱한 김장을 그날 지원하고 있다.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재능기부 자원봉사 꾀꼬리 합창단을 운영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행사 시 합창공연, 봉사활동 등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순자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으로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우리 농산물로 만든 맛있는 김장 김치를 드리게 돼 기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9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고촌분화연구회가 농업인 농작업안전관리 실천 경진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확산을 위해 개최돼 농촌자원사업 농작업안전관리 실천 분야에서 서면심사 40%, 발표심사 60%를 반영해 최종순위가 결정됐으며 고촌분화연구회는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7개소 연구회 및 작목반 중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고촌분화연구회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8년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시행한 단체로 농작업안전관리 실천을 지속적으로 생활화해 농작업의 능률향상과 안전관리 등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발표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고촌분화연구회 이문호 대표는 “사업 추진의 기회를 주신 농업기술센터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농작업안전관리 실천과 생활화로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인 스스로 농작업 안전문화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6일 사우동 일원에서 “가정폭력·성폭력 없는 행복한 도시, 김포”를 위한 가정폭력·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민·관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권익시설, 김포경찰서 등 60여명이 참여해 사우동 일원을 가두 행진하고 폭력예방 홍보리플릿과 핫팩을 배부하며 폭력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를 했다. 특히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홍보와 더불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불법 촬영 NO, 불법동영상 유포 OUT' 등의 디지털 성범죄예방에 대한 내용과 함께 피켓과 현수막을 통해 주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력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시민실천 운동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유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최근 몰래 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이번 캠페인이 가정폭력과 성폭력 없는 행복한 김포를 만드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정하영 시장이 "장릉산 포대를 이전해 장릉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달라"고 국방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지난 2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접경지역 지자체와 국방부 간 간담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등 접경지역 지자체는 분단 이후 오랜 기간 희생과 피해를 감수해 왔다. 평화시대를 맞아 타 지역과의 균등 발전을 위해 상응하는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한강하구를 관광산업화 할 때 접경지역의 미래가 있다"며 초지대교~안암도 유수지까지 염하수로 해안철책 제거, 김포대교~일산대교 경계철책 동시 철거를 위한 감시장비 구매·공사 일괄 추진, 장릉산 포대 이전, 마을 내 탄약고 이전 등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또 "특히 탄약고의 경우 주로 마을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고 장릉산 포대의 경우 지난 수해 때 매설된 지뢰가 노출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탄약고 이전에 대한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 장릉산 포대의 경우 이전 전이라도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달라"고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국방부는 “접경지역은 지정학적, 경제·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역
(경기뉴스통신) 김포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190세트를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김포상공회의소는 올해로 11회 째를 맞이한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김포시 지역아동센터 총 19곳에 김장김치 10㎏ 190박스를 전달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을 비롯해 정하영 김포시장 및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야만 이웃의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 준 김포상공회의소에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기부문화가 지역 내 골고루 펴져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복지재단은 지난 22일 키움저축은행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연탄 및 쌀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흥범 키움저축은행 대표,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키움저축은행은 연탄 9천장 및 쌀 10kg 50포를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이 23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허흥범 키움저축은행 대표는 “이웃과 함께하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회사 슬로건처럼 따뜻함와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기부와 봉사를 통해 김포시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김포겨울케어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김포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3일 특별지원프로그램 “푸른교실 목장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낙농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송아지 먹이 주기, 원유를 이용한 치즈 및 피자 만들기 등을 체험해 참여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농·축산업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통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김포시의 지원으로 교과학습과정, 전문체험과정, 특별지원 등 전인적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