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씨케이크린코리아와 지역 내 복지대상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씨케이크린코리아는 오산시 자활기업 최초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은 우수 자활기업으로 자원봉사 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청소·도배 및 소독 방역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씨케이크린코리아는 남촌동 복지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소독·방역 및 청소 서비스 등 ‘복지소외 계층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 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택주 남촌동장은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씨케이크린코리아와의 협약을 계기로 남촌동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자원봉사 활동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보건소에서는 지난 3일 사회복지시설, 관공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오산시정신건강사업 현황과 발전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업 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역사회에 오산시 정신건강 사업 알리고 사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 및 평가를 수렴하고 다각적인 자문과 협조를 통한 오산시 정신건강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발견 등 정신건강에 대한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연계 중요성이 강조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 약수터가 더 깨끗한 물로 바뀌었다. 오산시는 지난 4일 환경부 국비를 지원 받아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한 은계약수터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은계약수터는 필봉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해 평소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수터이다. 시설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은 시민쉼터 조성, 데크로드설치, 관정신설에 따른 기존관정 폐공, 물탱크와 음수대, 부속시설 교체 등이다. 오산시는 약수터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매월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는 약수터에 게시해 시민들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래출 수도과장은 “약수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이 안심하고 약수터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가 지난 4일 발표한 2019년 경기도에서 실시한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심사의 적정성, 예산절감률 등 계약심사 업무에 대해 전반적인 사항을 평가한 결과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원가계산, 공법적용 및 설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오산시는 올해 10월말 기준 총 186건의 공사·용역·물품구매의 계약심사를 통해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09년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한 이래 평균 15억원 이상의 꾸준한 예산절감을 해왔으며 2019년 1월 1일 감사담당관을 신설해 이번 경기도 평가에서 최고성적을 받았다.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 워크숍에서‘‘조달청 공사비정보광장’을 활용한 합리적인 공공건축물 공사비 분석’으로 설계용역비를 약 92백만원 절감한 사례를 발표해 타 시군의 호응을 얻은 것도 주요 평가 원인이다. 이철희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는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착공한 수청동 문헌근린공원 내 생태복원사업이 완료돼 최근 시민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오산시는 환경부가 주최한 2019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수청동 580번지 일원에 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생태환경보호구역형 기후변화 대응 숲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개발로 인해 훼손되는 면적만큼의 비용을 개발자에게 부과·징수함으로써 자연환경보전사업에 사용, 활용되는 제도이다. 사업은 도심 내 복합적인 생태공간을 복원하고 어린이들이 생태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어 자연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숲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이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숲, 숲나무 관찰원, 야생화 관찰원 등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생태계를 복원하고 건강한 도시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태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생물과 함께 공존하고 놀이를 할 수 있는 숲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경기뉴스통신) 오산시는 4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중부고고학연구소와 한신대학교박물관이 조사 중인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에서 학술발굴조사에 대한 성과와 출토유물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곽 보수·정비에 앞서 복원성벽 아래 숨겨진 원성벽의 구조와 축조방법을 확인해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복원성벽 아래에 묻혀있던 삼국~조선시대 성벽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공개 행사에는 약 70여명의 시민들과 연구자들이 참가해 사진과 그림 자료를 이용한 발굴조사단의 설명과 출토유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시민 중 한 명은 “현장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독산성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독산성에서 이루어지는 학술조사와 정비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장공개행사에 앞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오산 독산성 발굴현장을 먼저 방문해 조사 성과를 확인했고 “독산성의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성곽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산 독산성의 복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
(경기뉴스통신) 오산시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산백합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직접 조리한 육개장, 제육볶음, 가지볶음과 후원받은 콩나물무침, 잔다리두유, 생필품 등을 세마동 소외계층 23가구에 전달했다. 