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경기도형 시민공동체교육 온프로젝트’ 중 경기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문제해결 프로젝트인 ‘일상 속 마실’ 교육과정 운영 시군에 선정됐다. ‘경기도형 시민공동체교육 온프로젝트’는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도민의 민주시민 역량강화와 지역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포천시에서 열리는 ‘일상 속 마실’은 포천반월아트홀 다목적실에서 지난 23일 개강해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차에 걸쳐 진행된다. 포천 지역 내 시민공동체교육에 관심 있는 마을 활동가, 공동체 리더, 평생학습 활동가 등 포천시민 30명이 참여하는 포천시 일상 속 마실 프로젝트는 리빙 랩 방법으로 액션러닝,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해 지역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검증하는 참여형, 실천형,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이다. 포천시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포천시민의 민주시민으로서 역량강화 및 민주적 의사소통 방법으로 지역 내 여러 가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30일 경기도북부청사 2층 평화누리홀에서 ‘포천시 드론클러스터 구축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부가 지난 17일 선제적 드론규제 혁신으로 4차산업혁명의 혁신 아이콘인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번 ‘포천시 드론클러스터 구축방안 세미나’는 드론클러스터 구축과 산업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국내 지자체 중에서 자체적으로 드론산업 육성방안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몇 년간 국내 드론산업은 기업들의 관심과 정부의 정책의지에도 불구하고 드론 시험비행장, 드론 인증센터 등 하드웨어 인프라 지원에 그쳐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드론 규제 혁신 발표에 맞춰 포천시는 드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낙후된 경기북부 경제를 발전시키고자 아이디어를 모으기로 결정했다. 세미나 대주제는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 신성장동력 육성방안’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 드론클러스터 구축전략’과 ‘드론 특허출원 현황과 사업활용전략’이 세부 주제로 지정됐다. 이번 드론 세미나에는 25년 이상 국내 드론산업 현장에서 수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북경협 거점도시-포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0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윤국 시장 주최로 올 한해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평가 분석하고, 2020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는 내년도 행정 기틀을 확고히 하는 역점사업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0년은 민선7기 추진사업의 정착 단계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부서별 핵심 사업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보고했다. 2019년 올 한해 포천시는 전철7호선 연정사업 확정과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확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확정,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포천발전 동력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밖에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포천사랑상품권 발행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포천시는 2020년 지역발전을 위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방안으로 포천공항 유치사업과 포천터미널 공원화 사업,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및 메디푸드 육성사업 등을 추진해 35만 자연친화적 자족도시 기반마련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윤국 포천시장은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28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민간인 출입통제선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총기 포획이 금지되어 있던 완충지역의 총기 포획이 28일부터 허용됨에 따라 마련됐다. 포천경찰서 총기 담당자를 비롯해 피해방지단 50명, 기동포획단 5명, 폐사체 처리반 11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SF 방역, 폐사체 발견 시 조치사항, 총기안전사고 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포획후 사체처리 및 폐사체 처리하는 방법까지 담당공무원이 직접 시연까지 실시했다으로써 환경오염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멧돼지로 인한 ASF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10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피해방지단은 지역별로 4개조로 나뉘어 농가 주변 예찰과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기동포획단은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포획에 나선다. 포천시는 선제적인 멧돼지 포획을 통해 ASF 유입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멧돼지 발견 시 친환경정책과나 각 읍면동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22일 군내면 한내 소극장에서 열린 제10회 주니어연극제에서 단체부분 포천시장상, 개인부분 중등부 유일의 연기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0회 주니어연극제는 포천시가 주최하는 문화예술대회로, 관내·외 초·중·고 19개 팀이 참가했다. ‘아름드리’ 청소년들은 주니어연극제에 3년째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주니어연극제를 위해 꿈의학교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꿈의학교 지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은 직접 3.1운동 대본을 쓰고, 조명, 음향, 배우, 소품 등 각자 담당을 정해 뮤지컬연극을 만들었다. 연기대상을 받은 학생 중 한 명은 “대본, 음향, 조명,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꾸려갈 수 있어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우리시의 독립운동가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들에게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 다양한 공적서비스를 지원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8년부터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10월 중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위생분야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포천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높이고 신청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맞춤형 컨설팅은 전문 위생관리 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현재 관내 신청업소 42곳이 우선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된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2~3회 정도의 방문 컨설팅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천시는 64개 평가항목에 대해 1:1 컨설팅을 지원해 항목별 진단과 해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생등급제 신청 및 지정률을 높이고, 관내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생등급제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인증제도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을 지정한다. 포천시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지정증 및 표지판을 교부하고,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상수도요금 30% 지원 등 각종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독도의 날 역사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임을 알리고 대내외적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날이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는 우리땅’ 노랫말 외우기, 독도 사랑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국토수호 의지를 높였다. 