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크낙새로타리클럽은 8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관내 기초수급자등 소외계층을 위한 온수매트 10개를 기탁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크낙새로타리클럽이 후원한 온수매트 10개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크낙새로타리클럽 강나현 회장은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접읍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지속적인 나눔문화에 감사하며 진접사회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민·관 복지담당자 29명을 대상으로‘통합사례관리 교육 및 전문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교육 및 슈퍼비전은 사례관리사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위기상황 해결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실시코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현순 교수를 강사 및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노숙인 및 알코올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개입 방안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2부에서는 공공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진행이 가능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민간 사회복지사는 “현장에서 일 하다보면 알코올 중독의 문제가 있는 대상자들을 많이 만나는데 항상 어떤 개입을 해야 할지 고민됐다. 그러나 오늘 교육을 통해서 어떤 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심우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으나 해결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다. 사례관리사들의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서 이러한 가정들이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퇴계원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7일 겨울철 강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과 모래를 혼합한 제설용 모래주머니 2천여 개를 제작했다. 이날 작업에는 자율방재단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래주머니는 각 마을별 경사로 인도, 설해 취약 주택가 등 제설차 운행이 어려운 지역과 매년 설해피해가 잦은 곳에 집중 비치될 예정이다. 이 날 작업에 참여한 한 자율방재단 회원은 “읍내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연재난을 위해 미리 함께 준비하고 상습재난 지역에 도움을 주는 것이야말로 마을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번 겨울도 무탈하게 잘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운 퇴계원읍장은 “앞으로도 많은 눈이 예보될 경우 주민자치위원회 및 이장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들로 해금 자발적인 참여로 재난 활동 및 재난 대응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남양주시유기농딸기연구회에 20여종의 농작업 안전편의장비를 개선·보급하고 지난 7일 조안면 농촌리 소재 딸기농가를 방문해 새로 보급된 장비의 사용 편리성과 만족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센터는 지난달 30일 남양주시유기농딸기연구회에 밀차 분무기, 딸기운반 수확차, 농약방제복, 예취기 및 안전보호장비 등 20여종의 농작업 안전편의장비를 개선해 보급했다. 딸기병해충 방제에 사용되는 밀차 분무기는 ‘1’자에서 ‘ㄱ’자 형태로 분무대를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고 수확 운반차는 5단에서 3단으로 조정하고 운반대를 평평하게 해 다른 물품도 운반할 수 있게 하는 등 딸기체험농가 특성에 맞게 개선했다. 센터의 ‘안전편의장비보급’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농업용 장비를 허용범위 내에서 컨설팅을 통해 개선해 사용하는 시범사업이다. 농축산지원과 박창수 과장은“이번 시범사업으로 농작업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보완 개선된 안전편의 장비 보급으로 작업능률향상과 농업환경개선으로 농업인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작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생활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추진 할 계획”이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노후, 활기가 넘치는 노후를 위해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7일 경증치매환자 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드기’요리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지난 4일 마트에서 물품을 구입해 보는 일상생활훈련을 진행했고 당일에는 샌드위치 만드는 순서를 배우고 직접 구입한 재료들을 세척하고 다지고 삶고 으깨고 바르는 등 역할을 분담해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활동으로 가정에서의 역할 역량 강화와 독립적인 일상생활유지 및 삶의 질 향상 기대되는 활동이었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일상생활에 적용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7일 남양주시새마을회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와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남양주시새마을회의 6개 산하 단체 회원 등 총 600여명이 참가해 지난 5일부터 3일간 5,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배추 수확 및 절이기, 양념 만들기 및 버무리기까지 3일간의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했으며 주광덕 국회의원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신민철 의장과 시의원, 한전남양주지사 직원들이 참석해 나눔행사를 빛냈다. 전기성 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가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른 아침부터 김장 나누기 행사에 솔선수범해 적극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남양주시 전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가 초임공무원을 대거 임용함에 따라 처음 민원인을 맞이하는 초임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맞춤형 친절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민원응대서비스 강화를 위한 코칭교육’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서비스 트렌드를 이해하기, 민원인 응대화법의 4가지유형 살펴보기, 보이지 않는 전화민원인 및 불만민원응대에 대한 과정으로‘친절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문흥기 종합민원담당관은 “모든 공직자에게 필수적인‘세련된 어투, 신뢰감을 주는 화법’으로 시민을 웃게 하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수동중학교 ‘어울림 윈드 오케스트라’의 첫 정기공연이 지난 6일 오후 4시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많은 학부모를 비롯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응천 국회의원, 이군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장, 윤경택 남양주시 보건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어린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축하와 격려를 해줬다. 지난 2016년 2월 창단한 ‘어울림 윈드 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구리남양주 사제동행 어울림 한마당 공연 등 각종 대회 및 초청, 위문 공연 등의 참가를 통해 고운 선율을 선보여 왔다. 이번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그동안 단원 30여명이 수개월동안 준비한 10여곡을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음으로써, 뜨거운 열정을 아름다운 결실로 맺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연주회에는 Kid’s Klassix 연주를 시작으로 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 1 중 Trio 위풍당당 서곡, 아리랑 겨레 행진곡 등 6곡의 합주곡이 연주됐으며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피아노 등 각 악기별 앙상블로 '천
