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강은희 이사장은 지난 12일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일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가로환경미화원들을 찾아다니며 노고를 격려했다. 공단은 추석 연휴 4일간 가로환경 특별근무 인력을 편성하여 시 전역을 순찰하고 특히 역세권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하여 민원을 최소화했다. 항상 고객중심의 현장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강은희 이사장은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수고하는 가로환경미화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전달하며 덕담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은희 이사장은 “해마다 의정부시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애써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더 푸르고, 더 깨끗한 의정부시를 구현하여 의정부시 ‘Green & Beauty’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권기백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상직지구 가능동 595-26번지 일원 104필지와 하동촌지구인 녹양동 113번지 일원 256필지의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 의결한 결과는 토지소유자 등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시는 경계를 확정하고 조정금 정산 및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금오1지구 · 검은돌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들의 보다 깊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믿음나눔봉사단(회장 하명숙)은 지난 9월 12일 의정부시 호원동 안말로 8번길에 위치한 안말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하명숙 회장을 비롯해 함덕주, 강민아, 함동현, 함서연, 최효선 등 봉사단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 150여 분께 추석 송편을 전달했다. 특히, 봉사단원 함덕주씨와 강민아씨는 자녀인 함동현(의공고 2학년)군, 함서연(다온중 2학년)양과 함께 5년 이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의정부시 최대 규모 의료기관인 성모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최효선씨 또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하명숙 회장은 “우리는 나 자신만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주위를 한 번 돌아보면 함께 손잡고 가길 원하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서 “인생의 작은 돌부리에 걸려 주저앉아 있을 때 위로와 용기를 준 신한대학교 글로벌 원우생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인생은 하나를 잃으면 다른 하나를 얻는 법을 배웠다, 좋은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10일 오전 의정부경전철 회룡역에서 올바른 경전철 이용문화 조성을 위하여 의정부경량전철㈜, ㈜우진메트로 및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정승차는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열차를 이용하는 행위나 다른 사람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행위 등이 해당되며, 부정승차로 단속되면 승차구간의 1회권 운임과 그 30배의 부가운임을 내야한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성숙한 승차문화 동참과 부정승차 시 부가금 징수 안내 홍보문을 나눠 주면서 진행했다. 홍승의 경전철사업과장은 “다양한 수단과 매체를 통하여 부정승차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정당한 승차권 사용으로 부정승차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9일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식품세트 25상자를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라면, 즉석밥, 이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다. 이날 전달된 식품세트는 9월 추석을 맞아 송산권역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대성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모두 함께 모은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원선 송산2동 복지지원과장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귀한 이웃돕기 성품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는 10일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하여 명절인사를 드리고 정성이 가득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올 여름 폭염으로 힘들었을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염려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추진했다. 이정자 SK뷰아파트 경로당회장은 “주민센터에서 자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염려해준 덕에 건강히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한가위를 맞아 이렇게 또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고, 직원들도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가능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고충에 귀 기울여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의정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의정부시 관광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한 ‘의정부 관광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공모주제는 의정부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소재로 한 의정부관광을 소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내용이 담긴 영상물로, 30초~3분 이내 유튜브 등 온라인 업로드가 가능한 avi, mp4, wmv 등의 순수 창작물이여야 한다. 응모방법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유튜브 등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시청 담당자 메일로 참가신청서와 동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 입선 5팀을 선정하고 총 5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고현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의정부 관광 홍보 동영상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여 의정부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의정부 관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는 민원인에게 쾌적하고 밝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 사업소 및 도로변에 쌓인 낙엽 및 침전물, 부러진 나뭇가지 등을 제거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사업소 및 도로 주변의 부러진 나뭇가지를 비롯한 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써 사업소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태풍으로 인해 무거워진 지역 주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계기가 됐다. 