포천시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독도의 날 역사문화프로그램은 우리시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국토수호 의지를 부여하는 계기였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창의인성융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의인성융합 프로그램은 포천시와 서울과학기술대가 체결한 ‘과학창의융합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인간중심융합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가르쳐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육성함을 목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하고 VR/AR의 원리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의사소통의 기술을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학교 2학년 청소년은 “이전에 체험했던 가상현실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과학적 원리까지 배울 수 있어서 훨씬 흥미로웠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매우 좋았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시 관계자는 “과학기술에 인간미가 더해진 매우 창의적이고 새로운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정회의실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을 포함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4차 포천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생활보장위원회는 2019년 저소득생활안정자금 및 장학금 지원 대상자 선정과 함께 자활·노인·장애인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필요한 2020년도 포천시 사회복지 기금 운영 계획 등 5개 심의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정책이 시민의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포천시생활보장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우리 시는 빠른 고령화와 저출산의 문제를 극복하고 제4차 산업혁명 등 경제·사회적 변혁의 시기를 맞아 포용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5일 구직자들에게 4차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촬영전문가 양성 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드론촬영전문가 양성 과정은 포천시가 교육전문기관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에 위탁해 운영되며, 심도 깊은 이론과 풍부한 실습을 통한 ‘촬영 및 지도사’ 자격증 2개의 자격증취득을 목표로 추진된다. 포천시는 이번 드론촬영전문가 양성 과정이 구직자들에게는 기술 습득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우리 지역 고용률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진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도상훈련 및 현장훈련은 취소됐으나 공공기관, 민간시설,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등 자체시설에서 실시하는 훈련은 예정대로 시행된다. 특히 종합병원, 학교, 요양원, 어린이집, 포천그린센터 등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이나,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재난 시의 적절한 대처를 배울 수 있도록 초기대응훈련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심태식 안전도시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미리 준비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한 포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개성인삼농협이 조합 창립 이래 베트남 첫 수출을 개시한 가운데 25일 첫 선적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개성인삼농협은 오는 2020년 8월까지 총 300톤의 6년근 수삼을 수출할 계획으로, 첫 선적량은 6톤이다. 개성인삼농협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농가 계약재배 연계를 통해 사포닌 함량이 높고 고유의 향이 강한 고품질의 6년근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산 개성인삼이 베트남 수출을 통해 세계로 전파되어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포천시도 개성인삼이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은 일교차가 크고 맑은 한탄강이 흐르고 있어 개성인삼을 재배하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는 25일 포천시 구직희망자에게 유익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읍면동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취업 가이드북은 지난 3월부터 수집된 관내 구인 기업·단체·기관 등의 정보를 담은 자료로, 구직희망자에게 구인업체가 바라는 인재상을 제시해 보다 효과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취업 가이드북은 고용박람회장에서 구직자들에게 배포될 계획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면서 고용·자활분과장과 보장협의체 사무국이 직접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배포하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진정한 복지는 일자리’ 라는 말이 있다. 구직 희망자들이 가이드북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직장에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외에도 김장김치 나눔 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말 방송모금 사업,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합동 모니터링,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일동막걸리 우수성이 국제사회에 알려진다. 일본 국왕 즉위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일 양국 관계개선 메시지가 담긴 포천 막걸리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일동막걸리는 2016년 개발된 ‘담은’이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구름을 모티브로, ‘구름은 어떤 맛일까?’라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됐다. 여기에 청정 포천쌀을 주 원료로 하고 85년을 간직한 전통제조 비법을 첨가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막걸리다. 최근 일동막걸리는 미개척 분야인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에 눈을 돌리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85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동막걸리는 지난 2017년 7월 전통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지역특산주로 지정받았다. 일왕 즉위식 선물로 전달된 일동막걸리 ‘담은’은 네이버와 G마켓, 11번가, 카카오선물하기 등 온라인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포천시는 전통주 지원정책을 펼치는 한편 포천막걸리의 옛 명성을 되찾고 새로운 막걸리 시장 개척 등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포천시무한돌봄북부희망복지센터, 이동면사무소, 이동파출소와 함께 불안정하게 외부에 노출돼 있는 다용도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대상자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취약한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송태호 위원장은 “앞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더 많이 전개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좀 더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덕신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을 준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포천시무한돌봄북부희망복지센터, 이동파출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동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