(경기뉴스통신) 수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자매결연 자치센터인 제주도 서홍동을 방문, 우호 자치센터간 합동워크숍을 개최해 운영 우수사례 교류 및 자치센터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동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면장을 비롯한 총21명이 참석한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수동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합동워크숍을 가진 것에 대한 상호 방문의 일환으로 위원회 간 우호관계를 다지고 센터 운영 사항에 관한 정보 교환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합동워크숍에서 양 센터는 그간 추진해온 각종 지역 특성화 활동과 수강 프로그램 운영 사항을 발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그 간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서로의 지역 실정에 맞게 변형해 시행 할 수 있는 운영 정보를 습득해 교류 행사 취지에 맞는 시간을 가졌다.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 강상수 위원장은 “지난 6월 수동면을 방문한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원유근 위원장과 문만수 면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고 오늘 만남이 참 자치의 본질을 되새기며 두 지역의 상호발전을 이루는 발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오후 7시 시청 맑음이방에서 지역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 선배들의 성공비법과 노하우를 전하는 ‘NYJ 아는 행님이 들려주는 산전수전 성공 스토리’를 진행했다. ‘수요미식회 대박 맛집 고수의 비결’과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와 SNS활용을 통한 온라인 억대 매출 청년기업가’편에 이어 이날 진행된 ‘입시 N수생에서 어쩌다 공무원이 된 남양주시장’편은 조광한 시장이 ‘NYJ 아는 행님’으로 나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날 조 시장은 자신의 청년시절 수많은 실패와 좌충우돌 인생이야기를 유쾌한 입담으로 전하며 청년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었다. 두 시간 넘게 진행된 토크를 마무리하며 조 시장은 “인생은‘B와 D사이의 C’라며 수많은 선택 속에서 결과와 성공이 공존한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결과도 없다.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 자리 아니면 시장님을 뵐 일이 없을 것 같아 왔다” “지금까지 대화해 본 어른 중에 최고 쿨 하신 분”, “앞으로도 시장님과 소통하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소감
(경기뉴스통신) 국제로타리3600지구 미금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서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600만원을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화섭 회장을 비롯해 이영재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 정양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김화섭 회장은“미금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나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재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활동하는 미금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금곡 지역의 취약계층 등 위기가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600만원은 겨울을 맞아 관내 취약가정 20가정에 난방용품 지원,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 20여명의 문화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따뜻한 이웃의 정이 담긴 반찬세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반찬지원을 위해 호평동 소재 ‘S축산’에서 어려운 이웃과 든든한 고기반찬을 나누고자 돼지고기 30근을 기탁했으며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제육볶음 등 반찬 4종 세트를 만들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정환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호평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후원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의 복지를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점점 추워지는 이 계절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둘러 볼 수 있고 이웃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주민자치센터에서수강생, 강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총 10개반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난타를 시작으로 올드팝송, 색소폰, 통기타, 일본어, 경기민요, 사교댄스, 노래교실, 오카리나, 프로다이어트 라인댄스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색소폰과 사교댄스가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모든 참여 반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사했다. 또한, 색연필화,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 서예, 도예, 취미미술, 예쁜글씨POP, 수채화·유화, 천연비누, 타로 꽃차 등 총 11개반 수강생의 250여점의 작품들이 주민자치센터에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시는 8일까지 계속된다. 박행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남읍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화합과 교류의 장을 펼치고 각 센터의 수강생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작품 전시, 체험, 발표회를 통해 교류 하며 공존하는 축하행사로 펼쳐져서 더욱 의미가 있고 기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오는 15일까지 응급장비 설치시설 72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의료장비에 대해 심정지환자 발생 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현황 및 정상 작동유무, 손상여부, 관리책임자의 사용법 교육 실시 여부, 매월 점검 및 보고 여부 등이 주요 항목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약 3배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정 시간 이상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기기로 많이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시에 발생하는 환자에 대비해 정기 점검을 통해 상시 사용 가능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평소 시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를 파악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시설의 근무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출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는“우리 생활터를 중심으로 설치된 의료장비이니 너나없이 설치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6일 다산1동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고구마 50박스와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고구마는 바르게살기협의회원들이 한 해 동안 농사를 지어 마련했으며 함께 전달된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물품 구입비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수확한 고구마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에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다산1동 바르게살기협의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