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남양주 진접읍 소재 매화당은 지난 24일 남양주 북부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2020년 설맞이 후원금 50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은 2020년 경자년을 맞아 매화당 직원과 손님이 함께 의기투합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다시 되돌아보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김진영 매화당 대표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북부희망케어센터에 방문하게 됐다”며 “2020년에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6일 북부희망케어센터 회의실에서 지역단체 및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4차 ‘마을돌봄 리더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 2회기 외부 전문강사 교육과 3회기 세미나에 이어 ‘성장을 위한 열정과 몰입’을 주제로 커뮤니티케어, 돌봄 서비스 사업에 활동 중인 느티나무봉사단,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대한민국 따사모, 높은뜻 섬기는 교회, 진접새마을부녀회, 진접자율방재단, 한울타리봉사단, 희망나눔넷, 희망매니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 리더는 남양주 지역의 복지대상자와 결연을 맺고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주거환경, 생활실태 조사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류시혁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단체 및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으로 촘촘한 안심돌봄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참여로 만들어가는 남양주시의 돌봄 마을이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23일과 24일 진접 더늘봄 화도 오월뷔페에서 2019년 남양주시니어클럽 사업보고회 및 노인 일자리사업 종결 평가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니어클럽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노인 일자리 및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한 해 동안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사업단별 소속감을 증진시키고 지친 일상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로는 지난 10년 동안의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참여자 활동영상 및 공로상 수여식, 활동 소감, 경품행사 등으로 이어졌으며 총 891명의 어르신들과 함께‘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 보고회 및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종결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인애 남양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앞으로도 활발하고 적극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니어클럽은 2009년도 70명의 두부제조판매사업장으로 출발해 2019년 공익활동 724명, 사회서비스형 15명, 시장형 269명, 인력파견형 200명의 176개 수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경제단체들이 지난주 연말 이·취임식 및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희망케어센터에 물품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동부여성경인제협의회는 지난 19일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쌀 1,000kg을 서부희망케어에 기탁했으며 남양주시 기업인회는 지난 20일 이·취임식에서 500만원의 후원금을 남양주희망케어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과 후원품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및 저소득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에 동절기 난방용품 및 생계비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 신도시 건설로 향후 남양주는 어느 도시보다 발전하게 될 것이며 관내 기업들은 이 기회를 잡아 시와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우리시에서 기업이 성장하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6일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 활성화 및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1사 1경로당 사랑의 결연’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나금융공익재단, 하나케어센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남양주시 복지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전달식으로 관내 11개 취약경로당이 후원금 4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공익재단, 하나케어센터는 이번 경로당 지원 외에도 지난해에도 관내 취약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난방기구, 이미용 세트, 운동기구 등 600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 함께 참석한 하나금융공익재단 유동근 이사는 "1사 1경로당 결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좀 더 풍요롭고 안락한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경로당 결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운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금융공익재단·하나케어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결연을 통해 지역 내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단체가 더욱 많아지기를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동안교회는 지난 24일 성탄절을 맞아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별내행정복지센터에 별내지역 저소득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백미 3,000kg를 기탁했다. 별내동안교회는 매년 성탄절을 맞아 백미를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고 있으며 작년보다 힘든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성탄절의 의미를 알리는 참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통장, 동·면 직원들이 별내지역의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와 경로당,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나광현 담임목사는“매년 성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 나눔에 동참해주어서 감사하다. 저희들의 이런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맞을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환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동안교회 나광현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이 마음이 전해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5층 천마홀에서 제6회 이웃사랑나눔송년회를 진행했다. 행사는 매년 여러 단체에서 쌀 또는 라면 등의 생필품을 기부 받아, 주변의 외롭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17개 단체에서 참여해 쌀 1,050㎏, 라면 105박스 등을 기부됐다. 