김상용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세마동 특화사업에 꾸준히 협조하는 오산백합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마동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오산원일중에서‘2019 오산원일중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원일중 학생들과 학부모가 하나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고 담근 김장김치 20박스는 대원동 맟춤형복지팀 직원들이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정승태 오산원일중학교장은 “학생·학부모들이 스스로 참여해 지역사외에 소외된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김장김치를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문배 대원동장은 “고사리 손으로 만든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속 더불어 살아가는 대원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은 지난 1일 오산시청 구내식당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100가구를 대상으로“한국전통음식 김장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전통음식인 김장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고 맛 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단법인 나눔과비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60명,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임직원들과 한은경 오산시의원이 참여해 김장만들기 체험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000포기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가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저소득 세대에 전달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할 수 있게 후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클럽과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해 오산시가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김동희 국제라이온스협회 총재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는 지난 3일 보건소 진료실 내소환자 대상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사계절 건강강좌 프로그램’의 겨울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사계절 건강강좌’는 오산시 보건소 진료의사가 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을 소개하고 초기증상과 예방법, 전조증상 골든타임을 강조해 강의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참여자들의 혈압·혈당 측정을 돕고 스스로 겨울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한 겨울철 체온 유지를 위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팥 찜질팩 만들기’체험과 참여자들이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는 고혈압·당뇨 환자의 혈압 상승에 영향을 미쳐 급성 심근경색 및 뇌졸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질환의 적신호를 안내하고 스스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강좌를 계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는 지난 2일 대한건축사협회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에서 오산교육재단장학금과 오산시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 김성원 회장, 유기성 부회장, 김선익 부회장, 이석규 자문위원, 송수호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오산교육재단 장학금과 오산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성원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인재 양성과 저소득층 후원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협회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오산·화성지역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2019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문환 부시장과 관련 9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 원인분석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문환 부시장은 차량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의 체납액 징수방법을 통합고지 등 효율적인 방안 검토를 제안했고 부서의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하며 연도 말까지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시의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결과 부과액은 479억 61백만원이며 징수액은 346억 11백만원으로 72.1%의 징수실적을 거뒀다. 지방세 부과액은 2,733억 87백만원이며 징수액은 2,573억 32백만원으로 94.1%의 징수실적을 거뒀다. 최문식 징수과장은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건전한 납부문화 조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산문화원 주최로 관내 고3 수능생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고3 학생들이 지난 11월 14일에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하고 남은 고교생활을 뜻깊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능 콘서트에서는 오산고 및 성호고 등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감성과 끼를 맘껏 표출하는 아마추어 무대공연과 유세미의 신명난 전자 바이올린 공연, 맨오브 펑키즈의 비보인 댄스, 하수상의 인디 밴드 공연 등 화려한 프로 무대 공연이 함께 펼쳐져 고3 수험생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날리고 함께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정진흥 오산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매년 수능시험이 끝나면 고3 수험생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없어 탈선과 방황으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며 “콘서트를 통해 그간의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잘 마무리 할 기회를 제공해 기쁘고 고3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다고 위로하고 싶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는 지난 2일 시 공무원이 직무발명 통해 특허청 특허받은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기술로 로열티 3천만원을 세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11월 공동 개발업체 제이컴모빌피아와 체결한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지식재산권 특허기술 업무협약과 통상실시권 계약으로 로열티 3천만원을 세외수입 확보하게 됐다. 오산시는 2020년부터 매출실적에 따라 매년 경상실시료 4% 수익 받게 된다. 최문식 징수과장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큰 금액의 세수가 확충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창의행정을 통해 자주재원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은 오산시 징수과에서 근무하는 손창완 주무관이 발명한 시스템으로 징수체납차량 GPS 적발위치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 경로와 출현위치를 예측해 체납자를 적발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경우 전국적 추적관리도 가능한 지능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 IT 시스템이다.
(경기뉴스통신)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9일 만60세 이상 어르신 건강증진프로그램인 ‘청춘은 바로 지금’ 하반기 활동 보고회를 참여자들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바지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외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체력인증센터 등과 연계해 웃음치료 프로그램과 체력인증검사, 영양교실 등 다양한 강좌로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고회는 청바지 공동체의 에어로빅 시연과 함께 4개월간의 활동영상을 시청 하는 등 참여 소감 및 프로그램 평가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청바지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경기도 생활체조 축전 및 전국 생활체조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고 지난 9월에도 오산시청 월례조회에서 식전 공연을 초대 받아 공연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바지 프로그램은 관내 어르신들 사이에 대학급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많아 2020년에도 지속 시행 할 예정이다”며 “내년에는 남성 참여자 및 생활보호대상자 등 프로그램에 혜택을 보지 못한 신규자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