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3일 광탄유원지‘119시민수상구조대’초소를 방문해 안전관리시설 설치 및 피서객 방문현황 파악과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 중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이 방학을 맞는 여름철 물놀이 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물놀이대책기간중‘2019년 여름철 물놀이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관리반 운영과 취약지역 안전관리원 배치 운영 등 물놀이사고로부터 군민 뿐만아니라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체계를 구축, 다양한 물놀이 사고유형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구조·구급 등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핵심인 만큼, 현장 안전관리요원은 군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긴장된 가운데 근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군 또한 물놀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를 양평군에 건립하자는 유치의향서를 네이버측에 지난 2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제시한 부지는 네이버가 요구한 부지면적 100,000㎡보다 넓은 171,000㎡이고, 이중 군유지가 80%, 사유지 20%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군은 네이버의 제2데이터 센터는 국내 최대 IT기업의 데이터 허브라는 상징성과 유치 이후 IT기업이 몰려들 경우 직·간접고용 효과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고, 특히,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세수 확충과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정보기술 관련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안부지는 제2영동고속도로 및 KTX가 지나는 지역으로 경기도의 지식기반산업과 강원도의 바이오·스마트 헬스산업을 융·복합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지역이고,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통일 대한민국 미래 신성장산업의 국가플랫홈이 될 것이다”며 “ 금번 네이버의 데이터 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전국 유일 양평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강여행 프로그램 ‘양평헬스투어’의 진행을 담당할 ‘헬스투어 전문가 5기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5년부터 매년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10명의 헬스투어코디네이터가 활동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하며, 2차의 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최종합격자는 현장실습의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자격을 부여 받은 후 투어에 투입된다. 양평헬스투어는 지역의 자연자원과 관광·레저를 연계, 1박 이상 양평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양평 형 헬스투어로 재설계해 운영하고 있는 건강여행 프로그램이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속적 전문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 경기, 인천, 강원, 충청지역의 자치단체, 연수원과 교육원, 기업체의 힐링교육과정, 워크숍 등 입소문을 통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23일 단월면 레포츠공원에서 ‘단월 행복버스 개통식’ 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이정우 군의회 의장과 송요찬, 이혜원, 전진선, 윤순옥 군의원, 문형기 금강운수 소장 및 단월면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행복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단월 행복버스’는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로써 단월면은 산지가 많고 통행 거리가 멀어 그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운송수단이 부족했기에 단월면사무소와 단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도 행복버스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 6월 최종 승인을 받아 24일부터 운행하게 된다. 운행노선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면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농협 등을 연결하는 단월 관내로 한정하고 있으며, 양평군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 받은 주민자치센터가 운영을 맡게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단월면은 산간오지가 많고 지역간 거리도 멀어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해 늘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이제 행복버스가 마을과 마을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 지역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버스는 어린이 100원, 성인 500원의 운임을 받는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양평군 2019~202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양평군의 혁신적인 농업발전 성과 창출을 위해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농식품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해 ‘순환과 공생을 통한 지속가능 도시 양평군 실현’으로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농정이라는 양평 지역 특성을 살린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됐다. 또한 군은 향후 농축산업, 농촌경제활성화, 농촌지역개발, 삶의질 향상, 양평푸드, 인력육성 및 농정거버넌스 등 5개 부문 발전을 위해 향후 5년간 260여 사업에 2,638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 및 경기도 사업 연계를 위해 국·도비 확보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양평군 농업이 지속가능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면서 농가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정부정책의 패러다임을 반영해 선도 농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농업·농촌 및 식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5개 사업이 선정 돼 사업비 4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의거 2015년부터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2차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9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양평, 가평 등 6개 시·군이 제출한 44개 사업계획 중 주민 요구, 수혜도, 지역 발전 파급 효과,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28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구둔 아트스테이션 조성, 용문산 진입로 확장, 양서우회도로 개설, 지평면 급수취약지역 지방상수도 확충 등 총 5개 사업으로 군비 145억 원을 포함 총595억 원이 투입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어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및 구둔 아트스테이션 조성사업을 반영했으며, 양평군 대표 관광지인 용문산과 양수리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용문산 진입로 확장 개선공사 및 양서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9일부터 양동면, 양평읍, 청운면에 거주하는 수급자 3가구에게 ‘2019 경기 사랑愛 집고치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으로, 생활형편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양평군의용소방대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진난숙 센터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에게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용문 베스트 로타리클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3년째 이어가며 지역주민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회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반찬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용문면사무소로 배달되고 있으며, 지난 22일에는 7월분 밑반찬 60팩과 쌀, 야채 등 부식재료들이 기부됐다. 기부된 반찬은 용문면사무소 내 행복 나눔 냉장고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고 있다. 