정상진 맑은물사업소장은 “깨끗하고 밝은 사업소의 환경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흩어진 나뭇가지와 쓰레기 수거로 애써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구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20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슬로건은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 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4일 의정부역에서 진행된 레드서클 캠페인은 4개의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는 혈압·혈당측정, 영양 OX 퀴즈, 체성분 검사, 건강 다짐하기, 건강스티커 모으기로 구성되어 직접 체험하고 검사를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9월 5일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주민 및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법을 홍보하고, 혈압·혈당을 측정하며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행복로에서 ‘원스톱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명절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드리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호원2동장과 함께 연휴기간 외롭게 생활해야하는 홀로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정성이 담긴 명절 과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추석 명절 인사를 드리는 등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병택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해마다 명절이 되면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되고 힘든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생각이 난다”며, “어르신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종성 호원2동장은 “자칫 외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이웃에게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1동 부대찌개거리에 위치한 오뎅식당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쌀 300kg을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의정부 오뎅식당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같은 양의 쌀을 기부하였으며, 이번 추석에도 정부의 도움 없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배부해 달라며 흔쾌히 기부했다. 김민우 오뎅식당 대표는 “올 추석에도 소외된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의정부1동에서 오랫동안 기업을 운영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오뎅식당을 사랑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일 의정부1동장은 “올 명절에도 이웃돕기에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 그 밖에 도시 녹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도시녹화계획 및 조경시설 등의 관리, 녹지활용계약, 녹지계약, 명상숲 조성, 나무은행, 도시녹화사업 지원, 녹지의 실명관리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의정부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으로써, 공공분야에서 주도하던 녹화사업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녹화 사업으로의 전환이 기대된다. 시는 이를 위해 2020년도에 공동체정원예산지원 및 녹화재료지원에 관한 시민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단체, 학교 등의 도시녹화 사업 참여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종 공원녹지과장은 “의정부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민간 분야에서의 녹화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 드림메이커스 학생들이 제작한 ‘보행자가 안전한 주차장’이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EBS 무한상상 생활 속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다. ‘의정부 드림메이커스’란 청소년들이 의정부시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학교 또는 지역에서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이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안하여 이를 메이킹 도구를 활용해 만들어보는 메이커교육 기반 프로젝트이다. 의정부시와 경기도교육청의 협력사업인 의정부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의 하나로 2018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 현재 의정부시 초·중·고 학생 300여 명이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경민여중의 ‘보행자가 안전한 주차장’산출물은 드림메이커스 수업시간에 배운 디자인씽킹과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을 융합하여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자’라는 주제아래 생활에 필요한 산출물을 발명한 작품으로써, 이것은 주차장의 스톱 바로 인하여 보행 중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획기적인 산출물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주민이 지켜낸 배려와 나눔의 삶터 흥선행복마을’이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5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9월 추경예산에 편성하고 본격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흥선행복마을은 지난 4월 8일 국가 공모사업인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후, 5월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와 7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흥선행복마을 사업대상지는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라과디아에 접해있는 5만7천㎡ 규모의 주거지역으로 2012년 뉴타운이 해제되고 노후 주택 밀집 등 쇠퇴가 진행되는 지역이었다. 미군부대 주둔과 뉴타운 개발로부터 주민이 지켜온 삶의 터전인 흥선행복마을은 국비 40억 원, 도비 8억 원, 시비 18여억 원 등 마중물 사업비 66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 9월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뉴딜사업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거점 조성 공·폐가 리모델링을 통한 주민소통공간 조성 마을관리 협동조합 등 관리체계 구축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환경개선 주차공간 확보 및 시스템 개선 쓰레기 처리공간 조성 및 관리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자 편성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3개 분야 164명, 일평균 31~41명을 투입하여 분야별 상황관리 및 신속대처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안정 응급진료 쓰레기처리 취약계층 위문 교통수송 성묘지원 등 각 분야 사전점검 실시 및 비상근무 등을 통해 행정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의정부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12일부터 15일까지 응급 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당직의료기관 22개소, 휴일지킴이약국 24개소를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비하여 9월 15일까지 청소대책 상황실을 강화 운영한다. 14일은 생활쓰레기 정상수거가 이루어지고, 시와 민간이 합동하여 인력 404명, 장비 101대를 동원해 각종 쓰레기 민원에 발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