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안성3동은 오는 8일까지 안성시청 로비에서 비룡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청렴 포스터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안성3동 청렴시책 일환으로 비룡초등학교와 함께 청렴포스터대회를 진행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청렴을 통해 공직자들이 자아성찰하는 계기를 가지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본 대회에는 비룡초등학교 4~6학년 600여명이 참여해 1차 심사를 통과한 105점이 선정되어 출품됐고 출품작 중 2차 심사를 거쳐 우수작 25점을 선정했다. 특히 우수작들은 안성시청 로비에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전시되고 시민 및 공무원들이 직접 스티커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해 많은 득표를 얻은 작품에는 안성시장상이 수여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철 안성3동장은 “미래의 우리나라를 책임 질 꿈나무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 청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정직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안성3동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4일 제2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모니터 봉사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겨울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등을 홍보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요양병원 등 피난 약자시설 무각본 불시대피 훈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건조해지고 추워지는 11월부터 화재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생활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로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행복한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해 11월부터 새로운 형태의 ’소통·공감의 날‘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공감·소통의 날’에서 안성음악협회 현악3중주 공연팀의 식전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는 도민을 발굴해 7명에게 선행도민상을 수여하고 이와 함께 나눔확산 유공자,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자, 모범시민, 우수독서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고 귀감이 되는 시민 14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더불어, 시는 공무원으로서의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도정 및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7명을 ‘자랑스런 공무원’ 및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해, 활력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표창패를 수여했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8명의 수상자 모두의 이름을 호명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월례조회에 참석한 시민은 ”행사 시작 전에 공연을 보면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긴장도 풀 수 있었다“면서 ”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표어 공모’를 시행하며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도읍은 청렴표어 우수작 3건을 선정하고 4일 업무시작 전 친절교육과 함께 청렴표어 공모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24개의 청렴표어 중 김성훈 주무관의 ‘공직자의 청렴지수, 온 국민의 행복지수’가 1등을 차지했으며 2등과 3등은 도솔미 주무관의 ‘깨끗하고 맑게 청렴하게’, ‘버릴 것은 부패의식, 가꿀 것은 청렴의식’ 청렴표어가 선정됐다. 김성훈 주무관은 “공직생활은 청렴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청렴표어처럼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수상을 기뻐했다. 청렴표어 우수작 2건이 선정된 도솔미 주무관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앞으로도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더욱더 청렴을 생활화해 신뢰받는 공직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안성3동은 오는 11일까지 ‘캘리그라피 가을맞이 작품 전시회’를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한다 본 전시회는 안성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반의 공명자 강사의 지도하에 지난 1년 간 배운 솜씨를 수강생들이 맘껏 뽐내어 작품 20여점을 전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캘리그라피의 한 수강생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올해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리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남윤 주민자치위원장은 “항상 열심히 해주는 공명자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좋은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관내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주택 주거환경개선비용 후원행사를 가졌다. 후원금은 지난5월 주민자치위원회 특색사업인 나눔장터에서 기부물품 판매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재능기부 공연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으로 공도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주천한 독거노인 두분에게 전달되어 노후된 주택 주거환경개선비용으로 사용됐다.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 김학돈 위원장은 “우리가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를 위해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공도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 중앙 로타리 클럽은 행복 나눔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원곡면 소재 성요셉의 집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주위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1992년에 설립된 성요셉의 집은 노후로 인해 내·외부의 보강이 필요했고 특히 비가림 시설 누수로 인해 비가 올 때면 토사가 원으로 흘러내려 시설 붕괴 위험이 있어 보수에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이민기 회장은 사비를 들여 토사붕괴 위험 지역에 블록을 설치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토사쪽으로 물이 흘러들지 않게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보수공사를 지원했다. 김은영 성요셉의 집 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원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로타리 클럽 회장님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지원이 주위에도 많이 이어져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기 회장은 “비록 소소한 지원이었지만원의 다급한 상황을 해결해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기부를 통해 서로 아끼고 돕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건호 원곡면장은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원 해 주신 로타리 클럽 이민기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기간이 금년말로 만료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가족서비스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생활을 지원하는 곳으로 위탁기간 동안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및 관련 사업과 안성시장이 지정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내 소재하는 민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3호에 의한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안성시의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을 슬로건으로 안성 관내 공공청사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현수막과 불조심 작품 공모전 수상작품을 게시해 화재예방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성시장 등 인근에서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추진, 119소반단원을 중심으로 자율 가정안전점검표를 통한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일반주택 소유자, 거주자를 대상으로‘119를 비치합시다’홍보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귀용 서장은“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방위적인 예방·홍보 활동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 행사에 함께할 안성시민, 지역기관·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안성시 서부지역의 건강 및 경제적 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한 장소에 모여서 진행하는 김장행사와 달리 가정에서 담근 김장김치 3포기를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새로운 기부 문화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지난해는 시민, 종교기관, 단체 등의 관심과 나눔으로 김장김치 106박스를 후원받아 취약계층 88가구와 2개 시설에 지원됐다. 유성아 팀장은 “김장 3포기 페스티발은 무엇보다 기부자와 수혜자가 명확하고 투명해 참여 시민, 기관, 단체의 호응이 높고 가정에서 담근 신선한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지역 취약계층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하며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기부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안성3동주민센터는 당신의 청렴지수 ‘맞춰봐 청렴퍼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성3동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주민센터에서 장시간 기다리는 민원인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지식을 전달해주고 청렴의 개념이 낯선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있게 청렴을 알려주고자 청렴퍼즐을 진행했다. 청렴퍼즐에 참여한 민원인은 “3동 주민센터에 올 때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기다리는 동안 퍼즐을 풀 수 있어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종철 동장은 “3개월 동안 총 414명의 민원인이 청렴퍼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청렴에 대해서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부녀회는 31일 ‘영양가득 사랑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정성스레 만들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개면 새마을 부녀회는 그동안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기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봉사를 통해 다양한 반찬을 손수 조리해 제공해 왔다. 이날 박미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우엉조림, 소고기 고추장 볶음 등을 준비해 어려운 저소득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박미자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추운 겨울을 이겨낼 준비를 잘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관 보개면장은 “늘 한결 같이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녀회의 이러한 모습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탐방단은 독립운동사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마친 후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실시했으며 이후 국외탐방단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내 임시정부 사적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탐방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김태동 학예연구관을 단장으로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국내외 탐방단은 지난 27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적지 탐방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결과보고 및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김태수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이 독립운동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표로 수기를 발표한 안법고등학교 김시현 학생은 “독립운동가분들은 자신의 시간과 생명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이라는 자주 국가를 주셨고 이분들의 희생과 업적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더 배우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구연동화로 듣는 아토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주거와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 미세먼지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알레르기 질환은 성인기에 중증 질환으로 이행되므로 아동 대상의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예방교실은 동화구연 지도자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리와 토리의 촉촉 목욕’이라는 동화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수칙을 전달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아토피 예방 구연동화 교실은 건강관리에 대한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의 아동들의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합동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책임보험미가입위반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93억9천9 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5일 차량관련 과태료체납액 30만원 이상 체납자 1,425명에 대해 ‘번호판 영치예고서’를 발송 한 후, 세무과와 교통정책과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과 대포차에 대해서는 압류 및 소유자 인도명령 후 명령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 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체납자의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과태료 체납차량 합동번호판영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해 정당하게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