김영옥 회장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함께 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윤건진 용문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을 해주시는 용문 베스트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더불어 행복한 용문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올해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로, 강하면사무소 · 강하파출소 · 강하우체국 · 양평농협강하지점 · 강하면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소에 대해 신규 지정하고 지난 19일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 지정은 최근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급격한 증가 및 새 정부 공약사항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됨에 따라, 치매안심마을 지역내 기관 및 단체를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로 지정·운영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치매선도기관 및 단체는 치매에 대한 교육에 전직원이 참여해 치매 파트너에 가입하도록 되어있어,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강하면내 5개 공공기관 및 단체들을 방문해 전직원들에게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에서는 그동안 타시군보다 선도적으로 2011년부터 치매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와 양평군이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안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제2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덕 지역위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송요찬 군의원, 이종인·전승희·이영주 경기도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변영섭 부군수 및 주요 간부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해 양서면 용담리 도로 개설사업, 자전거 이용 관련 대책, 개군중학교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과 국수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단월·청운 119 통합지역대 신축공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서면 용담리 도로 개설사업은 양서도서관에서 양수역 앞 자전거도로 간 750m 가량을 도로 개설하는 사업으로, 양평군과 민주당은 정확하고 상세한 사업설명을 통해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의견을 청취해서 민원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자전거 이용 관련 대책에 대해서는 자전거 라이더와 지역주민 간의 마찰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지역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개군중학교 내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국수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단월·청운 119
(경기뉴스통신) ‘제8회 양평 물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옥천 레포츠공원 및 사탄천 일원에서 양평군, 옥천면 양평물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낮에는 옥천수를 사수하기 위한 어벤져水 물총싸움과 어린이 마술쇼 및 버블쇼 등 각종 공연과 밤에는 음악과 함께 뜨거운 여름밤을 날려버릴 DJ OK 1000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축제는 20일 오후 3시 옥천 기우제를 시작으로 26일 수신제와 개막식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간 물놀이 존에서는 매일 낮 12시와 오후 2시30분, 4시30분 3회에 걸쳐 사이렌이 울리면 옥천1급 청정수를 사수하기 위한 어벤져水 물총 싸움이 일제히 시작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26일부터 27일 저녁 19시부터 총 상금 500만원이 걸린 DJ OK 1000 Festival이 이틀간 진행되고 27일 둘째 날 밤 9시30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또한 관광객 편의와 교통 혼잡을 감안해 셔틀버스가 양평역 앞을 출발해 아신역→옥천농협앞→아신역→양평역 순으로 매시간 마다 운행된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진행요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물놀이
(경기뉴스통신) 국내 최고의 종이예술가들이 총망라된 ‘종이 충격’전 권순철, 윤석남, 전병현, 전광영, 김춘옥, 로즈박, 박광열, 신호윤, 김은, 이지현, 이종한, 차종순, 한기주, 김도명 등 40여 명의 종이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양평군립미술관은 2019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 종이 충격전을 통해 오는 9월 1일까지 종이창작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종이 충격전은 국내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종이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시로서, 양평군립미술관이 휴가철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여름 프로젝트이다. 종이를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상상 속 예술작품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현대미술의 전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종이 충격전은 관객들에게 보다 신비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영상관과 평면드로잉을 병치시켜 자연친화적 재료로 제작된 설치작품을 도입해 표현의 심리적 확산에 극점을 이루는 기발한 아이디어작품들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시와 함께 2019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 중 하나인‘미술관 해프닝’프로젝트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 작가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공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여름방학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서종면 노문리 ‘벽계강당’에서 서당체험프로그램 ‘벽계서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벽계강당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 성리학자인 화서 이항로 생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화서 선생이 실제로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써 양헌수, 김평묵, 최익현, 유인석 등 많은 선비들이 이곳에서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전한다. 벽계강당은 화서 선생이 강당 건물을 구상해 그린 설계도대로 1999년에 축조됐다. 총 7회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화서 이항로 선생께서 생전에 손자를 가르치기 위해 만드신 사자소학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몽학언해’ 교재로 진행되며, 화서선생의 직계후손에 의한 직강으로 총464글자에 대한 학습과 인성예절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화서 선생 숨결이 그대로 전하는 벽계구곡과 생가에서 이루어지는 보기 드문 서당체험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의 호응이 크다.”고 전하며 “이번 서당체험프로그램을 계기로 양평군의 문화재와 인물을 활용한 사업이 널리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과 함께 청와대, MBC 방송테마파크 등을 관람하는 진로체험을 다녀왔다. 참여 아동들은 청와대에 방문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정 운영의 공간을 관람해 국가기관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MBC 방송테마파크 방문으로 작가, 영상편집가,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접하는 기회를 통해 직업 탐색의 폭을 넓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0세~만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험, 학습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드림스타트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18일 군청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의 생활화, 친절한 공직문화 정착을 통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친절교육을 군민회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논란이 된 민원사례 중심으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응대 방법을 소개하며 주민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방법, 주민과 신뢰감을 지속 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항상 친절을 생활화하고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라며, “오늘 교육 내용을 잘 되새겨보고 군민이 만족 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