기부된 물품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어 기초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쌀 전달식 및 식전행사 후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의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유명 락 가수 퀸의 보헤미안랩소디의 오케스트라 버전 연주를 비롯해 총 12곡의 연주가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함 주민자치위원장은 “연말에 화도읍 여러 단체들이 하나가되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이 광경이 너무 감격스럽다 앞으로도 이런 기부 행사를 더 많이 계획하고 실천해, 주변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센터에서 2019년 강사간담회 및 2020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간담회는 지난 2019년 주민자치센터 교육 프로그램 및 운영에 있어 자체 평가시간을 가지고 강사들의 건의사항 및 좋았던 점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시 또는 음악회 등의 예술 전시·공연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이어 2020년에 화도읍 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 강좌를 이끌 79명의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강사 중 한 명은 “2020년 화도읍 주민들을 위해 재능 기부의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 화도읍 주민자치센터의 구성원으로서 더욱이 수강생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강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군희 화도읍장은 “2020년을 맞이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센터를 위해 강의해주셔서 감사하다 강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화도읍 및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 동안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모시고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지난 24일 수료식을 가졌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12회기 동안 인지기능 향상, 주관적 기억력 및 우울감 감소를 위해 두근두근 뇌 운동, 퍼즐 맞추기 및 기억자석 만들기 등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그 간의 스케치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회기를 되돌아보았고 마지막 날을 기념해 새해 희망과 치매극복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이는 “치매라고 해서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적극적으로 치매예방에 대해 알려주셔서 예방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치매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치매 걱정 없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경증치매환자 쉼터 교실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수료식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쉼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회상 해 보고 내년 소망과 치매극복 다짐 메시지를 남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과 희망 메시지를 적은 카드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을 하고 다함께 캐롤 노래도 부르고 케이크에 촛불도 끄며 오순도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수료식 옷을 입고 솔선수범상, 손재주상, 긍정미소상 등 각자 어르신들 특징에 맞는 상장을 수여하며 치매를 극복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수료하신 어르신 중 한 분은 “쉼터에서 와서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많았고 치매안심센터 덕분에 기억력이 저하되지 않게 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사회활동과 인지훈련이 중요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가족교실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금곡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년 상점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클린·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금곡동 상인, 금곡동 홍유릉 상점가 상인회 회원, 청소년 자원봉사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금곡동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고 전단지 배부를 통해 겨울철 화재예방 겨울철 에너지 절감 등을 알렸다. 1인 점포가 많아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상인들은 영업 시작 전 아침에 모여 거리 청소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쌀쌀한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지만 깨끗한 거리를 만들 수 있어 상쾌하고 뿌듯하다. 앞으로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상점가 지원사업은 상점가 교육 및 캠페인부터 점포 컨설팅, 점포개선, 홍보에 이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금곡동 개별점포 정비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주민 주도의 금곡동 상권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한 번의 환승으로 남양주시 전 지역을 갈 수 있도록 한 남양주형 준공영제‘땡큐버스’가 운행에 들어갔다.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앞 광장에서 땡큐버스 개통식을 갖고 2개 노선을 운행한다. 특히 이날 열린시청광장에는 핫핑크로 도색한 땡큐버스 2대와 트롤리버스 1대가 전시되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남양주시의회 신민철 의장, 전용균 운영위원장, 이철영 자치행정위원장, 이창희 산업건설위원장, 이도재, 이영환, 장근환, 김영실, 최성임 의원, KD운송그룹, 태산운수, 덕소교통, 와부마을버스 대표 및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운수업체 종사자 대표의 친절선언문 낭독,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조광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양주의 모든 문제는 교통에 있으며 특히 우리시는 서울로 가는 교통망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교통망도 매우 열악하다. 다만, 3기신도시와 함께 GTX-B, 4·8호선 연결, 6·9호선 연장, 경춘분당선 직결 연결 등으로 철도교통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의 가닥을 잡았지만 철도교통과 연결되는 버스교통도 풀
(경기뉴스통신) 남양주 다산2동 소재 용인대 석사 경일 태권도학원는 지난 23일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라면 570개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후원받은 물품은 해당 체육관을 다니는 원생 100여명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다산2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대 석사 경일 태권도학원 강두환 관장은 “학원생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교육관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박용호 다산2동장은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의미가 배가 되는 것 같다면서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가득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벼룩시장과 직거래장터 수익금 1,685,700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수익금으로 한우한돈세트를 구입해 지역사회 저소득층 10가구와 한부모가정 10가구 등 총 20가구에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전달해드리며 연말연시 온정을 나눴다. 김효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행사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수익금을 마련하게 됐고 이는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 모두 한 마음 한 뜻이라 생각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환원사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심원철 별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별내면주민자치위원회와 별내면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연말연시를 앞두고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나눔트리에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와부읍소재 ‘정의와증명’수학학원 김태균 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원생들과 같이 방문해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태균 원장은 “와부읍에서 학원을 운영해 생긴 수입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겨울철 어려운 어르신들의 추위를 이기는데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명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돈을 기부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